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28(수)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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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 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지난 10월 22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 함평 글로컬교육 한마당」에서 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해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명소를 탐험하고 원어민영어보조강사와 영어로 소통하는 'VR과 함께 떠나는 세계명소탐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부스는 단순한 VR 기기 체험을 넘어 사전활동, VR 체험, 사후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이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학생들은 원어민영어보조강사와 함께 여행할 나라와 주요 명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련 영어 표현을 익혔다. 이후 VR 기기를 착용하고 에펠탑, 타임스스퀘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명소를 체험했다. 실제로 방문한 듯한 생생한 가상현실을 체험하였다.


그 이후에는 원어민영어보조강사와 함께 방문한 장소에 관한 퀴즈를 풀고, 여행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으로 대화를 나누는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체험한 장소를 떠올리며 영어 질문에 답하고, 배운 표현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김○○ 학생은 "VR을 쓰고 에펠탑을 보니 정말 프랑스에 여행을 간 것 같았다.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퀴즈를 풀면서 다른 나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VR과 연계한 부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한 내용을 영어 학습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은순 교육장은 "VR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은 학생들이 교실 밖의 세계를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원어민영어보조강사와 디지털 기술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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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글로컬교육센터,함평 글로컬한마당에서 VR로 떠나는 세계여행! 영어로 세계와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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