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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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현장 기사

  • 부산교육청,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에 표창장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13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유·초·중·고등학교 및 각급 교육기관에서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퇴직 교육공무직원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조리사, 조리실무사, 교육실무원, 특수교육실무원, 사무행정실무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50명이 부산광역시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상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해 왔으며,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받아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헌신은 부산교육의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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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부산교육청, 초등 자녀와 함께하는‘가을 가족체험교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지는 ‘가을 가족체험교실’을 다음달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8월 14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6월 큰 호응을 얻은 ‘가족체험교실’을 이번 가을에도 운영해 더 많은 학부모님들과 그 자녀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을 가족체험교실’은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전래놀이와 테라리움 만들기 과정을, 사상구 삼락동 삼락생태공원에서 생태체험 과정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각 과정별 15가족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051-860-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가족체험교실은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마련했다”며, “지난 6월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성원을 감안해, 가을 과정을 준비한 만큼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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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처지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애 적극 대응하기 위해 13~14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기본소생술을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형 기본소생술(KBLS) Provider 과정으로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KBLS Provider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 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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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국립순천대, 체험으로 만나는 수학의 즐거움 …‘제20회 수학놀이터’ 성료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는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교내 국제문화컨벤션관 범민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2026 제20회 수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수학놀이터’는 미래 수학교사가 될 수학교육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교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수학교육 행사다. 올해는 방학 기간에 개최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직접 교구를 조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원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수학교육과가 운영한 ▲토러스 슬라이스폼 만들기 ▲다면체 캡슐 만들기 ▲세팍타크로 공 속 수학 원리 ▲닮음의 원리를 활용한 드로잉 키링 만들기 ▲4D프레임 ▲최단 경로 찾기 ▲프랙탈·테셀레이션 등 14개 부스를 비롯해 국립순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4개 부스와 생활과학교실 1개 부스 등 총 19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수학 교구를 직접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참여해 이번에 경험하지 못한 교구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학교육과 교육부장 이예림 학생은 “수학의 원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구를 직접 선정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과 지역민에게 이를 설명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향후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수학교육과장 최근수 교수는 “수학놀이터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이 어렵기만 한 학문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학문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수학교육을 선도하는 학과로서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수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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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부산 반여고 학생, 등굣길 쓰러진 경찰관 생명 구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반여고등학교(교장 이상율) 2학년 진언송 학생이 등굣길에 쓰러진 경찰관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힘을 보탠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8월 13일 밝혔다. 지난 6월 10일 오전 7시 40분경 등교 중이던 진 학생은 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다. 함께 있던 어머니와 즉시 상태를 확인한 뒤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고 판단해 어머니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진 학생은 119에 신고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조치를 도왔다. 이후 남성은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으며, 진 학생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곁을 지키며 회복을 도왔다. 진 학생은 평소 응급구조 분야에 관심을 갖고 교내 보건의료탐구반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당시 도움을 받은 남성은 해운대경찰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으로 확인됐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진 학생의 선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학교 측에서도 학생의 뜻깊은 선행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율 반여고 교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탠 진언송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와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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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북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중식)은 지난 8월 11일(화)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경북 북부권역(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영양·봉화)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9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중재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맞춤형 실천 역량을 높이고,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직무 이해 증진과 협력적인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중재 및 현장 적용 방안 ▲ 특수교육실무사 복무 이해와 실제 ▲ 자개 공예 힐링 