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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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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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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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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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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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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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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골프고, 전라남도지사배 골프대회 남·여 고등부 대거 입상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이천호)는 지난 6월 9일(화)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전라남도지사배 골프대회’에 참가해 남·여 고등부 주요 부문을 휩쓰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함평골프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남·여 고등부 순위표 최상단을 휩쓸었다. 남고부에서는 주하성 학생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우승)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최영욱 학생이 2위(준우승)에 올라 남고부 정상 자리를 함평골프고가 나란히 석권했다. 여고부 역시 치열한 접전 끝에 나은교 학생이 2위, 김규빈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동반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주하성 학생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지도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천호 교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큰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골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합해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골프고는 관내 및 인접 지역 골프장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교과 연계 체험 라운드 및 학생 맞춤형 체험·실습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교내에 탄탄한 훈련 인프라와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매년 우수한 골프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명문 골프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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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골프고, 전라남도지사배 골프대회 남·여 고등부 대거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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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남양초, ‘2026 K-흥 페스티벌’ 무대 수놓다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지난 6월 5일(금)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는 ‘국악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을 나누는 ‘K-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국악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축제의 서막을 연 1부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에서는 고흥 남양초등학교 전교생 10명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은 학교의 큰 열정을 보여준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두 가지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뽐냈다. 첫 번째 무대인 ‘국악가요’에서는 아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전통 가락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에서는 ‘임실필봉농악’ 공연이 펼쳐졌다. 전교생 10명이 하나 된 마음으로 만들어낸 힘찬 풍물 가락은 우리 전통 예술의 역동성과 신명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원은 적지만 무대를 꽉 채운 아이들의 열정적인 연주는 국악의 날 기념 축제의 의미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무대에 오른 남양초등학교 박제준 학생회장은 “친구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습하며 국악의 매력을 깊이 알게 되었다”며, “많은 관객 앞에서 우리 가락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무척 떨리고도 자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풍물놀이를 지도한 남양초등학교 안용욱 교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큰 무대에서 선보이며 국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통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초등학교는 이번 페스티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득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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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남양초, ‘2026 K-흥 페스티벌’ 무대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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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신북초, 호국 안보 체험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 영암 신북초등학교(교장 주은숙)는 지난 6월 5일(금) 영암군청, 영암군재향군인회, 왕인대대와 협력해 전교생 38명을 대상으로 ‘전남(義) 호국 안보 체험’을 운영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호국 안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우리 군의 현대화된 장비와 병영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영암군 재향군인회와 영암군청, 왕인대대가 협력하여 준비한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학생들은 영암군 6·25참전기념비와 베트남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한 뒤 충혼탑과 3·1운동 기념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왕인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만나고 부대 시설을 견학하며 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생활과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왕인대대에서는 부대 견학을 비롯해 군 장비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동시에 함께 직접 다뤄보기도 했고, 병영식 체험, 예비군 훈련 체험, 군 복지시설 체험 등을 진행했다. 군 장병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준비 및 설명으로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왕인대대 방문은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의 필요성과 군인의 사명감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학생들은 군 장병들과의 진솔한 질의응답을 통해 군 생활의 실상과 애국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군부대 방문 과정에서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헌신과 희생을 직접 목격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특히 신북초등학교 5학년 정지아 학생은 "평소에 가기 힘든 군부대에 가서 군부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우나 추우나 우리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군인 덕분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교직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안보교육이 학생의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체험을 담당한 박진우 교사는 “영암군재향군인회를 비롯해 영암군청과 왕인대대가 학생들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해 준 덕분에 뜻깊은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됐고, 