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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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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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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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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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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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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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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사랑의 감자 심기’로 생태 감수성의 싹을 틔우다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정공순)는 지난 3월 23일(월),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해 학부모회 주관으로 전교생 ‘학교 텃밭 감자 심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큰 호응을 얻었던 ‘감자축제’의 연장선으로, 올해 역시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흙을 만지며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감자를 심기에 앞서, 감자를 이용한 전지 실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감자와 양파, 고구마 등에 전극을 연결하여 전기에너지가 발생하는 원리를 관찰하며, 자연물이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우리 삶에 유용한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했다. 이어 진행된 노작 활동에서 학생들은 학부모들의 안내에 따라 감자 싹이 나오는 ‘눈’의 위치를 확인하고, 싹이 하늘을 향해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흙을 덮었다.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자신들이 심은 씨감자가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책으로만 보던 감자를 직접 심어보니 신기했고, 특히 감자로 전기를 만드는 실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오늘 심은 감자가 빨리 자라서 작년처럼 즐거운 감자축제를 다시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동화초 학부모회는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심은 감자는 향후 학생들이 직접 수확하고 가꾸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감자축제’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공순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아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과 협업의 가치를 몸소 배울 수 있었다”며 “학교 텃밭을 활용한 교육이 단순한 노작을 넘어 생명 존중과 학교폭력 예방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화초등학교는 이번에 심은 감자를 정성껏 가꾸어 오는 6월,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감자축제’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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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사랑의 감자 심기’로 생태 감수성의 싹을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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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독천·미암·학산초, '따로 또 같이 걷는 발걸음'이 하나의 길로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 영암 독천초등학교(교장 김회진)는 지난 3월 20일(금), 인근 소규모 학교인 미암초등학교, 학산초등학교와 함께 세 학교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작은 학교 연합 공동 체육활동 및 둘레길 걷기』의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웃 학교 친구들과의 단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세 학교 학생들은 평소 학교 단위로는 진행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공동 체육 게임에 참여하고, 학교 인근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호연지기를 길렀다. 행사에 참여한 미암초 3학년 박○○ 학생은 “평소에는 전교생이 적어 팀을 나눠 경기하기가 어려웠는데, 오늘 미암, 학산, 독천초 친구들이 다 같이 모여 응원하며 뛰니까 월드컵 경기장에 온 것처럼 정말 신나고 즐거웠어요!”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독천초 6학년 이○○ 학생은 “처음 보는 친구들과 손을 잡고 둘레길을 걷는 게 처음엔 어색했지만,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다 보니 금방 친해졌어요.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할 때 더 큰 힘이 난다는 것을 몸소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라고 교육적 의미가 담긴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협동의 즐거움을 일깨워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따뜻한 장면을 연출하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회진 교장은 “이번 공동 교육활동은 소규모 학교 아이들이 더 넓은 관계 속에서 소속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장이 되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월 1~2회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인근 학교 간의 교육적 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세 학교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소규모 학교가 가진 교육적 역량을 극대화하고, 아이들에게 더 넓은 소통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4월에 예정된 공동 과학의 날 행사와 체육대회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설렘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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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독천·미암·학산초, '따로 또 같이 걷는 발걸음'이 하나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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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북초, 매화축제 개최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북초등학교(교장 최옥희)는 지난 3월 20일(금) 학교의 오랜 전통이자 자부심인 ‘매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매화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매화축제는 나주북초의 한 해를 여는 첫 번째 축제다. 학생들은 학교의 상징과 역사를 학습하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교 측은 이러한 배움이 학교 특색 교육과 긴밀히 연결되어 지역사회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초가 된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연계 실천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올해 축제는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고소한 팝콘 시식 코너가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1~2교시에는 각 교실에서 학교 상징과 매화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3~4교시에는 총 4개의 부스 체험 활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부스 활동은 학년별 운영이 아닌 학생회 중심의 ‘다모임’ 혼합 팀으로 운영되어 선후배 간의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이 팀장을 맡아 팀원들을 이끌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뱃지 만들기·화전 만들기·폴라로이드 사진 촬영·플로깅 체험 등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 “매화축제를 통해 우리 학교의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고 나주북초 학생이라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학교 상징인 매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면서 학교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희 교장은 “이번 매화축제는 학생들이 학교의 전통을 몸소 익히고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축제에서 얻은 배움이 향후 다양한 교육 활동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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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북초, 매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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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고금중 학생자치회, 파이데이에 전한 메시지 ‘학교폭력 멈춰’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고금중학교(교장 최정란)는 지난 3월 13일(금) 오전 8시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파이데이 행사’를 열어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인성을 함양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민주적인 자치 역량을 기르고 학교 구성원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서로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등교 시간 학교 현관 앞에서 아침맞이 활동을 펼치며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과자와 간식을 나눴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파이데이’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시계로 3.14초에 가장 가깝게 맞춘 학생에게 파이와 과자를 선물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 외에도 지난 3월 17일(화) 3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선생님들을 위해 학생자치회가 자발적으로 마련한 깜짝 축하 행사를 진행하여 따뜻한 사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금중학교 학생회장(3학년 우현민)은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첫 행사에 많은 구성원이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금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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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고금중 학생자치회, 파이데이에 전한 메시지 ‘학교폭력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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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중앙초,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 강진중앙초등학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해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지난 3월 19일 (목)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에서 공동 선서를 진행해 실천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책임규약 제정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요구에서 출발했다. 