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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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림초등학교(교장 주경일) 농구부는 지난 1월 31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1회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전’에서 남초부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송림초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며, 3대3 농구 부문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고른 기량을 과시했다.
개인 시상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농구부 주장 김서진 학생이 남초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류현태 감독과 최경훈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주경일 교장은 “학생 선수들의 땀방울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3월 30일에는 인천송림초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홍콩의 ‘Good Counsel Catholic Primary School’ 소속 학생 36명과 지도교사 5명이 국제교류 활동을 위해 학교를 찾은 것이다.
이번 방문은 양국 학생들의 우호 증진과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콩 학생들은 송림초 학생들과 함께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K-예절 수업으로 한국 전통 절하기와 다도 체험을 통한 예절 배우기를 접하고, 전통놀이 한마당으로 제기차기, 투호 등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 체험 했으며, 급식 문화 체험으로 한국 초등학교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급식 식단 등을 경험하며 홍콩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국의 학교 급식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주경일 인천송림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승리의 기쁨을 맛보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교육 내실화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