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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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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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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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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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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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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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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독서인문실천교실 운영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4월 9일(목), 목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독서인문실천교실 운영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인문실천교실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독서인문실천교실’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인문실천교실’은 전라남도교육청의 ‘독서인문선도교실’ 운영 취지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교사들이 학급 단위에서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한 사업이다. 참여 교사들은 학급별로 특색 있는 독서인문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연 1회 이상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이 반영된 수업을 공개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교육 실천 사례 공유와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전년도 독서인문선도교실과 시지정 독서인문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발표를 맡은 목포임성초 박상아 교사는 교과 융합형 독서인문교육 운영 사례와 ‘BOOK돋움 수업 모형’을 적용한 수업 등을 소개하며,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독서인문교육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수업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독서인문교육 실천을 위한 교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찬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연계한 수업을 실제로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른 교사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 학급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독서인문실천교실은 더 많은 교사들이 교실에서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독서인문교육과정과 독서·토론·글쓰기 수업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학급 단위 실천 중심의 독서인문교육을 확대하여,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수업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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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독서인문실천교실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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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학생·교사가 함께 만든 ‘참여와 협력’의 자치 마당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4월 9일(목), 강진교육지원청 다산지실과 모란감실에서「2026학년도 상반기 강진학생연합회 정기회 및 학생자치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와 협력의 학생 자치 실현을 목표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들과 담당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현장의 학생 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학교 자치 문화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강진군 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강진군 어린이·청소년 의회’위원 구성 및 역할 이해 교육 등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폭넓은 자치 환경을 구축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교육장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주도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학생연합회 회원 40명과 학생자치 담당 교사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026학년도 연합회 활동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는 정기회를 가졌으며, 교사들은 영암삼호고등학교 최재원 교사의 특강을 통해 학생자치회 중심의 학교 자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정기회는 학생 자치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천 사례 중심으로 편성하여 교육공동체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학생이 주도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미래교육 1번지 강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자치 운영 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학생 자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교 간 소통과 나눔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청소년 자치 활동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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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학생·교사가 함께 만든 ‘참여와 협력’의 자치 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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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인안초, ‘AI 시대 자녀 핵심역량’학부모 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인안초등학교(교장 김종심)은 지난 4월 10일(금) 오후 3시 인안관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역량’ 주제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자녀의 올바른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 강은미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자녀와의 관계 형성, 자기이해 기반 소통, 미래사회 핵심역량 등을 중심으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학부모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소통 방법과 관계 회복 전략을 제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순천인안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학년별 맞춤형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생태교육, 성장기 자녀 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부모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읽어주기, 라탄 공예, 베이킹, 시나몬캔들, 천연공방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간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재능기부 활동으로 학교 교육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동아리 활동은 학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자녀 교육 역량 강화와 더불어 학교와의 유기적 협력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아름 학부모회장은 “AI 시대에는 지식 전달보다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공감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부모회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학부모회는 교육활동과 학교 소식을 공유하기 위해 블로그 인안스토리(https://blog.naver.com/inanstory) 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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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인안초, ‘AI 시대 자녀 핵심역량’학부모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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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초, AI 시대 미래 직업 특강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지난 4월 10일(금) 본교 강당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3교시‘AI 시대 미래 직업을 만나 봐요’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국립순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소속 인공지능학과 박사 김준영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과거·현재·미래의 직업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확장되는 미래 직업 세계와 그 가능성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불리는 미래 사회 속 직업 변화를 중심으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을 바탕으로 미래 직업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 사회에 새롭게 생겼으면 하는 직업’을 주제로 직업 이름과 하는 일을 직접 상상하고 발표하는 활동도 진행됐다. 