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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서초, 읽고 체험하며 배우는 '평화·인권 독서 여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해남서초등학교가 9월 30일(수), 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 달빛도서관’을 운영하며 책을 매개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독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독서 의욕을 높이고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동아리 ‘북세통’과 ‘북모닝’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나눴다. 올해 달빛도서관의 주제는 ‘서로를 품고 마음을 잇는 평화·인권 독서 여행’이었다.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학년군별 선정 도서를 읽고 평화 나무 만들기, 반전 카드 만들기, 인권 약속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상상의 숲에서는 ‘평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평화 나무 만들기, 낱글자로 낱말 만들기, 문제 캡슐 뽑기, 책갈피 만들기 등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학생들은 독서 활동을 마친 뒤 이음마루에 마련된 전시 공간도 둘러봤다. 평화 글귀 대형 걸개와 평화·인권 그림책, ‘IMAGINE’ 영상 등을 살펴보며 책을 통해 배운 평화와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 학생은 “친구와 지켜야 할 약속을 직접 적어 보니 서로 존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한다. 학부모들도 학생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교육적 의미를 나눴다. 한 학부모 참여자는 “아이들이 평화와 존중을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책을 통한 교육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남서초등학교 관계자는 “달빛도서관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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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하의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자연탐구원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하의초등학교(교장 고경준)는 9월 29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자연탐구원이 주관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배우고 생태감수성을 기르도록 하는 생태전환교육의 하나로, 자연탐구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역 여건상 자연현장 체험이 쉽지 않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자연탐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학년군별 발달 단계에 맞춰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 1~3학년(1·2교시): '십장생과 함께하는 신나는 생태이야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산·물·돌·구름·소나무·불로초·거북·학·사슴 등 십장생에 담긴 자연의 의미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며 옛사람들이 자연을 대하던 지혜와 생태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 4·6학년(3·4교시): '먹이그물로 배우는 자연의 지혜'를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생태계 속 다양한 생물들이 먹고 먹히는 관계로 촘촘하게 연결돼 있음을 배우고,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하나의 생물종이 사라졌을 때 생태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고경준 교장은 "자연탐구원과 함께한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생태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생태감수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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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하나된 조직문화 만든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통합을 계기로 하나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간 소통 모임 ‘새로빛남’을 운영한다고 30일(수) 밝혔다. ‘새로빛남’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통합 조직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는 기존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뜻이며, ‘빛’은 광주(光州)의 ‘光’, ‘남’은 전남(全南)의 ‘南’에서 따왔다. 모임은 전남광주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 21명으로 구성됐으며, 30일 나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첫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룹별 소통담당자를 정하는 한편 ▲부서·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일하는 방식과 업무 관행 ▲직원 후생과 근무 환경 ▲통합에 따른 조직문화와 업무상 불편 등 관심 주제를 선정했다. 모임은 오는 12월까지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서로 다른 조직 환경과 업무방식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전남과 광주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빛남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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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수원교육지원청, ‘AI, 수원급식을 부탁해!’… 영양교사·영양사 AI 급식관리 연수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은 지난 9월 21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공립 단설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 217명을 대상으로 ‘AI, 수원급식을 부탁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식 담당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급식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급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연수에서는 ChatGPT를 활용한 학교급식 업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AI 기반 알레르기 관리 ▲ 식단 관리 ▲맞춤형 영양·식생활 교육자료 개발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AI 기술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급식 업무와 영양·식생활 교육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AI 연수를 시작으로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식생활 교육, 식단관리 등 학교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급식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9월 AI 활용 역량 강화와 10월 급식관리 전문성 향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급식 현장의 전문적인 관리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AI 기반 급식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AI 기술을 학교급식 업무에 접목해 현장의 전문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급식관리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을 함께 강화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기반 급식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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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시흥능곡초, 몽골 교육청 방문단에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현장 공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능곡초등학교(교장 이종호)는 지난 9월 18일 오후 몽골 오르혼 교육청과 울란바토르 교육청 관계자, 교장, 유치원·초·중·고 교사 등 75명으로 구성된 몽골 교육청 방문단을 맞아 학교 브리핑과 교육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국제교육원이 주최한 ‘2026 K-Edu Future Education Workshop’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2일과 28일 몽골 교육기관 방문단에 이은 올해 세 번째 몽골 교류다. 