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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인천송림초 농구부, 전국대회 제패 이어 홍콩과 국제교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림초등학교(교장 주경일) 농구부는 지난 1월 31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1회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전’에서 남초부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송림초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3대3 농구 부문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고른 기량을 과시했다. 개인 시상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농구부 주장 김서진 학생이 남초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류현태 감독과 최경훈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주경일 교장은 “학생 선수들의 땀방울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3월 30일에는 인천송림초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홍콩의 ‘Good Counsel Catholic Primary School’ 소속 학생 36명과 지도교사 5명이 국제교류 활동을 위해 학교를 찾은 것이다. 이번 방문은 양국 학생들의 우호 증진과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콩 학생들은 송림초 학생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K-예절 수업으로 한국 전통 절하기와 다도 체험을 통한 예절 배우기를 접하고, 전통놀이 한마당으로 제기차기, 투호 등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 체험 했으며, 급식 문화 체험으로 한국 초등학교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급식 식단 등을 경험하며 홍콩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국의 학교 급식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주경일 인천송림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승리의 기쁨을 맛보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교육 내실화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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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인천개흥초, 전 학년 대상 8개 프로그램 첨단 과학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개흥초등학교(교장 임웅수)는 지난 3월 30일(월)부터 4월 1일(수)까지 3일동안 교실 및 특별실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개흥 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3일간 운영했는데, ▲3월 30일(월)에는 3, 4학년 ▲3월 31일(화)에는 1, 2학년 ▲4월 1일(수)에는 5, 6학년이 각각 주인공이 돼 다채로운 과학의 세계를 탐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8개의 첨단 ICT 및 소프트웨어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실과 강당, 과학실, 지능형과학실, 컴퓨터실 등을 순회하며 코딩블록, SW코딩, 3D펜, 드론, 엠타이니, IT스포츠, AR/VR, 코딩드론 등 다채로운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지능형과학실에서 직접 코딩한 명령어로 드론을 조종해 본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드론과 코딩을 학교에서 친구들과 직접 해보니 재밌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웅수 교장은 “이번 과학축제가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능형과학실 등 최신 교육 환경을 적극 활용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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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여주 북내초,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운영…체험 중심 교통안전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여주 북내초등학교(교장 김선영)는 지난 3월 30일(화)부터 31일(수)까지 이틀간 학교 농구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북내초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와 청소년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확산에 대응해 올바른 주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교시 이론 교육과 2교시 체험 교육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이해와 실천을 동시에 높였다. 이론 교육에서는 자전거의 건강상 이점과 함께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자전거 타기는 하체 근력과 심폐 지구력을 향상하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어 진행된 체험 교육에서는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한 안전 훈련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안전모 착용 △출발 전 ABC 점검(타이어 공기, 브레이크, 체인) △횡단보도 통과 시 자전거에서 내려 끌기 △수신호 익히기 등을 실습하며 안전수칙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넘어질까 걱정됐지만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탈 수 있었다”라며 “수신호를 배우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라고 말했다. 김선영 교장은 “자전거는 유익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위험하다”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교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북내초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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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양주 덕정초, 자율장학 기반 수업 혁신…교사 성장 이끄는 수업 나눔 확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주 덕정초등학교(교장 강숙영)는 3월 31일(화) 교내에서 학부모 공개수업과 연계한 자율장학을 운영하며 수업 나눔 문화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덕정초는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공개수업과 장학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교사 전문성 신장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자율장학의 중심에는 4년째 수석교사로 활동 중인 김순례 교사가 있다. 김 교사는 “수업은 교사에게 끝까지 놓을 수 없는 본질”이라며, “공개수업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스스로 수업을 성찰하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덕정초는 공개수업을 단순 참관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학 방식을 결합해 운영하고 있다. △자기 수업을 영상으로 분석하는 ‘자기장학’ △동료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적용점을 찾는 ‘동료장학’ △관리자와 수석교사의 피드백을 받는 ‘임상장학’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수업 개선을 이끌고 있다. 특히, 저경력 교사 지원이 두드러진다. 공개수업에 대한 부담을 성장의 계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수업 사전 협의부터 설계, 학생 참여 전략, 개별화 지도 방안까지 구체적인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3년차 윤나현 교사는 “공개수업이 두려웠지만 함께 준비하며 수업을 체계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생겼다”라며, “피드백이 평가가 아닌 성장의 메시지로 다가와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수업 나눔은 특수교육 영역까지 확장됐다. 김순례 수석교사는 교내 특수교사들과 협력해 통합교육 수업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개별화 지원 방안과 또래 상호작용 촉진 전략, 교수·학습 자료 재구성 등 현장 적용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하며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 교사는 “통합교육은 한 교사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라며,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에 맞는 수업이 가능해진다”라고 말했다. 관리자의 적극적인 참여도 학교 수업문화 변화에 힘을 보탰다. 공개수업 기간 동안 교장과 교감이 교실을 순회하며 수업을 참관하고 교사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김 교사는 “수업 발전은 강요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며, “교사의 자발성과 성찰이 바탕이 될 때 변화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석교사는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촉진자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1학기 공개수업은 마무리됐지만 수업 영상 분석과 협의회를 통한 수업 논의는 계속 이어진다. 덕정초는 깊이 있는 수업 실현을 목표로 교실 수업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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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수원 효천초, 찾아오는 수원 기후마법학교 운영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효천초등학교(교장 채규조)는 지난 3월 20일(금) 운동장 이동 수업차량과 교실에서 수원시에서 지원하는 '찾아오는 수원 기후마법학교'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외부 전문가와 연계해 운영된 이번 교육활동은 이동 수업차량과 교실에서 2개의 주제로 운영했다. 