김준영 선임연구원은 “급격하게 변하는 미래 사회 속 직업이 변화하고 있지만 AI를 잘 활용하고 정보를 잘 사용하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5학년 조아현 학생은 “인공지능 시대에 미래 직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4월 9일(목)에는 강수화 시인을 비롯하여 경찰관, 소방관, 소리꾼, 웹툰작가,도예가, 소설가, 사진작가, 바리스타, 해금연주가, CEO 등 다양한 직업인이 초청되어 강연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4월 9일에 함께 전문가 특강에 함께 한 강수화시인은 “문학은 사람의 감정을 언어로 만들기에 새로운 매체와 기술들이 만나도 변화하며 문학의 자리를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에 대해 생각하며 순천삼초등학교 학생들이 좋은 언어를 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순천삼산초등학교 진로담당 최남이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직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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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초, AI 시대 미래 직업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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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현경중, ‘나무젓가락으로 세우는 과학의 꿈’ 창의 축제 개최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현경중학교(교장 김혜경)는 지난 8일(수),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과학 창의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실제 구조물 제작에 적용하며 즐겁게 배우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나무젓가락과 고무줄이라는 제한된 재료를 활용해 가장 튼튼하고 창의적인 구조물을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4인 1모둠을 구성하여 탑형, 다리형, 기둥형 등 자유로운 형태의 건축물을 제작하였고, 특히 가로·세로 30cm 이내의 규격 안에서 20cm 이상의 높이를 확보하며, 학교에서 제공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힘의 분산과 하중 지지의 원리를 구현해야 했다. 대회 결과에 따라 참가 인원의 20% 이내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시상하며, 최종 결과는 학교 게시판을 통해 발표되고 시상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김혜경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구조 설계 과정에서의 협력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과학이 어렵고 딱딱한 학문이 아닌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흥미로운 분야임을 알게 되었다”며 “또한 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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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현경중, ‘나무젓가락으로 세우는 과학의 꿈’ 창의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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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초, 드론 체험으로 과학의 즐거움 만끽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한재초등학교(교장 정월선)는 지난 4월 10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내 과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행사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학의 날 행사에서는 전 학년 학생들이 드론 만들기와 비행 체험에 참여했다. 교실에서 드론을 직접 제작하며 과학 원리를 익힌 학생들은 한재관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드론을 조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년별로 체험 시간을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5, 6학년 학생들이 1, 2학년 학생들의 드론 만들기를 도와주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고학년 학생들은 부품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조립을 도와주며 동생들이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도움을 받은 1학년 홍ㅇㅇ 학생은 “형, 누나가 도와줘서 드론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를 지켜본 교사들은 배려와 협동이 어우러진 뜻깊은 장면이었다고 평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박ㅇㅇ 학생은 “동생들을 도와주면서 내가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함께 완성했을 때 더 뿌듯했다”며 “드론을 날리는 시간이 가장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해보고 싶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의 지원을 받아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외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학생들은 보다 전문적인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교사들 또한 드론 조립 및 비행 관련 사전 연수를 통해 수업의 질을 높였다. 정월선 교장은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과학 체험뿐만 아니라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서로 돕고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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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초, 드론 체험으로 과학의 즐거움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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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다산고, 벚꽃 주간 ‘공동체 어울림 축제’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 다산고등학교(교장 최우성)는 4월 10일 교내 벚꽃거리 일원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교육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교생과 교직원은 물론 약 700명의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부모회는 전과 소시지 꼬치, 아이스티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학생 동아리의 참여도 활발했다. 배드민턴부는 수공예품 판매 부스를 운영했고, 미술동아리는 페이스 페인팅과 헤나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자치회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보물찾기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앙 정원 벚꽃 나무 아래에서는 밴드부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봄날의 정취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키링 만들기와 인식 개선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다산고 학생회장은 “벚꽃 아래에서 친구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복지관과 함께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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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다산고, 벚꽃 주간 ‘공동체 어울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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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초, 「지9하는 학교」 넷제로(Net-Zero) 선언식으로 탄소중립 실천 다짐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 동복초등학교(교장 이옥현)는 지난 4월 9일(목), 「지9하는 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넷제로(Net-Zero)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학교 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생활 수칙이 담겼다. ▲우유갑 씻어서 모으기 ▲수요일은 잔반 없는 날 운영하기 ▲일회용 종이 수건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플라스틱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하기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실천 가능한 넷제로 행동 수칙을 전교생이 함께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선언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새긴 손수건과 다회용 컵을 지급받아 매일 사용하기로 약속했다. 