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도서관 어르신 3명,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영예
배움으로 피워낸 감동의 결실,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수상의 기쁨 나눠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담양도서관(관장 김경혜)은 「2026년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공모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늘배움 한글교실' 수강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금), 밝혔다.
재단법인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화전에서 배만재 어르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장복순 어르신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상, 유금례 어르신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배만재·장복순 어르신은 10월 16일(금)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한글을 익히고,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배움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담양도서관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늘배움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 문해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습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경혜 관장은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 있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