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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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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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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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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 2024 환경 중심 토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co-Steam 환경교사연구회(회장 석남초 교사 변윤섭)는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를 2월 1일 반디교육농장에서 진행했다. 인천 관내 현장 교원 및 전문직 50여 명이 참석한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 토크콘서트는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그림 스마트 교육의 과제 등을 살펴보고, 앞으로 인천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하는 콘서트다. 1부는 재능대 조용행 교수, 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팀 김미순 장학관, 테크빌교육 김지혜 대표, 옥련초 김현근 교장, 서화초 진재호 교장, 석남초 변윤섭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2024 환경 중심 초등 교육(과학, 발명, 창의성, 영재, AI, 로봇)의 방향에 대해 나누고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석남초 변윤섭 교사의 2024 인천 미래교육 비전 공유 발제를 시작으로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한 과학·환경·발명·영재·AI·로봇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소개하고 나눔으로써 2024년 인천 미래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박문중학교 안나현 학생은 “과학 수업이 어렵지 않고 재밌게 다가왔다”며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이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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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고 선플누리단, 학교 인근 지역 친절가게 선정 시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오산고등학교(교장 김상기) 선플누리단 포돌이 학생들이 청학동 일대의 이삭토스트, 주먹밥하우스, 드림디포 등 학교 인근 가게들을 '청소년이 선정한 선플친절가게'로 선정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돌며 친절한 가게를 발굴하고 인정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산고등학교 한규천 지도교사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살리기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선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라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선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산고 선플누리단 포돌이 단장 고민서 학생은 “학생들에게 친절한 가게 사장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뿌듯하고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디포 오산대점의 김영랑 점장은 오산고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선플친절가게로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쁨을 표시했다. 김 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따뜻한 말과 친절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문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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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활성화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 부곡초등학교(교장 김종필)와 미래N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은 12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교과서박물관에서 미래형 교육과정 정착과 교과서박물관 이용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부곡초-교과서박물관 간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교과서 활용 및 교수요목 연구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인천 부곡초의 미래형 교육과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교과서박물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시설 활용 등 양 기관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인천부곡초 김종필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과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미래형 교육을 더 재미있고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과서박물관 김동래 관장은 “선조들이 서당에서 배운 서적부터 현재의 디지털 교과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과서 자료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교과서박물관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소중한 교육자료를 체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공모, 선정한 미래형 교육과정(학급형 과정)을 운영했던 인천 부곡초 임◯◯ 교사는 “내년에는 올 해 시도하지 못했던 좀 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할 수 있겠다.”라면서, “교육실습생에게도 풍부한 교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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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잠자던 학교 TV 공동매각으로 "재정 Up! 업무부담 Down!"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에서는 학교 창고에 보관 중인 텔레비전을 지원청이 공동 매각하여 학교 행정 업무 경감과 동시에 약 6천만 원의 재정 수입을 창출했다고 12월 3일(수)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전자칠판 도입으로 기존 텔레비전을 철거 후 보관 중인 학교가 다수 있음을 인지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학교는 매각 업무 경험이 적고, 매각 수입보다 감정평가 비용이 높아 학교 단독 매각은 재정 효율성이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학교는 매각을 주저하게 되고, 활용 가능한 자산이 방치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에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학교 텔레비전 공동매각을 다음과 같이 진행했다. 첫째, 공동 감정평가로 감정평가 비용을 대폭 줄였다. 그 결과, 보유 물량이 적어 자체 매각이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도 매각에 참여할 수 있었다. 