이름을 새기는 것은 물건에 대한 책임감과 애착을 높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로,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겠다는 학교의 의지가 담겨 있다. 선언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 소감을 밝혔다. 한 학생은 "내 이름이 새겨진 손수건이 생겨서 더 아끼고 싶고, 앞으로 휴지 대신 꼭 사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수요일에 잔반을 남기지 않으면 음식 쓰레기가 줄어든다는 걸 알게 됐다. 우리가 작은 것을 실천하면 지구가 조금씩 나아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현 교장은 "오늘 선언식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실천의 주체가 되는 출발점"이라며 "이름이 새겨진 손수건과 다회용 컵처럼 나만의 물건을 소중히 쓰는 습관이 탄소중립을 향한 작지만 강한 실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복초등학교는 「지9하는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넷제로 선언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텃밭 가꾸기·친환경 만들기 등 앞서 진행한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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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초, 「지9하는 학교」 넷제로(Net-Zero) 선언식으로 탄소중립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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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공고, 2026 전남기능경기대회 석권하며 기술 명가 위상 재확인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가 ‘2026 전남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냉동기술과 기계설계/CAD 두 직종의 주요 메달을 휩쓸며 전남 대표 기술교육 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고 4월 13일(월)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나주공고는 냉동기술 분야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거머쥐었으며, 기계설계/CAD 직종에서도 금·은·동메달과 장려상을 동시에 배출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전라남도 내 해당 분야에서 최정상급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나주공고의 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장기간 축적된 세계적 수준의 기술 기반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실이다. 냉동기술 직종의 경우 최근 수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입상 실적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기계설계/CAD 직종 또한 과거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은메달 및 우수상을 배출한 화려한 전통을 바탕으로, 최근 전국대회에서도 은메달 1개와 우수상 2개를 추가하며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취의 배경에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과 전공심화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원이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전국 우수 인재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김향운 교장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땀방울과 지도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남을 대표하는 기술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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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공고, 2026 전남기능경기대회 석권하며 기술 명가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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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검정고시 및 대입 진학 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조지현)와 연계해 지난 4월 8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입 진학 대비 집단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준비와 대입 진학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학 목표와 현재 학습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 실행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대학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아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검정고시 평균 점수를 어느 정도 받아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우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진학 목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크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junggujinro.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무실(051-243-572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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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검정고시 및 대입 진학 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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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 홍온유 학생, 카누 국가대표 선발…중학생 최초 쾌거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평중학교(교장 조중분)는 3학년 홍온유 학생이 지난 3월 30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여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홍온유 학생은 이번 선발전에서 대학 및 실업팀 선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중학생 최초로 카누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홍온유 학생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홍온유 학생은 카누 카나디안 부문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평소 성실한 훈련 태도와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홍온유 학생은 작은 체구에도 폭발적인 스퍼트와 안정적인 패들링 능력을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아왔다.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온유 학생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응원해준 학교와 가족, 지도자에게 감사하고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도에 참여한 체육교사 최문희와 운동지도자 김주현은 “홍온유 학생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는 선수”라며 “동계훈련을 통해 기량이 크게 향상됐고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인 만큼 부상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중분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큰 자랑”이라며 “학생 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온유 학생은 향후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성해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뒤 국제대회에 출전해 대한민국 카누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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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 홍온유 학생, 카누 국가대표 선발…중학생 최초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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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고, 식목일 맞아 환경 공익 실천…잉글CSIA 활동 눈길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 서초구립 양재도서관 및 양재천 일대에서 지역사회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구상나무 보호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있는, 