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3(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정상철)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엄마들과 자녀들이 참여하는 「자녀사랑, 엄마행복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자녀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하여 다문화가정에서 힘들어 하는 자녀들 간식을 비롯하여 탕과 반찬 등 다양한 요리를 계속해서 실습할 계획이다.
 
제철 음식으로 탕과 밑반찬을 만들어봄으로써 가족들에게 건강한 밥상을 차리고, 자녀들과 함께 양질의 간식을 만들면서 식습관 개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곡성중앙초등학교 관계자는‘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다문화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관계형성과 성장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이외에도 다문화자녀 미술놀이 프로그램과 예비학부모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을 밝혔다.
 
다문화 예비학부모 교실에 참여한 학부모 (김○영.베트남)는 예비학부모 교실을 통하여 자녀 입학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취학 전 단계부터 학교 가정통신문 설명과 학교 행사 안내 및 방과 후 운영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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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앙초, 자녀사랑, 엄마행복 요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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