둘째, 지원청이 학교 대신 온비드 공고와 계약 체결을 수행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 셋째, 각 학교가 이행해야 할 행정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업무 혼선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에는 24개 학교가 참여(참여율 25%)했으며, 총 308대의 텔레비전을 온비드를 통해 전량 매각해 약 6천만 원의 세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동매각에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절차를 교육지원청이 대신해 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며, “보관 공간 확보와 더불어 재정적인 이익까지 얻게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개별 학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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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잠자던 학교 TV 공동매각으로 "재정 Up! 업무부담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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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포천일고 졸업예정자 대상 ‘항공정비 고급 인력 양성 맞춤형 진로 로드맵’ 제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항공우주기술협회 산하 항공기술교육원인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이사장 최진철)는 12월 2일(화), 학생 선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포천일고등학교(교장 한윤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연계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부터 군 특기병·항공사 취업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졸업 후 항공 관련 산업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에게 실제 취업 가능성과 경력 설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항공정비사 양성과 군 특기병 진출까지… 체계적 취업 로드맵 제시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는 설명회에서 ▲항공정비공학사 또는 전문학사 취득, ▲항공정비사 자격(정비사 2년 6개월·전문학사 1년 6개월 과정), ▲항공정비산업기사 취득, ▲노동부 과정평가형 제도를 통한 자격 취득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 분야 취업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생 희망 시 인천·김포공항 주변 항공 관련 업체 취업을 지원하며, 필요시 양성과정과 병행도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 특기병·부사관 경로 소개… 경력 확대와 취업 가산점 기대 현장에서는 항공장교·부사관 직렬 군입대 경로도 함께 안내됐다. 항공정비 관련 특기병 입대 후 대형 항공사 취업을 위한 경력을 확장하거나, 군 경력으로 항공기술 병과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여학생 대상 ▲군 복무 비해당자 전용 항공 관련 산업체 취업 지원, ▲㈜사포테이블에어선케어 등 항공사·MRO 기업 취업, ▲관련기업 MOU 네트워크도 소개됐다. ○항공사 및 대기업 취업 연계… Job Entertainment 통한 재취업 지원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는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 및 항공 관련 대기업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본교 자회사인 Job Entertainment를 통한 신규 취업 및 재취업 지원 체계도 함께 소개했다. 업무 시간 기반의 주간 실습(항공 관련 산업체 근무)과 야간 수업(학위 과정)을 병행하는 구조는 현장 경력과 학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천일고 3학년 A학생은 “항공정비 분야는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을 했는데, 학위·자격·군 경력까지 연결되는 체계적인 설명을 들으니 현실적으로 도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B학생은 “취업 후 경력에 따라 연봉이 크게 상승한다는 점, 그리고 군 특기병 경로의 장점을 처음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진학과 취업을 함께 고려해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천일고 한윤호 교장은 “항공 관련 진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많아 이번 설명회의 실효성이 컸다”며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와 현실적인 진로 선택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계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교육부 승인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기관인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가 항공정비전공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본 과정은 전문학사(항공정비사 면허·항공기술부사관)와 공학사(학사장교·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요건을 갖출 수 있다. 항공정비 관심자, 관련 재직자, 학위 취득 희망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학과 동시에 항공 관련 직종 취업 연계, 자격증 기반 학위 기간 단축, 저렴한 등록금과 장학제도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http://ato.ac)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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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포천일고 졸업예정자 대상 ‘항공정비 고급 인력 양성 맞춤형 진로 로드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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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송초, 학생회와 함께 플리마켓 통해 굿피플에 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은송초등학교(교장 이은희) 전교 학생회는 지난 10월 전교생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열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필요한 친구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1월 24일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굿피플에 기부했다. 이에 굿피플은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을 기념해 학교에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현판을 전달했다. 유미선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인천은송초 학생들이 굿피플과 함께 기부의 첫걸음을 내딛게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굿피플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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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송초, 학생회와 함께 플리마켓 통해 굿피플에 소아암 환아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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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송중, ‘사랑모아(More) 해피김장(사모해)'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이대현)는 지난 11월 25일(화), 교육혁신지구 지역연계교육사업으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2025 사랑모아(More) 해피김장(사모해)’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23명, 학부모 3명, 교사 14명이 참여해 