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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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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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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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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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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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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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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안전 우산·꿈트리 전달로 교통안전 교육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오는 7월 14일 서울정진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을 위한 '교통안전 평생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특수교육 대상자 및 가족 지원 평생학습 사업의 하나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신커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교육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안전 우산과 기부금을 모아 마련한 '꿈트리'를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꿈트리는 보틀 안에 7가지 선물을 담아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의 성장과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울교육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환용 교육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교통안전 평생교육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평생교육 특색사업을 교육지원청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비롯한 서울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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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안전 우산·꿈트리 전달로 교통안전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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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가좌초, 中항저우 초등학생과 국제교류…글로벌 역량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 가좌초등학교(교장 정재은)는 지난 7월 8일 중국 항저우 빈장 제1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방문단 6명을 초청해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국제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학교 도서관을 둘러본 뒤 가좌초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가좌초 학생들은 환영의 의미를 담아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어 학교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양국 학생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가좌초의 첨단 교육시설도 소개됐다. 방문단은 VR체육실을 찾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체육활동을 하는 모습을 참관했다. 중국 학생들은 V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형 교육환경을 경험했다. 이어 체육관과 영어실 등을 둘러보며 학교 교육시설과 수업 운영 모습을 살펴봤다. 방문단은 학교 급식도 함께 체험했다. 학생들은 위생적인 급식 환경과 균형 잡힌 식단을 경험하며 한국의 학교 급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빈장 제1초등학교 6학년 가오쯔한(Gao Zihan) 학생은 "가좌초 친구들이 따뜻하게 맞아줘 긴장이 금세 풀렸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체육 수업이 매우 인상 깊었고 한국 학교 급식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좌초 전교학생회장 김아린 학생은 "중국 친구들을 직접 만난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재은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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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가좌초, 中항저우 초등학생과 국제교류…글로벌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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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용현초, AI 기반 미래교육 실천… 디지털 역량·진로 탐색 지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용현초등학교(교장 이흥균)는 지난 7월 8일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현장체험학습 AI와 함께하는 미래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지 않고 교내 체육관과 특별실에서 참여하는 '찾아오는 현장체험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체험에는 1~6학년 학생 212명과 유치원생 2명 등 모두 21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AI와 로봇, 증강현실(AR), 코딩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저학년은 교실 체험형, 고학년은 체육관 체험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실 체험형은 AR 사격과 그래비트랙스, 지니봇, 알버트, 삐오, 브릭 동창회 등으로 구성했다. 체육관 체험형은 알버트와 알티노, AR 양궁, 로보마스터, 서킷 게임, 핑퐁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순환형 방식으로 모든 체험 부스를 방문하며 문제 해결과 협업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5학년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움직여 보고 AR 양궁도 체험하면서 미래 기술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로봇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학교는 안전한 체험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부스별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교직원과 전문 강사가 협력해 체험활동을 운영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을 청소년활동 배상책임보험에 가입시키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썼다. 이흥균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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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용현초, AI 기반 미래교육 실천… 디지털 역량·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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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은한강중, '수행평가 더 잘하기' 특강… 학생평가 혁신 이끈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 덕은한강중학교(교장 김은희)는 지난 7월 1일부터 8일까지 수석교사 15명과 함께 교과별 '수행평가 더 잘하기' 특강을 운영했다고 8일(수)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생각의 힘을 키우는 중등 학생평가 선도학교' 운영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는 '질문으로 깨우고 평가로 채우는 생각의 힘 키우기'를 주제로 학생 중심 평가와 수업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8일에는 경기도 전역의 교사 80여 명이 학교를 찾아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13개 교과별 특강에 참여했다. 참석 교사들은 '수행평가 더 잘하기'를 주제로 2학기 평가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교과별 운영 방안을 토의했다. 