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청소년수련관, 미래 산업 핵심 '드론 교실' 운영…4차 산업혁명 인재육성 박차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역 양성…드론농구 개발팀 초빙해 전문성 높여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 청소년수련관(관장 이희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여,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난 11월 9일부터 군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레이싱 및 드론 농구 교실을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드론 조종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드론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농촌 학생들의 창의적인 놀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영동청소년 수련관이 맡는다. 영동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에게 최고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드론 스포츠 분야를 선도하는 최고 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와 ㈜드론디비젼의 전문 강사들이 맡아 진행한다. 이들 기관은 국내 드론농구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대회 운영 경험이 교육에 반영돼 학생들이 실제 스포츠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들 전문가는 드론농구를 넘어 드론의 다양한 스포츠 종목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학생들은 드론 레이싱, 드론 축구 등 드론을 활용한 여러 스포츠 분야와 미래 산업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게 학습하게 된다.
이번 드론 교실은 영동군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1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주로 드론 레이싱과 드론 농구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드론 조종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드론 스포츠 종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 운영은 영동청소년 수련관이 주관하며, 영동군이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마지막 교육 시간에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드론 대회에 응원을 보내고, 직접 드론 조종을 체험하며 자녀들의 교육 활동에 공감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 미래 인재 육성과 도시와 농촌의 문화 격차 해소에 집중하며, 군 관계자는 "영동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전문 강사진의 실적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흥미롭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교육은 드론 인재 양성은 물론, 농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청소년수련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 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드론 인재 양성, 그리고 농촌 학생들의 건전하고 역동적인 놀이 문화 개선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남은 교육에는 언제든지 참가 가능하며 교육 참여 문의는 영동청소년수련관(http://www.yd1388.or.kr/), 전화( 043) 744 - 5700)로 문의하면 된다.영동청소년 수련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 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드론 인재 양성, 그리고 농촌 학생들의 건전하고 역동적인 놀이 문화 개선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