학교는 작년 교육과정 설문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합했고, 이를 토대로 학교 실태에 맞는 실질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형식적 규약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기준을 마련해 학교문화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자 했다. 규약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가 참여해 공동으로 정리했다. 각 주체는 논의를 거쳐 학교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도출했고, 이를 바탕으로 5개 영역, 총 15개의 책임규약을 마련했다. 이어 3월 12일(목)에는 3주체가 다시 모여 최종 점검을 진행했고, 규약의 실현 가능성과 학교 적합성, 표현의 명확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반영돼 문구가 구체화됐고, 학교 현실에 맞는 실천 가능한 규약으로 다듬어졌다. 최종 확정된 책임규약은 3월 19일(목)에 열린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가 직접 선서하는 방식으로 공유됐다. 각 주체는 바람직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다짐했고, 공동체의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후 학교는 규약을 전체 구성원에게 안내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학생 생활지도, 학부모와의 신뢰 구축을 위한 교육활동 전반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단순한 규약 제정에 그치지 않고,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논의하고 합의하며 실천까지 이어가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규약을 기반으로 학교문화 개선을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는 앞으로도 책임규약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공동체 중심의 건강한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을용 교장은 “이번 책임규약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낸 공동의 약속”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규약을 실천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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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중앙초,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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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기산초, 학교를 넘은 학급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함평 기산초등학교(교장 김용허)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와 학급교육과정 설명회를 함께 운영했다고 3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들이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퇴근 이후로 조정해 진행됐으며, 전체 33가구 중 23가구의 34명의 학부모가 학교를 찾아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정을 위해 돌봄교실과 유치원 교실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과 식사를 제공하여 학부모들이 설명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산초등학교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온 학급교육과정 설명회를 각 학급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직접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생활하는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마주 앉아 교육관과 학급 운영 방향, 연간 교육활동 계획을 안내받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 전체의 방향뿐만 아니라 학급 단위의 실제 교육활동까지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자녀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설명회 이후에는 함께 식사를 나누며 학부모회장 주관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자연스러운 소통 속에서 학부모 간 공감과 협력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회장 나○○ 씨는 “학급교육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고, 학교의 배려로 많은 학부모님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1년 동안 학부모회도 잘 운영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학교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평소에도 학부모와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 더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기산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AI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비롯해 함평교육지원청 지정 연구학교, 다문화배움터 학교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개별의 성장과 배움의 경험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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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기산초, 학교를 넘은 학급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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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제일중 스키부, 전국동계체전 금·동메달 쾌거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제일중학교(교장 정라원) 스키부 2학년 김찬혁 학생과 1학년 최지호 학생이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찬혁 학생은 크로스컨트리스키 15세 이하부 스프린트(1.2km) 종목에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본선에서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지호 학생은 예선 6위로 출발했으나, 본선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수상했다. 김찬혁 학생은 지난 2월 11일 개최된 제5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세 이하부 스프린트(1.2k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화순제일중학교 스키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1년 내내 성실히 준비한 노력이 전국대회 메달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량을 키워 더 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화순제일중학교 스키부는 학교에서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 윤다혜 감독과 김기종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지도로 꾸준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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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제일중 스키부, 전국동계체전 금·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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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대응 역량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3월 20일(금) 오후 2시 강진교육지원청 3층 다산지실에서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감과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높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확보 하고,단위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강진경찰서 및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교폭력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안을 신속하고 일관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안내, 교육지원청 지원사업 소개,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및 생활지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공정하고 일관된 대응 체계를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맞춤형 정보 공유를 통해 민원 발생을 줄이고 교육공동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 할 전망이다. 교육지원청과 경찰 간 협력 강화도 지역 기반 예방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섭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사전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학생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과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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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대응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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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맞춰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시범기관을 운영해 공교육 책임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영유아학교 시범사업’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개 기관을 대상으로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된다고 24일(화) 밝혔다. 