클래스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중식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특수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을 밀착 지원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원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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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부산 경남고 학생들, 중학생 ‘주니어 토론 코치’로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경남고등학교(교장 강준호)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지역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경남고 리더스(Leaders) 여름 토론 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남고가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토론교육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중학생들에게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토론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Public Forum Debate)’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주장과 근거를 구성하고 교차질의와 토론을 거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익혔다. 마지막 날에는 대표 학생 8명이 ‘군사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은 금지해야 한다’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펼쳤다. 특히, 경남고 ‘디베이트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주니어 토론 코치’로 참여해 수업 기획부터 교재 제작, 캠프 운영까지 직접 맡았다. 경남고는 앞으로도 토론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지역 중학생들의 토론 활동을 지원하는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준호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를 넘어 자신의 역량을 후배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리더가 되는 토론학교’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토론 역량을 키우고, 학교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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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부산교육청, 8월 ‘학부모 행복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부모의 건전한 자녀 교육관 정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 학부모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8월 13일 밝혔다. 이번 8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문해력을 위한 실전 독서지도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학습력과 사고력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최승필 작가가 맡는다. 최 작가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EBS ‘미래교육 플러스’, ‘클래스e <책읽기의 기적>’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에서 현장감 넘치는 실천적 독서 지도 노하우를 전해왔다. 교육은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pen.go.kr /hakbum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3, 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올바른 독서 습관과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문해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지혜를 얻고, 독서를 매개로 자녀와 지적·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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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부산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13일부터 이틀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학교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 및 처리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원활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업무 처리 지원을 위해 퇴직 교원 및 경찰관, 전문상담사 등 조사·상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97명으로 출범해, 점차 그 수를 늘려 현재 126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학교폭력 사안이 발행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피ㆍ가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사안에 대한 조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학교장 자체해결제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안내 등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객관적이면서도 교육적인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은 전체 전담조사관 대상 공통 과정과 신규 전담조사관을 위한 특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멘티-멘토제로 운영되는 특별 과정은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실습, 사례 공유 및 토의 등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돼 전담조사관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전담조사관의 사기와 역량을 높이고, 학교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다같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가족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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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3
  • 전남광주특별시, 학생들의 아이디어 교육정책으로 구체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교육 현장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수) 여수에서 ‘참여와 협력의 학생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장단 및 임원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8기 전남학생의회’에서 제출한 정책 제안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육정책을 기획-실천-성찰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학생의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 전남광주 학생 생활안전 플랫폼 ▲ AI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AI 학습 서비스 무상 지원 ▲ 학생 통학 편의를 위한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개선에 관한 건 등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제출한 정책 제안서를 바탕으로 정책자료 조사, 교육 현장 문제의 진짜 원인 찾기,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가설 만들기 및 PMI(장점·단점·흥미로운 점) 분석, 정책 수립에 필요한 설문 문항 작성 등을 진행했다. 