구상나무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시민 참여형 환경 활동이다. 3년째 서초구립 양재도서관에서 영어 재능기부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청심국제고등학교(교장 전성은) 사회공헌 봉사단 ‘잉글CSIA’소속의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양재천 일대에서 거리 행진을 펼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의견을 수집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재학생인 서라율, 김수진, 김지윤, 이수인, 이승아, 김체른, 이선빈, 조하민, 하수빈, 문건희, 문지혜 등 총 11명의 학생들은 현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식목일을 맞아 양재천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구상나무 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지역사회 기반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확장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잉글CSIA는 2024년부터 서초구립 양재도서관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대상으로 영어 도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며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아 왔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환경 캠페인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점은 교육과 공익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된다. 잉글CSIA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청심국제고 3학년 서라율 학생은 “환경 문제를 단순히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을 더욱 구체화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목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양재천을 찾은 한 시민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이어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과 적극적인 태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역사회와의 연결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교육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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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고, 식목일 맞아 환경 공익 실천…잉글CSIA 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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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청, 학교 앞 방음벽 정비로 통학환경 개선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1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 영주동 봉래초등학교 앞 노후 방음벽에 대한 세척과 도색작업을 완료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해당 방음벽은 설치한 지 30년 이상된 시설물로, 오염이 심하고 노후화로 인해 학생 통학환경과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학교 측에서 관할 지자체에 방음벽 교체를 요청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부교육지원청이 자체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방음벽 세척과 도색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방음벽 정비를 통해 오염물질 제거와 동시에 외관이 개선돼, 전통 있는 학교의 품격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한 것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130년 전통의 학교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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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청, 학교 앞 방음벽 정비로 통학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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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지역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노영희)는 오는 6월 20일까지 부산예빛학교에서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예체능 소질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보컬, 건반, 드럼, 미디 작곡, 만화·웹툰 기초, 배드민턴 등 총 7개 강좌로 운영한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준 높은 맞춤형 예술 교육을 체험한다. 부산예빛학교는 학생들이 창의성과 표현력은 물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영희 부산예빛학교장은 “우리 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지역 중학생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장군 예술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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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지역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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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감사관실 주관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관내 학교 운동부의 학부모, 감독,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총 10개 학교와 기관에서 9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불법찬조금 위반 사례 ▲운동부 회계의 적법한 처리 절차 ▲학교 운동부 청렴 핫라인(8600-263) 운영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현장사례 중심의 내실 있는 구성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 98.1%를 나타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청렴성이 학교와 교육청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학교 운동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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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운동부 청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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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앙초,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으로 창의력 쑥쑥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이미경)는 4월 10일 (금) 교내 섬진관에서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 글로컬미래교육과에서 주관하며 전라남도발명교육센터 13곳에서 함께 지원하여 다양한 발명 체험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진행되었으며, 1·2교시에는 3·4학년, 3·4교시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학년별 맞춤 체험이 이루어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두 개의 부스로 나뉘어 운영됐다. 부스 A에서는 디폼블럭 팽이 만들기, 생각도장 만들기, 적정기술을 활용한 실팽이 원심분리기 제작, 업사이클링 쳇바퀴 만들기, 단풍나무 헬리콥터 만들기, 레이저 각인기를 활용한 컵받침 제작 등 다양한 창의 활동이 진행됐다. 부스 B에서는 나만의 브랜드 이니셜 키링 만들기, PS필름을 활용한 굿즈 제작, 전기자동차 만들기, 다용도 걸이 만들기, 바다유리 그립톡 제작, 4핀 LED 빛 합성기 만들기 등 과학과 기술이 결합된 체험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직접 도장을 만들어 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물건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6학년 학생은 “전기자동차를 만들면서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더 즐거웠다”며 “발명에 대해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발명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발명 활동은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함께 탐구심을 키워주는 계기가 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발명을 친근하게 느끼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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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앙초,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으로 창의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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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초, 대황강변 수놓은 ‘사제동행 건강걷기’ 성료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가 학생들의 비만 예방과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한 ‘2026학년도 상반기 학생 건강걷기 프로그램’이 지난 4월 10일(금) 전교생과 교직원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오전 9시 50분, 운동장에 집결한 학생들은 안전 교육과 준비 운동을 마친 뒤 힘찬 발걸음을 뗐다. 