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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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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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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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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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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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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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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매쓰펀(MathFun) 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7월 4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중학생 1⸱2학년 8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어로 만나는 해운대 매쓰펀(MathFun) 캠프’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주제별 탐구학습과 협동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수학 활동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교구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1학년 학생들은 월드컵 공인구에 담긴 기하학적 패턴을 탐구하고,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본 입체도형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2학년 학생들은 입체도형의 대칭성과 공간 구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매니폴드 활동을 통해 평면도형의 평행이동⸱대칭이동⸱회전이동을 탐구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영어로 만나는 매쓰펀(MathFun) 캠프가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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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매쓰펀(MathFun)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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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석천초, “마을의 전설, 책 속에서 살아나다” 어린이 문학공연 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경기도 화성 석천초등학교(교장 손문성)는 7월 2일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 문학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한윤섭 작가의 동화 《우리 동네 전설은》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도시에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한 아이가 마을에 내려오는 무서운 전설을 알게 되며 이웃과 자연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석천초등학교는 공연을통해 특색교육과정의 하나로, 책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의 구조와 인물의 마음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기르도록 기획했다. 특히 원작이 마을 전설을 매개로 이웃·자연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인 만큼, 학생들이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과 상상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사전·사후 독서 활동과 연계해 운영했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은 민선6기 출범을 앞두고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문해력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또한 후보 시절부터 학생의 독서·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환경 조성과 디지털 시대에 맞는 문해력 교육 강화를 강조해 온 바 있다. 석천초등학교의 이번 문학공연 운영은 이러한 정책 흐름과 맥을 같이하는 학교 단위의 선제적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용이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전설 속 이야기가 마을의 어떤 장소, 어떤 사람과 이어져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주인공처럼 우리 동네를 다시 한번 둘러보고 싶고, 원작 책도 직접 찾아 읽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석천초등학교 손문성 교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며, 책 읽기가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독서와 문해력 교육을 꾸준히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천초등학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학년별 독서 연계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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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석천초, “마을의 전설, 책 속에서 살아나다” 어린이 문학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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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초,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 3~6학년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교실을 벗어나 푸른 물살을 가르며 활기찬 호연지기를 길렀다. 석곡초는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7월 2일(목)에 화순 금호아쿠아나에서 ‘여름철 물놀이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물놀이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고, 창의력과 유연한 사고를 함양해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 측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학부모 의견 수렴 및 동의 절차를 거쳤으며, 교육과정 시간 6시간을 연계한 의미 있는 학습의 장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시원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든든한 점심 식사를 마쳤으며, 오후에는 온천과 목욕 시설을 이용해 피로를 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석곡초는 안전한 체험을 위해 지난 6월 19일 사전답사를 통해 시설 전반의 위생과 대피로를 점검했고, 6월 26일에는 교실에서 버스 탑승 질서 및 물놀이 안전 수칙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을 완료하여 안전사고 없는 모범적인 체험학습을 완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5학년 학생은 교실에서 공부하던 친구들과 함께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영을 하니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것 같았다며, 선생님이 알려주신 대로 구명조끼를 바르게 차고 준비운동을 한 덕분에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양현 교장은 이번 물놀이 체험학습은 우리 아이들이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훌륭한 인성 교육의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유연한 사고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계절 맞춤형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석곡초등학교는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이 견문과 감상이 드러나는 체험보고서를 작성하고 소감을 나누는 사후 활동을 전개해, 이번 여름철 물놀이의 경험을 유의미한 배움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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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초,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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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척초, 학생이 만든 경제 체험 ‘척척마켓’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문척초등학교(교장 김서영)는 7월 2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경제 체험 활동인 ‘문척성시큰장터(척척마켓)’를 운영했다. 