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는 승진 가산점, 광주부터 폐지하라!
부끄러운 일,이번에는 바로 잡아야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조선일보가 주는 ‘올해의 스승상’을 받은 교원에게 교육부가 승진가산점을 퍼 주고 있는것 에 대해 페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이번 사태에 대책을 내 놓기 전이라도 광주시교육청이 할 수 있는 조치를 우선 시행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간 신문사가 시상하는 상이 교원 승진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산점을 주고 있는 것은, 교육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언론이 교원의 인사에 개입토록 허용하는 꼴이다 또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는 교외 행사 참여 여부와 교외 수상 실적을 기록하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것은 이번 사태에 참고할 만한 일이다 전했다.
대통령상을 받아도 0,001점도 가산점이 없는데, 조선일보에서 주는 상에는 무려 1.5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이 20여 년간 지속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이번에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에 이 문제의 해결을 떠 넘기지 말고, 광주시교육청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타 시도 교육청과 공조해서 “조선일보 올해의 스승상 가산점”을 완전 폐지할것을 밝혔다.
한편 조선일보는 경찰을 대상으로 청룡봉사상을 주고, 경찰은 수상자에게 승진 가산점을 주고 있는 것도 함께 문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