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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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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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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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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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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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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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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문제, 고교생들이 AI·디지털 기술로 풀었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원장 윤혜정)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월 13일까지 총 5기에 걸쳐 고등학교 영재학급 학생 762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미래인재 프론티어 리더 양성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월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의 핵심 인프라인 ‘해양’을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깊이 고민하고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천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자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과정에 바이브코딩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부산 바다’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웹·앱)를 기획부터 배포까지 직접 수행했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결과물을 다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프로젝트는 해양안전, 환경보호, 항만물류 등 부산 고유의 지역적 특성을 학생들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어내 큰 호평을 받았다. 향후 이번 캠프에서 도출된 우수 앱(App)들을 전문가 자문 및 기술적 보완을 거쳐 더욱 고도화하고, 그 성과를 지역 사회 및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은 ‘해양’이라는 동일한 대주제 아래, 초·중·고 AI 연계 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피지컬 AI를 활용한 중학교 캠프와 이번 고등학교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다음 주 G큐브·핑퐁로봇을 활용한 초등학교 캠프를 연이어 개최하여 체계적인 ‘부산형 미래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을 완성할 계획이다. 윤혜정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최신 AI 기술 습득을 넘어, 부산의 실제 해양 현안에 공감하며 첨단 기술로 주도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미래인재 프론티어 리더 양성 캠프 주요 우수작품(앱)】 • [크라우디 AR] 증강현실(AR) 기술과 시민 제보 기능을 결합한 다중 밀집 지역 실종자 수색 앱 • [BOSO]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해양 쓰레기 및 시설물 훼손을 신고·관찰하는 해양 보호 서비스 • [바다 몬스터 GO] 해변 쓰레기를 AI 몬스터로 변환하고, 실제 수거 인증 시 보상을 제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게임형 해양 정화 앱 • [Cargo Master] 공간 활용과 무게 균형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현한 3D 항만물류 시뮬레이션 • [SUPERNOVA] 수산물 실시간 가격 확인 및 구매 이력 비교 기능을 제공하는 전통시장 투명성 제고 서비스 • [풍파인더(風Finder)] 해양기상 데이터와 시민 제보를 융합해 초고층 건물 밀집 구역의 ‘빌딩풍’ 위험을 안내하는 예방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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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 문제, 고교생들이 AI·디지털 기술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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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학극장과 호연관 강의실에서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지역 사범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질문중심수업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토크, 교과별 수업 나눔 및 AI기반 에듀테크 수업실습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감토크는 대학 교수·교장을 비롯한 교육전문가와 수석교사·교사 등이 함께 수업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 3회째 열리는 수문수답은 ▲1부 교육전문가들의 패널 토크와 현장 소통 토크로 진행하는 ‘공감토크’ ▲2부 9개 교과별로 우수수업사례나눔 및 교과별 고민을 상담하는 ‘수업 나눔방’과 AI기반 에듀테크 수업방법을 실습하는 ‘수업 체험방’ ▲‘우리들의 베스트 수업 사진 갤러리’ 등으로 진행된다. 1부 공감토크에서는‘질문중심수업은 어떻게 학교를 변화시켰나’라는 주제의 여는 영상을 시작으로, 질문중심수업의 오늘과 내일을 되짚어보고 패널 및 현장 참가자들이 수업을 주제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2부 수업 나눔방, 수업 체험방에서는 9개 교과별로 수업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AI기반 에듀테크 실습 수업을 경험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의 수업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수업 문화 조성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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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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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장마 이후 학교 8곳 안전관리 집중 점검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7월 28일 장마 이후 학교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8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장마로 인한 학교 시설물의 위험요인과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학교별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관내 공립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40년 이상 노후 교육시설 ▲장마철 재난 피해가 발생한 교육시설 ▲재난 대비 안전관리가 필요한 교육시설 등을 기준으로 8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장마 이후 집중 점검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협력해 전문성을 높인다.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누수·균열 등 학교 시설의 위험요인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분야는 ▲구조안전성 ▲건축마감 상태 ▲학교별 수요조사에 따른 추가 점검 사항 등이다. 