독거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을 담그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절인 배추와 양념을 버무려 5kg 박스 40개 분량의 김치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치는 (사)세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돼 겨울철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큰 힘이 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회 회장 왕○○은 “김장을 담그는 일이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니 뿌듯했고 행사를 통해 선생님들과 더욱 가까워진 계기가 된 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또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와 교사들도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대현 교장은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학교와 지역연계의 모범 사례로서 세대와 지역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또한, 인천미송중학교의 정성 어린 손길은 올겨울 독거노인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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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송중, ‘사랑모아(More) 해피김장(사모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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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학년 비전설계 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전설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인하공전이 운영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첫날에는 체험활동장 ‘스몹’으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리조트로 이동해 과정 소개 및 안전교육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이어 Ice Breaking 및 창의력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저녁에는 DISC검사를 통해 각자의 성향 유형과 강·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진로 설계에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도제교육의 이해’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도제교육의 개념과 특징, 장점과 기대효과, 현장의 성공사례 등을 살펴보며 학교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현장 중심 교육의 의미를 이해했다. 오후에는 선취업 후진학 진로교육을 통해 △2025 채용동향 및 트렌드 △미래 유망직업 탐색 △직무 선택 방법 등을 배우며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헤든뮤지엄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관람하고 아트워터보틀과 머그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도제교육과 진로설정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1학년 비전설계 캠프를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교육사업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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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학년 비전설계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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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상계초, 드림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신상계초등학교(교장 박정래)는 오는 12월 17일(수) 오후 4시, 도봉문화회관 하모니홀에서 신상계초등학교 드림 윈드 오케스트라의 제10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기량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정기연주회에서는 A Christmas Festival, Disney Medly 등 다양한 곡목을 연주하며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을 담아낸 무대를 선사한다. 학부모, 학생,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드림 윈드 오케스트라는 서울 초등에서는 유일한 풀 편성의 관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2013년 창단된 뒤, 50여 명의 학생들이 매년 교내외 공연 및 지역 축제 참여, 관악경연대회 입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합주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음악적 소양뿐만 아니라 존중과 협동, 자신감과 꿈을 키워가고 있다. 베네수엘라 빈민촌의 엘 시스테마 오케스트라의 기적처럼, 어려운 학생들이 많은 우리 학교에서 열심히 키워온 아이들의 희망과 꿈이 격려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본교 오케스트라 활동의 의미 있는 교육활동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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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상계초, 드림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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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봉수초, '디지털새싹 CODE2025'서 김진모 교사 지도팀 3팀 전원 수상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가 주최한 '디지털새싹 해커톤대회 CODE2025'에서 인천봉수초등학교(교장 이영민)의 김진모 교사가 지도한 학생팀 3개 팀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1월 27일 밝혔다. 지난 11월 21~2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이수 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해커톤으로, 전국 29개 우수팀이 2일간 프로젝트 기반 경쟁을 펼쳤다. 김진모 교사가 인솔한 3개 팀은 각각 건강관리, 자기주도학습, 독거노인 돌봄이라는 사회문제를 AI와 소프트웨어 기술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엄태주·이정준 학생으로 구성된 '태정태세문단세'팀은 새싹상(금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개발한 'A.I.M.(Always I'm with you-언제나 학생들 곁에서)'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AI 기반 학습관리 앱이다. 앱은 공부시간 측정, 학습 동기부여 명언 제공, 할 일 계획표 기능과 함께 Canva AI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AI 코멘트 기능이 핵심이다. 학생이 공부 내용을 기록하면 AI가 맞춤형 피드백과 격려를 제공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또래 학습자들과 공부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 팀은 "기존 학습관리 앱과 달리 AI가 학생의 공부에 직접 피드백을 주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부의 재미와 효율, 습관 형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난쟁이 패밀리'팀(문용신·김은성·엄진명)은 틔움상(은상)을 받았다. 