몽골 정부는 2026년을 ‘교육 지원의 해’로 지정해 교육의 질과 접근성,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학교는 학생 사물놀이 축하 공연으로 방문단을 맞고, 통역과 한·몽골어 병기 자료를 활용해 한국의 학제와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이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독서·예술문화·스포츠)이 학교 일상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시흥능곡초의 하루’라는 흐름으로 소개했다. 아침에는 러닝·배드민턴을 하는 ‘오아시스’ 아침 운동과 독서, 사물놀이로 하루를 열고,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그림책·연극·미술 등을 활용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한다. 방과 후 온동네 돌봄교육, 주말 원데이클래스까지 이어지는 활동은 RAS 정책 시행 전부터 학교가 꾸준히 운영해 온 교육활동이다. 특히 학교가 직접 개발한 경기도교육감 인정도서 ‘초6 사회정서와 마음성장’과 학년군별 사회정서교육, 감정 조절과 학교폭력 예방을 교육과정 안에서 다루는 운영 사례에 몽골 교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어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와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운영 사례, ‘시흥 초등 하이테크 코딩 탐험대’ 공유학교 등 디지털 교육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브리핑 후 방문단은 ‘에듀온(Edu-on)’ 교실, 컴퓨터실, 도서실, 스마트보드로 식단과 영양 정보를 안내하는 급식실 등을 둘러보며 디지털 수업 환경과 무상급식·직접 조리 체계를 확인하고 교직원과 의견을 나누었다. 시흥능곡초 이종호 교장은 “이번 방문은 특별한 행사를 보여 주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매일 독서하고 움직이고 예술을 경험하는 평소의 학교 일상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시흥능곡초가 꾸준히 이어 온 교육활동이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몽골 교육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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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시흥 군서미래국제학교,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방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군서미래국제학교(교장 임동필)는 지난 9월 17일, 학생들의 역사적 소양을 높이고 올바른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해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 및 학교 자체 개발 교과인 ‘국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사업 첫해인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며, 이주배경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평화와 보훈의 가치를 배우는 차별화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임시정부의 수립 과정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상해임시정부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 발자취를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게 탐구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역사를 다룬 현장 퀴즈와 참여형 미션을 수행하며 이주배경학생과 한국 학생 모두가 흥미롭게 역사를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보훈의 의미와 세계 평화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임시정부의 역사를 기념관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니 더욱 마음 깊이 와닿았다”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며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서미래국제학교 임동필 교장은 “역사는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알고, 이를 바탕으로 포용력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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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목포교육가족, 네팔 홍수 피해복구 성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9월 29일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 송도에서 목포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단, 목포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의 마음을 담은 네팔 홍수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세계한인총연합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목포교육가족의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전달에는 목포교육지원청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단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홍수 피해로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네팔한인회장에게 목포교육가족의 성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위문편지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목포교육가족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에는 네팔 현지 국민들의 빠른 회복과 평온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목포교육가족은 성금과 함께 네팔 국민들에게 보내는 위문편지에서 “비록 크지 않은 성금이지만, 이 안에는 ‘네팔 국민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진심과 응원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네팔 국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네팔 곳곳에 다시 웃음과 희망이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성금 전달은 기후변화와 재난의 위험성을 교육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목포교육가족의 교육활동과도 맥을 같이한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ESG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및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포 유·초등교장단 회장인 상동초 김영완교장은 “이번 성금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네팔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목포교육가족 모두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갑작스러운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네팔 국민과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는 한 지역이나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세계적인 과제”라며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ESG의 가치를 배우고, 지구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연대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가족은 위문편지를 통해 네팔 국민들에게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힘든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다시 희망의 날이 찾아옵니다. 