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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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달빛초등학교(교장 장지란)는 4~6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학생 자치활동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3월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고, 앞으로 학교를 대표하게 될 학생 대표 선출 과정에 대해 안내를 들었다.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를 이끌어 갈 대표를 어떤 기준으로 뽑으면 좋을지 이야기하며 자치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학교에게 바라는 모습 이야기하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해 줬는데,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쉼터가 있는 운동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법', '다양한 행사가 있는 학교' 등 자신들이 꿈꾸는 학교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학교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또한, '응답하라 달빛초'라는 게시판을 마련해 첫 모임에서 하지 못했던 의견들을 듣는 공간도 마련했다.


2026학년도 학생 자치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히 학교의 구성원을 넘어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더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인천달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학생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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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달빛초, "학생이 만들어 가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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