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학생연합회, 31사단 장보고대대 해안중대 방문 체험
국토 수호의 현장에서 튼튼한 안보의식을 배우다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학생연합회는 1박 2일간 지난 10월 24일, 31사단 장보고대대 해안중대를 방문해 뜻깊은 안보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군부대 방문은 자치 리더로서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고,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직접 체감하며 나라사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최전방 국토 방위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안보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 특히 병사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체험을 통해 군 생활의 생생한 모습을 엿보고, 최첨단 해안감시 장비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철저한 경계 태세 속에서 국토를 수호하는 군의 임무를 몸소 이해했다. 평소 교실 안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군부대 현장을 마주한 학생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든든한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과 신뢰를 느꼈다.
아울러 국토 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 활동을 함께 연계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학생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이들의 희생과 노고 덕분에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번 부대 방문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진행 속에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 및 보안 지침 준수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인솔 장학사의 지도에 따라 모든 학생이 모범적인 태도로 견학을 마쳤다.
캠프에 참여한 한 장흥초 김OO 학생은 “생활관을 둘러보고 해안감시 장비도 직접 보며 국토를 지키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니 신기했고, 국군 장병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부대 방문은 우리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국토 수호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튼튼한 안보 의식을 지닌 성실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