먼 곳에 있는 목포교육가족도 네팔 국민 여러분의 회복과 평안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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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함평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함그래 내 고장 도보탐사(플로깅)’ 성료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9월 29일(화) 함평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함그래 내 고장 도보탐사(플로깅)’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의 대표 축제인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최은순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등이 대거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질 정화 활동은 관내 학생들이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함평초등학교,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월광기독학교의 ‘공생의 길 프로젝트’ 학생들은 약 한 달 전부터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직접 EM(유용 미생물) 원액과 황토를 배합·발효시켜 ‘친환경 EM 흙공’을 정성껏 제작해 왔다. 참가자들은 나비의 꿈교 위에서 학생들이 준비한 EM 흙공을 함평천에 던지며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탰고, 이어 수변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학교에서 한 달 동안 정성껏 발효시키고 빚은 흙공이 함평천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쓰여 정말 보람찼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려 환경을 지키면서 우리가 사는 함평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으로 지역 하천 살리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공생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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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광양중앙초, 교실에서 먼저 배우는 ‘생활수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주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수영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 실기교육에 앞서 물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데 필요한 지식과 대처 요령을 교실에서 먼저 익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총 4차시 동안 생활수영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선박 사고 시 안전하게 배에서 탈출하는 이함 교육, 기본 수영 영법, 물에 빠졌을 때 체력을 아끼며 구조를 기다리는 생존수영 방법, 자동심장충격기(제세동기) 사용법을 차례로 배웠다. 특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에서 직접 동작을 따라 해 보고 장비를 다뤄 보는 체험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 이론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10월 7일과 8일 여수 디오션에서 실기 수영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교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물속에서 적용해 보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을 기르고, 앞으로도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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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수능 D-50 영역별 마무리 학습 전략 영상 공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영역별 마무리 학습 전략 영상을 제작·공개한다고 30일(수) 밝혔다. 이번 영상은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영역별로 ▲마무리 학습 전략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 ▲실전 문제풀이 요령 등을 10~20분 내외로 담았다. 강의는 다년간 고3 수업과 수능 대비 지도를 맡아온 ▲국어 전남고 전은기 ▲수학 광주여고 심규정 ▲영어 수완고 장동술 ▲사회탐구 전남여고 장정민 ▲과학탐구 광주경신여고 정용희 교사가 맡았다. 국어 영역은 EBS 수능 연계 교재의 독서 지문 핵심 개념과 문학 작품을 충실히 정리하고, 새로운 문제를 무리하게 풀기보다 최신 기출문제와 연계 교재 주요 문항을 다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또 실제 시험과 같은 시간 배분 연습을 통해 문제풀이 속도와 실전 감각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다. 수학 영역은 기본 개념과 기출문제를 다시 정리하면서 풀 수 있는 문제에서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하도록 안내했다. 함수의 그래프와 조건 해석 등 자주 출제되는 핵심 요소를 점검하고, EBS 연계 문항을 활용해 유형별 접근 방법과 시간 배분 전략을 익힐 것을 제안했다. 영어 영역은 문제 난이도에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정확히 맞히는 데 초점을 뒀다. 6월과 9월 모의평가 오답을 분석해 반복되는 실수와 취약 유형을 확인하고, 빈칸 추론·글의 순서·문장 삽입 등 고난도 문항은 지문에서 정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할 것을 강조했다. 사회탐구 영역은 개념과 키워드를 단순 암기하기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제시문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길어진 제시문과 복합적인 도표·자료 분석 문항에 대비해 시간을 정해 문제를 풀고, 자주 혼동하는 선지와 오답 유형을 정리해 개념의 빈틈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과학탐구 영역은 응시 인원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두 과목의 학습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도록 조언했다. 매주 2~3회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실전 연습을 하고 오답을 단권화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한편,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과 고난도·수능 연계 변형 문항을 점검할 것을 제시했다. 영상은 10월 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전남광주교육 TV’에서 공개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을 앞두고 막바지 학습에 힘쓰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영역별 현직 교사들의 학습 전략을 영상에 담았다”며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자신의 학습 상황을 차분히 점검하고 건강관리에도 유의해 수능 당일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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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9월 30일 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을 포함한 24명의 위원이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침해사안을 공정하고 일관되게 심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신속한 사안 처리를 위한 ‘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규정’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이어 1학기에 소위원회에서 심의한 22건의 결과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관련 주요사항을 공유하며, 운영 현황 점검과 심의의 일관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결정은 교원과 학생, 보호자 모두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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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청렴을 빚고, 공감을 채우다’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지난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이해충돌 ZERO! 