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안성 용머리초, 협약식 및 국제교류활동 실시
6월 11일(목) 초등 1학년 프로젝트 공동 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1학년 학생들과 안성 용머리초등학교 학생들은 국제교류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 및 문화 이해 프로젝트 수업에 공동으로 참여했다고 지난 6월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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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제교류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국제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1학년 학생들은 2교시에 한국의 대표 전통놀이인 팽이를 직접 만들고 꾸민 뒤 친구들과 함께 팽이를 돌려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팽이를 완성하고, 다양한 미션 활동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전통놀이 문화를 이해했다.
이어 3교시에는 대한민국과 베트남에 대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 이해 OX 퀴즈 활동을 진행했다. 음식, 문화, 언어, 자연·생활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며 프로젝트 학습 내용을 즐겁게 복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국제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 용머리초등학교 교사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수업을 공동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며 교육적 교류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직접 만든 팽이를 돌려보는 것이 재미있었고, 베트남과 한국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활동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