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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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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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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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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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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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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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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 온[溫]김해학생맞춤통합지원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8월 24일(월) 오후 3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김해교육지원청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해교육지원청 안경애 교육장을 비롯해 정영준 행정지원국장, 정원태 교육지원국장 등 김해교육지원청 직원 4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현황과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여수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체계를 비롯해 학교 현장에서 발굴된 위기·취약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나눴다. 이어 김해교육지원청 신종철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이 ‘온[溫]김해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 지원 과정에서 교육지원청과 학교,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각 교육지원청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과정,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부서와 기관의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정서·행동, 복지, 가정환경 등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살피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의 통합적인 지원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우수사례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보다 촘촘한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여수교육지원청 윤양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양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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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 온[溫]김해학생맞춤통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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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교육복지·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8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1박 2일간 여수 일원에서 이주배경, 조손, 한부모 등 취약계층 학생 가정 35명을 대상으로‘교육복지·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등으로 평소 가족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기 어려웠던 학생과 가족에게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통해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족의 힘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여수 일원의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둘러보고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하면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손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할머니는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벅차 손주와 여행은 생각조차 못 했는데, 이렇게 함께 여행을 와서 정말 행복했다”며 “손주가 웃는 모습을 마음 편히 바라볼 수 있어 좋았고,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행이나 체험을 넘어 학생의 어려움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가족관계와 생활환경까지 함께 살피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를 담았다. 목포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학생과 가정을 지원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박재현 교육장은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생을 품고 있는 가족도 함께 힘을 얻어야 한다”며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가정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교육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에 이어 향후 3차례의 가족캠프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주배경, 조손, 한부모 등 다양한 가족 상황을 고려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회복을 함께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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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교육복지·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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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유아 2030 ‘더(+) 뉴 어스 연구회', 뉴질랜드와 생태·환경 교육 교류로 태평양을 잇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유아 2030 ‘더(+) 뉴 어스 연구회(단장 이다정, 대불초병설유치원 박민지, 차경서 조도초병설유치원 문지인, 박재경)’는 지난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CBD 킨더케어 러닝 센터(CBD Kindercare Learning Centre)에서 유아 2030 국외수업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뉴질랜드의 선진적인 생태 및 환경교육 사례를 탐색하고, 양국 유아들이 환경 감수성을 공유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구회 소속 교사들은 방문 전부터 현지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뉴질랜드의 유아교육 철학과 마오리 교육과정 및 생태 중심의 수업 방식을 깊이 있게 연구했다. 8월 13일 크라이스트처치 CBD 유치원을 방문하여 단장(이다정)은 현지 유아들과 함께 멸종위기동물의 서식지를 찾아보는 공동영어수업을 진행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현지 교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실에서 유아들이 직접 눈을 맞추며 수업을 진행한 교사들은 “화면 너머로만 보던 뉴질랜드의 생태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유아들이 자연과 어떻게 어우러져 놀이하고 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 유아들에게 필요한 생태·환경 교육의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류를 통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다가오는 9월과 10월, 학산초병설유치원, 대불초병설유치원과 뉴질랜드 유치원을 잇는 실시간 화상공동수업이 두 차례 이어진다. 양국 유아들은 화상 플랫폼을 통해 멸종위기동물에 대해 사전활동을 진행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전남광주교육이 지향하는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글로컬교육’의 실천으로, 지역에서 시작한 배움을 세계와 연결하고 세계에서 얻은 경험을 다시 지역의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전남광주의 유아들은 세계의 아이들과 생태환경이라는 공동의 과제를 함께 탐구하고,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후속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은 글로컬교육의 가치를 유치원 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한 모범사례로서 의미가 있다. 