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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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북내초등학교(교장 김선영)는 지난 3월 30일(화)부터 31일(수)까지 이틀간 학교 농구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북내초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와 청소년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확산에 대응해 올바른 주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교시 이론 교육과 2교시 체험 교육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이해와 실천을 동시에 높였다.


이론 교육에서는 자전거의 건강상 이점과 함께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자전거 타기는 하체 근력과 심폐 지구력을 향상하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어 진행된 체험 교육에서는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한 안전 훈련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안전모 착용 △출발 전 ABC 점검(타이어 공기, 브레이크, 체인) △횡단보도 통과 시 자전거에서 내려 끌기 △수신호 익히기 등을 실습하며 안전수칙을 체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넘어질까 걱정됐지만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탈 수 있었다”라며 “수신호를 배우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라고 말했다.


김선영 교장은 “자전거는 유익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위험하다”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교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북내초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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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초,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운영…체험 중심 교통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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