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블록,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온라인 동시 상영 개최
전 세계 영화제와 협업을 통해 영화제 상영작 관람 전문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대표 김경익)이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 2026)’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영화제 상영작 12편을 온라인으로 동시 상영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온라인 상영은 영화제 일정에 맞춰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관객은 무비블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선정한 아시아 단편과 신예 감독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997년 시작된 여성영화제로, 여성 창작자의 작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여성영화인의 교류를 지원해 왔다. 올해 영화제는 ‘F를 상상하다: 깜박임(Reimagining F: Flicker)’을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무비블록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상영관 방문이 어려운 관객에게 영화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온라인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오프라인 영화제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작품의 관객 접점을 넓히고, 여성 창작자와 독립·단편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온라인 상영작은 아시아단편 부문 11편과 새로운 물결 부문 1편이다. 아시아단편 부문에서는 〈딸〉, 〈외로운 고양이, 컵케이크〉, 〈코리안 블룸〉, 〈11분〉, 〈눈에 묻힌 기억〉, 〈언플러그〉, 〈내가 깨어나기 전에〉, 〈열매〉, 〈오필, 천국에 가다〉, 〈핑거뱅〉, 〈To YOU(;너에게)〉가 상영된다. 새로운 물결 부문에서는 〈아무도 안 볼 땐 하늘을 날아〉가 공개된다.
무비블록은 상영작 12편을 묶은 얼리버드 패스권도 판매한다. 패스권은 정상 판매가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구매자에게 디지털 굿즈를 지급한다. 선착순 구매자에게는 한정 수량의 영화제 예매권을 추가로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지급이 종료된다.
무비블록 권윤화 매니저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의 협업을 통해 여성 창작자의 작품을 더 많은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영화제와 협력해 독립·단편영화의 온라인 유통과 관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비블록은 독립·단편영화를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영화 플랫폼이다. 영화제 및 콘텐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영작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작품이 영화제 이후에도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넓혀가고 있다.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온라인 동시 상영 일정과 관람 방법은 무비블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