'doctor friend(의사친구웹)'는 웹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운동내역 기록, AI 자가진단, 네이버 API를 활용한 병원 길찾기 기능을 갖췄다. "모두를 위한 웹"이라는 콘셉트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사용자가 증상을 입력하면 AI가 병원과 병명을 추천하고 주변 의료기관까지 안내한다. 같은 틔움상(은상)을 받은 '빛코드'팀(서은설·엄정연)의 '영춘이'는 독거노인 안전을 위한 AI 코디니 로봇이다. IR센서로 노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30초간 말이 없거나 60초간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안부를 묻고 긴급 상황 시 알림을 보낸다. LED와 모터를 활용해 노인에게 직접 다가가는 기능도 구현했다. 팀은 "독거노인 사망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저희 로봇이 초기 발견과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발표했다. 김진모 교사는 올해의과학교사상, 발명교육대상 수상자이자 1급 발명인증제 자격을 보유한 AI·SW 융합교육 전문가다. 그는 학생들이 단순히 코딩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실생활 문제를 발견하고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 전체를 경험하도록 지도한다. 김진모 교사는 "문제 인식에서 기술 구현까지, 학생 주도 프로젝트의 힘"을 키우도록 지도했다. 김 교사는 "세 팀 모두 '누군가의 어려움'에서 출발했다. 학생 자기주도학습 부족, 건강관리 접근성, 독거노인 고독사 문제 등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AI와 코딩으로 해결책을 만들어냈다. 이번 수상은 기술력뿐 아니라 문제해결 역량과 사회적 공감 능력까지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교사는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MIT 앱인벤터, AI 코디니, 바이브코딩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대회 외에도 2023 과학교사상, 발명교육상을 수상하며 혁신교육 리더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한 전국 29개팀 중 한 교사가 지도한 3개 팀이 모두 입상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김진모 교사의 수업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AI 융합교육을 결합한 모델로,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전 과정을 경험한다. 김 교사는 "기술은 도구일 뿐이다. 중요한 건 '왜 이걸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순한 코딩 실력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배운다."라고 말한다. 김 교사는 현재 인천봉수초 6학년 담임교사이며, 학급 블로그와 인스타그램(@jinmo8193)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AI 시대, 나를 리셋하라' 공동 집필, 고등학교 수학 탐구 교재 개발, AI 교육 워크숍 강사 등 교육 콘텐츠 개발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경험하는 순간, 교육은 진짜 힘을 발휘한다. CODE2025 수상은 그 증명이고, 시작점이다."라고 말하는 김진모 교사의 디지털새싹 해커톤대회 CODE2025의 수상 소식은 AI·SW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해결 역량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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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봉수초, '디지털새싹 CODE2025'서 김진모 교사 지도팀 3팀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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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소년문화의집, 광복 80주년기념 보훈 프로그램으로 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상 쾌거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5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1월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코드명 1945, 독립운동가에게 배우는 진리’ 프로그램이 청소년 주도형 보훈교육 모델로서의 혁신성, 독립운동가 리더십의 현대적 가치 재해석, 높은 참여성과 교육 효과,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본 프로그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삶을 바탕으로 정의·책임·협력의 리더십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도록 구성됐으며, 총 3,800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39%를 달성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평균 96점, 프로그램 효과성은 평균 27% 향상되는 등 교육적 성과가 확인됐다. 이은해 관장(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장관상을 수상한 기관으로서 책임과 자부심을 갖고, 보훈과 역사교육이 일상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의 가치를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 지원과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며, 본 사업 활동 결과 영상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url.kr/xdwp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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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소년문화의집, 광복 80주년기념 보훈 프로그램으로 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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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송초, 학생회 주도 플리마켓 개최…수익금 전액 굿피플에 기부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인천은송초등학교(교장 이은희)가 교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1월 26일 밝혔다. 인천은송초등학교 학생회는 지난 10월 전교생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열고,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필요한 친구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은송초 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주최한 이번 행사는 3일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은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굿피플은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을 기념해 학교에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현판을 전달했다. 