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예술영재교육원, 진로 카이스트 멘토링 및 창의융합 캠프 실시
대전에서 펼쳐지는 예술과 과학의 만남, 창의융합형 인재로의 성장 발판 마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원장 하숙자)은 지난 7월 22일(수)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일원에서‘진로 카이스트 멘토링 및 창의융합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진로 동기 부여 및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 견학과 과학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카이스트(KAIST) 방문에서는 재학생 멘토링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 역량 개발에 대한 조언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이중섭展' 감상, 수장고 견학 및 컨서베이터 체험, 상상아트홀에서 연극 관람 등을 진행하여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또한 대전의 대표 로컬 브랜드 공간인 성심당을 견학하고 베이킹 체험을 통해 지역 브랜딩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예술과 짝을 이루는 체험형 과학·체육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학생들은 ‘스포츠몬스터’에서 다양한 스포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대전시립천문대를 방문해 직접 달과 금성을 관측했다. 이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채로운 과학 체험을 진행하며 놀이와 학습, 예술과 과학의 융합적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진도예술영재교육원은 이번 캠프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예술과 과학, 진로와 문화가 융합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숙자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성과 함께 논리적 사고력, 미래설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