이번 척척마켓은 학생들이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인 생산–유통–소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심과 책임감, 문제 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 내 섬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두레별로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공연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활동에 참여했다. 사전 준비 단계에서부터 두레별로 생산 품목을 정하고, 재료 준비, 가격 책정, 부스 이름과 디자인 구성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한 점이 특징이다. 당일 운영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물품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활발한 경제 활동을 펼쳤다. 슬라임 만들기, 비즈 팔찌 제작, 딱지 체험, 보드게임, 미니 당구 체험, 키링 꾸미기 등 창의적인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일일 화폐 ‘크로’를 사용하여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실제 시장과 유사한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학부모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일정 기준의 체험 활동에 참여한 후 쿠폰을 받아 먹거리 부스를 이용하는 등 규칙 속에서 소비 활동을 경험햇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경제 활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산과 판매, 소비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척척마켓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만든 물건을 친구들이 사 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돈을 벌고 사용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는 더 다양한 아이디어로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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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척초, 학생이 만든 경제 체험 ‘척척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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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초, 찾아가는 이동식 수영실기교실로 교육격차 줄인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군남초등학교(교장 최성륜)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정한 '2026년 초등 이동식 수영실기교실' 거점학교로 선정돼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군남초, 불갑초, 백수서초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동식 수영실기교실은 수영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영장 시설을 갖춘 지역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은 지역 및 시설 여건 등의 제한으로 초등 수영실기교육 실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동식 수영실기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밖 수영시설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고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낮춰 교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학교는 이동식 수영실기교실을 위해 운동장에 이동식 수영장과 탈의실, 샤워실, 에어돔 등 교육시설을 설치했으며, 1개 반 강습 시 20명 내외를 기준으로 하며 남, 녀 지도강사 1명씩 총 2명의 전문강사를 배정했다. 특히 이동식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함에 있어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육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기관과 거점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해 수영장 시설과 수질을 매일 점검하고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하였으며, 담임교사는 수업 전 안전교육부터 수영장 이동, 탈의와 샤워, 수업 참여, 교실 복귀까지 전 과정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다. 수영실기교육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닌 생활 수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전라남도 생활수영교육 표준교육과정에 맞춰 외부 전문기관의 생존수영 전문강사와 담당교사가 협력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수영장 안전요원과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구명조끼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 물 적응, 생존뜨기, 구조요청, 생존영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장애나 건강상 이유로 물속 실기교육 참여가 어려운 학생을 위해 VR 체험 등 대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선박사고 대처법 등 실제 수상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식 수영실기교실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이 지역 및 시설 여건 등의 제한으로 인한 수영실기교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양질의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기반이 제공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군남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동식 수영실기교실은 농어촌 학생들에게도 도시와 동일한 수준의 생존수영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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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초, 찾아가는 이동식 수영실기교실로 교육격차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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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해보중, 체험과 성찰로 미래역량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해보중학교는 지난 7월 1일(화)과 2일 이틀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창의·인문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 정기시험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만들기, 독서, 글쓰기, 토론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웠으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목공 생활용품 제작 체험’과 ‘창의적 글쓰기·토론논술 교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실습과 토의 중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고,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 또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도 함양했다. 7월 1일 진행된 ‘목공 생활용품 제작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목재의 특성과 공구 사용법을 익힌 뒤, 2단 3칸 서랍장을 직접 설계하고 조립했다. 제작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한편, 생활용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이어 7월 2일 운영된 ‘창의적 글쓰기·토론논술 교실’에서는 박노해 작가의 『눈물꽃 소년』을 읽고 자전적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작품 속 노동과 인권, 성장의 의미를 탐구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눴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공감 능력과 민주시민 의식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체험과 성찰, 소통이 어우러진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고루 기르는 계기가 됐다. 함평해보중학교는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함평해보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창의·인문 융합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습과 토론 중심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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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해보중, 체험과 성찰로 미래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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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초, 꿈과 끼가 자라는 작은 음악회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2일(목), 임자초등학교(교장 김경자) 교정에 학생들의 맑은 노랫소리와 경쾌한 악기 연주가 울려 퍼졌다. 