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음악적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3박 4일간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캠프」는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다양한 문화·교육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신안군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넓혀주는 한편, 함께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안군의 대표 청소년 성장 프로그램이다.
캠프 기간 동안 전문 지도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악기별 파트별 연습과 제15회 정기 연주회 개최 준비를 위해 합주도 진행하며, 서로의 소리를 듣고 조화를 이뤄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여름 캠프를 통해 단원들이 음악적 성장은 물론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단순히 연습하는 기회에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