• 최종편집 2026-06-14(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회천초등학교(교장 서재숙)는 지난 11월 4일 월요일 보성 회천면 회천 여자 경로당과 천포 경로당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연을 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드렸다.

 

회천초등학교는 교육과정 중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주변 마을경로당으로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학예회 때 선보였던 공연 중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을 선보였다.

 

탈춤, 댄스공연, 태권무, 발레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서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지역 마을 어르신들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고,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6학년 이준희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 어깨를 주물러 드리니,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났어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무성 학생은 “마을 주변을 오고 가며 낯이 익은 어르신들을 보면 선뜻 인사하기 머뭇거렸는데, 오늘 행사를 진행하면서 앞으로는 자신 있게 인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재숙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예절을 잘 지키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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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회천초,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기쁨의 웃음을 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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