학생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31사단 왕인대대장 최대웅 중령은 “이번 부대 방문이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우리 군을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신북초 학생들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해, 미래의 대한민국을 멋지게 이끌어갈 주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주은숙 교장은 ''군부대 방문은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북초등학교는 이번 유관기관 협력 호국 안보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고 민주시민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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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신북초, 호국 안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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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도화초, 하와이 학생과 함께하는 글로컬 공동교육과정 운영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지난 6월 9일(화) 전남 고흥 도화초등학교(교장 양기창)는 하와이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공동교육과정 협력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국 학생 초청 국제교육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하와이 학생들이 우리나라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화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 32명, 교직원 6명과 더불어 평소 공동교육과정을 협력 운영 중인 포두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도 함께하면서 글로컬 공동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두 나라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모둠을 나누어 진행됐다. 노리개 목걸이를 전달하며 시작된 행사는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과 양기창 교장의 환영사, 코마레이 모스(Komaley Moss) 모아날루아중학교 교장의 초청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이후 모둠별로 두 나라의 역사, 문화, 특색에 대해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하고, 많은 학생들이 친밀해질 수 있는 놀이 활동, 작은영화제 출품작 감상 등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준별로 이루어진 협력 수업은 사회, 체육 교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4~5학년은 체육 팀 빌딩 게임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였고, 6학년 중심의 학생들은 실, 자를 활용해 지구본과 세계 지도의 차이를 모둠별로 탐구했다. 이어 도화초, 포두초 학생들이 직접 안내인이 되어 학교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였고, 불고기 덮밥과 떡볶이 등 점심 급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기창 교장은 “고흥의 학생들이 하와이를 방문했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것에 더해, 더 실제적인 협력 수업, 급식 문화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며, “글로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교육장님과 수업을 준비한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 “과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말이 달라 힘들었지만 간단한 표현으로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체험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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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도화초, 하와이 학생과 함께하는 글로컬 공동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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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초, 문화예술 체험학습 운영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지난 6월 9일(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문화예술 체험 및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미술과 사회 교과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문화적 소양과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광주시립미술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활동과 전시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예술가의 창의적인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키웠다. 이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오래된 생활용품과 다양한 역사 자료를 살펴보며 과거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탐구하였다. 학생들은 전시된 유물과 자료를 통해 시대에 따른 생활문화의 변화를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실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사진으로만 접하던 예술 작품과 역사 자료를 직접 관찰하면서 학습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4학년 최OO 학생은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고, 박물관에서는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던 물건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며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어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역사 자료를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과 역사적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삶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입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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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초, 문화예술 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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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초, 전통 기와의 가치 배우다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대덕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 8명은 6월 10일(수) 장흥군 안양면에 위치한 김창대 제와장 작업장을 찾아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사회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전통 기와 제작 과정과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국가무형유산을 계승하는 장인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장흥 안양면에서 전통 방식으로 기와를 제작하고 있는 김창대 제와장을 만나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이날 학생들은 김창대 제와장과 제자들을 만나 전통 기와 제작 과정을 자세히 살펴봤다. 전통 건축물의 지붕에는 암기와와 숫기와를 비롯해 와당 등 16~20종의 다양한 기와가 사용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넓적한 암기와 사이에 둥근 형태의 숫기와를 올려 빈틈을 채우는 전통 건축의 원리를 배우며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건축 기술과 지혜를 이해했다. 학생들은 기와의 형태를 만드는 시범을 관찰한 뒤 직접 ‘나대질’ 체험에 참여했다. 나대질은 기와 표면을 다듬고 문양을 새기는 작업으로 전통 기와 제작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생들은 장인의 손길을 따라 기와를 다듬으며 전통 기술의 섬세함과 정성을 체감했다. 특히 나대질에 사용하는 막대 문양에 물과 물고기 등 수(水)의 의미가 담겨 있다는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보였다. 이는 전통 건축물이 화재에 취약했던 만큼 불을 막고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상징이라고 한다. 이어 학생들은 가마터를 찾아 제작된 기와가 구워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기와는 36시간 동안 1천 도가 넘는 가마에서 구워져 단단한 전통 기와로 완성된다. 