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5(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후보 하계합숙훈련.jpg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빙상 종목의 미래를 이끌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계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하계 합동훈련에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 3개 종목에서 총 21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수들은 태릉선수촌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과 기량 강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국가대표 후보 선수 27명이 7월 19일부터 8월 1일까지, 청소년대표 선수 24명이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훈련을 진행했다. 꿈나무대표 선수 32명은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훈련에 참여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쇼트트랙 종목은 국가대표 후보 선수 29명이 6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청소년대표 선수 28명이 6월 27일부터 7월 20일까지 훈련을 실시했다. 꿈나무대표 선수 21명도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훈련을 진행하며 하계 합동훈련 일정을 마쳤다.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는 꿈나무대표 선수 22명이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훈련을 진행했다. 국가대표 후보 선수 19명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차 훈련을 마쳤으며,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2차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대표 선수 14명도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합동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각 종목의 유망 선수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선수 간 상호 교류와 선의의 경쟁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수들은 빙상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소화하며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대표 및 꿈나무대표 선수들이 대한민국 빙상의 미래를 이끌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육성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도 빙상 국가대표 후보·청소년대표·꿈나무대표 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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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미래국가대표 선수단, 하계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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