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송초,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아내는 행복가득 연송축제
개교기념축제, 꿈·끼와 인성에 날개를 달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연송초등학교(교장 박경덕)는 12월 22일(목)~23일(금)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연송축제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번 축제는 개교 기념의 의미를 담아 이틀간에 걸쳐 진행됐다.
축제 첫째 날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아내는 행복가득 연송 축제라는 이름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연송홀에서 진행됐다. 전교생이 1년 동안 학습한 문화예술 교육과정 활동의 결과를 뽐내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재주와 소질을 발표하고 표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학부모도 함께 즐기는 축제를 거행했다.
박경덕 교장은 “이번에 개교한 연송초등학교가 이렇게 잘 자리 잡은 것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많은 분의 공헌이 큽니다. 우리 학교의 특색교육인 1인 3 악기의 공연을 보면서 기다리던 축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공연은 연송밴드를 시작으로 해 1인 3 악기의 결과물로써 1~2학년은 오카리나를, 3~4학년은 소프라노 리코더를, 5~6학년은 알토 리코더를 연주했다.
또한, 방과 후 활동의 결과물인 방송 댄스, 합주부, 음악 줄넘기 공연도 함께함으로써 방과 후 수업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이어서 그린워크 여성합창단의 학부모 합창과 연수 구립 관악단의 연주가 축제 무대를 빛냈다.
마지막으로 아빠와 함께 춤을 춘 친구들의 공연에 맞춰 모든 친구가 자유롭게 춤을 추고 놀면서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었다.
축제 둘째 날인 탈무드 창의인성수학 놀이 체험한마당을 운영해 수학을 놀이로 즐기는 체험활동의 장을 만들었다. 14개의 체험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수학을 체험해 보고 이러한 놀이 속에서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등의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게 되고, 친구와 놀이를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소통, 배려를 배우도록 했다.
둘째 날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는 것 이외에도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박경덕 교장과 고병엽 교감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산타클로스로 변장했다. 두 명의 산타클로스는 사탕이 든 산타 모자를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전달해 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두 배의 즐거움을 줬다.
축제가 모두 끝난 후 아이들은 다음 축제가 또 기다려진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다양한 공연이 함께 한 연송 축제와 놀이가 즐거운 체험한마당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산타클로스로 변장한 교장과 교감의 깜짝 방문으로 연 2일간 이어진 연송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