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2(수)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0714) 성과공유회 사진2.jpg

 

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학준)는 지난 7월 14일 '스스로ing 학교공동체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학교 안의 다양한 관계와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봉명중학교, 대전어은중학교, 대전원신흥중학교, 유성중학교, 진잠중학교 등 5개 학교 10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학교별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교와 함께 실현 가능성을 모색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학교별 프로젝트 발표와 감사장 전달, 소감 나눔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나의 한마디! 우리의 내일”이라는 구호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한 사람의 작은 생각이 학교공동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학준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학교의 변화는 거창한 계획보다 학생들의 작은 질문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학교공동체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학교의 구성원으로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며, 그 의견이 실제 학교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형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공동체 프로젝트는 지난해 운영한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우리학교 만들기'를 확장한 사업으로, 한 학교 안에서의 변화를 넘어 학교와 학교가 서로의 고민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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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 유성구 5개 학교가 함께 그린 '학교공동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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