연구회 교사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우리 유아들이 환경 문제를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지구촌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지 교류와 실시간 화상수업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교육 방법을 고민하여, 현장에서 생태 전환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30 더(+) 뉴 어스 연구회는 이번 연말에 있을 2030 교육 박람회에서 수업 교류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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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유아 2030 ‘더(+) 뉴 어스 연구회', 뉴질랜드와 생태·환경 교육 교류로 태평양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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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생존수영으로 물속 위기 대처 능력 키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수상안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습관을 익히고,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생존수영 이론교육에 참여했다. 수상안전의 중요성과 물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위기 상황에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익혔다. 이어 21일에는 본교 운동장에서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실기교육을 진행했다. 실기교육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감각적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물에 들어가고 이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 얼굴 입수와 물속 호흡, 기구를 활용한 생존 뜨기, 맨몸으로 물에 뜨기, 잠수하기, 체온 유지하기, 물에서 이동하기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물속에서 필요한 생존 기능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연습했다. 또한, 학생별 신체 능력과 감각 민감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 교사와 지도강사는 활동 전후와 실기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동작을 반복하며 익힐 수 있도록 지도했다. 함평영화학교 관계자는 “생존수영은 단순히 수영 기능을 익히는 것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수상 안전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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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생존수영으로 물속 위기 대처 능력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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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송학초 6학년, ‘회재 박광옥 선생 탄신 500주년’ 무대서 사자소학 성독 공연 펼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서구 송학초등학교(교장 노경희) 6학년 학생 12명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 인물을 기리는 뜻깊은 문화 행사 무대에 올라 낭랑한 목소리로 고전의 가르침을 울려 퍼뜨렸다. 송학초등학교는 8월 25일(화)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회재 박광옥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행사’ 2부 문화 행사에 초청받아 6학년 학생들이 ‘사자소학(四字小學) 성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송학초등학교가 지난 7월부터 벽진서원 마을선생님과 협력해 운영해 온 ‘마을교육공동체 교과 연계 인성교육’의 결실이다. 학생들은 도덕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눈으로만 읽는 묵독을 넘어 바른 호흡과 소리로 글을 읽는 ‘성독(聲讀)’ 과정을 익혀왔으며, 사자소학 효행편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효(孝)와 공경, 배려의 가치를 내면화해 왔다. 6학년 김미소 전교학생회장은 문화 행사에 참여하면서 “교실에서 배운 사자소학을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성독하고 나니, 뿌듯하고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우리 고장의 훌륭한 역사 인물인 회재 박광옥 선생님의 정신을 본받아 부모님께 효도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학생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경희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 안 배움을 마을과 지역사회라는 삶의 터전으로 확장하여 실천한 살아있는 교육과정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인성과 기초 문해력을 기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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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송학초 6학년, ‘회재 박광옥 선생 탄신 500주년’ 무대서 사자소학 성독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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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중,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즐거운 수학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 해남 우수영중학교(교장 윤선영) 2학년 학생들은 지난 8월 24일(월)에 해남창의융합교육관의 수학체험교실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학생 참여형 수학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체험과 탐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총 4시간 동안 ‘보드게임과 수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의 원리와 규칙을 이해하고, 게임 속에 담긴 알고리즘을 분석하며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보는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 등 다양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수학이 교과서 속의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과 놀이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체험했다. 또한, 해남창의융합교육관의 수학체험관에 마련된 다양한 교구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은 흥미와 호기심을 바탕으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 2학년 정OO 학생은 “보드게임을 하면서 수학을 배우니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전략을 생각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김OO 학생은 “수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다양한 게임과 교구를 체험하면서 수학의 재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수학교사 최O희 교사는 “이번 수학체험교실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부담스러운 과목이 아닌 생각하고 탐구하며 즐길 수 있는 학문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탐구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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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중,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즐거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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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31일부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 일원에서 전국 상업계열 고등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겨루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상업경진대회조직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상업계열 학생 경진대회다. 올해는 종목별 참가 선수와 시·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종목은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개와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경연 4개까지 총 16개다. 