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산중, 100주년 기념 ‘3대 韓印千江之曲’ 걸개그림 제작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다함께 만든 3대 한인천강지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든 ‘3대 한인천강지곡(韓印千江之曲)’ 걸개그림을 만들었다.
관계자는, “3대 한인천강지곡은, 함께 만든 ‘독립선언서’, 함께 만든 ‘국경일 노래’, 함께 만든 ‘효자송춘추 2019’입니다. 3 in 1입니다.”고 설명했다.
손동혁 교사(역사)는, “첫째 한인천강지곡은 독립선언서입니다. 이것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직접 이어쓰기 한 것이랍니다. 우리가 만든 ‘미래백년 역사엽서’에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를 이어쓰기한 것이지요. 독립선언서는 인류의 양심을 깨우치고 교화하는, 위대한 글, 명문장의 한인천강지곡(韓印千江之曲)입니다.”고 말했다.
정순일 교사(국어)는, “우리는 ‘글밭 장흥’에서 ‘문림의향 문학엽서’를 만든 학교입니다. 우리들은, ‘문림의향 문학엽서’를 활용하자고 생각했고, 우리나라를 밝게 비치는 노래 다섯을 찾아냈지요.”라며, “그것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노래, 즉 5대 국경일(國慶日)을 기념하는 노래, 이를 우리학생들이 문학엽서에 이어 쓴 것입니다. 바로 우리의 두 번째 한인천강지곡입니다.”라고 전했다.
추승완 교감은, “우리가 다함께 만든 ‘효자송춘추 2019’ 책자는 바로 세 번째 한인천강지곡입니다. 현재, 여기에 들어있는 ‘100주년 월인천강지곡’은 100개가 이미 넘었어요.”라며,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은 ‘부처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교화를 베푸는 것이, 마치 달이 즈믄 강에 비치는 것과 같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한인천강지곡은 ‘우리나라가 온누리를 교화하며 비춘다는 뜻이지요.”라 말했다.
학교장은, “3 in 1 한인천강지곡 그림을 역사관에 영구 게시하고, 보관할 것입니다. 올해 11월 4일부터 일주일동안, 국화 전시회에도 걸개그림을 걸 것입니다.”라며, “이번 국화전시회의 주제는 ‘국향 월인천강지곡, 내 향기가 온누리에 가득하네’입니다. 또 하나의 한인천강지곡이지요. 국향 월인천강지곡을 꼭 만나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