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고, ‘2026 B-MICE FESTA’ 개최…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관광고 컨벤션홀 및 농구장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관광고등학교(교장 정미지)는 오는 11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교내 컨벤션홀 및 농구장에서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B-MICE FESTA’를 개최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산관광고·기업·지역이 함께하는 축제’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작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관광·MICE 분야의 특성을 살린 학교 축제로,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역량과 창의성을 발휘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관광산업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과 작품 전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11월 5일(목) 오전 11시 부산관광고등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부산관광고등학교 정미지 교장은 “이번 B-MICE FESTA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학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축제”라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미래를 향한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관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교육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축제에 함께해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관광고등학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관광·MICE 분야의 특색 있는 교육성과를 알리는 한편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