특히 처음 선보이는 경리실무(시범종목)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을 통해 디지털·AI 시대 상업교육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주요 행사와 경연이 진행되며,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경진이 펼쳐진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전남여상 강당에서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린다. 최우수 입상자에 대해서는 교육부장관상이, 대회 유공 교원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같은 기간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지역 직업계고등학교 홍보·체험관도 운영한다. 홍보·체험관에서는 학교별 특성화 학과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교육 정보를 접하고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경영 계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발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무대다”며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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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31일부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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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원서접수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와 5개 교육지원청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점심 휴게시간(12:00~13:00) 및 토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수험생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에 원서를 접수해야 하며, 접수 기간이 지나면 원서 제출과 응시 영역 및 과목의 변경이 불가하다. 수험생은 접수처를 방문하기 전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www.mycsat.re.kr)을 통해서 응시 원서 작성, 원서 사진 등록, 응시수수료 납부를 할 수 있다. 다만, 수능 응시원서를 온라인으로 사전 입력한 후에도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 대리시험 방지를 위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증을 발급받아야만 접수 절차가 완료된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단, 장애인·수형자·미결수용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원서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 제외)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대리접수를 허용한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는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부산에 주소를 둔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기타 학력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 시험편의제공대상자(중증 시각장애·경증 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중증 청각장애·경증 청각장애)는 출신(재학) 고등학교를 거쳐 부산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조정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가로 3.5㎝×세로 4.5㎝) 2매, 응시수수료(응시 영역 수에 따라 금액이 다르며 현금 납부는 불가함),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기재된 신분증 등을 준비해야 한다. 그 외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및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학력인정자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학(출신) 고등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만 7천원, 5개 영역은 4만 2천원, 6개 영역은 4만 7천원이다.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저소득층 수급 자격 보유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이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재학생 중 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는 자와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원서접수 관련 사항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 후 11월 18일 오전 10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같은 날 오후 2시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수험생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올해 수능시험은 오는 11월 19일에 시행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11일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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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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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대학교병원과 미래 의료인 진로 탐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22일 오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의료·보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1일 부산교육청과 부산대학교병원이 체결한 ‘꿈담기 진로체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대학병원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보건의료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AI와 함께하는 미래 의료인: 환자를 살리는 완벽한 팀워크’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이 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의사, 약사, 간호사의 역할 변화와 협업 방식을 소개했다. 부산대학교병원 의료 전문가들은 첨단 AI 기술과 인간의 따뜻한 손길이 어우러져 환자 치료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이 깊이 있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은 전문가들과 직접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의료 분야의 진학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앞으로도 실무 경험과 최신 진학 정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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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대학교병원과 미래 의료인 진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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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수리력의 의미를 짚어보고, 학생 수리력 보장을 위한 초등 수업혁신의 방향과 정책 과제를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의 여섯 번째 과제로 ‘수리력 보장을 위한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8월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27일 오후 부산교대 참빛극장에서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상을 이해하는 아름다운 언어, 수학을 만나다’가 주제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조강연에서는 카이스트 김재경 교수가 ‘사람을 살리는 수학’을 주제로 자신의 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학이 단순한 학문을 넘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대학 교수와 현장 전문가 등 6명이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초등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주제는 ‘수리력 보장, 초등 공교육의 책무’로, 부산교대 이동환 교수와 부산교대부설초 김동수 교장이 수리력의 의미와 학생의 수리력 보장을 위한 학교·관리자의 역할을 짚어본다. 