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3(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60912_233102434.jpg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4월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 개최한 디지털화폐 특별강연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9월 12일 밝혔다. 

 

당시 강연자로 나선 정광우 ㈜이호기술단 회장이 디지털화폐의 미래와 함께 미국과 중국 간 통화 패권 경쟁, 이른바 ‘화폐전쟁’의 가능성을 전망했는데, 최근 국제 금융질서가 그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그의 예견에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강연에서 디지털화폐는 단순한 결제수단이 아니라 국가의 경제 주권과 금융 패권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확대와 미국의 달러 중심 금융체계 재편 움직임을 비교하며, 앞으로 세계 경제는 기술과 화폐가 결합된 새로운 경쟁 시대에 들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미래의 경쟁은 총보다 화폐와 데이터가 더 강력한 무기가 되는 시대”라며 디지털화폐를 둘러싼 국제 질서의 변화가 각국의 산업과 국민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1년 전 강연 내용이 최근 국제 정세와 맞물리며 다시 회자되고 있다”며, “디지털 금융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스테이블코인, 인공지능 기반 금융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글로벌 통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정광우 회장의 특강은 디지털 경제 시대를 내다본 선제적 통찰로 재평가받고 있다. 

전체댓글 0

  • 7820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정광우 ㈜이호기술단 회장, 1년 전 디지털화폐 특강 재조명…“미·중 화폐전쟁 현실화 관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