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하반기 광양형 늘봄 공감소통 운영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돌봄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10월 13일(화)부터 10월 14일(수)까지, 관내 초등학교장과 지역아동센터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광양형늘봄 공감소통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중심의 늘봄교육 및 돌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관내초등학교장 24명, 지역아동센터장 18명이 참석하여,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양형 늘봄 운영 현황 공유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방안 ▲학생 안전관리 및 생활지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늘봄 프로그램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의 교육자원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늘봄교육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교육·돌봄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광양형 늘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