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8(수)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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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고등학교(교장 이 웅) 방송반 학생들이 지난 10월 21일(수) 곡성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제1회 곡성 학생 AI 활용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곡성고 방송반은‘주사위를 굴려라! 곡성 생태 맛블(MABLE)’을 출품해 AI기술과 보드게임을 결합한 창의적인 지역 홍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사용자가 주사위를 굴려 게임판을 이동하며 곡성의 음식점과 카페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특히 곡성의 특산물인 멜론과 토란을 결합한 캐릭터‘멜토니’를 개발하고, 영상과 배경음악, 퀴즈 기능을 갖춘 웹앱을 구현해 콘텐츠의 흥미와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Google Gemini, Suno AI, Dropshot AI, Cursor AI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캐릭터 디자인부터 영상·음악 제작, 웹앱 구현까지 직접 수행했으며,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캐릭터 디자인과 영상 생성의 어려움을 프롬프트 개선과 편집으로 해결하며 디지털 창작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먹거리와 관광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체험이 실제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웅 교장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을 격려하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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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고, AI 활용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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