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학익고등학교(교장 김경심)는 지난 7월 13일(월), 14일(화) 이틀에 걸쳐 여유시간 및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 사회, 세계 등 다양한 세상을 살펴볼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의미에서 ‘글로컬 프리즘’이라는 주제 하에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교육과정박람회, 노동인권교육, 진로정책제안멘토링 프로그램, 진로융합탐구 프로젝트, 주제탐구멘토링 프로그램, 2026 인천 SW 미래채움 AI 특강 등 교과와 연계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였다.
정책제안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이를 학급별 토의 및 모둠 활동을 통해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해 갤러리 워크를 진행하며 인천만의 읽걷쓰 프로그램을 여유시간 및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에 접목했다. 학생들의 지적 역량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역량 및 공동체 의식 향상 등 인성적 역량 향상까지도 꾀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모두의 지지와 호응을 받은 프로그램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또한, 제1회 글로컬 프리즘 학술제, 진로 설계 하브루타, 글로컬 프리즘 읽걷쓰 프로젝트를 도입하며,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 역량 및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 향상을 도모한 점 또한 돋보였다.
진로 설계 하브루타는 선배들의 진로 탐색 경험을 공유하고 토의 활동을 함으로써, 학익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이끌어 낸 활동이었다. 선배들의 성공 경험 및 실패 경험을 가감없이 공유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제1회 글로컬 프리즘 학술제는 2, 3학년 총 30팀이 학우들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진로 세미나, 글로컬 프리즘 PBL 프로그램, 여유시간 및 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에서 탐구한 활동을 학우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술제를 참관한 학생들이 제2회 글로컬 프리즘 학술제 개최 시기를 물으며 참가 의지를 다지는 등 학생들에게 많은 호평과 호응을 받았다.
학익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세계 등 다양한 세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글로컬 프리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