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천초, 찾아오는 수원 기후마법학교 운영 성료
지역사회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후변화 민감성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260320 효천초, 찾아오는 수원 기후마법학교 운영 성료(사진 1).jpg](http://eduyonhap.com/data/tmp/2603/20260331165634_kymatary.jpg)
경기도 수원 효천초등학교(교장 채규조)는 지난 3월 20일(금) 운동장 이동 수업차량과 교실에서 수원시에서 지원하는 '찾아오는 수원 기후마법학교'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외부 전문가와 연계해 운영된 이번 교육활동은 이동 수업차량과 교실에서 2개의 주제로 운영했다.
이동 차량에서는 기후 위기의 실태 안내와 탄소중립 실천방법,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와 필요성, 친환경 연료인 수소에너지에 대해서 디지털자료와 게임의 형태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했으며, 교실에서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양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체험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언론과 도서 등을 통해 지구의 기후 변화와 이로 인한 다양한 피해 상황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으나 우리가 지금 당장 큰 고민과 함께 대응해야만 현재의 기후변화를 통한 위기 상황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한 정필순 교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구의 기후 위기와 관련된 내용이 수시로 언급은 되고 있으나 외부 전문가와 다양한 자료등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민감성과 대비할 수 있는 역량과 실천의지를 높여줄 수 있어 보람된 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채규조 교장은 "요즘 외부 체험학습을 다양하게 실시하기 어려운 시기에 학교로 찾아오는 의미있는 체험학습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속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