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참여형 아이디어 제안방 운영
교직원·학생·보호자 참여 확대…아이디어 경진대회로 행정 효율성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학교 업무 처리 방식 개선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디어 제안방 운영과 부서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지난 3월 11일(수) 밝혔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과 보호자까지 참여하는 「중부 교육공동체 참여형 아이디어 제안방」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설문은 ▲교육·안전지원 ▲학교행정지원 ▲학교인력관리 ▲기타 자유 제안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범교과 학습, 현장체험학습, 교통안전, 교복구매지원, 입학준비금, 인력 운영 등 학교 현장의 주요 업무 전반을 아우른다.
또한 「중부교육지원청 부서 내 팀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교 업무 처리 방식 개선을 위한 내부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 경진대회는 업무 담당자 간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을 통해 학교통합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아이디어 제안 참여 방법을 안내해 교육공동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팀별·주제별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격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 개선을 이어간다.
최도규 교육장은 “교육공동체 참여형 아이디어 제안방 운영을 통해 학생과 보호자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수렴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 업무 처리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 내부에서도 학교 업무 지원을 담당하는 조직이 중심이 되어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