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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신흥초 야구부, 제37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우승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신흥초등학교(교장 서용식) 야구부(감독 류덕현)가 제37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7일(금)부터 11월 10일(월)까지 4일간 충북 청주시 청주야구장과 동충주야구장에서 개최됐으며, 한화 연고 지역 내 12세·15세·18세 이하부 등록팀이 참가했으며, 초등부에는 총 11개 팀이 출전했다. 대전신흥초는 첫 경기에서 세종유소년팀과 7회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힘차게 대회를 시작했다. 8강전에서는 청주서원초를 10:0으로, 4강전에서는 청주석교초를 6:0으로 완파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11월 10일, 공주중동초)에서는 1회 초 2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3회에 6점을 추가하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이어 5회말 1점을 더하며 최종 스코어 9:4로 승리, 지난 대회의 준우승 아쉬움을 완전히 씻어냈다. 이번 대회는 5학년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대전신흥초는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한 5학년 대회에서 지난번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대전신흥초 서용식 교장은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든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노력에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6학년을 앞둔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많은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 항상 변함없는 응원으로 함께해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운동부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신흥초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선수들의 기본기 강화와 팀워크 향상에 더욱 힘쓸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 초등야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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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 대전 동명중, 제6회 동명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동명중학교(교장 김순조)는 지난 10월 17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6회 동명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의 음악적 성취를 공유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학교 예술교육 활동의 중요한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1, 2, 3학년 관악기 및 타악기 전공 학생 45명으로 구성된 동명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동명중학교는 올해 남녀공학으로 전환돼 「연주와 창작」, 「영상 창작」 특성화 교과 분야 중심의 특성화 중학교로 새롭게 시작한 이후, 이번 연주회는 남녀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첫 무대였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연주회는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폭넓은 장르의 곡들로 구성돼 청중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학교법인 영민학원이 주최한 ‘제1회 대전광역시 초등 음악 콩쿠르’에서 대상(교육감상)을 수상한 동서초등학교 6학년 정창무 학생이 특별 초청돼 수준 높은 피아노 독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명윈드오케스트라는 올해 ‘제22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뛰어난 연주력과 팀워크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로, 학교 예술교육의 우수성을 다시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동명중학교 김순조 교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감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6회 동명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동명중학교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중심 학교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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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총 6기수 148명 참가 캠프 운영 종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병민)은 지난 5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6기수에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5개교, 총 6개교 148명이 참가한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를 성료했다고 10월 10일 밝혔다.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수련원 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또래와 함께하는 공감·소통 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호응과 높은 만족도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 테마 체험활동, 해양 체험 활동 등으로,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해양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깊은 바다가 무서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다 보니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라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지도교사 역시 “해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타났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병민 원장은 “2025년의 마지막 해양 체험 활동을 또래 공감 어울림 캠프로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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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유성생명과학고, 미래 농업 인재의 힘을 보여주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임재범)는 학생들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0월 10일 밝혔다. 지난 9월 개최된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은 은상(화훼장식분야 이윤진/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 3학년, 제과제빵분야 전유정/조리제빵과 3학년), 동상(농업기계분야 김준수, 박민준/자동차건설기계과 2학년, 농기계정비분야 정찬우/자동차건설기계과 2학년, 식물자원분야 황지현/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 2학년)을 수상했다. 입상 학생들은 교육부 장관상 및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받게 되며, 해외 연수, 영농 활동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이와 함께 학교는 오는 10월 17일, 18일 이틀간 중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과 우수한 진로·취업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학부모에게 학과별 맞춤 진로 상담을 제공한다. 대전 지역 직업계고 중 최초로 서울대학교 입학생을 배출한 노하우와 함께 다양한 학과 졸업생들의 우수한 진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유성생명과학고 임재범 교장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보여준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기능인과 미래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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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영상으로 배우는 학교 시설관리 업무 개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정병)은 학교 시설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지원센터 시설관리 주무관의 노하우가 담긴 교육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제공한다고 10월 10일 밝혔다. 