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 해동용궁사서 건전 관광문화 홍보
불법가이드 근절 위한 현장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해동용궁사 일원에서 불법가이드 근절과 올바른 관광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이 펼쳐졌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는 지난 5월 27일 오전, 해동용궁사 일대에서 윤선미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가이드 근절 및 관광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현직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직접 참여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인 관광안내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자격 불법가이드 행위 근절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참가자들은 안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 이용을 당부하며, 부산 관광의 품격 향상과 관광질서 확립에 힘을 보탰다.
특히, 회원들은 “관광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와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민간외교의 역할을 한다”며 “전문 자격을 갖춘 관광통역안내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선미 부회장은 현장에서 “불법가이드는 관광객 피해를 초래할 뿐 아니라 국가 관광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건전하고 수준 높은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영남지부 회원들은 이날 해동용궁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관광안내와 함께 부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매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힘썼다.
한편,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부산영남지부는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 현장 캠페인과 관광질서 확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