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 행안부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 통해 프리다이빙 전문 강사 20명 배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 거쳐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안전 인력 양성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이 행정안전부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프리다이빙 강사 육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총 20명의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8월 21일과 22일, 28일, 29일 총 4일간 진행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해양 레저 스포츠 및 수상 활동에 발맞추어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수상 안전 전문가를 확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생 20명은 4일간 염주 다이빙 풀과 테마 잠수풀에서 프리다이빙 전문 이론, 고도화된 잠수 및 구조 기술, 긴급 응급처치(CPR),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 등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대한안전연합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의 안전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을 포함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국가 안전 인프라 확충과 안전 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20명의 신임 프리다이빙 강사들은 향후 다양한 수상 레저 현장과 교육 기관에서 수상 안전 감독, 안전 교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도자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이 검증된 프리다이빙 전문 강사를 대거 배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 안전 인력을지속해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