학생들은 뜨거운 열기와 거대한 가마의 모습을 직접 보며 흙이 기와로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전통 문양이 담긴 와당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양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이 원하는 문양을 선택해 와당을 제작했다. 특히 거미 문양이 건강과 번성의 뜻을 담고 있다는 설명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저마다 개성이 담긴 와당을 완성하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느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인터뷰 활동도 이뤄졌다. 학생들은 사회 수업 시간에 김창대 제와장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작성하고 역할을 나눠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아나운서와 리포터, 카메라 촬영 담당으로 나뉘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제와장이 된 계기와 전통 기와 제작의 어려움,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 후계자 양성에 대한 생각 등을 질문했다. 김창대 제와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하며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들려줬다. 학생들은 인터뷰 영상을 직접 촬영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기록하는 경험도 쌓았다.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영상으로 남기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문화유산을 알리는 역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학생들은 앞으로 이번 인터뷰와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김창대 제와장과 전통 기와 문화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체험학습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김창대 제와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짧은 공연도 선보이며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김창대 제와장은 학생들의 진심 어린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통 기와 제작 기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덕초등학교 교사 박상민은 “학생들이 지역에 국가무형유산을 이어가는 장인이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역사회를 넘어 실제 문화유산 현장을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는 뜻깊은 배움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번 인터뷰와 체험을 바탕으로 김창대 제와장의 가치와 전통 기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좋은 사례가 됐다. 학생들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기록하며 지역 문화유산 계승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대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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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초, 전통 기와의 가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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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초, 찾아오는 여수시립국악단 공연으로 감성예술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김인순)는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감성예술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0일(수) 교내 웅천관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초청 특별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국악 공연은 오는 7월 2일 예울마루에서 열리는 여수시립국악단의 제48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웅천초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서 3~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여해 학생들이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전통음악을 일상 공간인 학교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여수시립국악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명 나는 국악 가락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연신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며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온몸으로 즐겼다. 공연을 관람한 6학년 한 학생은 "교실 바로 옆 체육관에서 멋진 국악 공연을 직접 보게 되어 실감나고 신나는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인순 웅천초 교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 예술을 직접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생들이 풍부한 감성을 지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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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초, 찾아오는 여수시립국악단 공연으로 감성예술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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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초, 동생들과 떠나는 신나는 세계여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6월 8일(월) 전남 진도초등학교(교장 구우서)에서는 5학년 학생들이 병설유치원 동생들을 초대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선후배 간의 우애를 다지는 ‘해리포반과 떠나는 신나는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대여한‘놀면서 배우는 국제문화꾸러미’를 활용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학생들은 유치원 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함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접 맛보고 즐기는 ‘프랑스 카나페 만들기’ 요리 체험, 일본, 러시아, 인도의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민속 놀이를 즐기는 ‘3개국 문화 체험’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추억을 남기는 ‘세계 의상 인증샷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참가한 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고학년 학생들이 유치원 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이끌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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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초, 동생들과 떠나는 신나는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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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생활수영 지역특화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교육지원청이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이 바다 환경에서 직접 생존 기술을 체득하고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생활수영 지역특화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생활수영 지역특화프로그램’은 실내 수영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파도와 조류가 있는 실제 바다 환경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다. 