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6(금)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1.jpg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서영옥)은 10월 15일(목) 해남소방서 등 13개 유관기관(단체) 188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해남군 민·관·군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남학생교육원에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피와 초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건물 붕괴 위험에 따른 대피 유도 ▲화재 신고 및 대응 ▲부상자 응급처치와 구조 지원 ▲대피 인원 확인 및 현장 안전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전남학생교육원 자위소방대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재난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서영옥 원장은“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훈련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 2357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남학생교육원, 해남군 민·관·군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