인천은송초 유미선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인천은송초 학생들이 굿피플과 함께 기부의 첫걸음을 내딛게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굿피플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피플은 지난 2022년부터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좋은 학생, 좋은 기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물론 일선 학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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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송초, 학생회 주도 플리마켓 개최…수익금 전액 굿피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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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여중, 1박 2일 리더십 캠프에서 ‘평화적 리더’의 길 배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구월여자중학교(교장 조정은) 학생대표 62명이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인천광역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에서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월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공동체 속에서 필요한 리더의 자질을 배우고, 평화 역량을 실천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2·3학년 학생대의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첫날 학생들은 환영 프로그램과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으로 낯섦을 풀고, ‘리더의 요소 찾기’와 ‘공통점 찾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팀워크의 기초를 다졌다. '내가 교장선생님이 된다면?'이라는 질문에서부터 학생들은 학교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리더십 모델을 그려봤다. 이어진 현장 체험에서는 교동도 일대를 둘러보며 역사적 공간이 가진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 이어졌다. 민간인통제구역이라는 특수한 지역에서 학생들은 책임 있는 행동과 배려를 실천하며, ‘평화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둘째 날에는 SEL(사회정서학습) 기반 워크숍과 HIPP(Help Increase Peace Program) 활동을 통해 갈등을 바라보는 시각, 평화로운 소통 방식, 협력적 문제 해결 과정을 배우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스스로 ‘좋은 리더’의 조건을 정리하고 각자 실천할 약속을 공유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서로 다른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 게 진짜 리더의 시작이라는 걸 배웠다.”, “평화교육이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적 리더십의 방향을 스스로 발견한 시간이었다. 학교는 캠프 이후에도 학생들이 ‘청소년 평화 지킴이’로서 학교 문화 속에서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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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여중, 1박 2일 리더십 캠프에서 ‘평화적 리더’의 길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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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발명교육센터,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돈암초등학교(교장 김철)의 성북 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인구의 저변 확대와 발명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북발명교육센터는 발명메이커 교육 분야에 흥미와 창의적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발명 메이커 교육을 통해 메이커 리더로 양성하여 메이커 교육의 질을 제고 및 저변 확대를 목표로 창의적 융합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서울 돈암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상상력·창의력을 구현할 수 있는 맞춤형 발명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운용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발명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발명메이커 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교실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능력 배양과 생활 적용 방법에 대한 신장을 목표로 11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수준별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메이커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많은 학교의 신청으로 인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선정된 학교로 직접 가서 교육하는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은 체험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함양하여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에서 학생 교육은 초등 7개교(광운 초등학교 외 6개), 중등 7개교(소명 중학교 외 6개교)가 선정돼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수업에는 발명과 창의성의 이론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비트 작품 제작, 루브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아크릴 무드 등 만들기, 모둠별 롤링볼 과제 해결하기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교사 연수에는 초∙중등 교사들을 상대로 현장에서 필요한 연수를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상시 못 해본 특별한 경험을 해 봐서 좋았다.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른 것 같아서 같아 만족스러웠다. 실패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한 성북 발명교육센터 운영자(돈암초 양성우 교사)는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한 불확실한 시대를 대비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체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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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발명교육센터,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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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명초, 5학년 학생들 ‘영어 그림책 만들기’ 전시·낭독 활동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11월 한 달간 5학년 학생 180여 명이 참여한 ‘영어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완성된 작품을 학교 1층 현관에 전시해 저학년 대상 낭독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책 읽어주는 학교’ 운영의 하나로, 영어 온책읽기, 수준별 그림책 읽기, 리더스 씨어터 낭독 수업 등 한 해 동안 진행된 읽기·쓰기 중심 수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표현을 활용해 10쪽 분량의 영어 그림책을 직접 제작했다. 인천송명초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도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책 만들기·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도 ‘학부모 그림책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 그림책 만들기와 교사 글쓰기 활동 등 학교 전체가 함께하는 읽기·쓰기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영어 그림책 전시는 이러한 학교의 책 만들기 교육과 자연스럽게 연계된 성과다. 학생들의 영어 그림책 주제는 자기소개, 가족, 여행, 여가 활동, 학교생활, 장래 희망 등으로 다양하며, 학생들은 글 구성, 문장 작성, 삽화 제작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완성했다. 