단순한 수영 기술 습득을 넘어, 해양 위기 상황 발생 시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고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파도와 조류 발생 시 대응하는 생존수영 기술 ▲해상 보트 사고 발생시 탈출법 ▲동료 구조법 및 체온 유지 방법 등 실전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모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 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 수칙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된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지역특화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측하기 힘든 해양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현장 실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실속 있는 생활수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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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생활수영 지역특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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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서 ‘금4·은1·동1’ 무더기 메달 쾌거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윤석) 육상부가 다시 한번 전국 무대를 휩쓸며 명실상부한 육상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광양하이텍고 육상부는 지난 6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열린 ‘밀양아리랑 2026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놀라운 성장세가 돋보였다. 이하은 선수는 여고부 멀리뛰기에서 5.72m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7종경기에서도 425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필드 종목의 강자 서예지 선수는 여고부 세단뛰기에서 12.33m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며, 멀리뛰기에서도 5.65m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랙의 간판 최지우 선수 역시 여고부 400m 결승에서 55.81초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 또한, 남고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김정원 선수가 13.22m의 기록으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메달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임윤석 교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 경기 한계를 뛰어넘으며 학교의 이름을 빛내준 우리 선수들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고스란히 좋은 결실로 이어져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이 되었다”고 격려했다. 선수들을 밀착 지도한 장학수 육상부 지도자는 “선수들이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덕분에 트랙과 필드, 남고부와 여고부 모두에서 고르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세심하게 보완해, 하반기 최종 목표인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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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서 ‘금4·은1·동1’ 무더기 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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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초, 고천암 생태 탐방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황산초등학교(교장 노영호)는 지난 6월 9일(화) 해남 고천암 일원에서 3·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남 義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의 하나인 고천암 생태 탐방을 운영해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생태자원인 고천암을 직접 찾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마을교육공동체 강사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갯벌이 바다를 정화하는 역할을 배우며 자연이 가진 환경 보전 기능을 체험적으로 이해했다. 갯벌에 사는 생물의 서식 환경을 살펴보며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실천 방안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탐구 활동지 작성과 생태 관찰 기록 활동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였다. 황산초등학교는 이번 고천암 생태 탐방을 시작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상괭이 탐방, 황산 특산품 체험, 독서 인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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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초, 고천암 생태 탐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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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다향고, 보성의 역사현장에서 '나라사랑' 배운다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 보성 다향고등학교(교장 남운원)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고장의 숭고한 호국·독립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향고등학교는 지난 6월 8일(월) 부사관과 및 제과제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한 '나라사랑 교육-전남 의(義)교육'의 일환으로 ‘보성현충탑’, ‘백범 김구 선생 은거지’, ‘열선루’ 등 관내 주요 호국 유적 세 곳을 연계 방문했다. 이번 탐방은 미래의 국방을 책임질 부사관과 학생들에게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군인정신을, 제과제빵과 학생들에게는 우리 고장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보성현충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진행했다. 이어 득량면 삼정리 쇠실마을에 위치한 백범 김구 선생 은거지를 방문했다. 청년 시절 백범 선생이 일제의 감시를 피해 머물며 민족 정기를 일깨웠던 역사의 현장에서, 학생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국 독립을 향한 투쟁 정신과 뜨거운 나라사랑의 마음을 몸소 느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 명언인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今臣戰船尙有十二)'라는 장계를 올린 역사적 무대인 열선루(列仙樓)를 찾았다. 정유재란 당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조선 수군을 재건했던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결의가 서린 곳에서, 학생들은 국난 극복의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겼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부사관과 김OO 학생은 “우리 보성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섰던, 의로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임을 깨달았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나라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당당한 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운원 교장은 “우리 보성은 이순신 장군의 구국 결의와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 염원이 모두 숨 쉬고 있는 호국의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전남의 얼을 이어받아 올바른 역사관과 인성을 갖춘 대한민국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남 의(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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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다향고, 보성의 역사현장에서 '나라사랑'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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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초-죽곡초-고달초, 공동교육과정 천년 고찰 태안사로 역사 여행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6월 9일(화) 고달초등학교, 석곡초등학교와 함께 곡성 태안사에서 ‘숨-쉼-결 공동교육과정’의 태안사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날 교실에서 배운 곡성의 역사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학습은 세 학교 학생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전날(8일) 진행된 교과연계 마을교육과정 곡성역사프로그램 이론 수업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전날 마을 강사,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국보로 승격된 적인선사탑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캘리그라피 협동 작품과 타임캡슐을 만들며 오늘 현장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운 바 있다.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진 9일 오전, 태안사에 도착한 세 학교 학생들은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품은 능파각을 지나며 숲이 내어주는 온전한 ‘쉼’을 만끽했다. 