교육 영상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주요 시설관리 업무를 센터 주무관들이 직접 시연·촬영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편집 도구를 활용해 알기 쉽게 만들어 시설관리의 기본 이론부터 현장 적용 사례까지 다양한 내용을 제공해 경험이 부족한 신규 담당자도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대전서부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교직원뿐만 아니라 누구나 언제든 손쉽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 공개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의 실제 여건에 맞는 자료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초등학교의 행정실장은 “센터의 교육영상은 학교 현장에서 꼭 필요했던 자료로,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 교육 영상은 주무관들의 현장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로, 이를 통해 업무를 보다 체계적,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 콘텐츠를 개발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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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5년 핫이슈 교육정책 연구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소장 김선희)는 9월 26일, 29일, 10월 1일에 걸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위탁연구) 최종보고회를 10월 2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의 목적은 위탁연구과제의 추진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통해 정책연구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교육정책 연구의 외부 전문가로 대학교수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사전 서면심의와 당일 대면심의로 진행, 연구책임자의 연구 최종결과 발표 후 심의위원과 연구협력관 의견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추후 심의 의견이 반영된 완료보고서를 발간해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연구결과의 공유 및 정책입안 논의의 장으로 연차보고회(11월 28일)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보고회 심의대상 연구과제는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대전광역시 IB 프로그램 도입 및 현장 적용방안 연구’, ‘대전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대전생태전환교육센터(가칭) 설립을 통한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적정 배치 연구’, ‘교육과정 연계 탐구·체험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칭)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 방안 연구’로 총 6건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은 “정책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연구소는 시대를 반영하는 교육정책의 토대를 꾸준히 마련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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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1
  • 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25 대전 학교밖 청소년 꿈드림 축제' 드론농구 체험장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지난 9월 25일(목)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2025 대전 학교밖 청소년 꿈드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를 진행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축제는 대강당 1부 행사 후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8층 체육관과 지정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 부스는 총 16개로 구성돼, 메타버스 체험, VR 스포츠, 뮤직 페스티벌, 진로 상담, 무드등 만들기, 드론농구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드론농구 체험장은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드론을 조종해 농구 골대에 드론볼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체험하며, 미래 신산업과 스포츠의 융합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현장에는 지도자와 안전요원이 배치돼 기초 조작법과 안전 교육을 제공했으며, 청소년들은 새로운 도전 속에서 성취감을 맛보았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농구를 통한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 개선, 드론 인재 양성, 드론 스포츠 전문 선수단 구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드론 스포츠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드론농구와 같은 미래 산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 대전 학교밖 청소년 꿈드림 축제」는 청소년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북돋우는 뜻깊은 장이 됐으며, 드론농구 체험은 미래 세대가 신산업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드론 농구 등 드론스포츠 관련 자료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홈페이지(www.w-dsf.com), 문의는 이메일(wdsf9116@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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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대전교육청, 신규·저경력 업무 담당자 학교회계시스템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9월 12일과 19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신규·저경력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K-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경험이 필요한 160여 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경력자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업무처리 사례와 시스템 개선 사항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편성, 징수 및 수납관리, 지출 처리와 장부 관리 등 예산·수입·지출 전반에 걸친 시스템 활용 방법과 개선·변경 사항 등을 안내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사용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교회계시스템 사용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계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여 투명한 재정운용 여건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및 저경력 업무 담당자의 회계시스템 활용 능력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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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1
  • 대전둔원중, 학생자치회 주관 ‘스탠드 포토존’ 통해 건강한 언어문화 조성에 앞장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둔원중학교(교장 박광순)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언어폭력 예방과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올바른 언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따뜻한 말 한마디’ 포토존을 운영했다.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말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눴으며, 완성된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진행, 학습부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교내에 게시, 환경부는 포토존 설치를 담당, 봉사부는 포스트잇 관리와 현장 진행을 맡았다. 또 자치조직 ‘둔원바르미’가 아침 방송을 통해 참여를 독려해 전교생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여 학생들은 “좋은 말을 쓰며 친구를 다시 돌아보게 됐다”, “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말을 나누니 뿌듯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은 작은 언어 습관이 학교 분위기를 밝고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음을 직접 체험하며, 언어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박광순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태도가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든다는 점을 깨닫게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학교 내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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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1
  • 대전 남선초, 제37회 대전시 초·중학생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남선초등학교(교장 김경아)는 지난 9월 15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37회 대전광역시 초·중학생음악경연대회 국악 합주 부문에서 교육장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무대에서 남선초는 국악 병주 형식으로 소금과 12현 가야금 산조 편성을 통해 황의종 작곡 ‘강마을’을 선보였다. 소금의 맑은 음색과 가야금 산조의 전통적 농현이 어우러지며 강가의 정경과 섬세한 감성을 서정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선초는 대전의 유일한 벽지 학교이자 6학급의 작은 학교지만, 학생과 교사 모두의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국악 동아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3~6학년이 함께 활동하는 ‘남선 풍류단’은 점심시간마다 5~6학년 선배가 3~4학년 후배를 코칭하는 선후배 멘토링 전통을 만들어왔으며, 여름방학 국악 캠프를 통해 실력을 다져왔다. 대회에 참가한 6학년 김○○ 학생은 “선배·후배가 함께 만든 소리라서 더 떨렸지만, 연습 때 맞춰온 호흡이 무대에서 그대로 살아나 정말 기뻤어요. 후배들에게도 ‘우리의 소리’를 더 즐겁게 전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아 교장은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선후배 간 멘토링과 꾸준한 예술 활동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악을 비롯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아이들이 지역사회를 넘어 더 넓은 무대에서 당당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선초 국악 동아리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공연 부문에도 선정돼 우리 가락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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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0
