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4(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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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발전위원회(대표 엄지아) 산하 청소년 봉사단체 ‘소나기’가 2026 연제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해 아동인권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을 알리는 참여형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배움ON! 즐기GO!’를 슬로건으로 열린 2026 연제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연제구청과 온천천시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소나기는 마지막 날인 12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동인권 보호 팔찌 만들기 체험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엄지아 대표와 이사진, 부산시의회 이열 시의원이 부스를 찾아 청소년 단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AI자동화과 1학년 이진혁 단장이 이끄는 소나기 단원들은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소소한 나눔의 기쁨’이라는 단체의 가치를 실천했다.


엄지아 대표는 “평생학습축제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함께 생각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소나기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열 시의원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인권 활동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지역사회와 의회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진혁 단장은 “시민들과 함께 팔찌를 만들며 인권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 봉사단 소나기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복지,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의 시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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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 봉사단 ‘소나기’, 연제 평생학습축제서 아동인권 보호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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