이어 선생님과 해설사의 흥미로운 설명과 함께 경내를 탐방하며, 마침내 사진과 이야기로만 접했던 국보 적인선사탑을 마주했다. 학생들은 어제 친구들과 함께 한 글자씩 정성껏 색칠했던 “적인선사탑 넌 정말 멋져”라는 문구를 떠올리며, 천 년의 세월을 굳건히 버텨온 웅장한 석조 예술품 앞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죽곡초 3학년 학생은 “어제 교실에서 고달초 친구들이랑 같이 배우고 그렸던 적인선사탑을 진짜로 보니까 엄청 크고 신기했어요! 우리나라 국보라고 하니까 왠지 더 자랑스러워요. 숲길도 걷고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퀴즈도 풀면서 하니까 공부가 놀이처럼 정말 재밌었어요”라며 상기된 얼굴로 소감을 전했다. 임정효 교장은 “마을의 훌륭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이 아이들에게 가장 살아있는 교과서가 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어제의 ‘앎’이 오늘의 체험으로 이어지는 이번 공동교육과정처럼, 앞으로도 작은 학교 간의 연대를 끈끈하게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곡성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죽곡초등학교는 이번 태안사 현장체험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나누며 생각을 모으는 후속 활동(결)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배움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곡성 알리기 굿즈’를 제작하여 지역사회 및 이웃 학교 친구들과 공유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교실과 마을, 그리고 이웃 학교의 경계를 허물며 넘나드는 ‘숨-쉼-결 공동교육과정’은 곡성 지역 작은 학교들의 새로운 상생 모델이자 깊이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든든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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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초-죽곡초-고달초, 공동교육과정 천년 고찰 태안사로 역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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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K-컬처 버스킹·페스티벌로 학생 예술교육 꽃피운다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6월 5일(금) 서천변 음악분수 무대에서 「2026. K-컬처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과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K-컬처 버스킹 및 페스티벌 사업의 첫 번째 무대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광양마동중, 광양중앙초, 광양덕례초, 광양제철초 학생 등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밴드, 댄스, 음악줄넘기, 트로트,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공연 관계자와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연주와 공연 수준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꾸준한 학교예술교육 활동과 지역 예술인들의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학생들의 예술적 표현력과 무대 역량이 크게 성장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광양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으로 오보에 솔로와 현악 4중주 무대가 함께 마련되어 학생 공연과 전문 예술인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이 열린 서천변 음악분수 무대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모여 초여름 저녁의 정취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시민들은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마동유원지 음악분수 무대에서 두 번째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고, 10월에는 백운아트홀에서 「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에서 학교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의 학생들이 K-컬처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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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K-컬처 버스킹·페스티벌로 학생 예술교육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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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교육발전특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지난 6월 5일(금) 교내 정양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영화학교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지향하는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랑운동회는 유치원부터 전공과 학생까지 전교생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애드벌룬 이어 보내기, 볼풀공 던지기, 판 뒤집기, 가마 이동하기, 타이어 굴리기, 대형 볼링, 줄다리기 등 협동 중심 경기에서 학생들은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학부모들도 경기와 응원에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함평영화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의 사례가 됐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의 취지에 맞추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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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교육발전특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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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하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 1차 숲길 운영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6월 6일(토)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2026 공생의 길 프로젝트 숲길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젝트로, 1차 '숲길 따라'(6월) 와 2차 '물길 따라'(9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1차 프로그램에는 무안 관내 유·초·중 희망 학생 89명과 학부모 등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자연물 액자 만들기 등 숲속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공동 현수막 제작 ▲폐건전지 수거함 만들기 및 유기견 보호소 물품 나눔 등 자원순환 실천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친환경 습관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에서 주운 나뭇잎과 꽃으로 액자를 만드니까 자연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에서 뛰어놀며 환경을 배우는 시간이 정말 뜻깊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체성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환경·생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숲길 따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꼈길 바란다"며, "9월에 진행할 2차 '물길 따라' 프로젝트에서도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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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하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 1차 숲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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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가정·지역사회 연계 인성프로그램 “가(家)득 담다”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6월 7일(일), 완도읍에 위치한 ‘아내의 정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인성프로그램인 “가(家)득 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의 가치, 마음의 깊이, 프레임에 [가득 담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눔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3대 동반 세대통합형 가족’과 정서적 유대 및 소통 지원이 필요한 배려 대상 가족 등 총 10가정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의 마음을 맞추고, 행복을 담으며, 지역에 온기를 나누는 세 가지 테마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싱그러운 정원 속에서 마음 카드 교환, 플라워 테라피(화병 만들기), 포니 먹이 주기 및 피크닉을 즐겼으며, 지역 전문 작가와 연계한 가족 스냅 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프레임에 담아냈다. 