전남에서는 2024년부터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하여 시범기관을 재지정하였으며, 킨더숲유치원, 순천제일대학교부설유치원, 자연나라숲속유치원, 나진어린이집, 킨더브레인어린이집, 전라남도교육청꿈자람어린이집 6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각 기관은 하루 12시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자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 또한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보육 격차를 줄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위한 기반이 됐다. 3개년 사업의 마지막 해인 올해,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시범기관이 완성도 높은 통합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시범기관 간 운영하던 공개의 날을 도내 전체로 확대하고,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 정책을 위해 원장협의체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 더불어 컨설팅 지원단과 협력지원단을 통해 교육과정, 예산, 인력 등 전 영역에 걸친 전문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향후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로 정립하고, 이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애 출발선의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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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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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97개교 3만 7천여명 응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4일(화) 도내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하고, 학년별 맞춤형 진학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97개교, 3만 7,044명이 응시해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고3은 수능과 동일한 구조로 시험을 치르는 ‘수능 대비형 평가’로 운영되며, 국어·수학은 공통·선택과목 체제, 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 선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1·2는 2028학년도 수능 개편을 반영한 통합형 평가를 처음 적용받는다. 국어·수학·탐구 전 영역을 선택과목 없이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며, 고1은 중학교 교육과정 중심으로 출제된다. 고2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된다. 이번 평가는 고1·2에게 학습 수준 진단과 강·약점 파악 기회를 제공하고, 수능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한다. 고1·2는 기초학력 보완과 과목 설계 중심 상담을 확대하고, 고3은 수능 대비와 대입 전략 수립을 집중 지원한다. 분석 자료를 학교에 제공해 상담과 학습 코칭도 체계화한다. 아울러 ▲일반고 맞춤형 교육역량 강화 ▲교원의 진로진학 전문성 신장 ▲학생 성장단계 기반 진로·진학 상담 ▲대입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 지원도 강화한다. 관련 정책은 3월 26~27일 일반계고 관리자 연수에서 공유되며, 7월 출제 역량 강화 연수와 11월 ‘J-파이널’ 프로그램 등으로 연중 지원을 이어간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3월 학력평가는 고1·2는 수능 변화 적응의 출발점, 고3은 전략 수립의 기준”이라며 “진단부터 연중 관리까지 이어지는 진학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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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97개교 3만 7천여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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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특별시 교육 비전 함께 세운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은 3월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시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차 공청회에 이어 이날도 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전남·광주 교육 균등 발전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전남-광주 미래교육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질문에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전남·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전남·광주 교육통합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교육 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도민의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및 시행령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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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특별시 교육 비전 함께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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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청소년 심리 안전망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23일(월), 3보향교육이음터 집단상담실에서 청소년 심리적 안전망 구성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보성교육지원청Wee센터,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보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내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청소년 위기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긴밀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연계 시스템을 굳건히 하기로 했다. 특히 상담 및 치료 연계 서비스 강화, 학교 밖 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 맞춤형 지원,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 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았다. 김호범 교육장은 “청소년 문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정성이 모여 아이들의 성장에 온기를 더하듯,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보성교육지원청은 분기별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 보호 및 통합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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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청소년 심리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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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 교사 사전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지난 3월 21일(토) 2026년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 예정 12개교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사 사전연수를 운영했다. 독서문화체험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의 동화책「눈물상자」를 활용해 초등 독서단원‘한 권 읽기’(총 8차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5월까지 초등 12교 5~6학년 4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연수는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교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전연수에서는 1~5차시 수업 운영 방법과 교수·학습 자료를 안내하고, 이후 학교에서 진행할 6~8차시 연계 수업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학교별 상담을 통해 교육 과정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 권 읽기 수업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프로그램 신청은 했지만 어떻게 운영을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사전연수를 통해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학교별 상담을 통해 세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민숙 총무부장은“이번 사전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전남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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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 교사 사전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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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훈련 운동부 격려 방문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19일(목)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순천연향중학교 소속 배드민턴부 훈련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신규 교육장은 학생들과 지도 교사를 만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교는 훈련 여건 개선, 장비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교육장은 “자랑스러운 전라남도 대표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좋은 성과로 메달을 획득한다면 필요한 지원은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 선수들을 독려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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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훈련 운동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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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재교육원, ‘글로컬 미래 인재’ 첫걸음 디뎌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3월 20(금)일부터 21일(토)까지 1박 2일간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5~6학년 신입생 32명이 참여했다. 