이동 차량에서는 기후 위기의 실태 안내와 탄소중립 실천방법,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와 필요성, 친환경 연료인 수소에너지에 대해서 디지털자료와 게임의 형태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했으며, 교실에서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양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체험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언론과 도서 등을 통해 지구의 기후 변화와 이로 인한 다양한 피해 상황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으나 우리가 지금 당장 큰 고민과 함께 대응해야만 현재의 기후변화를 통한 위기 상황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정필순 교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구의 기후 위기와 관련된 내용이 수시로 언급은 되고 있으나 외부 전문가와 다양한 자료등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민감성과 대비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의지를 높여줄 수 있어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채규조 교장은 "요즘 외부 체험학습을 다양하게 실시하기 어려운 시기에 학교로 찾아오는 의미있는 체험학습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속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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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안산교육지원청, 안산 루트 캡스톤디자인 교원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지난 3월 23일(월) 15시부터 17시까지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루트 캡스톤디자인 운영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산 루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및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특성화고 6교에서 70여 명의 교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보통교과와 전공교과 등 다양한 교과 교원이 함께 참여해 캡스톤디자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은 안산이 중점 육성하고 있는 AI·로봇 전략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캡스톤디자인을 ▲산업체와 협력해 실제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연계형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연계형 ▲보통교과와 전공교과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교과융합형으로 운영해,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일산컨벤션고등학교 문은경 부장이 ‘캡스톤디자인의 이해와 운영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수업 모델의 특징과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 방안,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캡스톤디자인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별 운영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캡스톤디자인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AI·로봇 산업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산·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수업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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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시흥교육지원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개강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지난 3월 23일 (월)부터 시흥 관내 5개의 기관에서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한국어공유학교)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다문화 학생들의 초기 공교육 진입・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으로, 작년 시흥 정왕 지역의 3개 기관(시흥다어울림센터·정왕종합사회복지관·드림스쿨)에서 운영됐던 것을 확대해 시흥 북부권역 및 중부권역 2개 기관(대야종합사회복지관·거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운영 기관별 원거리 학생을 위한 통학 지원을 함께 추진해 다문화 학생의 학교 진입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및 통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학기별로 90일씩, 총 180일 운영되며, 한국어 집중언어교육과 교과교육,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 및 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활동, 한국 전통문화 체험활동, 진로적성 탐색활동을 함께 실시해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3년 차 운영을 맞이한 시흥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입국 초기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 및 학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학교 현장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따라서, 시흥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의 더 나은 도약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 강화, 원적교와 위탁교육기관 교사들 간의 소통 정례화로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소통 역량을 넘어 세계시민으로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채열희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문화 학생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시흥 관내 학교의 교실 환경을 고려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열희 교육장은 3월 25일에 드림스쿨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운영진과의 정담회를 통해 시흥 다문화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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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안산교육지원청, 교실 밖 배움의 확장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진)은 지난 3월 21일 ‘인성 공유학교’ 개강을 시작으로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지역 기반 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성 공유학교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인성·창의 역량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인성 캠프’는 높은 호응을 얻은 가운데, 전통 먹거리, 공예, 놀이,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인성교육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인성 공유학교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평소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게 쉽지 않았는데, 공유학교에서 함께 떡을 만들면서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배우는 것도 재미있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인성 공유학교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 진로, 생태·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수업이 차례로 개설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안산시와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 https://gong-u.go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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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서울 미래산업과학고, e스포츠단 ‘블루 타이거즈[Blue Tigers]’ 창단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재경)가 고교–대학–산업을 잇는 차세대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 3월 20일(금) 제32주년 개교기념식과 함께 e스포츠단 ‘블루 타이거즈(Blue Tigers)’를 공식 창단하고,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 한국e스포츠협회, 프로구단 젠지(Gen.G)와 연계한 미래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동아리 수준을 넘어,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대학, 산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진로 연계형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e스포츠가 소년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교육적 가치가 확대되는 가운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산업 이해교육 기반이 동시에 마련됐다는 평가다. 미래산업과학고는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와 2023년부터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창단을 통해 교내 전용 경기장을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완성했다. 