  • 대전복수고 특수학급, 전통시장 장보고(go) 배우장(場)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복수고등학교(교장 김용기)는 9월 17일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양, 대전특수교육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해 전통시장 경제체험과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선양(회장 조웅래)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봉사단의 도움을 받아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인 문창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의 상거래를 통해 직접 장을 보는 ‘장보고(go) 배우장(場)’ 체험을 진행했다. 온누리상품권과 장바구니를 지원받은 학생들은 떡볶이, 튀김 등 분식을 사먹거나 소품을 구입하는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학생은 “처음에는 물건을 직접 사는 게 걱정됐지만, 상인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전 시장 체험을 마친 후 오후에는 대전의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 걷기가 이어졌다. 학교는 비에 대비한 사전 안전교육과 안전 요원 배치를 통해 학생들의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처음에는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 낯선 촉감에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곧 적응해, 숲길을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정서를 안정시키고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정취를 느꼈다. 학생들은 “황토가 발에 닿는 느낌이 신기하고 좋았으며, 친구들과 함께 걸어서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나눴다. 김용기 교장은 “이번 장보기 체험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경제활동 능력을 키우는 장이 됐다”며, “계족산 황톳길 걷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학생, 교사, 그리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급 학생들의 자립활동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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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0
  • 대전하기중, 지역 축제서 학생 주도 사회참여 활동 실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하기중학교(교장 임은영)는 학생 사회참여 활동 실천학교로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13일(토), 본교 글로벌 프로젝트 동아리 학생들은 노은2동 마을축제 ‘한마음 축제’에 참여하여 ‘우리 지역 생태 및 로컬 시민성 확산’을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사회참여 프로젝트 창체동아리와 글로컬 프로젝트 자율동아리 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해 두 가지 주제로 부스를 나누어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했다. 첫 번째, 「ECO+하기, 생태도시 대전」 부스에서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DIY 체험이 마련됐다. 양말목 재활용을 활용한 네잎클로버 키링 만들기와 생분해성 소재(천연 수세미, 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FUN+하기, 꿀잼도시 대전」 부스에서는 대전을 알리는 홍보 전시와 퀴즈쇼 운영,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대전 홍보 포스터 전시와 지역 관련 퀴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대전 마스코트 ‘꿈돌이’ 굿즈와 무농약 간식이 증정했다. 황지윤 지도교사는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의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했다. 참여 학생 이OO은 “아이들과 외국인 주민까지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해 소통이 쉽지 않았지만, 작품을 완성하고 웃으며 떠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영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축제를 통해 ‘함께+하기, ECO+FUN 대전’을 직접 실천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협력적 학교문화와 실천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소통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생태 시민성과 로컬 시민성을 직접 경험하고 확산하는 실천의 장이 됐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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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학기 중학교 교장·교감 회의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정병)은 9월 3일과 4일 양일간 관내 중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서부 중학교 교장·교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리자들의 사명감을 다지고 향후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서는 ▲2025년 9월 1일자 인사발령 사항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운영 지원 방안 ▲수업 혁신 지원 방안 ▲학생 생활 지도 및 교원 인사 관리 방안 등이 안내됐다. 또, 학교폭력 예방,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책임교육을 통한 교육 기회 보장 등 사회적 변화기에 맞춘 교육의 미래 방향도 논의됐다. 윤정병 교육장은 “관리자는 교직원·학생·학부모를 잇는 가교이자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 리더”라며, “미래 역량을 키우고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 교육지원청도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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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대전 동명중 ‘클래즈 앙상블’, 제49회 구민의 날 공연 펼쳐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동명중학교(교장 김순조)의 특성화 공연팀인 관악 앙상블 ‘클래즈 앙상블’이 지난 9월 1일 대전 중구청에서 열린 ‘제49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클래즈 앙상블’은 동명중학교 특성화 교육의 대표 성과로, 관악기와 타악기로만 구성된 독특한 편성을 자랑하며, 이날 무대에서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와 같은 웅장한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가요 ‘찐이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연주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단순 연주를 넘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주민들과 음악을 통한 소통으로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책임감, 협동심을 키우는 실제적인 배움의 기회가 됐다. 동명중학교는 음악과 영상 특성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적 표현력을 계발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매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연과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며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순조 교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실력을 발휘할 소중한 기회이자 지역 주민들이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 중학교로서의 장점을 살려 음악과 영상을 통한 학생들의 성취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구민은 “청소년들의 열정 가득한 연주가 기념식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었다”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동명중학교는 ‘클래즈 앙상블’을 비롯한 학생 중심의 소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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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대전 한밭초,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우수학교 선정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 한밭초등학교(교장 고세환)는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9월 5일 밝혔다.