전시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저학년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읽기 나눔 활동’을 운영하며 학년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제가 만든 영어책을 동생들이 재미있게 읽어줘서 기뻤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이야기책을 만들면서 나의 꿈과 미래에 대해서도 더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미 교장은 “영어 그림책 만들기는 학생들이 읽고 쓰고 말하는 경험을 통합해 스스로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문화 조성과 배움 중심 학교 문화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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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명초, 5학년 학생들 ‘영어 그림책 만들기’ 전시·낭독 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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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고, 스마트팜 산출물 지역 단체 기부활동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박종락)는 2025학년도 에코스마트팜 구축교로 선정, 지난 11월 17일(월)에 남동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법인 인천카톨릭사회복지회)을 방문해 스마트팜 산출물(버터헤드, 카이피라) 120여 개를 기부했다. 인천만수고에서는 미래 먹거리 사업인 스마트팜에 대한 안내와 교내 스마트팜실 구축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1학기에는 기자재 구입 및 실구축, 스마트팜 사업에 대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는 스마트팜 조사 연구 발표를 3학년 자율적 교육과정 활동으로 진행했으며, 2학기 들어 9월을 시작으로 실제 산출물을 수확하며 스마트팜 사업의 전망과 진로 및 진학과 관련한 사항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약 15일 생장 활동을 통해 성체가 되는 산출물을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 지역과 소통하며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부 활동으로 연계 하기로 결의했으며 이 첫 시작으로 학교 인근 남동장애인복지관에 해당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소통의 발을 내딛었다. 박종락 교장, 전광희 교감, 제18대 학생회장 장재웅 및 제18대 학생회 부회장 황현서, 최민우 학생이 대표로 기관을 방문해 손동훈 신부(기관장)과 함께 즐거운 마음의 나눔, 이야기의 나눔 시간을 가졌다. 손동훈 관장은 "가까운 곳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음을 이해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쉽게 방문해 웃음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며, 학생과 소통하며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지속적인 연대 방법을 모색하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장재웅 학생(학생회장, 2학년)은 "버스 한 정거장 정도의 가까운 곳에 위치하면서도 늘 지나치기만 했던 곳에 방문해 장애-비장애인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생활을 나눌 수 있었으며, 많지는 않지만 즐거운 한 끼를 대접할 수 있다는 기쁨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의 남동구푸드마켓, 남동구노인복지관 등과 연대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예정하고 있으며(12월 중), 이는 학교 밖으로 배움을 나누며 스스로 성장하는 인천만수인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발걸음 중 한 활동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이어가며, 이러한 교육공통체의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및 사회의 생장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인천만수고등학교가 추구하는 성장하는 미래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결실을 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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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고, 스마트팜 산출물 지역 단체 기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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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봉암초, 미래역량 키우는 ‘진로교육 집중주간’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양주 위치한 봉암초등학교(교장 유훈균)는 11월 17일(월)부터 11월 21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집중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진로교육 집중주간은 실제 직업 세계를 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으로 학교 교육공동체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준비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11월 18일(화)에는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특수분장사 △희귀동물 전문가 △제과·제빵 전문가 등 다양한 진로부스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직업이 하는 일과 필요한 역량을 직접 듣고 체험하며 직업 탐색의 폭을 넓혔다. 11월 19일(수)에는 전통놀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배우며 세대와 문화를 잇는 교육적 경험을 쌓는 동시에 놀이 활동 속에서 배려와 질서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진로교육 집중주간의 마지막 날인 11월 21일(금)에는 드론 조종 및 드론 축구 체험 활동이 실시됐다. 학생들은 드론을 조종하며 항공·로봇 분야의 미래 직업 세계를 경험했으며, 팀별로 진행된 드론 축구 활동에서는 협력과 전략적 사고를 기르는 시간이 됐다. 이는 평소 교육과정 속에서 진행된 드론 시뮬레이터 활동과 연계돼 학생들의 높은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교육공동체 외부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기획하고 안전하고 의미 있게 운영된 만큼 더욱 풍성한 교육활동으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을 탐색하고, 즐거움 속에서 협동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훈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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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봉암초, 미래역량 키우는 ‘진로교육 집중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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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성중,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맨발로 배우는 세상!'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만성중학교(교장 정성미)는 2025학년도 '읽·걷·쓰' 교육 기반의 특별한 행사인 '걷는 족족(足足) 건강 쑥쑥', '만성 맨발로 배우는 세상!' 맨발 걷기의 날 행사를 11월 1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만성중 맨발 걷기 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깊어가는 가을,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 만성중 맨발 걷기 길은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이 황톳길을 자유롭게 걸으며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조성된 특별한 공간이다.