특히, 그룹별로 자리를 옮겨가며 다양한 참여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월드카페’ 방식으로 의장단과 임원진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전남학생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정책안을 검토하고 최종 완성후 오는 12월에 열리는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의회’에서 학생이 직접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 관련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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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친구사랑 우정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수) 지세움에서 2026년 상반기 지세움 이용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친구사랑 우정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으로 인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회복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물총과 물풍선 놀이를 통해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케이크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서로의 개성을 담은 케이크를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소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 다시 가는 게 걱정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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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수능 세부시행계획 및 원서접수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12일(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고등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시행계획 및 원서접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수능 원서접수를 앞두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권역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2층)에서 원서접수처 업무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광주 권역은 (구)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8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 응시원서 접수,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및 변경 기간은 8월 24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총 10일간이며, 시험지구 별로 운영된다. 재학생(졸업예정자)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에서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졸업자는 ▲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른 경우 ▲ 동일 시험지구 내에서도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행정구역(시·군)에 있는 경우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응시원서 변경을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당초 접수한 장소를 다시 방문해야 하며, 다른 접수처에서는 변경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원서접수 절차 및 제출 서류 응시원서 접수는 응시자 본인이 직접 접수처를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본인 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우편을 통한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시험편의 제공 대상 장애인, 수형자(미결수용자 포함),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 제외)에 한해 장애인증명서·수감확인서·군복무확인서·입원확인서·출입국사실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와 응시자와의 관계를 입증하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첨부하여 대리 접수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 절차는 온라인 사전입력 방식과 현장 접수처 작성 방식으로 구분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사전입력 단계에서 응시수수료까지 납부한 뒤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여 본인 확인 및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접수증을 수령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반면 시험편의 제공 신청자, 외국인 수험생, 본인인증 수단이 없는 수험생은 현장 접수처에서 직접 응시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이용한 수험생은 본인확인용 신분증과 대상자별 별도 서류를 제출하고, 현장 접수처 작성 방식을 이용하는 수험생이 접수 시 제출해야 할 서류로는 ▲응시원서(기록용) 1통(접수처 비치) ▲여권용 규격의 인화된 사진(가로 3.5cm×세로 4.5cm) 2매 ▲ 본인확인용 신분증이 있으며, 대상자별 별도 서류가 추가된다. 특히 타 시·도(또는 타 시험지구) 출신 졸업자 등은 주소 이전 확인용 주민등록초본 1통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은 해당 교육과정 이수를 증명하는 학교장 확인서 1통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재학(출신) 학교에서 접수하는 경우에는 응시원서상의 접수자 확인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 응시수수료 및 납부 방법 응시수수료는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4개 영역 이하는 37,000원, 5개 영역은 42,000원, 6개 영역은 47,000원이다. 신용카드·가상계좌·간편결제 등의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은 응시원서에 면제대상으로 표기하고 수수료를 납부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이 폐지되고 결제대행사 시스템을 통한 납부 방식으로 일원화된다. □ 주요 업무 추진 일정 응시원서 접수가 마감된 뒤 9월 7일(월)부터 9월 30일(수)까지 16일간 원서 처리 및 수험번호 부여가 이루어지며, 10월 12일(월)부터 10월 22일(목)까지 원서 및 수험표 스티커 출력·부착 작업이 진행된다. 문·답지 배부는 11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실시되고, 시험은 2026년 11월 19일(목)에 시행된다. 채점은 11월 20일(금)부터 12월 11일(금)까지 22일간 이어지며, 성적은 12월 11일(금)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시험지구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도 불구하고 8개 시험지구(전남 7개 교육지원청, 광주 1개 본청) 체제는 기존대로 유지된다. 이는 수능 정보시스템이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학교·시험지구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어 수능 부분만 별도로 변경하기 어렵고, 원서접수부터 시험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남과 광주 간 상이한 부분이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한 조치다. 교육청은 향후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단계적 통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2027학년도 수능 주요 변경사항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험생 편의와 감독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변경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응시생 편의 측면에서는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2026학년도 기준 전남 92%, 광주 90.5%), 응시원서 사진 철인(압인)이 폐지되고, 수험표 뒷면에는 전국 공통 양식의 공식 가채점표가 인쇄되어 제공된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에는 스마트안경이 새롭게 명시되며, 온라인 성적표 발급 대상이 기존 졸업생 등에서 재학생까지 확대된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첫해인 만큼 원서접수 단계에서부터 업무 담당자들이 절차와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하여 전남·광주 담당자 간 정보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위해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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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고) with AI 4차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8월 10일(월)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전남독서인문학교(고) 4차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지도교원 등 72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인문학적 활동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도모했다. 이번 4차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진행해 온 ▲탐구 주제별 ‘전남 AI 비상 프로젝트 보고서’ 활동 결과 정리 및 공유 ▲반별 에세이집 작성 ▲책 쓰기 등의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인문학적 탐구와 AI 활용을 결합해 자신의 생각을 정교하게 정리하고 소통함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고, 한층 더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창근 원장은 "이번 캠프는 앞서 진행된 중앙아시아 국외 탐방에서 얻은 넓은 시야와 통찰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세운 질문에 결실을 맺는 훌륭한 성찰의 장이었다"고 평가하며,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컬 리더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남독서인문학교(고) with AI'는 지난 2월 말부터 현재까지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해왔다. 