최근 학생들의 중간놀이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즐기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거창한 무대나 형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학교생활 중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교사가 주도하는 행사가 아니라,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스스로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피아노, 소금 등의 악기 연주를 뽐냈으며,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준비한 신나는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관람석을 채운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친구와 제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중간놀이 시간과 점심시간이라는 짧은 틈새를 활용한 공연이었지만,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사제지간, 교우 간의 정을 나누는 훌륭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 조용하던 친구가 무대에서 멋지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쉬는 시간에 친구들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학교생활이 더욱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감을 얻고, 관람하는 학생들은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서로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유연한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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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초, 꿈과 끼가 자라는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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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취약가정 여름맞이 물품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천장현)는 7월 1일(수)부터 7일까지 취약가정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물품 지원 및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무더운 여름철 학생과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여름 냉감이불, 간식, 식재료, 세제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각 가정에 전달됐다. 물품 전달에는 장성Wee센터 사회복지사와 장성중앙초 교육복지사, 장성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를 통해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보호자와의 상담을 실시해 가정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정방문은 학생과 가정의 생활 여건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천장현 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 덕분에 학생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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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취약가정 여름맞이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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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복초, 학생주도 개념기반 탐구로 마을의 삶과 문화를 깊이 들여다보다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 동복초등학교(교장 이옥현)는 지난 7월 1일(수)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초청해 한천농악을 주제로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계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분들께서 참석해 학생들의 질문이 탐구와 발표로 발전하는 배움의 과정을 함께 지켜보았다. 동복초 학생들은 한 달 전부터 총 10차시에 걸쳐 미래교육으로 인정받고 있는 개념기반탐구수업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복면 한천마을에서 전승되어 온 한천농악을 배우던 학생들이 “우리는 왜 한천농악을 계속 배우고 이어 가야 할까?”라는 궁금증을 품으면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질문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탐구질문을 해결해 갔다. 탐구를 마친 뒤에는 ‘개념 깔때기’ 사고 전략을 활용해 배운 내용을 일반화 문장으로 정리하고, 이를 더 깊이 탐구하기 위해 ▲마을의 음악 탐구 ▲한천농악의 역사 탐구 ▲농악의 전승과 사라짐 연구 ▲국악을 알리는 사람들 ▲동복의 문화 탐구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설정해 탐구보고서를 완성했다. 발표회는 학생들이 탐구보고서를 전시하고 설명하는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평가 자료를 활용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평가가 아니라 성장을 돕는 조언을 주고받았다. 학부모와 참석자들도 평가 활동에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진솔한 의견을 전했다. 탐구보고서 발표가 끝난 뒤에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한천농악 공연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열두 별자리를 가락으로 표현한 한천농악의 독특한 구성과 생동감 넘치는 연희를 선보였다. 힘찬 꽹과리와 북, 장구 소리에 학생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더해지면서 공연장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관객들은 다른 농악과 구별되는 한천농악만의 활기와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 수업 후 학부모들은 두 가지 좋은 점과 한 가지 바라는 점을 말하는 ‘2 Stars and 1 Wish’ 사고 전략으로 소감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좋았다”, “단순 암기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배움을 설계하고, 수업을 주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생들의 질문과 삶을 연결한 이러한 수업이 다른 학교와 지역에도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수업 공개는 학생들이 정해진 지식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살아가는 마을의 문화를 직접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뜻깊었다. 특히 탐구를 통해 발견한 한천농악의 가치를 전교생 공연으로 표현하며 배움과 실천, 문화의 전승이 하나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옥현 교장은 “학생들이 한천농악을 단순히 배우고 연주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왜 이어 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질문과 삶, 지역의 문화를 연결하는 학생 주도 탐구수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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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동복초, 학생주도 개념기반 탐구로 마을의 삶과 문화를 깊이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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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특별한 물놀이 체험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지난 7월 1일(수) 나주 중흥 골드 스파에서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물보라가 시가 되는 날’ 계절 물놀이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영랑다산 문학 창작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물놀이에서 얻은 감각과 생각을 시 창작으로 이어 가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물과 함께하는 여름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은 물을 활용한 놀이 경험을 넓히고, 신체활동을 통해 협응력과 성취감을 기르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물의 색과 온도, 물결의 움직임, 물보라의 소리와 촉감 등 오감으로 느낀 경험을 생동감 있는 시어로 발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체험 뒤 자신이 느낀 장면과 감정을 돌아보며 물놀이를 새로운 배움으로 확장했다. 학생들은 현장에 도착한 뒤 준비운동을 하고 물놀이 활동에 참여했다. 물에 천천히 몸을 적시며 수온에 적응한 뒤 물과 친해지기, 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중 놀이를 즐겼다. 