이번 걷기 대회는 저체력 학생 및 비만율 증가에 대응하여 체육, 보건, 영양 교육을 통합한 건강 증진 시스템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두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유치원생과 1~3학년 학생들은 학교를 출발해 대황강변 둔치공원과 전통시장을 거치는 코스를 걸었으며, 4~6학년 학생들은 반구정 습지 입구까지 구간을 넓혀 지역의 생태 환경을 관찰하며 강변길을 완주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안전요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폈으며, 대황강 공원과 축제장 광장 등 주요 거점에서는 학년별 기념 촬영과 간식 시간을 가지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아름다운 습지와 강변을 걸으니 기분이 정말 상쾌했다”며 “앞으로도 매일 조금씩 걷는 습관을 길러 더 건강해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현 교장은 “오늘 아이들이 흘린 땀방울은 평생 건강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곡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 개개인의 건강관리 관심을 높이고, 학교 기반의 예방 중심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여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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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초, 대황강변 수놓은 ‘사제동행 건강걷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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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옥과초 5학년, 1박2일 야영수련활동으로 공동체 의식 UP!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4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구례 지리산 학생수련장에서 5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야영수련활동을 운영해 자연 속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교육을 펼쳤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교실을 벗어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건강한 인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리산 숲길 트래킹과 천은사 문화재 탐방을 비롯해 숲 밧줄 어드벤처, 전통 예술 체험 ‘우리 가락 차차차’,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취사 체험과 촛불 의식은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배우게 되었다. 모든 활동은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인솔 교사 및 보건 교사가 함께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었다. 또한 숙소 생활, 이동, 체험활동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지도가 이루어졌다. 옥과초등학교는 이번 수련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 체험활동을 확대해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협동과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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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중, 3무3강 선언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오룡중학교(교장 채형렬)는 4월 10일(금) 오전 8시 교문과 중앙현관 일원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 꿈을 키우는 학교 만들기 3무3강 선언식’을 열고 안전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선언식은 ‘폭력과 차별, 혐오가 없는 3무학교’를 만들고 ‘인성과 공감, 존중을 실천하는 3강학교’를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3무3강은 오룡중 학생들의 의견수렴으로 선정했으며, 학생 참여형 선언을 통해 스스로 약속을 세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목적을 둔다. 선언식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연계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행사는 학생회 주도로 진행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대표‘ 교직원, 무안학생종합지원센터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박지은 학생회장이 진행한 선언식에서는 ‘3무’인 폭력·차별·혐오를 학교에서 없애겠다는 다짐과 ‘3강’인 인성·공감·존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구호 제창과 응답 형식으로 참여해 공동의 책임 의식을 높였고, 플래카드와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으로 메시지를 확산했다. 선언식은 교문과 중앙현관에 홍보 플래카드를 설치해 등교하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한 학생과 학생회 임원, 교직원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실천 다짐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오룡중학교는 교내 게시판과 학급 안내를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했고, 학급별 후속 활동으로 ‘우리 반 3무3강 실천 약속’ 만들기와 생활 점검 활동을 이어가도록 안내했다. 오룡중학교는 3무3강 선언으로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생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년초 전체 학년을 대상 회복적 평화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 실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존중과 공감이 일상이 되는 학교,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준 학생부장은 “학생 스스로 정한 약속을 함께 실천하는 과정이 학교문화를 바꾸는 힘이 된다”며 “폭력과 차별, 혐오를 줄이고 인성과 공감, 존중을 키우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 학생이 안심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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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동초,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동초등학교(교장 박미영)는 지난 4월 9일(목) 오후 3시 본교 강당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재학생 보호자, 지역 주민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본격적인 개축 공사를 앞두고 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학생 안전 중심의 운영 방안을 사전에 공유하여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교육지원청, 담양군청, 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배석한 상태에서 감리단과 시공업체가 공사의 세부 일정과 공사 중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소음 및 분진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학교는 공사 기간 중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담양모범기사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자원봉사 인력과 학부모로 구성된 담양동초안전봉사대를 적극 활용하는 협력 방안을 포함해 안내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을 완벽히 분리하기 위해 6m 높이의 고단 안전 방음펜스를 설치하여 공사 현장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에 미리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담양군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는 5월 말까지 후문 도로의 평탄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보차도 분리봉 설치 및 도색 작업을 완료하여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로 약속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공사가 임박해 오면서 아이의 안전 문제로 걱정이 컸는데, 학교 측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구체적인 대책을 직접 들려주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미영 교장은 “공사 기간 동안에도 학부모 및 지역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개축 공사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스마트한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수시로 안내하며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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