이는 고교 단계에서부터 전문 선수 양성과 콘텐츠·마케팅·운영 등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교육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로 체험 프로그램, 메타 캠퍼스형 실습 환경, 지역 기반 e스포츠 허브 구축, 국제 교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더해 동양대학교는 국내 대표 e스포츠 구단 젠지(Gen.G)와 연계한 현장 체험 교육을 운영하며 산업 밀착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구단의 선수 육성 시스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운영을 직접 경험하며 e스포츠를 ‘직업과 산업’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기관 간 협업을 넘어, 고등학교–대학교–프로구단–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미래산업과학고 신재경 교장은 “블루 타이거즈 창단은 미래 산업을 대비하는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다. 학생들이 단순한 게임 이용자를 넘어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과학고는 ‘무진로(無進路) 학생 ZERO’를 목표로 발명교육과 AI 기반 교육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e스포츠 교육 체계 구축을 통해 진로 설계의 폭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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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인천해든초, 실생활 중심 경제금융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는 지난 3월 18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함양을 위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 속에서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융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화폐의 가치, 저축의 필요성, 합리적인 소비 방법 등 기초적인 경제 개념을 배우며 금융에 대한 기본 소양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으며, 모의 소비 활동과 용돈 관리 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올바른 소비 습관과 건전한 경제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김명옥 교장은 “이번 경제금융교육이 3학년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해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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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여주여흥초 출신 양궁 김서하 선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여주 여흥초등학교는 3월 24일(화) 국립순천대학교 재학생 김서하 선수가 2026년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서하 선수는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상비군에 선발된 이후 3차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종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한국 양궁 대표팀 선발 과정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김 선수는 여주 지역에서 성장한 체육 인재로, 여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여흥중학교(구 여주여자중학교), 여강고등학교를 거치며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다. 지역 학교 체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가대표까지 성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여흥초등학교 양궁부 후배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여흥초 양궁부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경기도교육감기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2차 예선 양궁대회’에서 여자초등부 단체전 2위를 차지했으며, 여자초등부 25m 개인전에서도 3위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 체육의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선수 육성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기반 엘리트 체육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김서하 선수 역시 차세대 기대주로서 국제무대 활약이 기대된다. 아울러 여흥초 양궁부 유망주들의 성장도 향후 한국 양궁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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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6-03-24
  • 여주교육지원청, 유해동물 대응 강화 ‘SOS 친환경 프로젝트’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3월 23일 최근 기온 상승과 자연환경 변화로 교내 뱀 등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SOS(School Off Snake)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유해동물을 포획 후 자연 서식지로 방생하는 방식으로, 학교와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유해동물 출현 사례가 많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해 A초등학교와 B초등학교 2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했다. 시범학교에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유해동물 차단을 위한 안전 그물망과 트랩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학교 내 유해동물 유입을 차단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학교 주변 잡초 및 수풀 정비 △학생 대상 안전 교육 실시 △정기적인 순찰 및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홍승주 행정과장은 “시범학교 운영 결과와 학교 만족도를 분석해 내년에는 고위험군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주교육지원청은 계절 변화와 기후 요인을 반영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사업 효과를 정기적으로 평가·보완해 지속 가능한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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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양주백석고, ‘균형과 통합 소양 과정’ 운영… AI·표현 교육 결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양주백석고등학교(교장 윤영애)는 3월 20일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균형과 통합의 소양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2차년도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1차년도 교육과정을 체계화하고 확장해 마련됐다.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며 학생 참여 과정과 성찰 결과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개별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교육과정은 ‘표현을 통한 성장 과정’과 ‘인공지능(AI) 소양 과정’의 두 축으로 구성해 1년간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1학년은 자기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치유와 설득의 글쓰기’, ‘연극으로 배우는 관계와 표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쓰기와 연극 활동을 활용해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관계형성 능력을 기른다. 또한 ‘질문으로 만드는 AI 학습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2학년은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역량을 심화하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퍼스널 이미지 브랜딩’을 통해 색채와 이미지를 활용한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소통을 이끄는 대화와 스피치’ 프로그램을 통해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과 면접 역량을 높인다. 아울러 ‘AI 시대, 자기발견과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뇌과학 기반 자기 이해와 맞춤형 학습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소양 과정은 자율형 공립고 2.0의 취지에 맞춰 전문 협약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영애 교장은 “이번 소양 과정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전문기관 협력을 통해 공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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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이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실장협의회 개최… 현장 중심 행정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지난 3월 19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61개교 교육행정실장이 참석해 교육 행정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교육지원청 행정과 각 팀장이 직접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해 학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교육행정실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실장을 위한 감사 사례’를 주제로 직무연수가 함께 진행됐다. 