물결을 가르며 움직이고 친구들과 웃음을 나누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몸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물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오전 활동 뒤에는 함께 점심을 먹고 휴식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오후에도 물놀이 시설에서 친구들과 차례를 지키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씻기와 환복을 하고, 하루 동안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과 느낌을 서로 나눴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활동하도록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활동 중 충분한 휴식 시간을 뒀다. 학생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정해진 공간에서 질서 있게 활동했다. 친구를 기다리고 서로를 살피는 모습 속에서 배려와 공동체 의식도 자연스럽게 자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햇빛을 받아 반짝이던 물보라와 물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토네이도 놀이기구를 탔는데 스릴있고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다른 학생은 “친구와 함께 물에 뜨고 움직이며 놀아서 더 재미있었다”며 “파도 소리가 밀려 오는데 유령이 나에게 오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물놀이 경험을 떠올리며 저마다 다른 장면과 감정을 이야기했다. 계산초등학교는 체험 뒤 영랑·다산 문학 창작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시 한 편씩을 작성하도록 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물의 색, 물보라의 소리, 피부에 닿은 물의 감촉, 친구들과 함께한 순간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한다. 교실에서는 완성한 작품을 함께 읽고 감상하며 서로의 생각과 표현을 존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허진 교장은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물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몸으로 경험한 감각을 시로 표현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험을 창의적인 언어와 예술로 풀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와 함께 배우고 나누는 과정에서 공감과 배려의 힘도 키워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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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특별한 물놀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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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취임 첫날 현장 행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역사적인 출범을 했어요. 학생 여러분도 오늘부터는 특별시교육청 학생이 되었답니다.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은 1일(수) 목포공업고등학교와 광주중앙초등학교 현장으로 첫 출근을 했다. 흔히 했던 취임식 대신 이날 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특별시교육의 비전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하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첫 출근지는 학교 현장이었다. 먼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 조정하 목포공고 교장, 김진로 학부모회장, 박범수 학생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고의 발전 방안이 화두였다. 목포공고는 교육부의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해남공고와 함께 신규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바 있다. 목포공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라 ▲ 실습환경 개선 ▲ 교사 전문성 확보 ▲ 해외 선진지 견학 확대 등을 교육감에게 직접 건의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목포공고의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은 지역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취임 첫날 바로 이곳으로 달려온 이유도 이러한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호남권 반도체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앞으로 많은 미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특히 AI·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도약하는 목포공고 학생들이 그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까지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목포공고를 나선 김 교육감은 광주중앙초등학교로 이동해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원도심 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1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광주중앙초등학교는 현재 전교생이 24명으로, 원도심 학교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박철영 학교교육국장, 배창호 광주중앙초 교장 등 교육가족들이 참여해 학교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 참석자들은 앞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의 우수 사례를 광주에도 접목해, 실질적으로 학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함께, 학교 인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적극 제안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정책을 광주 원도심 학교에도 확대해서,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이 이뤄진다면 충분히 과거의 영광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밀학교와 작은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일 교사로서 광주중앙초 학생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교육감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라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한 뒤, “교육감은 여러분이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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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취임 첫날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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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물속 생태계, 우리가 지켜요!" 수생동물 생태탐구 나서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7월 1일(수) 오전 2-4교시에 4학년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실로 찾아오는 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깊이 있게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및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을 삶과 연결해, 교내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오감을 활용한 생태 탐구 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학생들은 생태 환경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수생동물이 살아 움직이는 이동식 수조와 관찰 교구를 활용해 물속 생태계를 생생하게 탐색했다. 여러 수생동물의 생태적 특징을 현미경과 돋보기로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은 물론, 수생 생물이 우리 환경에서 담당하는 수질 정화 역할과 습지 생태계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5학년 학생은 “멀리 나가지 않고 학교에서 생생한 수생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며, “물속 작은 생물들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다 교장은 “이번 찾아오는 생태체험학습은 교실 안의 지식이 생생한 체험과 만나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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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물속 생태계, 우리가 지켜요!" 