구조안전성 분야에서는 장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단차와 부식, 균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건축마감 분야에서는 외부·내부 마감재 상태와 배수 상태, 마감재 탈락 및 들뜸 여부 등을 점검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컨설팅 이후 학교별 점검 결과와 조치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결과에 따라 학교시설지원과와 협의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해 장마철 유사 사례에 대한 학교의 대응력을 높이고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장마 이후 학교 현장은 다양한 안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설별 취약요인을 꼼꼼히 살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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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장마 이후 학교 8곳 안전관리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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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현장 맞춤형 청렴 연수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지난 8월 11일 남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현장 맞춤형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와 분야별 실무자에게 맞춤형 청렴 지침과 실제 사례를 제공해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육 현장의 자율적인 청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청렴강사 임금석 전 영등포평생학습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상호 존중과 공정한 업무 지시를 통한 내·외부 청렴 인식 개선과 상호 존중의 소통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4.1%가 ‘청렴 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답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이라 유익했다”, “웃는 조직이 더욱 청렴하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겠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정환용 교육장은 “변화하는 청렴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자정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이 청렴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남부교육의 청렴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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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현장 맞춤형 청렴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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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문화체험 성황리에 마무리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양청愛빠진 여름나기 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알찬 여가 활동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방면의 전인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문화체험은 일자별로 다채로운 주제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8월 12일과 13일에는 시원한 여름 먹거리인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나만의 디자인을 담은 ‘슈링클스 여름 키링 만들기’가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여름 퀴즈와 후링 만들기’(19일), ‘종이죽 액자 만들기’(20일), ‘초코 우디 모자 만들기’(21일)가 차례로 개최돼 준비된 5가지 활동이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수련관에서 마음껏 즐기며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참가 청소년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 문화체험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9월 19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수련관에서 추석 프로그램인 ‘명불허전 with 양청(양청과 함께라면 허전하지 않은 명절)’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한가위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전통음식 체험, 전통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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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청소년 문화체험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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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태권도부, 전국대회서 금 1·동 2 ‘쾌거‘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고등학교(교장 엄길훈)는 태권도부 학생들이 ‘2026 경찰청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웰터급에 출전한 이지율 학생(2학년)이 결승에서 강원체고 한소은 학생을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지율 학생은 지난 4월 용인대학교총장기 태권도대회에서 우승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이어갔다. 또 여자고등부 미들급 박윤지 학생(2학년)과 남자고등부 밴텀급 곽승후 학생(3학년)은 동메달을 각각 추가했다. 엄길훈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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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태권도부, 전국대회서 금 1·동 2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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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민과 함께 내년 예산 짠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나주시 빛가람로에 위치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1층 대강당)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재정법 시행령’과‘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근거해 특별시 교육정책과 교육재정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 교육청 비전과 방향 ▲ 2026년도 교육재정 현황 및 2027년도 전망 ▲ 주민참여예산제 및 성인지 예산 이해 ▲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 주민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면은 선착순 300명이며, 온라인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한 생중계 시청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8월 25일(화) 17시까지 QR코드 또는 