전통 방식으로 진행된 속수례 입학식을 시작으로 1차부터 3차에 걸친 국내캠프, 서울·파주 일대에서 진행된 국내 역사 인문학 탐방, 그리고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된 10박 12일간의 국외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국내외의 다양한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 평화와 공생의 글로컬 마인드를 체득한 바 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학생교육원은 이번 4차 캠프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향후 5차 캠프와 전통 세책례(洗冊禮) 형식의 졸업식을 포함한 최종 성과나눔 행사 등을 차례로 개최하여 학생들의 인문적 역량 강화와 전인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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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J-스타트업 스쿨 싱가포르 심화트랙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4~11일 6박8일간 싱가포르에서 운영한 ‘J-스타트업 스쿨(2기) 심화트랙’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트랙에는 AI 활용·AI 푸드 분야 16개 팀의 학생 47명과 협력교사 16명 등 총 6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및 창업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이해하고, 팀별 창업 프로젝트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했다. ‘J-스타트업 스쿨’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원과 미래산업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단계별(예비-확장-심화) 창업교육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창업가정신 핵심역량 진단, 전문가 멘토링, 미래기업 및 창업지원기관 탐방, 비즈니스모델 설계 등의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싱가포르 심화트랙은 그동안 발전시킨 팀별 프로젝트를 현지에서 점검·고도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학·스타트업·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현장 탐방, 전문가 특강, 팀별 IR 피칭과 피드백을 결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난양공과대학교(NTU)와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재학생들을 만나 대학의 창업교육과 학생 창업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NTU 교수와 푸드테크·기업가정신 분야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AI와 푸드테크 등 미래 신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창업 기회를 탐색했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창업 허브인 블록71(BLOCK71)과 연구·혁신 클러스터인 원노스(one-north)를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 환경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살펴봤다. 도시형 스마트팜 그린후드(Greenhood)와 글로벌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Autodesk)에서는 첨단기술이 농업·건축·제조 분야의 문제 해결과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활용되는 사례를 탐구했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현지에서 얻은 정보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팀별 비즈니스모델을 보완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창업 아이템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시장성, 사회적 가치를 구체화했으며, 전문가 피드백과 팀별 성과 공유를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화트랙을 마친 학생들은 창업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보완해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와 모의투자 설명회 등 후속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심화트랙의 성과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팀별 멘토링과 발표 기회를 연계하고,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실행 모델로 발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심화트랙은 학생들이 국내에서 발전시킨 창업 아이디어를 글로벌 창업환경에서 직접 점검하고 구체화한 과정이었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발견한 문제를 세계적 관점에서 해결하고 미래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컬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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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광주 AI교육원, 초등학생 여름방학 AI·SW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원장 최규남)은 10~12일 본원 강의실에서 ‘2026 여름방학 초등학생 AI·SW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이 참여해 로봇 제작, 메타버스 기획, 모의 물류 창업 등 8개 체험·프로젝트형 AI·SW 수업을 경험했다. 3~4학년 학생들은 ‘내 마음을 부탁해! 치즈스틱 감정 연구소’, ‘조립부터 코딩까지! 뚝딱뚝딱 로봇 코딩’, ‘삐뽀삐뽀 출동! 아이블 구조대!’ 등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AI·SW와 코딩의 기본 원리를 배웠다. 5~6학년 학생들은 ‘미래의 나를 만나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캠프’, ‘레고와 함께 떠나는 놀이공원 바캉스’, ‘스마트 물류 창업: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라!’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실습을 진행했다. 최규남 원장은 “AI·SW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 AI·SW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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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여수공고, 2026년 취업 질주 시작되다!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김대원) 3학년 재학생 9명이 아우스빌둥(독일 자동차업체 취업 연계)에, 12명이 군부사관에 최종 합격하며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채용연계형 과정에도 다수 합격했다고 8월 12일(수) 밝혔다. 아우스빌둥 합격자는 메르세데스-벤츠 2명, BMW 5명, 아우디 1명, 만트럭버스 1명이다. 학생들은 졸업 후 기업체 근무와 대학 교육을 병행하고 학위 취득 후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 군부사관에도 12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현재 하반기 부사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어 추가 합격이 기대된다. 여수공고는 맞춤형 취업반, 취업 선배 멘토링, 하계방학 실무교육 합숙 프로그램, 학·군 교류 협약 등을 바탕으로 아우스빌둥과 군부사관 분야에서 해마다 전남 최고 수준의 합격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과정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2명, 스태츠칩팩코리아 2명, 오리온 2명, 빙그레 3명, 한화푸드테크 1명 등이 합격했다. 여수공고는 진로별 취업특별반, 취업캠프, 면접 특강, 산업기사 교육과정 등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학년도에도 공무원 2명(여수시청), 공기업 9명(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대기업 5명(삼성전자. HD현대삼호), 아우스빌둥 9명(BMW, 벤츠, 만트럭), 군부사관 15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뒀다. 