수생동물 생태탐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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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2030교실서 미래수업의 길을 열다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왕지초등학교(교장 전희)는 지난 6월 30일(화) 오후 2시, 4학년 4반 교실에서 일본 후쿠오카현 칸다마치에 위치한 요바루 소학교(교장 나카무라 요코, 25학급 658명)와 실시간 온라인으로 연결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30교실' 국제 공동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30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미래형 교실 환경과 디지털 기반 국제 공동수업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네스코학교 국제교류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세상을 바꾸는 공존과 평화의 아이디어'를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탐구하고 소통하는 수업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업에는 순천교육지원청 김신규 교육장을 비롯해 순천·여수·광양 지역 교원 180여 명이 참관했으며, 순천왕지초등학교 4학년 4반 학생 24명과 일본 요바루 소학교 6학년 학생 34명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공동 수업에 참여했다. 순천왕지초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와 순천갯벌을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순천의 대표적인 문화·생태 자원을 주제로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지닌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과 순천의 자랑거리를 일본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2030교실'을 2년째 운영하고 있는 수업교사 박오종은 화상회의 시스템과 실시간 AI 번역 시스템을 활용해 양국 학생들의 질의 응답을 이끌었으며, 학생들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제 공동수업 사례를 지역 교원들과 공유하는 공개수업으로 운영돼 '2030교실'의 실제 수업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참관 교원들은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설계와 국제 협력 학습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 전희 교장은 "2030교실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세계와 연결되고,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국제 공동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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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2030교실서 미래수업의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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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학부모지원단 역량강화 일일 진로체험 ‘플로리스트 수업’ 성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지난 6월 25일(목) 센터 소속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학부모의 진로교육 이해 및 정서적 치유와 소통 역량 강화를 돕는 '역량강화교육 플로리스트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부모지원단’은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자원 활용 네트워크 사업으로, 매해 위촉·선발된 관내 학부모들이 모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조하며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로 참여하는 수업을 학부모들이 직접 체험하며 교육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수업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꽃의 특성을 이해하는 기초 이론부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는 실습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전년도 대표 우수강사로 선정된 윤다예 강사(플라워치료연구원 대표)가 수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꽃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수업 방식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후에는 학부모지원단 보조활동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해 하반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꽃을 직접 만지고 다듬는 과정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학부모지원단으로서 소속감을 고취하고 학부모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공미희 팀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학부모지원단이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 체험 및 직업 정보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학교연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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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학부모지원단 역량강화 일일 진로체험 ‘플로리스트 수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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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초, 말과 함께 성장한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진도서초등학교(교장 박현미)는 지난 6월 30일(화) 학교 운동장에서 가사도분교 학생 5명을 포함한 전교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승마체험 교육을 시작하며 도전정신과 생명존중 의식을 키우는 특색교육 운영에 나섰다. 학생 승마체험은 학교자율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진도서초등학교의 대표 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이 말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심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건전한 여가활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진도서초등학교는 체험장 이동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승마교육 기관이 학교를 직접 찾아오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덕분에 학생들은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안전하게 승마를 배우며 체험 중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승마교육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연간 20차시 규모로 운영하며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첫 수업이 열린 이날, 학생들은 승마 안전수칙과 말의 특성을 배우고, 지도사의 도움을 받아 직접 말에 올라 균형을 잡고 이동하는 기초 승마과정을 체험했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으로 말을 바라보던 학생들도 점차 말과 호흡을 맞추며 자신감을 키웠다. 운동장을 천천히 걸어가는 말 위에서 환하게 웃는 학생들의 모습은 승마체험이 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번 체험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한 6학년 학생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꿈을 향해 도전해 온 학생은 승마체험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하며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 학생들은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선배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도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승마는 균형감각과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교육적 효과가 큰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학생들은 말의 움직임에 맞춰 스스로 자세를 조절하고, 동물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생명존중 의식과 공감 능력을 키운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과정은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진도서초등학교는 지난 수년간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역의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특색교육으로 자리 잡으며 학생들에게 색다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현미 교장은 “승마체험은 학생들이 말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스스로 도전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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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초, 말과 함께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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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AI와 세계를 잇는 2030교실…2030교사가 미래수업 만든다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6월 30일(화) 순천왕지초등학교 2030교실에서 2030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공개하며 전남형 미래수업의 방향을 선보였다. 