URL(https://naver.me/5fdhUkD2)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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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민과 함께 내년 예산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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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직업계고 경쟁력 입증…반도체 기업 ‘온세미 코리아’ 72명 합격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관내 직업계고 학생 72명이 우수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의 2027년도 필드파트너(Field Partner)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금)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5월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후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원서 접수부터 면접 전형까지 채용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으며, 그 결과 전남·광주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된다. 이번 성과는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가 2023년도 삼성전자 45명, 2024년도 앰코 83명 등 굵직한 반도체 대기업에 다수의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데 이은 성과이다. 이는 전남광주 교육청이 첨단산업 분야의 요구에 맞춘 체계적인 직업 교육을 통해 우수한 반도체 생산직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배출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특히, 우수 반도체 기업 취업 실적은 향후 반도체 특화단지 등 관련 산업이 전남광주 지역 유치가 본격화하면, 지역 직업계고에서 현장 실무 인력을 적기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해 줄 객관적 자료로 주목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은 이미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주목할 만큼 뛰어난 실무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과 직업계고 교육을 긴밀히 연계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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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직업계고 경쟁력 입증…반도체 기업 ‘온세미 코리아’ 72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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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생·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 동부위(Wee)센터는 8월 21일(금) 2층 중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12가정을 대상으로 미니북을 활용한 부모-자녀 집단상담 ‘마음 한 장, 우리 한 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니북 제작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트스토리상담센터 김보현 센터장이 미니북을 활용한 집단상담을 맡았으며, 참여 가족들은 미니북을 만들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미니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며, “집에서도 아이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숙 교육장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형성된 부모와의 깊은 정서적 교감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가족 내 긍정적 소통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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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생·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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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지역 뷰티 재직자를 위한 ‘두피케어 실무교육’ 열어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역 뷰티산업 재직자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두피 진단·상담부터 맞춤형 케어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지역사회 연계 뷰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두피케어 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남지역 뷰티 분야 재직자가 참여했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고객의 두피 상태를 진단하고 적합한 관리 프로그램을 설계·적용할 수 있도록 ▲두피 생리학 및 구조 이해 ▲두피 유형별 진단·상담 ▲두피 상태별 샴푸 및 케어 프로그램 설계 ▲고객 맞춤형 두피관리 등을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교육 1회차에는 Beauty-Tech 기반 두피 구조에 대한 이해와 두피 릴랙싱 케어를 위한 지압 실무를 다뤘으며, 2회차에는 문진·시진·촉진을 활용한 두피 진단과 기록지 작성 등 고객 상담 실무를 교육했다. 이어 3회차에는 화장품 제형 설계·제조 공정과 약산성 pH 조절, 두피 상태별 세정 및 드라이 실습을 진행하고, 마지막 4회차에는 실제 모델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관리까지 두피케어 전 과정을 수행한 뒤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점검했다. 국립순천대 천연화장품과학과 이민아 교수는 “지역 뷰티 분야 재직자들이 고객 두피 진단과 관리 방법을 설계·적용하는 데 필요한 실무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뷰티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확대해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전남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국립순천대는 지역 뷰티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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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지역 뷰티 재직자를 위한 ‘두피케어 실무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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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2026 IT 페스티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황서운)는 오는 8월 24일 교내 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I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수업과 동아리, 연구·실습 활동에서 만든 결과물을 직접 시연하고 설명하는 체험형 행사다. 