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28일 학생, 학부모 및 지역민, 교사 80여명이 참여한 간운데 ‘교육품앗이 무안모아(母兒) 토요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3학년 ~ 6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운영 된 이번 프로그램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무안지역의 토브마을학교와 월선농어촌인성마을학교 두 곳에서 체험 중심활동으로 전개 되었으며, 교사, 학부모, 지역민 10여명이 함께 참여 했다.
이 날 학생들은 두부만들기 체험, 바리스타 체험, 떡메치기로 전통떡만들기, 숲밧줄놀이 체험 등의 활동에 참여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오룡초 5학년 권○○ 학생은 “밧줄로 친구를 공중부양 시키는 체험이 재미있었는데 협력하고 집중해서 힘을 모으니 정말로 밧줄위에 있는 친구가 공중부양 되니까 참 신기했고 또 커피가 만들어지는 바리스타체험을 하면서 내가 진짜 바리스타가 된 기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재미있고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체험을 도와준 노태연 학부모는“학생들이 내고장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으로 애향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체험활동이 고향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아이들 가슴 속에 남아 아이들이 성장해서 살아갈 때 큰 힘이 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체험들을 더 많은 학생들이 접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할 때 교육의 성과는 더욱 더 의미 있는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꿈 넘어 꿈 실현을 목표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들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의 ‘교육품앗이 무안모아(母兒) 토요체험프로그램’은 2차 체험활동이 10월 5일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