이번 특강은 교사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2학기 평가계획을 수립하는 시기에 맞춰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행평가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덕은한강중학교가 학생평가 선도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천 사례와 경기도 수석교사들의 교수·학습 노하우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 과정을 확장할 수 있는 수행평가 설계와 맞춤형 피드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과정 중심 평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김은희 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라며, "질문이 살아 있는 수업과 배움을 완성하는 공정한 평가를 통해 학생평가 선도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경기도 학생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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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은한강중, '수행평가 더 잘하기' 특강… 학생평가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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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가정 연계 독서캠프 ‘책 마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정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경애)은 지난10일(금) 원내 행복나눔방 등에서 3~5세 유아와 보호자 등 6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정 연계 독서캠프 책마실 1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놀이 중심 독서 활동으로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가족 체험을 통해 부모-자녀 간 유대감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고자 광주문화재단과 협력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동화 스토리텔링과 리듬 합주 ‘아름다운 이야기(음악)’ ▲무등산 소재 그림책 연계 도자기 컵 꾸미기 체험 ‘멋진 이야기(미술)’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전통악기 연주와 가래떡 요리를 체험하는 ‘신명나는 이야기(전통)' 등 3개 주제로 진행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8월 14일과 9월 11일에는 2, 3기 ‘책 마실’(기수별 60가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2기 13일 오전 10시~15일 오후 4시, 3기 8월 10일 오전 10시~12일 오후 4시에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https://iedu.gen.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6일과 8월 13일 오후 3시 누리집에 각각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운영과(062-960-6540)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경애 원장은 “독서캠프를 통해 유아와 보호자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운영될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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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가정 연계 독서캠프 ‘책 마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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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일미래과학고, 안도걸 국회의원 초청 특강 열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교장 김문수)는 지난 10일(금) 본교 다목적교육실에서 안도걸 국회의원을 초청해 ‘미래산업과 청소년의 진로설계’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지난 6월 8일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동일미래과학고는 재학생들에게 미래 지역 산업 연계 직업교육의 방향과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의 중요성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 안 의원은 “급변하는 미래 산업 환경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로서 경쟁력을 갖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교장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역 정주형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산·학·관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을 선도할 맞춤형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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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일미래과학고, 안도걸 국회의원 초청 특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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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현장 밀착 지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7월 14일, 15일 이틀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일선 학교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노무관리를 돕기 위한 ‘노무관리 매뉴얼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복잡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복무·임금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는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관련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업무 혼선을 예방할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노무관리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사례 중심 인사노무관리 운영 ▲현장 맞춤형 노무관리 컨설팅 실시 ▲방학 중 비근무자 연간근무일수 계산기 배포 ▲교육공무직원 급여 무작정 따라하기 VOD 배포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매뉴얼 배포 등 각종 연수부터 컨설팅, 매뉴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 밀착 지원을 촘촘히 이어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정확하고 원활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번 노무관리 매뉴얼 활용 연수와 같이 현장 중심의 소통과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다함께 앞서가는 부산교육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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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현장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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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한국조리과학고, 기업과 함께하는 ‘2026 창작요리경영대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손민호)는 지난 7월 6일 교내에서 오뚜기와 BGF리테일(CU)이 함께하는 ‘2026 창작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조리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학교 대표 행사로, 기업과 연계한 직업특성화교육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창작요리경영대회는 1·2·3학년 전교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됐으며,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춘 실무형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메뉴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2학년은 ‘오뚜기 라면을 활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오뚜기 봉지라면을 필수 식재료로 활용해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였으며, 학교에서 제공한 기본 식재료와 기업이 지원한 제품을 활용해 창의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을 완성했다. 3학년은 'BGF 창작요리경연대회'를 통해 CU 편의점 도시락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소비자를 고려한 도시락을 기획하고 조리했으며, 대회에서 선정된 1·2·3등 수상작은 실제 CU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개발한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대회에 앞서 다양한 CU 도시락 샘플 전시를 운영해 학생들이 최신 상품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분석하고 이를 작품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감 있는 직업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체결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와 BGF리테일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첫 번째 교육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고 상품을 개발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학교에서 배운 조리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손민호 교장은 "직업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얼마나 많이 제공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창작요리경영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산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한국조리과학고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학생들이 개발한 메뉴가 실제 