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중앙(검은옷)+교장+서용식,+오른쪽+감독+류덕현.jpg

 

대전신흥초등학교(교장 서용식) 야구부(감독 류덕현)가 제37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7일(금)부터 11월 10일(월)까지 4일간 충북 청주시 청주야구장과 동충주야구장에서 개최됐으며, 한화 연고 지역 내 12세·15세·18세 이하부 등록팀이 참가했으며, 초등부에는 총 11개 팀이 출전했다. 

 

대전신흥초는 첫 경기에서 세종유소년팀과 7회 연장 승부치기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힘차게 대회를 시작했다. 8강전에서는 청주서원초를 10:0으로, 4강전에서는 청주석교초를 6:0으로 완파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11월 10일, 공주중동초)에서는 1회 초 2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3회에 6점을 추가하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이어 5회말 1점을 더하며 최종 스코어 9:4로 승리, 지난 대회의 준우승 아쉬움을 완전히 씻어냈다. 

 

이번 대회는 5학년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대전신흥초는 올해 두 번째로 참가한 5학년 대회에서 지난번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대전신흥초 서용식 교장은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든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노력에 더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제 6학년을 앞둔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많은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 항상 변함없는 응원으로 함께해주시는 학부모님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운동부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신흥초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선수들의 기본기 강화와 팀워크 향상에 더욱 힘쓸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 초등야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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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흥초 야구부, 제37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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