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려는 취지가 담겨 있다. 만성중학교는 일상 속 맨발 걷기를 실천하기 위해 체육 시간, 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걷기 교실, 사제 동행 맨발 걷기, 맨발 걷기 플로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 건강 증진, 심리·정서 안정, 자세 교정,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정성미 교장은 "이번 맨발 걷기의 날 행사를 통해 '맨발로 배우는 세상'이 학생들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행복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맨발 걷기 체험에 함께 참가한 이유경 남동구의원은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걸으면서 발끝에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하다 보니 점점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라며,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 모 학생은 "체육 시간과 점심시간에 황토 맨발길을 걸으면 기분이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진다."라며, "예전보다 학교에 오는 것이 더 기대된다."고 밝혀 맨발 걷기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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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성중,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맨발로 배우는 세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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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고, 학교시설 개방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 걷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계양고등학교(교장 조용구)는 주차장, 운동장 등 학교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학생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이바지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고 지난 11월 20일 밝혔다. 계양고등학교는 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말마다 학교 주차장을 인근 ‘계산제일교회(담임목사 권오규)’에 개방하고 있다. 이에 화답해 계산제일교회는 2020년부터 매년 학생 20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10명의 학생에게 5,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는 인천시 내에서도 유례없는 규모의 학교-종교기관 협력 장학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계산제일교회는 2024년부터 기존 장학금 외에도 학생 교육활동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연간 500만 원의 발전 기금을 추가로 기탁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는 2026년 2월 제27회 졸업식에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고등학교의 운동장을 시설 개방 제도를 통해 사용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축구협회는 매년 2명의 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해당 축구 모임에는 70대 이상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어, 학교 운동장 개방이 학생 지원은 물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용구 교장은 “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 큰 교육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계양고등학교가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계양고등학교의 학교시설 개방 업무를 담당하는 나현희 주무관은 “지역사회에 학교 공간을 개방했는데, 그 의미가 다시 학생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MZ세대 공직자로서 지역과 학교의 상생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설 개방을 더욱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선순환적 상생을 바탕으로,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결대로자람학교와 과학중점학교 구현을 위해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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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고, 학교시설 개방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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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청소년수련관, 고3을 위한 힐링 콘서트 ‘연락해’ 성황리 마무리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에서 위탁 운영 중인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종선)은 지난 11월 18일 연수구 내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힐링 콘서트 ‘연락해’를 성황리에 마쳤다. 힐링 콘서트 ‘연락해’는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들 55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기 스트레스 해소 및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참여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에 신청받은 연수구 내 대건고등학교, 송도고등학교, 연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노래, 댄스, 랩 등 다양한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고 그 외에도 청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운영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여러분은 연수구의 든든한 미래이며 오늘의 힐링이 앞으로의 도약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 청소년 참가자는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된 힐링 콘서트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된 것 같고 마음이 편해져서 좋았다”고 밝혔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연수구청에서 위탁받아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10조에 의거해 수련활동, 글로벌리더 양성 및 국제교류 활동, 진로지원, 문화예술행사, 참여·자치활동 지도, 청소년 복지 및 지역연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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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청소년수련관, 고3을 위한 힐링 콘서트 ‘연락해’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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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소년문화의집, 홍익대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함께한 세대융합 부트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해)은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함께 11월 15일(토), 16일(일) 양일간 ‘세대융합형 바이오헬스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총 16명의 청소년·대학생·고령자가 4개의 세대융합팀이 구성됐고, ‘고령자의 건강 개선 및 치료 장치’를 주제로, 실제 일상의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안을 찾는 단기 집중 프로젝트형 부트캠프를 경험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지난 5월 진행된 반려로봇 챌린지의 확장 프로그램으로, 고령자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고령자의 경험이 즉시 아이디어로 연결되며, 참가 청소년·대학생들은 실제 사용자 공감에서 출발하는 문제해결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프로그램 시작과 함께 진행된 최경윤 교수(홍익대 기계·시스템공학과)의 특강에서는 “기술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이후 설계 과정의 관점을 확립했다. 