CU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경험은 교실 수업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배움이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전문성을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직업특성화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조리과학고는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식품·외식산업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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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한국조리과학고, 기업과 함께하는 ‘2026 창작요리경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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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 연수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이천 마장고등학교(교장 김영신)는 지난 7월 2일(목)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활동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성장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의 의미를 안내했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마장고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과융합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공유학교 운영 등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배움의 공간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진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가 추구하는 교육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 안내 후에는 오란다 강정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직접 전통 간식을 만들어 보며 학생들이 실습 수업에서 경험하는 활동을 함께 체험했으며, 실습 중심 교육의 의미와 즐거움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과정에서는 학부모 간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마장고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삶과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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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고,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역연계 학교주도활동시간 지원사업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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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영중, 강정만들기 체험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우수영중학교(교장 윤선영)는 지난 7월 8일(수)에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을 방문해 강정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며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기업의 역할과 식품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강정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위생관리, 제품 포장 및 유통 과정 등을 배우고, 직접 강정을 만들며 전통 먹거리의 가치와 식품 제조 직업의 매력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재료를 섞고 모양을 만들며 완성된 강정을 포장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식품 제조 분야에 필요한 정성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지역 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배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로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박00 학생은 "평소 먹기만 했던 강정을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많은 과정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우리 지역에도 이렇게 좋은 기업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식품 관련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 김0진 교사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수영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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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영중, 강정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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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도암초, 하브루타 교실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배움 실현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광주 강진 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4월부터 7월까지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하브루타 교실’을 운영하며 모두 8회에 걸친 토론 중심 수업을 마무리했다고 7월 10일(금)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하브루타 교실은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학습법인 하브루타를 활용해 학생들이 짝을 이뤄 질문하고 답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 문제와 생활 속 주제를 함께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도서관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해 3~6학년 학생들이 총 8회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토론과 질문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웠으며, 친구들과 협력하며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경험도 쌓았다. 교사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토론을 지원하며 능동적인 수업 분위기를 이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질문을 만들고 친구와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다른 친구의 생각을 들으며 나의 생각도 더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확인했다. 도암초등학교는 이번 하브루타 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토론 문화와 독서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질문과 대화가 살아 있는 다양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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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도암초, 하브루타 교실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배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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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중 또래상담부, '2026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진공모전' 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삼계중학교(교장 김미애) 또래상담부가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2026년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금) 밝혔다. 결과 발표는 2026년 6월 26일(금) 이루어졌으며, 우수학교에는 학교 방문을 통한 상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교실에서 함께하는 또래상담자의 활동을 통해 또래상담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성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심사는 창의성(20점)·협동성(20점)·현장심사(60점)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장성군청 로비 및 아웃리치 현장 등에서 유동인구를 대상으로 한 시민 현장 투표가 반영됐다. 삼계중학교 또래상담부의 수상작 「어린 날개」는 흑백 톤의 화면 속에서 수많은 방관자의 무관심 사이, 또래상담자가 피해 학생을 외면하지 않고 다가가 손을 잡아주는 용기 있는 순간을 포착한 작품이다. 또래상담부는 “피해 학생의 새로운 시작을 날아오르는 새의 날갯짓에 비유했다”며, 방관의 침묵을 깨고 손을 내미는 작은 용기가 곧 변화의 시작임을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작품에는 주황색 조끼를 입은 또래상담자가 웅크린 친구에게 손을 건네는 모습이 중심에 배치되고, 주변을 둘러싼 학우들의 시선이 대비되며 학교폭력 상황에서 ‘주변인의 역할’에 대한 성찰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또래상담부 전체 학생들이 여러 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주제 선정부터 장면 구성, 촬영 연출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 주도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원들은 “학교폭력 상황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함께 고민하며, ‘방관자의 무관심’과 ‘한 사람의 용기’를 대비시키는 장면을 도출해냈다. 