실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행정실장은 학교 현장에서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직무연수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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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참여형 아이디어 제안방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학교 업무 처리 방식 개선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디어 제안방 운영과 부서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지난 3월 11일(수)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과 보호자까지 참여하는 「중부 교육공동체 참여형 아이디어 제안방」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설문은 ▲교육·안전지원 ▲학교행정지원 ▲학교인력관리 ▲기타 자유 제안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범교과 학습, 현장체험학습, 교통안전, 교복구매지원, 입학준비금, 인력 운영 등 학교 현장의 주요 업무 전반을 아우른다. 또한 「중부교육지원청 부서 내 팀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교 업무 처리 방식 개선을 위한 내부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 경진대회는 업무 담당자 간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을 통해 학교통합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아이디어 제안 참여 방법을 안내해 교육공동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팀별·주제별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격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 개선을 이어간다. 최도규 교육장은 “교육공동체 참여형 아이디어 제안방 운영을 통해 학생과 보호자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업무 처리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 내부에서도 학교 업무 지원을 담당하는 조직이 중심이 되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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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인천달빛초, "학생이 만들어 가는 학교"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달빛초등학교(교장 장지란)는 4~6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학생 자치활동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3월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고, 앞으로 학교를 대표하게 될 학생 대표 선출 과정에 대해 안내를 들었다.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를 이끌어 갈 대표를 어떤 기준으로 뽑으면 좋을지 이야기하며 자치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학교에게 바라는 모습 이야기하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해 줬는데,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쉼터가 있는 운동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법', '다양한 행사가 있는 학교' 등 자신들이 꿈꾸는 학교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학교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또한, '응답하라 달빛초'라는 게시판을 마련해 첫 모임에서 하지 못했던 의견들을 듣는 공간도 마련했다. 2026학년도 학생 자치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히 학교의 구성원을 넘어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더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인천달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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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서울중부교육지원청-HDC현대산업개발,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3월 16일(월)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과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학생 복지와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공교육과 민간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HDC현대산업개발이 교육지원청과 체결하는 첫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학생 교육 환경 개선 지원 ▲관내 노후 교실 보수 ▲취약계층 학생 대상 식(食)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체감형 교육 복지 정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기업이 협력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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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수원 청명중,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수원 두 번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IB 교육 확산과 미래형 학교 교육 지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청명중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해 3월 13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수원의 청명중학교는 지난 1월 31일 IB 본부로부터 국제바칼로레아(IB) 중등과정(MYP) 운영 학교로 최종 인증을 받았으며, 3월 13일 교내 AI창의융합실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인증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수원은 경기도 내 IB 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경기도 IB 학교 297교(2026년 3월 11일 기준) 가운데 43교가 수원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최근 중앙기독고등학교에 이어 청명중학교가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으면서 수원 지역 IB 월드스쿨은 총 2교로 확대됐다. 경기 IB 학교는 경기교육의 축적된 자산을 토대로 학교와 지역의 맥락 속에서 미래형 학교 문화와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미래학교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 IB 교육 연수, IB 코디네이터 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 간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IB 학교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IB 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인증서 전달과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명중학교의 국제교육 역량 강화를 축하하고 탐구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날 인증서를 전달한 경기도교육청 이향순 학교교육정책과 과장은 “청명중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은 우리 공교육이 지향하는 미래형 교육의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학생 중심의 탐구와 성장을 기반으로 한 교육 변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청명중학교 박미경 교장은 “IB 월드스쿨 인증은 학생 중심의 배움과 수업 혁신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탐구 중심 학습과 국제적 관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IB 월드스쿨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의 중요한 토대”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의 노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IB 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간 협력과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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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이 지난 3월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교장 최일용)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상반기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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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취약계층 학생의 독서·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지난 3월 9일 취약계층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소리나),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혜림), 안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안성금)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영신 평생학습관장과 시흥·안산·안성지역아동센터협의(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독서 기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운영 등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책과 함께하는 스케치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심리·정서적 문제해결을 위한 독서치료 등 예술과 심리가 결합된 융합 교육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는 밑그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류영신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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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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