부산일과학고는 부산시교육청 AI 중점학교이자 교육부 영재학교·과학고 AI 특화과정 운영교로, 그동안 축적한 AI·SW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학생 프로젝트 성과를 지역 학교와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에게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중학생에게는 진로·진학 탐색 기회를, 고등학생에게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접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AI·데이터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과학·융합연구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머신러닝·딥러닝과 생성형 AI, 컴퓨터 비전 등을 활용한 AI 모델과 서비스를 비롯해 웹·앱 프로그램, 정보보안, 수학·과학 융합연구 등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각 부스는 학생들이 문제 발굴부터 설계·구현, 시연·설명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고, 관람객이 결과물을 직접 체험하며 의견을 나누는 참여·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들은 실제 문제 해결 능력과 의사소통·발표 역량을 기르고, 관람객들은 최신 AI 기술이 문제 해결에 활용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다. 황서운 부산일과학고 교장은 “IT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AI·SW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학생 프로젝트를 지역 학교와 공유하고, 부산 AI·정보교육 거점 학교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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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2026 IT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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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8월 22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해사고 등 6개 권역 거점학교에서 부산 지역 36개 고등학교 독서 토론 동아리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생들은 협력적 의사소통 과정인 비경쟁 토론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개인과 세계의 관계에 대해 함께 의미를 찾아 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독서 토론 캠프는 권역 거점학교에서 거점별 6개 학교의 독서 토론 동아리 학생들이 문학 및 비문학 분야 2권의 지정 도서를 읽고 비경쟁 토론을 진행한다. 중등 행복독서교육지원단을 통해 선정된 지정 도서는 문학 영역에서는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비문학 영역에서는 김승섭 작가의‘우리 몸이 세계라면(김승섭 저)’ 등 2권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독서 토론 캠프는 학교 독서 문화 형성 및 독서 토론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독서 토론을 통해 공감 능력을 더욱 향상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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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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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예비 고등학생 대상 학과체험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태효)는 8월 20일과 22일 교내 학과 실습실에서 전남광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예비 고등학생들이 직업계고의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과별 체험 인원은 발전설비과 18명, AI반도체과 20명, 스마트기계과 12명, 자동화기계과 12명 등 4개 학과 62명이다. 20일에는 발전설비과의 실제 현장용 발전설비 유지·정비 시스템을 다뤄보고, AI반도체과에서 첨단 로봇 펌웨어 제어와 반도체 설비 조작 기술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2일에는 스마트기계과의 유공압 장비를 활용한 설비보전 제어와 자동화기계과의 인벤터 기반 3차원 모델링·3D 프린터 출력을 실습한다. 전공 실습 과정에는 각 학과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안전한 체험을 돕고 생생한 학교생활 경험과 진학 노하우를 나눈다. 김태호 교장은 “이번 학과 체험을 통해 중학생들에게 첨단 실습 환경을 경험하고 직업계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길 바란다”며, “지역 예비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내실 있는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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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예비 고등학생 대상 학과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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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 미술과 졸업전시회 ‘청춘:16페이지’ 열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예술중학교(교장 고용선)는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교내 한빛갤러리에서 ‘2026학년도 제3회 미술과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과 졸업예정 학생 18명이 ‘청춘:16페이지’를 주제로 16년의 시간과 경험을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출품작은 학생들의 관계와 경험, 고민과 감정, 미래에 대한 기대와 상상을 담은 ▲‘용기’(서하연) ▲‘cresco’(이시윤) ▲‘나홀로 눈감술’(안소이) 등 총 60여 점이다. 전시 첫날에는 3학년 학생들이 도슨트로 나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술과 3학년 남지효 학생은 “친구들과 나눈 모든 기쁨과 설렘, 슬픔들이 청춘의 한 페이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힘이 되는 사이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9월 1일까지 학교 운영시간(오전 8시30분~오후 4시30분) 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고용선 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지난 3년간 쌓아온 노력과 성장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넓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예술적 개성과 역량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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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중, 미술과 졸업전시회 ‘청춘:16페이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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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상, 금융권·공공기관 합격자 배출 잇따라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양근승)가 금융권·공공기관 합격자를 잇따라 배출하고 있다. 광주여상은 최근 발표된 ‘한국산업은행 일반직B 신입행원(특성화고) 전형’에서 3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8월 20일(목) 밝혔다. 이번 합격자 3명을 포함해 광주여상은 올해 한국은행 1명, 하나은행 3명, 한국전력공사 1명, 한국자산관리공사 1명, 한국도로교통공단 4명 등 총 24명의 금융권·공공기관 합격자를 배출했다. 학교는 공기업·금융권 맞춤형 방과후학교와 NCS 집중 대비반, 실전 모의 면접, 졸업생 멘토링 등 현장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 결과로 분석했다. 