부원들은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학교 안팎으로 확산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학우들에게 방관하지 않는 용기와 서로에게 손 내미는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미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의식을 갖고 아이디어를 모아 작품을 완성하고, 그 메시지를 캠페인으로 이어간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교육”이라며 “삼계중학교는 앞으로도 또래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꿈과 희망을 키우며 웃음꽃 피는 삼계중학교는 앞으로도 또래상담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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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중 또래상담부, '2026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진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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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초, ‘하늘·별 텃밭 사제동행 수확의 날’ 성황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지난 7월 8일(수) 점심시간, 천태초등학교 급식실과 학교 텃밭 일대가 고소한 냄새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1학기 동안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정성으로 가꾼 결실을 나누는 ‘하늘·별 텃밭 사제동행 수확의 날 & 즐거운 사제동행 성과 나눔’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한편에 마련된 학년 별 텃밭을 직접 일구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배우고, 나아가 사제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정성껏 텃밭을 가꿔왔다. 이날 수확의 날을 맞아 텃밭으로 향한 아이들은 몰라보게 무성해진 초록빛 상추를 보며 감탄을 연발했다. 선생님의 지도 아래 조심스럽게 상추를 수확해 바구니에 담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뿌듯함과 성취감이 가득 묻어났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점심시간에 이루어진 '성과 나눔' 밥상이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수확을 축하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대형 항아리를 이용한 통삼겹 바비큐를 준비했다. 항아리 안에서 기름기는 쏙 빠지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구워진 바비큐는 등장하자마자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따온 싱싱하고 연한 유기농 상추 위에 잘 익은 바비큐 고기를 얹어 크게 한 쌈을 싸 먹으며 1학기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5학년은 "우리가 정성들여 키운 작물이라서 그런지 평소에 먹던 상추보다 훨씬 달고 맛있었다"며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텃밭에서 땀 흘리고 맛있는 고기도 먹을 수 있어서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우 교장은 "텃밭을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고마움과 농부들의 땀방울이 가진 가치를 몸소 깨달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제가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성어린 일구어냄 끝에 찾아온 달콤한 수확의 날. 천태초등학교 학생들의 마음속에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제 간의 따뜻한 추억이 한 뼘 더 자라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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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초, ‘하늘·별 텃밭 사제동행 수확의 날’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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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역학생연합회 ‘보배리더스’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리더십을 함양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지난 7월 8일(수)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도 지역의 역사적 자랑거리인 명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체험적으로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영, 남해, 여수, 해남, 진도 일대의 이순신 장군 관련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산도 대첩, 노량 대첩, 명량 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통영에서는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 충렬사 등을 중심으로 역사투어가 진행됐으며, 리더십 특강과 협동 미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이어 여수와 남해 일대에서는 진남관, 이순신광장, 관음포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해남과 진도 지역의 명량대첩비, 충무사, 벽파진 등 명량해전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결단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책임 있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리더의 자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명량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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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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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온 감동의 선율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지난 9일(목),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초7교 중3교를 선정하여 진행됐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과 환경에 따른 문화예술 경험의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의미를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이 있는 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음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문 연주자들은 공연 중간마다 악기와 음악 장르에 대한 설명, 곡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음악 속에 담긴 의미와 감정을 함께 느끼며 예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내용 또한 국악, 현악, 성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서양 클래식의 풍성한 선율, 성악이 전하는 감동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학교 강당은 작은 음악회장이 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학생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만끽했다. 학교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교사는 “해설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아졌고,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학생들 역시 “국악과 클래식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음악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연을 보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공연이 또 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도현 교육장은 “예술은 학생들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꿈과 감동을, 교직원들에게는 위로와 힐링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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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온 감동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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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전환’ 함그래 생태전환교실 성료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7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7개교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함그래(함평 Green 미래) 생태전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금 나부터 전환, 기후·에너지 프로젝트’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여 추진되었다. 