전 직원 참여로 완성하는 청렴 FULL 조직문화’ 청렴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상황과 이해충돌 사례를 함께 점검하고, 구성원 모두가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활동인 ‘청렴을 빚다’에서는 직원들이 송편과 함께 제공된 청렴 실천 문구를 읽고 스티커를 직접 부착했다. 이어 청렴 실천 문구를 활용한 OX 퀴즈를 통해 이해충돌 예방과 일상에서 지켜야 할 청렴 실천 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활동인 ‘공감을 채우다’에서는 직원들이 청렴에 대한 생각과 자신이 실천할 약속을 포스트잇에 적어 한가위 보름달을 함께 완성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청렴 실천 다짐을 모아 조직 전체가 함께 지켜나갈 약속으로 공유하는 의미를 더했다. 유영옥 원장은 “이번 행사가 함께 체험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청렴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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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한국주얼리고, 인하공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 ‘취·창업 마인드업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마인드업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와 기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날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기업탐방을 통해 실제 기업 현장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곤지암리조트로 이동해 ‘선취업 후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비롯해 활용할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 전문대학 진학과 취업 연계,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전망 등을 살펴보며 진학과 취업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팀빌딩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학생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기업분석 및 기업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얼리 관련 분야의 기업을 직접 찾아보고 기업별 주요 제품과 사업 분야를 분석했다. 특히 주얼리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채용기업을 탐색하며 전공과 연계한 진로·취업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화담숲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에는 분임별 발표를 진행해 프로그램을 통해 탐색한 내용과 의견을 함께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팀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 내 역할을 분담하고 물리코스터의 원리를 이해한 뒤, 역할별 아이디어 회의와 공동 활동에 참여하며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점심 식사를 마치고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기업탐방부터 선취업 후학습, 전공 연계 기업·직무 탐색, 체험활동, 팀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얼리 관련 기업과 직무를 직접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을 향후 진로 및 취업과 연결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변윤호 한국주얼리고등학교 산학취업부장은 “이번 취·창업 마인드업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인하공업전문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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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화)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전남 서부권역 각급 기관 및 학교 일반직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사행정에 대한 일반직공무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 인사 주요 현안 안내 ▲ 2027년 주요 인사제도 변경사항 안내 ▲ 질의·응답 및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설명회 종료 후 운영된 ‘인사상담센터’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맞춤형 인사 상담과 고충 해소를 지원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변화하는 인사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설명회를 개최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반직공무원 인사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찾아가는 인사정책 공감설명회’는 10월 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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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함평글로컬교육센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힘찬 출발 지원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지난 8월 26일자로 새롭게 함평에 근무하게 된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명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 적응과 함평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하고, 함평의 교육환경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평글로컬교육센터 전담교사가 외국인등록증 발급 절차를 안내하고, 센터에 근무하는 내국인 강사와 함께 함평 관내 학교와 병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내 주요 기관 이용 방법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했다. 함평교육지원청 최은순 교육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함평 지역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내실 있는 영어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함평 교육의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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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부모양육태도검사’ 활용 보호자 교육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 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9일(화),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내 진심은 왜 아이에게 안 닿을까’ 보호자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양육태도검사(PAT-2)를 활용해 학부모들이 자신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자녀와의 관계 및 의사소통 방식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늘마음상담센터 류혜라 대표가 맡아 ▲부모양육태도검사 실시·채점 ▲검사 결과에 따른 양육 태도 분석 ▲긍정적 의사소통과 양육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신의 양육 방식에서 강점과 보완할 점을 살펴보고,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감적 의사소통과 긍정적 상호작용 방법 등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검사 결과를 통해 나의 양육 