두 번째 주제는 ‘질문과 탐구로 성장하는 수리력’으로, 옥천초 김주민 교사, 운봉초 박준태 교사, 효림초 이상욱 수석교사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학 수업,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도, 수감각 및 기초연산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수리력 성장을 돕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세 번째 주제는 ‘모두의 수리력, 함께 만드는 지원체계’로, 서울 갈산초 김은형 교사가 수리력 진단도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의 중요성과 학생의 수리력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포럼으로 수리력 보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와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리력은 단순한 계산 능력을 넘어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세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보편적 지적 도구”라며, “이번 포럼이 수리력의 교육적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모든 학생의 기초 수리력을 보장하는 초등 수업혁신의 실질적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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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수업혁신 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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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홍콩·베트남 잇는 ‘2030 잇(IT)다교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30 잇(IT)다교실 연구회(단장 이곤, 천태초 오윤서, 화순초이서분교 송정은)’가 8월 13~20일 홍콩과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한국교육기관과 교육환경을 공유하고, 10월 예정된 국외 수업교류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국외 수업교류는 국내 교사와 국외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교실의 경계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국내외 교실을 연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활, 생각을 공유하는 미래형 수업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회는 현지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방안도 발굴했다. 연구회는 일정 동안 홍콩한국문화원, 홍콩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등을 방문했다. 각 기관 관계자들과 홍콩과 베트남의 교육환경 및 현지 학생들의 특성,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 주제와 운영 방법, 정보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교류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현지 학교의 교육시설과 수업환경도 살펴보며 향후 교류 수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교류는 교사들에게도 해외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수업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연구회 교사들은 현지 관계자들과 교육 현안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 수업의 방향을 탐색했다. 이를 통해 교사의 국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교류 모델을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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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홍콩·베트남 잇는 ‘2030 잇(IT)다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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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성지고, ‘도자기 원데이클래스’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영광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된 특성화교과 체험 ‘도자기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결실을 나누는 ‘흙으로 빚은 우리들의 이야기-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8월 24일(월) 개최했다. ‘흙의 온기를 느끼는 도예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핀칭성형, 코일링성형, 물레성형, 핸드페인팅, 유약 시유 및 재벌에 이르는 5단계 과정을 거치며 나만의 도자기 작품을 완성했다. 24일 오후 6시 영산성지고 특성화실에서 열린 전시회는 클래스 참가자와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됐다. 전시장 내부에는 핀칭 기법의 소품부터 코일링 화분, 물레로 만든 원형 접시, 개성 있는 핸드페인팅 머그잔 등 다채로운 완성작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작 과정 사진과 소감문 패널이 함께 연출되어 빚어낸 시간의 온기를 더했다.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1~5회차 여정을 돌아보는 경과보고와 자율 관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1,000℃의 가마 열기를 견디며 완벽하게 구워진 각자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그간의 원데이클래스 여정과 소중한 감상을 함께 나누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사춘기 아들과 함께 5회차 동안 단 한 번의 결석 없이 성실하게 참여한 김오례 씨는 ‘온가족을 담은 따뜻한 그릇’이라는 작품을 선보여 큰 감동을 안겼다. 김 씨는 “남편과 아이들이 웃으며 맛있게 먹을 생각에 흙을 빚는 내내 행복했다”며, “아들과 함께 흙을 만지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최수경 교감은 “손끝으로 흙을 빚으며 나눈 소통과 정성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인성중심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유대감을 이어가는 다양한 문화예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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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성지고, ‘도자기 원데이클래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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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광양 K-패션 크리에이터 페스타' 성료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이 주최하고 광양학부모연합회, 광양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광양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광양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 ‘2026. 광양 K-패션 크리에이터 페스타’가 지난 8월 22일(토)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양교육 비전 실천과 지역사회 교육 거버넌스 구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타는, 4차 산업혁명 및 AI 시대에도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감성인 K-패션·뷰티 분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향엽 국회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등 지역의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청소년들의 도전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1부 ‘Style & Share’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온정이 돋보였다. 