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3(화)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단장 이식 · 수학교육과 교수)이 12년째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생생한 체험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2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 여수시 공동주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전남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남대학교 여수시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고 있다.

 

유아·초등·중등·가족 대상 과학교실 21개소와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나눔과학교실 25개소 및 ‘Let’s MAKE‘ 과학교실 4개소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험·체험·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과학교실에는 지난 12년 동 13만 명이 넘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다른 지역과 달리 주말에 집중 운영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주말과학학교’라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은 앞으로도 수혜자 층을 더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과학을 즐길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사업단장 이식 교수는 “상상 · 도전 중심의 과학실험 · 체험을 통해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이 과학을 쉽게 접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과학교실 실험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는 전임연구원, 현직 초·중·고 교사 및 대학교수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3기에 걸쳐 운영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생은 기수 시작 2~3주 전에 모집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여수시생활과학교실(061-659-69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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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여수시생활과학교실 12년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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