김대원 교장은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하반기에도 취업 전략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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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부산교육청, 부산대병원과 의료·보건 진로체험 업무협약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청이 부산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등학생들의 의료·보건 분야 진로체험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의료·보건 분야 지역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1일 부산대학교병원과 고등학생의 의료·보건 분야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의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지역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여름·겨울방학 동안 의료·보건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병원 시설 견학, 모의실습, 전문가와의 만남 등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부산대학교병원과의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의료·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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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부산 학생들,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서 빛났다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부산 지역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 등 총 8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8월 12일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가 새롭게 신설되고 AI 이용권이 제공되면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그 결과 학생 부문에는 전국에서 1,399개 팀이 참가했으며, 부산에서는 86개 팀이 참가해 이 가운데 8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해동초‘해운’팀이 <알리미의 해운대초등학교 데이터 분석 시작!!>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푸른이와 해빛이’, ‘즐거운 느티나무’, ‘놀이’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해운’팀은 학교 데이터를 분석해 학교의 특색과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신도고 ‘도도한 친구들’ 팀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공지능: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학교 기후 위험 신호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크사인’, ‘오가다’, ‘에듀레이더’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도도한 친구들’팀은 기후 관련 공공데이터와 AI를 접목해 학교 단위의 기후 위험 신호를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에 뽑힌 해동초와 신도고팀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공동 시상식에서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오는 14일 부산시교육청에서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학생들이 교육 현안을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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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갈등 중재와 마음 회복’ 특별 강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현장의 갈등 조정 능력을 끌어올리고 교원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다지기 위한 특별강연을 8월 11일(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강당에서 펼쳤다. 관내 초·중·고·특·각종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2026. 교육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 특별강연’은 교사의 내면 보호와 구성원 간 회복적 소통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및 다양한 대인관계 갈등으로 교원들의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강사로 나선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은 ‘교사를 위한 갈등 중재, 나를 지키는 마음 회복’을 주제로 120분간 실전 중심 강의를 했다. 박 소장은 ▲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대화 기술 ▲ 학생·보호자·동료 교사와의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율하는 방법 ▲ 교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마음 회복 솔루션 등의 강의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사전 질문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과 질문 선정자 대상 저자 사인 도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됐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강연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서적 마중물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교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소통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실 내 갈등을 대화와 공감으로 해결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선생님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때 비로소 학생들에게도 건강하고 따뜻한 교육이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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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우리 사이 다시 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치유하고 가정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형 위(Wee)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근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 문제가 심화함에 따라 가정 내 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가정과 학교, 교육청을 잇는 통합적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 학생에게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 나아가 건강한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 공감과 수용 기반의 올바른 의사소통 기법 습득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개선 ▲ 신체 및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증진 ▲ 전문 상담과 명상을 통한 위기 대응력 및 심리적 회복탄력성 극대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특히, 단순한 휴식형 캠프를 넘어, 가정이 학생의 가장 단단한 정서적 안식처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여학생 및 남학생 가정형위(Wee)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 총 60여 명으로, 대상자의 성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2회에 걸쳐 1박 2일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여학생과 보호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O.T 및 자기소개 놀이를 시작으로 ‘들썩들썩 뛰놀Go’,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월선리 마을에서 자율신경 스트레스 검사와 도자기·아트타일 만들기 등 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역할극과 대화 워크숍 중심의 부모·자녀 집단상담, 보물찾기, 아하! 호흡명상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정서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8월 6일부터 7일까지 남학생 가정형위(Wee)센터에서 개최된 2차 캠프에는 남학생과 보호자 30여 명이 참가했다. 2차 프로그램은 자기진정·조율을 위한 ‘마인드쉐어’와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청소년기 발달 특성과 애착 관계를 고려한 부모·자녀 맞춤형 집단상담이 펼쳐졌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산책, 마음의 벽을 허무는 ‘모닥불 토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문 나누기’ 등 활동성과 진솔한 대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학생의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자아존중감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욕구와 마음을 이해하는 유연한 대화 구조를 형성함에 따라, 가정 내 정서적 지지 기반이 확립되어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해소와 원만한 학교생활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자녀와 깊은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 답답함과 미안함이 컸는데, 1박 2일 동안 함께 신체활동을 하고 집단상담과 모닥불 토크에 참여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를 공유하고 서로가 가장 든든한 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가족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울타리이자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관계를 회복하고 학교와 사회로 원만히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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