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은 교육부에서 학교 현장 미담사례를 발굴하고 신뢰·존중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를 통해 개최한 행사로 수상작 100건을 선정했다. 수장작 100건은 학생 10건, 학부모 10건, 선생님 50건, 학교 30건으로 한밭초등학교는 우수학교 부문에 선정된 대전 관내 유일한 초등학교이다.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 시상식」은 8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있었다. 수상자 및 교육부·EBS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담사례 확산을 통한 상호 존중 캠페인을 위해 장관상장 수여, 수장자 소감 발표, 미담사례 공유와 교육공동체 간담회 그리고 「함께학교」 캠페인송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한밭초등학교는 2학기 개학 방송조회와 학교홈페이지를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우수학교 선정 소식을 안내하였고, 9월 1일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 우수학교 선정」현판식을 거행했다. 현판식에는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에 미담사례를 출품해 우수학교 선정의 영예를 안겨준 학부모와 학생을 초대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행사에 참여한 진○○ 학부모는 “항상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함께학교'의 가치가 더 널리 퍼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세환 교장은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우수학교 선정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 한밭초등학교 학부모님의 학교에 대한 관심과 신뢰 그리고 응원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며 함께하는 ‘높은 뜻 푸른 꿈 글로벌 리더 한밭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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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재능나눔단 교육부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우창영)은 지난 8월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행복한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부모재능나눔단이 학부모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함께학교 미담사례 공모전」은 교육부가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를 통해 학교 현장의 미담사례를 발굴하고 상호 존중 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 학교를 대상으로 개최한 시상식이다. 대전평생학습관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재능나눔단을 공개 모집해 하브루타 전문가 교육과 연구활동을 매주 진행해,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체험’ 수업을 실시해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재능나눔단 최시정 학부모는 “올해로 3년째 활동을 이어오면서 자녀와의 소통 능력이 향상됐고, 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선생님들과 소통을 통해 노고를 이해하게 됐으며 학교와의 협력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부모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 교육에 참여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성장과 나눔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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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한밭교육박물관, '놀자! 교실 속 타임머신'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손태일)은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9월 '놀자! 교실 속 타임머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놀자! 교실 속 타임머신’은 한밭교육박물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각급학교의 문화·예술 및 놀이통합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조상들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배운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체험해 보는 또래 공감 놀이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가위를 맞아 강강술래와 고누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총 4회 운영하며,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4개교로 학급 단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K-에듀파인에서 자료집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학교는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하여, 선정 결과는 9월 2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한가위를 맞아 대표 전통놀이를 재미있게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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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대전교육청, 하반기 사랑의 헌혈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5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어진 폭염과 폭우, 학교 여름방학 등으로 단체 헌혈이 크게 감소한 시기에 혈액 수급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18년째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헌혈의 중요성에 공감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건강한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10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무더위와 바쁜 일정에도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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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교원 대상 해양직무연수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병민)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교원 해양 직무연수를 2박 3일 과정(15차시)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수상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학생들의 수상안전 지도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2박 3일 과정(15차시)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 및 생존수영 지도법을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해양 레포츠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상황별로 재연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함으로써 실제 바다 상황에 맞게 현장 중심의 해양 교육이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매년 연수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교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과 학교 현장에서의 생존수영 지도능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으로 교원 해양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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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3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독서의 달 29개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엄기표)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본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기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주제로 9월 한 달간 창작 특강 「우주를 담은 배쓰밤」, 원화 전시 「달평씨가 왔어요」, 체험 활동 「문화원 문장 나눔」 등 총 2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룰렛을 돌려 랜덤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문화원 미션 임파서블」, 가을 기념 특강 「라탄 트레이 만들기」 등 다양하게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 도서 관련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일부 행사는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운영하며, 그 외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한 달간의 즐거운 독서 문화 여행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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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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