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30(금)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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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남중학교가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26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여수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 민속예술의 발굴과 보존·전승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전남 각 지역의 다양한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영광군남중학교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하여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우리 전통 민속예술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표현하며 그 맥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전통 민속예술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도 키울 수 있었다.


영광군남중학교는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민속예술이 미래 세대에도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교육적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영광군남중학교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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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남중,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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