광양학부모연합회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주관한 K-패션 나눔존에서는 학부모들이 정성껏 모은 의류와 생활용품 등 기부물품이 가치 나눔 스토어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나눔존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되어 포용 교육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와 함께 K-패션·뷰티 진로 체험존에서는 패션디자이너,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헤어·네일 스타일링, 특수분장, 전통의상 체험과 국립순천대, 순천청암대 등 지역 대학이 참여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2부 ‘Show&Creative’ 무대 행사에서는 성악가이기도 한 이창성 사회자의 진행 속에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폭발하는 학생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피날레 ‘광양 넥스트 런웨이 쇼’에서는 1부 체험존에서 워킹과 포징 교육을 받은 학생 크리에이터들이 런웨이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특히, 권향엽 국회의원과 김여선 교육장이 학생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 피날레 무대에 올라 당당하게 워킹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현장에서 직접 응원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오늘 페스타는 지역의 학부모님들과 교육가족이 함께 손을 잡고 우리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AI 시대를 이끌어갈 우리 광양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의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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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광양 K-패션 크리에이터 페스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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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칠량초, 1,2학년 도예 동아리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광주 강진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8월 24일(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동아리 활동으로 ‘그릇 만들기’ 도예 활동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학교 특색교육인 도예 창작학교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강진의 도예 문화를 체험하며 강진인의 얼을 계승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역량을 기르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1·2학년 동아리 활동은 학기별 11차시씩 운영되며, 2학기 첫 시간은 학년별로 협동하여 큰 그릇 만들기에 도전했다. 학생들은 4명씩 팀을 이루어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리며 흙을 쌓는 과정에서 혹시 빈틈이 생기지는 않을지 서로 살펴보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협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때로는 “여기 빈 곳이 있어!”, “조금 더 붙여야 해!”라며 서로에게 조언하는 모습에서 공동 작품을 완성하려는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1학년 알마야사 학생은 “전에는 혼자 만들었는데 이번에 친구들과 다 같이 만드니까 빨리 만들어지고 재미도 있어서 더 좋다. 동글동글 만드는 것이 공 같은 느낌이 나고 밥통처럼 크게 만들 거다. 칠량초에 전학와서 처음으로 도예 수업을 해보았는데 만드는 것이 재미있어서 다른 공부보다 더 즐겁고 앞으로도 많이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도 함께 키운다. 앞으로 강진의 도예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가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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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칠량초, 1,2학년 도예 동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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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일고 학부모회, 은빛노인대학서 실버주산 봉사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경일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에 함께하며 따뜻한 재능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월 24일, 경일고 학부모들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은빛노인대학을 찾아 ‘실버주산’ 수업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학습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수업에 함께 참여해 문제 풀이를 도우며 주산알을 움직이는 어르신들의 곁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나눴다. 특히, 석정연 경일고 학부모회장이 앞장서 자신의 재능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더했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은빛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실버주산 수업은 집중력과 인지활동을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석정연 경일고 학부모회장 겸 주산협회 회장은 “주산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재능도 나눌 때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나눔을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부모가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큰 교육”이라며, “학부모들의 봉사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수업 지원을 넘어, 학부모와 어르신이 배움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부모가 먼저 이웃을 돌아보고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줄 때, 아이들은 나눔을 특별한 활동이 아닌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경일고 학부모들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학부모가 심은 작은 나눔의 씨앗이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뿌리내리고, 그 뿌리가 다시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는 것. 바로 경일고 학부모들이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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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일고 학부모회, 은빛노인대학서 실버주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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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고, ‘손잡go! 프로그램’ 韓·日 양국 이목 집중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 무안 남악고등학교(교장 김종국)의 지속성과 연계성 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이 지역사회를 넘어서 한일 양국 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본 이타미시립 이타미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한 남악고등학교는 2025년 SDGs 관련 영어 발표 프로젝트 및 학생 교류로 마련된 기반을 확대해 실질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이후 남악고등학교는 올해 7월 10일(금)부터 14일(화)까지 4박 5일간 1, 2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일본 간사이 지방(오사카, 교토, 고베 등)일대에서 국제교류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타미시립고등학교와의 교류 활동, 홈스테이 체험, 문화·역사 탐방을 펼친바 있다. 이의 연장선으로 8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한일 국제교류 손잡go!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남악고등학교의 이번 한일 국제교류는 글로벌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기존 활동에 한일 양국 학교의 교육활동을 하나의 실로 꿰어 두 나라를 연결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1박 2일간은 일본의 이타미시립고등학교, 고치국제고등학교, 고치국제중학교 총 42명의 일본학생들과 남악고등학교 111명의 학생, 한일 양국 총 15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첫날인 20일(목)에는 남악고등학교의 곳곳에서 ▲한국의 학교생활 체험 및 수업참관 ▲급식 체험 ▲1학년 학생들과 국제교류 및 한국문화 체험을, 둘째날인 21일(금)에는 ▲2학년 학생들과 한·일 언어 상호학습 ▲다도·한복 체험을 함께 한 후, 지역사회를 돌며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 체험 ▲평화광장 등을 방문하며 목포남악 지역 일대에서 체험 활동을 펼쳤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1박 2일간은 남악고등학교의 이중언어동아리학생 18명과도 연계해 한일 양국 60명의 학생들이 부산의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부산 남포동 일대에서 문화 탐방을 펼쳤다. 이번 국제교류에 참여한 이타미시립고등학교 Tsuji Katsuki 교감은 “このプログラムは、私たちの学校の学生にとって最も人気のあるプログラムである. 南岳高等学校との交流が来年も必ず実現することを願っている”라고 말했다.