최근 국제적 이슈로 부각된 에너지·자원 문제를 학생들이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며 주체적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기후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기관과 전문 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연계하여 학급당 주강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1일 4차시 집중 프로젝트 수업으로 운영되었으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낱말 퀴즈, 보드게임, 토론 등 학생 참여형 실천 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과정은 ▲1차시: 에너지 종류와 유한성 ▲2차시: 에너지와 기후변화 ▲3차시: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탐색 ▲4차시: 생태전환적 삶의 태도 표현하기 순서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고민하고, 마지막 차시에는 생태 감수성과 에너지 전환 의식을 담은 에세이를 직접 작성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학생들이 작성한 에세이는 추후 교육활동 모음집으로 제작되어 배부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보드게임과 퀴즈를 통해 에너지가 고갈되면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마지막 시간에 쓴 에세이 내용을 바탕으로 집과 학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그린 커뮤니티(Green Community)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활동 종료 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2027년도에는 더 내실 있고 지속가능한 함그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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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전환’ 함그래 생태전환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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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26. 찾아가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2026. 찾아가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 – 그림책 연계 생태놀이’를 운영한다고 10일(금) 발혔다. 6월 어린이집 운영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순천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119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생태놀이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계절 생태 체험, 자연물 놀이, 감각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활동 등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자연 속 놀이로 확장하며 관찰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고, 교사들은 생태놀이 사례를 공유하며 일상 놀이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함께 익히는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 한○○은 “우리 유치원에 메뚜기, 여치, 사마귀가 많아요. 이제는 풀벌레도 구별할 수 있어요..”라며 자연을 새롭게 발견한 즐거움을 전했다. 유치원 교사 박○○은 “아이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고 놀이를 이어갈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더욱 크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규 교육장은 “영유아 시기의 자연 경험은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유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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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26. 찾아가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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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026. 교육과정 연계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 교육과정 연계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9일(목)에는 고흥 풍양초등학교 3~6학년 각 반 교실에서 '현미경으로 알아보는 식물의 특성'을 주제로 생태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동물생태와 식물생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으로, 1학기에는 초·중학생 약 150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운영되었으며, 7월부터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포 세계로 놀러와(초 3~6학년) ▲현미경으로 알아보는 식물의 특성(초 3~6학년) ▲수생동물의 생태 탐구(초 3~6학년) 등이 있으며, 학교와 학생의 교육과정 및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풍양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현미경으로 생이가래 잎을 관찰했는데, 잎의 내부 조직을 확대해 보니 잎이 물에 떠서 자라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과서에서만 보던 식물의 구조를 직접 관찰하니 식물의 생김새와 기능이 더 신기하게 느껴졌고, 자연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근수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며 생태감수성을 키워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학기에도 동물 및 식물 생태를 주제로 한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탐구력과 생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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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026. 교육과정 연계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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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가족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10일 지리산학생수련장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잇다, 가족 공감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 중단 예방 정책의 하나로, 학생과 보호자가 1박2일 동안 수련장에 입소해,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와 연계한 심리검사·미술치료 등 프로그램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과 보호자들은 ▲ 나의 학교생활 되돌아보기 ▲ 가족 미술 치료상담 ▲ 전통 북 울림 프로그램 ▲ 테라리움 만들기 등에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술치료 상담 시간에는 가족의 소망을 담은 ‘우리 가족 달항아리’를 함께 완성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눴다. 참여 가족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되새기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클수록, 가족 간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의 관심이 큰 힘이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살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8월 20~21일 월출학생수련장에서 ‘마음-잇다 가족 공감 2차 캠프’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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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가족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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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업무공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금)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주요 교육 현안을 부서 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로 실시간 중계됐다. 특히 기존 부서별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별 쟁점과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공유회는 감사관을 시작으로 미래정책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순으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전략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 및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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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업무공유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