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명중 ‘클래즈 앙상블’, 제49회 구민의 날 공연 펼쳐
대전동명중학교, 관악 앙상블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동명중학교(교장 김순조)의 특성화 공연팀인 관악 앙상블 ‘클래즈 앙상블’이 지난 9월 1일 대전 중구청에서 열린 ‘제49회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클래즈 앙상블’은 동명중학교 특성화 교육의 대표 성과로, 관악기와 타악기로만 구성된 독특한 편성을 자랑하며, 이날 무대에서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와 같은 웅장한 클래식부터 대중적인 가요 ‘찐이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가 연주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단순 연주를 넘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주민들과 음악을 통한 소통으로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책임감, 협동심을 키우는 실제적인 배움의 기회가 됐다.
동명중학교는 음악과 영상 특성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적 표현력을 계발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매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연과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며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순조 교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에게 실력을 발휘할 소중한 기회이자 지역 주민들이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 중학교로서의 장점을 살려 음악과 영상을 통한 학생들의 성취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구민은 “청소년들의 열정 가득한 연주가 기념식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었다”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동명중학교는 ‘클래즈 앙상블’을 비롯한 학생 중심의 소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