(이 프로그램은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남악고등학교와의 교류가 내년에도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김종국 남악고 교장은 “학교의 교육 활동은 낱낱이 하나로 펼치는 것이 아닌 모든 교육활동을 연계성 있도록 의미있게 하나의 실로 엮어 지속성이 있도록 펼쳐져야 한다”며, “이러한 교육과정 운영은 학교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과 관련하여 학생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교육활동이며, 이는 활발한 활동 수준을 넘어서, 학생들의 관심과 호기심에 기반한 생각의 참여를 이끌어내 학교교육활동에 몰입하고 교육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하는 학교교육과정 설계의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활동은 그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교육과정의 질을 개선해 나가며 깊이있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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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고, ‘손잡go! 프로그램’ 韓·日 양국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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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지역 대학 연계 학과 체험’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이 지역 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지역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의 장을 열었다. 지원청은 24일(월) 오전 9시 20분부터 순천제일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139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 대학 연계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교육과정 내 진로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탐색하며 진로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유망 분야를 고려해 선정한 7개 학과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간호학과 ▲기계자동차과 ▲사회복지과 ▲산업안전보건과 ▲웹툰애니·AI멀티미디어과 ▲유아교육과 ▲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로 나뉘어 각 학과 전공 강의실과 실습실로 이동했다. 활동은 전공 소개와 비전, 졸업 후 진로 경로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교수진과 조교, 재학생들의 꼼꼼한 안전 지도 아래 전공별 특성을 살린 실험·실습 체험이 이어져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이번 웹툰애니·AI멀티미디어과 체험에 참여한 한 순천팔마중학교 학생은 “평소 디지털 드로잉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 전공 실습실에서 교수님과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며 작업해 보니 진로 방향이 훨씬 구체화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학교 교실을 벗어나 실제 대학 환경에서 전공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제일대학교의 협력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주체와 지역 대학 간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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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지역 대학 연계 학과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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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위기학생 대응·관계회복 교원 역량 강화 연수
- [교육욘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은 24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관계회복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의 위기·갈등 상황에 대한 교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이 참여해 광주자살예방센터 김도연 상임팀장의 ‘회복으로 이끄는 위기학생 대응의 실제’ 강의를 들었다. 김 팀장은 위기학생의 행동 양상과 유형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오는 2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20명의 교원,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기 연수를 진행한다. 이날은 혜윰협동조합 장세호 대표가 ‘회복으로 이끄는 관계 코칭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경청, 질문, 피드백 등 코칭 기술과 위기·갈등 상황별 대화 방법을 실습하도록 지도한다. 이명숙 교육장은 “위기학생을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행동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학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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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위기학생 대응·관계회복 교원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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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앞두고 학교급식 특별점검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8월 24일(월)부터 오는 28일까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식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상반기 급식 위생·안전점검에서 미흡사항이 있었던 학교와 급식 규모가 큰 학교 등 25개교(동부 10곳·서부 15곳)다. 점검반은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위생·작동 상태를 비롯해 냉장·냉동시설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소독·방역 관리 등 학교급식 위생관리 전반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장은 “개학 초기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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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앞두고 학교급식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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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관광고, 3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실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교장 박경흠)는 지난 8월 20일 1교시부터 6교시까지 3학년 각 반 교실에서 3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를 실시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우리 산업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하는 역할과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양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직무별 특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업의 규모나 인지도만을 기준으로 취업처를 선택하기보다 자신의 적성 및 역량, 직무의 특성, 성장 가능성, 근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다양한 취업 가능성과 직무 기회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실질적인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줬다. 또한, 학생들은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채용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직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꾸준히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박경흠 해운대관광고 교장은 “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에 다양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가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의 변화와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진로·취업교육을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 있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관광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업 이해교육, 취업역량 강화교육, 직무체험 등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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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관광고, 3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