오리엔테이션 캠프는 학생들이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교사와 학생 간 래포를 형성해 연간 교육활동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리더십 프로그램‘다함께 협UP’, ‘나의 꿈을 담은 청자 타임캡슐’, 그린바이오 프로그램 ‘감자의 달인’, 레드바이오 프로그램 ‘마이크로 세계를 찾아서’등에 참여하며 탐구심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칠량초 조하니 학생은 "처음보는 친구들이었지만 협업 프로그램을 하며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현미경으로 초파리를 관찰하는 활동도 흥미로웠다. 앞으로 영재교육원 수업이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오리엔테이션 캠프를 통해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영재교육원은 캠프의 열기를 이어 오는 3월 24일(화) 오후 4시, 강진교육지원청 3층 다산知실에서 ‘2026학년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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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재교육원, ‘글로컬 미래 인재’ 첫걸음 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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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조초,‘모두가 행복한 학교’등교 맞이 캠페인 전개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왕조초등학교(교장 박진영)는 3월 23일(월) 오전 8시 학교 정문에서 학생회와 학부모회, 순천시 상담복지센터,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등교 맞이 캠페인을 운영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등굣길을 응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학생회 임원과 학부모회 회원, 순천시 상담복지센터 관계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와 인성교육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고, 밝은 인사와 떡 나눔을 통해 응원의 말을 건네며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순천왕조초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진영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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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조초,‘모두가 행복한 학교’등교 맞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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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교사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연수 개최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2026학년도 공감과 소통의 특수교육 주요업무 전달 및 인권 역량 강화 연수를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앞서 식전 행사로 사이영협동조합 소속 순천 지역 장애학생들이 참여한 샌드아트와 마술 공연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 교사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본 연수에서는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개별화교육계획 수립 및 실행, 찾아가는 통합교육 운영, 교외 방과후 지원, 인권지원단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강의와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질의응답과 사례 나눔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담당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다양한 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양미진)는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동료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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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교사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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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배부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발간해 도내 각급학교에 배부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 자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권 보호 변호사 5명이 집필했으며,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현장 맞춤형 대응 길라잡이다. 전남교육청은 사례집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활용하는 공통 참고자료로 널리 쓰여,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은 물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침해 교원과 교직 스트레스 교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교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과 제도 변화, 신규 사례를 반영해 사례집을 지속 보완·개정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사례집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원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상호 존중 문화와 제도적 보완을 통해 모든 교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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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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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초등학생 대상 생활수영 교육 본격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이 3월 19일(목) 도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 생활수영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26일까지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으로, 14개교 1,58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130회 실시된다.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자기 생명 보호 능력 함양을 핵심 목표로 하며, 단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학년과 수준에 따라 진행되며, 3~4학년은 물 적응과 기본 호흡, 부력 유지 중심으로 구성하고, 5~6학년은 보다 심화된 이동 기술과 협력 구조 활동을 포함한다. 전 과정에 구명조끼 착용, 구조 요청, 체온 유지 등 실제 상황 대응 훈련을 포함했다. 첫 수업에 참여한 죽림초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수업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이번 수업을 통해 스스로 물에 뜨는 방법을 익혀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광일 관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동시에 “목표 설정과 도전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초등 생활수영뿐 아니라, 성인수영, 토요방과후, 온라인방과후, 평생교육, 도서관 운영 등을 통해 학생교육과 더불어 지역 사회와 공생하는 교육기관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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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초등학생 대상 생활수영 교육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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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광주AI교육원 방문... AI교육 선도 방안 모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3월 19일(목) 지난 1월 개원한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을 방문해 전시·체험시설과 AI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AI 미래교육 선도를 위한 기반 조성과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가운데, 학생·교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형 AI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공간을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AI교육 학생 체험시설은 실생활과 연계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교원 대상 AI 기반 교육연수 프로그램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실 수업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 AI 토크쇼는 교육기관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임은영 원장은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 방문은 AI교육의 운영 사례와 교육적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얻은 시사점을 바탕으로 AI 미래교육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 체험 중심의 AI교육 환경 조성, 미래 진로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확대, 지역민과 함께하는 AI문화 확산 방안 등 다양한 시사점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전남의 특색을 반영한 AI교육 모델을 구체화하고,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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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광주AI교육원 방문... AI교육 선도 방안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