이어진 공감 워크숍에서는 박기철 교수(홍익대 기계·시스템공학과)가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고령자 일상의 어려움을 구조화하며 팀이 문제의 본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령 참가자들은 “허리를 구부릴 때 통증이 심하다”, “밤새 자주 깨 숙면이 어렵다”, “약 복용 시간이 헷갈린다” 등 실제 생활의 불편을 공유했다. 이를 들은 청소년들은 허리를 지지하는 구조, 수면 루틴을 돕는 장치, 복약을 자동으로 챙겨주는 기능 등 실질적인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4개 팀은 고령자의 일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스마트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A팀)허리 부담을 줄이는 인체공학 보조체어 ▲(B팀)허리 안정화 바이오헬스 웨어러블 스카프 ▲(C팀) 수면 리듬을 돕는 스마트 거치대 ▲(D팀) 스마트 복약 관리 디스펜서.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이은해 관장은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세대의 경험을 연결하고, 공감에서 아이디어로 나아가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세대가 서로를 이해할 때 지속 가능한 해결책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지역 대학·전문가와 협력해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융합형 교육을 더욱 확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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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청소년문화의집, 홍익대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함께한 세대융합 부트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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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능력개발원, 제2대 신임 원장 취임
-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대우능력개발원(원장 오종환)은 11월 20일(목) 제2대 오종환 원장이 취임하며 ‘제2의 직업학교 시대’를 열었다. 대우능력개발원은 그동안 수많은 IT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와 산업계에서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직업교육 중심 기관으로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산업계에 전문 인력을 공급해 왔다. 이번 원장 취임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직업훈련 기관이 갖추어야 할 혁신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결정이라는 평가로 보인다. 오종환 원장은 공직에서 30여 년간 행정 경험을 쌓아왔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발명 학과’를 신설하고 발명 관련 교과서 6권을 집필한 교육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공직 시절의 조직 운영 경험과 입학·교육 행정 노하우가 학생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발명 정신’이 기관 운영과 교육 혁신의 핵심 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오종환 원장은 “공직에서 배운 조직 운영·정책 기획 경험을 마지막 인생 과업으로 직업교육 분야에 바칠 것이며,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중장년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기관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대우능력개발원은 오종환 원장 취임을 계기로 “교육 콘텐츠 고도화, 기업 맞춤형 훈련 강화, 발명 문제 해결 기반 교육 확대, 재직자 및 청년 대상 특화 과정 신설” 등 조직 혁신을 추진하여 지역 기반 직업교육기관에서 미래기술 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 기관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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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능력개발원, 제2대 신임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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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개정초, 전교생 실제 상황과 유사한 모의 화재대피훈련 실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성 개정초등학교(교장 정미선)는 11월 19일(수), 전교생이 참여한 실전형 화재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화재 발생! 현재 1층 현관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입니다. 모두 안전한 경로로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날 오전 10시, 2층 강당에 모인 학생들은 갑작스러운 안내 방송에 귀 기울였다. 강당은 순식간에 긴장감이 돌았지만, 학생들은 사전에 배운 대로 침착하게 움직였다. 교직원의 지시에 따라 학생들은 질서정연하게 연기 속에서도 입을 막고 고개를 숙이며 방화문을 열고 비상구를 향해 이동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최대한 비슷하게 재현하는 실전형 훈련’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됐다. 이에 따라 연기 발생 장치와 경보음을 활용해 실감 나는 환경을 조성했고, 대피 동선도 학교 건물 구조를 고려해 설계했다. 특히 3층 옥상을 활용한 대피 절차가 눈에 띈다. 그동안 많은 학교에서 옥상 출입을 제한됐으나, 최근 개정된 매뉴얼에 따라 옥상을 임시 피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반영했다. 훈련을 주관한 정미선 교장은 “아이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 의식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6학년 고채원 학생은 “처음엔 조금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 용기가 났다”라며, “이제부터라도 집에서도 소화기 위치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정초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실전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학교’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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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개정초, 전교생 실제 상황과 유사한 모의 화재대피훈련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