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5(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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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효송주야간보호센터 노연서 원장이 제19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 2026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월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1월 2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제15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선행천사나눔대상·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 및 제14회 대한민국우수기업대상 시상식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노연서 원장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및 후원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노 원장은 효송주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밝은사회 부산지구 용두산클럽 회장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노연서 회장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난 7월 부산을 방문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합창단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우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부산연탄은행 공동나눔밥상에도 후원금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사랑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살피고 실질적인 후원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노 회장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참된 의미를 전하고 있다. 

 

노연서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뜻깊은 사회공헌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이 상은 저 혼자만의 영광이 아니라 그동안 함께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온 모든 분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을 모시고 돌보는 일은 단순히 도움을 드리는 것을 넘어 한 분 한 분의 삶을 존중하고 사랑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합창단과 부산연탄은행 공동나눔밥상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일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어르신 복지 현장에서의 헌신뿐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후원해 온 노연서 회장의 사회공헌 활동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봉사정신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다.


노연서 회장의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과 감동을 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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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서 효송주야간보호센터 원장, 2026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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