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명학교-림스타악기앙상블, 장애 학생 문화예술 협약 체결
장애 학생 음악 역량 강화와 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원명학교(교장 고은주)와 림스 타악기앙상블(대표 고길영)은 장애 학생들의 음악 역량 강화와 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해 음악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과정에 기반한 타악기 앙상블을 중심으로 예술 체험형 프로그램, 공연 기획, 창의적 음악 활동 등을 공동 운영하며,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사회적 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원명학교는 교육 장소 및 전반적인 학생 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림스 타악기앙상블은 전문 강사 파견 및 악기 제공을 책임지게 된다. 양 기관의 협력은 지역 내 장애 학생 예술 교육의 확산과 접근성을 높이고, 대전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은주 교장은 “예술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창의적 능력 개발과 사회적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길영 대표는 “장애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적 자립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학생들의 음악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예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