이번 수업은 사회과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학생들이 순천의 세계유산을 탐구하고 일본 학생들과 공유하는 국제교류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했다. 순천왕지초 2030교사는 프로젝트 수업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순천만습지와 선암사 등 지역의 세계유산을 조사하고, 생성형 AI와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다국어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이어 구글 미트를 활용해 일본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하며 콘텐츠를 발표하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AI 실시간 번역 기능을 활용해 언어의 장벽을 낮추고, 학생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을 운영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순천의 세계유산을 직접 조사하고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든 뒤 일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과정이 무척 즐거웠다. 다른 나라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며 우리 지역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 됐고, 함께 세계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왕지초는 말레이시아 SK Air Merah 학교와 함께 ‘ALCoB 학교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국제교류는 화상수업을 기반으로 기후환경 교육과 문화교류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국제교류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30교실은 교사가 가르치는 공간을 넘어 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배움의 공간이다. 앞으로도 2030교사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확산하고, AI와 국제교육교류를 접목한 전남형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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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AI와 세계를 잇는 2030교실…2030교사가 미래수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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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광주제일고 야구부 격려 방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면서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면서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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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광주제일고 야구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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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통합 추진 전략회의’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출범 당일인 7월1일(수) AI교육원에서 통합 추진 전략회의를 갖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K-교육특별시’실현을 다짐했다.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완전 통합을 향한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K-교육통합추진단장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이뤄졌다.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 조직·정원 재설계 및 3권역 교육행정 체계 구축 ▲ 인사관리·교육공무직 단체교섭 등 인사 분야 ▲ 나이스·K-에듀파인 완전 통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접경지 공동 학구 조정 및 교육과정 고시 시기 결정, 교직원 복지체계 일원화와 재원 확보 방안 등 분야별 핵심 현안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과제의 약 80%가 출범 이후 추진될 과제인 만큼, 7월1일 출범 이후 단계적, 체계적으로 과제를 이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앞으로 추진할 통합과제 1,216건을 도출하고, 부서 간 협업, 의견수렴, 재정 협력의 원칙 아래 안정화(2026년 하반기), 일원화 (2027년), 고도화 (2028년) 등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1일은 통합의 완성이 아닌 시작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누는 고민과 논의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모델, K-교육특별시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완전 통합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실·국장을 중심으로 추진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로드맵을 제시하고, 광범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거대한 변화의 과정에서 내부에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이번 통합으로 전남과 광주 어느 지역, 어느 학교, 어떤 교직원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살피고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지속 운영하고, 2026년 하반기 안정적 출범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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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통합 추진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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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7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가족 및 성인을 위한“2026년 도서관 가족문화공연”을 운영한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주요 공연으로는 ▲가족 뮤지컬 ‘너는 별이야’(7월 12일) ▲퓨전국악 공연 ‘한여름의 선율, Sea민도서관’(7월 25일)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사이언스매직쇼’(8월 8일)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7월 25일 공연과 8월 8일 공연은 각각 7월 15일과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12)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가족문화공연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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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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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도서관에서 여름나소서(小暑)’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성소연)은 우리나라 전통 절기인 소서(小暑)를 맞아 오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행사 ‘도서관에서 여름나소서(小暑)’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전통 절기인 소서의 의미와 유래를 이해하고,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전시 프로그램인 ‘절기를 읽어보소서’에서는 소서를 비롯한 우리나라 24절기와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도서관 1층 로비 전시 공간에는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여름나기 방법을 자유롭게 적어보는 참여형 코너도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인 ‘더위야 물러가소서’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진행한다.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역주민 3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전통 부채를 꾸미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main.do)을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051-709-0935)로 문의하면 된다. 성소연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우리나라 전통 절기와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조상들의 지혜로운 여름나기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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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도서관에서 여름나소서(小暑)’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