태도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자녀와 소통할 때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숙 교육장은 “부모가 자신의 양육 태도를 살펴보는 것은 자녀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학부모들이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호자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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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여수화양고, ‘찾아가는 신체업 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 여수화양고등학교(교장 남경민)는 지난 9월 23일(수) 본교 체육관에서 1·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체업(UP)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감소와 비만, 체력 저하 등 건강 문제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정규 교육과정 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5~6교시)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다양한 건강·체육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학생 참여형 부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람회장은 크게 신체활동 영역과 건강증진 영역으로 나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신체활동 영역에서는 뉴스포츠, 다트, 음악줄넘기, 트램폴린, 스텝박스, 디지털스포츠, 스포츠스태킹 등 흥미 중심의 최신 체육 콘텐츠가 운영돼 학생들이 즐겁게 땀 흘리며 체력을 다졌다. 이와 함께 마련된 건강증진 영역에서는 체성분 측정과 함께 스트레칭, 근력·유연성 테스트, 맞춤형 건강 및 영양 상담이 이어져, 학생 스스로 자신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이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평소 해보지 못했던 디지털스포츠나 다양한 뉴스포츠 활동을 체험해서 정말 즐거웠고, 나의 건강 상태도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경민 교장은 “지역 자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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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AI 업무 러닝 크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선)이 교육전문직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AI 업무 러닝 크루(AI Work-Learning Crew)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들어갔다고 9월 29일 밝혔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생성형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행정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협력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28일 시작해 12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통합로그인 시스템‘PENZ’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고민의 근본적 원인을 함께 탐색하고 해결하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 현장의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며, 디지털 기반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김혜선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업무 고민을 공유하고,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함께 해결책을 도출함으로써 디지털 기반의 협력적 집단지성을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북부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적인 교육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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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완도 화흥초, ‘AI와 놀며 미래를 만나다’ AI 페스티벌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광주 완도 화흥초등학교(교장 한녹순)가 9월 29일(화) 학교 체육관에서 본교 학생과 관내 희망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각이 쑥쑥, 미래로 활짝 ‘2026 화흥 AI 페스티벌’을 열고, 인공지능과 로봇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년 AI 중점학교 운영을 계기로 교내 인공지능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미래 교육에 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이론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페스티벌은 본교 재학생 35명과 관내 희망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8개 체험 부스로 운영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휴먼로봇, AI 카메라, AI 스케치 로봇, AI 블록 메이커, 4족보행 로봇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장애물 피하기와 로봇 댄스 등을 체험했으며, AI 카메라를 활용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의 움직임 인식 기술을 경험했다. AI 스케치 로봇과 AI 블록 메이커에서는 이미지와 색, 형태, 구조를 인식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했다. 또, 증강현실 디딤 스포츠와 AI 오목·바둑 로봇 등을 통해 첨단기술을 놀이와 결합해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AI와 로봇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직접 보고, 만지고, 조작하며 미래기술을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구성했다. 특히, 관내 학생들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AI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녹순 교장은 “학생들이 AI와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AI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로봇이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했고 직접 해 보니까 재미있었다”라며, “친구들과 여러 가지 AI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화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와 로봇, 증강현실 등 미래기술을 교육 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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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화) 위더스 광주에서 광주지역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위원들의 제도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주요 활동 보고 ▲현직 위원장이 전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실무 강의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소통 강화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준철 문산중학교 운영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교육청과 학교 현장을 잇는 핵심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교육자치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자율성과 전문성을 갖춘 학교자치의 중심 기구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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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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