또, 생태계 보호 환경교육, 학교 공동체의 안전·건강을 위한 생활교육, 미래 준비를 위한 직업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근승 교장은 “취업을 위해 노력한 학생들의 열정과 선생님들의 맞춤형 지도가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바른 인성과 뛰어난 직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상은 오는 10월 7일과 11월 5일, 11월 7일 등 세 차례에 걸쳐 광주지역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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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상, 금융권·공공기관 합격자 배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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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AI시대 발맞춘 대입‧공교육 혁신 주도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목)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교육위원회와 공동으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대학 입시 제도 개편과 공교육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과 광주 교육이 40년 만에 통합을 이룬 이후, 지역의 목소리를 국가 교육 정책에 반영하여 미래 교육의 설계도를 직접 그려나가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교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이 대거 참석해 미래 사회를 대비한 대입 제도 방향과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정답만 고르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단언하며, 단순 암기 위주의 획일적인 객관식 평가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비판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대입 제도로의 근본적인 혁신을 촉구했다. 특히 교육의 패러다임을 ‘성적’에서 ‘성장’으로, 교실 수업을 ‘티칭(Teaching)’에서 ‘코칭(Coaching)’으로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2027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 동시에, AI 에듀테크 채점 시스템을 도입해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특히,‘전남광주교육과정개발평가원(가칭)’을 개설해 전문적인 공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사들의 행정 부담을 해소하는 등 선제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가 주도하는 이 담대한 변화는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인 ‘K-교육의 표준’이 될 것”이라며, “‘공생·책임·성장’의 가치를 실현하여 전남광주를 세계적인 교육특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향후 10년의 교육 비전을 담을 국가교육발전계획의 핵심 주춧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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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AI시대 발맞춘 대입‧공교육 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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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지능형과학실 ON' 과학탐구 역량 강화 교원 연수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진영)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험집적실 등에서 광주지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지능형과학실 ON 활용 과학탐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신규 구축한 103개교의 지능형 과학실을 활용해 교원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급별 '지능형과학실 ON' 플랫폼과 첨단 디지털 과학 교구를 활용한 실습·체험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초등 교원은 ▲온도·카메라 센서를 활용한 탐구 ▲MBL 센서 기반 계절 변화 실험 ▲기상청 공공데이터 연계 기후 변화 예측 보고서 작성 등 첨단 실험 수업 모델을 익혔다. 중등 교원은 물리·지구과학 등 전공·주제별로 ▲무선 MBL 센서를 활용한 전자기유도·열평형 실험 ▲스마트 천체망원경 기반 태양 흑점 촬영 데이터 분석 ▲저항·전류·전압 관계 탐구 등 심화 실습을 진행했다. 진영 원장은 “지능형 과학실이 실질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교원의 수업 전문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교원들의 탐구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생 주도 과학 실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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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지능형과학실 ON' 과학탐구 역량 강화 교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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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2026학년도 글로컬 특화분야 글로벌 선진지 연수 인문·사회·예체능 분야 일본 탐방 ’성료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글로컬 특화분야 글로벌 선진지 일본연수」를 통해 일본의 지역재생과 문화콘텐츠 활용 사례부터 첨단 과학기술, 대학 간 국제교류까지 폭넓게 탐방하며 ‘에코(ECO) 도시, 도시재생 프로젝트-문화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에는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 학장 조래철 교수, 일본어·일본문화학전공 방극철 교수, 김경희 교수, 대학원생 및 학생 등 36명이 참여했다.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도 시마다 마사하루 인문·문화 학군장(島田雅晴 ?授), 스즈키 노부타카 일본어·일본문화학류장(鈴木伸隆 ?授) 등 교원 13명과 대학원생·학생 20명이 함께해 양 대학 간 실질적인 국제교류와 공동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연수단은 먼저 미치노에키 조소(常?)에서 지역 농산물과 생활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는 사례를 살펴보고, 도쿄 야네센(谷根千)과 스가모(?鴨) 지역에서는 역사적 골목과 상점가가 문화·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지역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이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사람, 문화, 콘텐츠를 연결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과정임을 이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탐색했다. 특히 연수단은 JAXA 쓰쿠바 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기술이 지구환경 관측, 기후변화 대응, 재난관리 등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구축에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통해 첨단 과학기술이 우주개발을 넘어 지구환경과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기술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융합적 시각을 넓혔다. 이러한 현장 탐방에 이어 쓰쿠바대학교에서는 ‘생성AI와 창조성’, ‘지역, 재해, 레질리언스: 동일본 대지진의 부흥 속에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첨단기술의 지역사회 활용과 재난 이후 지역 회복 및 도시재생의 의미를 이해하고, ‘첨단기술을 사람과 지역의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했다. 