이철영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품어줄 때 바른 인성이 자라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내실 있는 마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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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가정·지역사회 연계 인성프로그램 “가(家)득 담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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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전통 의례 ‘속수례’로 독서인문학당의 문 열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난 6월 5일(금)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 24명과 지도교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보배섬 북(Book)적북적 독서인문학당 전통 입학식’을 개최하고 12월까지 이어질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보배섬 북적북적 독서인문학당’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진도교육지원청의 핵심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독서 전문 강사와 현직 교사들의 협업을 통해 교과 과정과 밀접하게 연계된 통합적 독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육의 첫 출발을 알린 이날 입학식은 제자가 스승을 처음 뵐 때 예물을 바치며 가르침을 청하던 전통 의례인 ‘속수례(束脩禮)’ 방식으로 진행돼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정하게 한복을 갖춰 입은 학생들은 진도국악고의 축하 공연을 관람한 뒤, 경건한 마음으로 속수례를 재현하고 ‘우리의 성장 약속’을 낭독하며 지도 교원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독서인문학당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이상 대면 모임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독서 활동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실제 책을 출간하는 ‘학생 저자 책 쓰기’ ▲여름방학 몰입 독서 캠프 ▲‘삶과 해양’ 주제의 보배섬 독서인문 탐방 등 밀도 높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입학식에 참여한 진도중 김OO 학생은 "선생님께 큰절을 올리며 배움을 청하니 깊은 책임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책 쓰기와 캠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만의 책을 멋지게 완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는 신뢰 속에서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확장된 안목을 갖추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전통 고유의 예법을 체득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문학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도교육지원청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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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전통 의례 ‘속수례’로 독서인문학당의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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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디지털 소양’ 교육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인공지능(AI)과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수업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 미디어‧AI 리터러시의 핵심 개념 및 특징 ▲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수업 설계 ▲ 실제 학교 현장의 팩트체크 실천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기획·촬영·편집하는 실습 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와 감각에 맞춘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디지털 미디어에서 정보의 편향성을 읽어내고 자신의 관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열광하는 숏폼 형식을 직접 제작해보며 미디어 언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며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가짜뉴스를 스스로 식별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힌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AI와 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에 교사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연수에서 제작된 수준 높은 공익 콘텐츠와 혁신적인 수업 실천 사례들이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전남의 학생들이 당당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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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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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사들 함께 배우는 ‘수업성장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6월 2일(화)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수업 역량을 키우는 ‘수업성장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수업성장교실은 도내 초등교사 70여 명이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실천과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 수업 설계와 성찰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교사 스스로 수업 철학을 세우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공동체 방식으로 운영한다. 수업성장교실은 ‘수업이해’와 ‘수업실제’ 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업이해 과정에서는 수업철학, 주도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연계 등을 함께 탐구한다.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는 방식이다. 수업실제 과정에서는 수업코칭, 수업 참관, 수업 설계, 수업 성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한다. 6월 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첫 교실에서는 교사들이 각자의 수업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수업철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 중 느꼈던 어려움과 학생 참여를 이끄는 방법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온라인 연수와 권역별 수업 참관, 수업 영상 협의 등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시·군 단위 수업 공개인 ‘수업마실’을 통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살펴보며 수업 협의 문화도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수업 이야기를 동료들과 함께 나누며 큰 힘을 얻었다”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수업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수업성장교실이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수업성장교실을 시작으로 교사 개인의 수업 역량 강화를 넘어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수업 연구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후 ‘2030교실’,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 운영 등과 연계해 교실과 학교 현장에서 수업 나눔과 협력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좋은 수업은 교사의 고민과 성찰에서 시작한다”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공동체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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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사들 함께 배우는 ‘수업성장교실’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