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10월 25일 영광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 교감, 영광 마을학교 운영자, 지역사회 활동가, 학교업무담당자, 학부모, 군청 관계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19. 영광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혁신교육지구 운영 내실화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계획된“2019. 영광마을교육공동체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였다. 총 4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1차 혁신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의 이해, 2차 선진마을학교 탐방, 3차 마을과 함께 만드는 학교혁신 교육과정 실행 연수, 그리고 4차 미래사회와 혁신교육 특강으로 구성하여 실시됐다.
미래사회와 혁신교육, 그리고 마을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규 소장은 “트렌드를 읽고 변화를 예측하자. 변화하는 학생, 지역 여건에 맞춘 마을·학교·지역사회의 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교육이 생각을 바꾸고 혁신해야 기회가 생김을 강조했다.
4차 연수에 참여한 한 운영자는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연수였다. 작은 학교가 살아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모두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야 함을 느낀 좋은 연수였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향후 지역 여건에 맞는 마을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과 함께 학교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방과후학교, 돌봄 등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확산을 통하여 행복한 작은학교 실현 및 행복영광교육에 꾸준히 박차를 가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