특강 이후에는 양 대학 학생들이 총 6개 팀을 구성해 주제 발표와 그룹 토론, 공동 PBL(Project-Based Learning) 활동을 진행했다. 한·일 학생들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바라보고, 지역의 특성과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국제 공동학습의 경험을 쌓았다. 이번 쓰쿠바대학교 방문은 양 대학 간 MOU를 기반으로 한 협력관계가 학생 차원의 실질적인 교류로 확대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 대학은 학생 공동 PBL과 주제 발표, 그룹 토론, 환영 및 친목 교류 등을 통해 구성원 간 교류의 폭을 넓혔으며, 대학 간 협약을 실제 교육과 학생 교류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 조래철 학장은 “이번 연수는 일본의 선진 사례를 단순히 견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재생과 첨단기술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배우고 한·일 대학생 공동 PBL을 통해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쓰쿠바대학교와의 MOU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학생 교류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 양 대학 간 학생·교원 교류와 교육·연구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3대 특화분야인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현안을 발굴하고 해외 선진 기술과 연구 사례를 조사·분석해 지역사회에 적용 가능한 혁신 모델과 정책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8개 팀, 19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해 「2026학년도 글로컬 특화분야 글로벌 선진지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 연수를 시작으로 특화분야별 해외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 중심의 탐방과 연구를 진행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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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2026학년도 글로컬 특화분야 글로벌 선진지 연수 인문·사회·예체능 분야 일본 탐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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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문예창작학전공, ‘뻘배청년학교’열고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문예창작학전공은 ‘2026년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 리빙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뻘배공작소와 함께 순천시 별량면 거차마을 일원에서 ‘뻘배청년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학(원)생과 기업 재직자, 마을 주민 등이 참여해 지역문화 원형을 탐색하고 이를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국립순천대 문예창작학전공은 ‘지역문화원형인 거차 뻘배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과 지역 문화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리빙랩 선도학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지역사회 전문가 특강에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교류하며 뻘배를 비롯한 지역 문화자원을 탐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뻘배청년학교’는 ▲지역 공간 탐색 ▲전문가 특강 ▲전통어업 기술 체험 ▲뻘배 제작 견학·체험 ▲문화콘텐츠 제작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뻘배 제작 과정과 전통어업을 직접 경험하고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뻘배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갯벌과 마을,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지역문화 콘텐츠의 소재로 탐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원생 김혜미 학생은 “지역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을 품고 살아가는 주민들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지역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남 책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현장에서 만나 지역이 가진 자원과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 문예창작학전공은 이번 현장 경험을 창작과 문화콘텐츠 제작으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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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문예창작학전공, ‘뻘배청년학교’열고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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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성중 3학년, 더위도 이긴 정신건강 골든벨 열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만성중학교(교장 정성미) 3학년 학생들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골든벨’ 온라인 캠페인에서 참여율 1위를 차지하며, 8월 3일 개학에 맞춰 오프라인 골든벨 행사를 성료했다고 지난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캠페인’의 하나로, 2026년 5월 한 달간 진행된 온라인 퀴즈 캠페인에서 학년별 참여율 1위를 기록한 학교 학년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골든벨 행사가 연계 진행됐다. 오프라인 골든벨 행사는 8월 3일 빠른 개학 이후,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만성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속에 치러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명의 학생이 끝까지 남아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펼쳐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오프라인 골든벨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사전 예상문제를 바탕으로, 제한된 시간 내 문제를 풀어 최후의 1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후의 1인에게는 VIPS 10만 원 금액권이 수여됐으며, 해당 학급 전체에는 맥도날드 1955버거 세트가 단체 상품으로 제공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미 교장은 "학생들이 온라인 캠페인부터 오프라인 행사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스스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이번 경험이 우리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경각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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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만성중 3학년, 더위도 이긴 정신건강 골든벨 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