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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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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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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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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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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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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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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역학생연합회 ‘보배리더스’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 리더십을 함양하는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지난 7월 8일(수)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진도 지역의 역사적 자랑거리인 명량해전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체험적으로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으며,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참여형·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영, 남해, 여수, 해남, 진도 일대의 이순신 장군 관련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산도 대첩, 노량 대첩, 명량 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통영에서는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 충렬사 등을 중심으로 역사투어가 진행됐으며, 리더십 특강과 협동 미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이어 여수와 남해 일대에서는 진남관, 이순신광장, 관음포 유적지 등을 탐방하고 문화예술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에는 해남과 진도 지역의 명량대첩비, 충무사, 벽파진 등 명량해전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결단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배우던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위기 상황에서 책임 있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리더의 자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명량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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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명량! 이순신 리더십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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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온 감동의 선율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지난 9일(목), 음악회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초7교 중3교를 선정하여 진행됐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과 환경에 따른 문화예술 경험의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의미를 두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이 있는 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음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문 연주자들은 공연 중간마다 악기와 음악 장르에 대한 설명, 곡에 담긴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음악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음악 속에 담긴 의미와 감정을 함께 느끼며 예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내용 또한 국악, 현악, 성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서양 클래식의 풍성한 선율, 성악이 전하는 감동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학교 강당은 작은 음악회장이 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학생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만끽했다. 학교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교사는 “해설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아졌고,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학생들 역시 “국악과 클래식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음악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연을 보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공연이 또 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백도현 교육장은 “예술은 학생들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꿈과 감동을, 교직원들에게는 위로와 힐링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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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온 감동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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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전환’ 함그래 생태전환교실 성료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7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7개교 학생 2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함그래(함평 Green 미래) 생태전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금 나부터 전환, 기후·에너지 프로젝트’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여 추진되었다. 최근 국제적 이슈로 부각된 에너지·자원 문제를 학생들이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며 주체적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기후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기관과 전문 환경단체인 푸른아시아와 연계하여 학급당 주강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1일 4차시 집중 프로젝트 수업으로 운영되었으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낱말 퀴즈, 보드게임, 토론 등 학생 참여형 실천 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과정은 ▲1차시: 에너지 종류와 유한성 ▲2차시: 에너지와 기후변화 ▲3차시: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탐색 ▲4차시: 생태전환적 삶의 태도 표현하기 순서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고민하고, 마지막 차시에는 생태 감수성과 에너지 전환 의식을 담은 에세이를 직접 작성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학생들이 작성한 에세이는 추후 교육활동 모음집으로 제작되어 배부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보드게임과 퀴즈를 통해 에너지가 고갈되면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마지막 시간에 쓴 에세이 내용을 바탕으로 집과 학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그린 커뮤니티(Green Community)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활동 종료 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2027년도에는 더 내실 있고 지속가능한 함그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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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전환’ 함그래 생태전환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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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26. 찾아가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2026. 찾아가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 – 그림책 연계 생태놀이’를 운영한다고 10일(금) 발혔다. 6월 어린이집 운영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순천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119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생태놀이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계절 생태 체험, 자연물 놀이, 감각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활동 등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자연 속 놀이로 확장하며 관찰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고, 교사들은 생태놀이 사례를 공유하며 일상 놀이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함께 익히는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 한○○은 “우리 유치원에 메뚜기, 여치, 사마귀가 많아요. 이제는 풀벌레도 구별할 수 있어요..”라며 자연을 새롭게 발견한 즐거움을 전했다. 유치원 교사 박○○은 “아이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고 놀이를 이어갈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더욱 크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규 교육장은 “영유아 시기의 자연 경험은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유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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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26. 찾아가는 영·유아 씨앗 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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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026. 교육과정 연계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26. 교육과정 연계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9일(목)에는 고흥 풍양초등학교 3~6학년 각 반 교실에서 '현미경으로 알아보는 식물의 특성'을 주제로 생태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동물생태와 식물생태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으로, 1학기에는 초·중학생 약 150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운영되었으며, 7월부터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포 세계로 놀러와(초 3~6학년) ▲현미경으로 알아보는 식물의 특성(초 3~6학년) ▲수생동물의 생태 탐구(초 3~6학년) 등이 있으며, 학교와 학생의 교육과정 및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풍양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현미경으로 생이가래 잎을 관찰했는데, 잎의 내부 조직을 확대해 보니 잎이 물에 떠서 자라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과서에서만 보던 식물의 구조를 직접 관찰하니 식물의 생김새와 기능이 더 신기하게 느껴졌고, 자연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근수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원리를 이해하며 생태감수성을 키워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학기에도 동물 및 식물 생태를 주제로 한 교육과정 연계 생태체험학습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탐구력과 생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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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026. 교육과정 연계 찾아가는 생태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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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가족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10일 지리산학생수련장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잇다, 가족 공감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업 중단 예방 정책의 하나로, 학생과 보호자가 1박2일 동안 수련장에 입소해,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와 연계한 심리검사·미술치료 등 프로그램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과 보호자들은 ▲ 나의 학교생활 되돌아보기 ▲ 가족 미술 치료상담 ▲ 전통 북 울림 프로그램 ▲ 테라리움 만들기 등에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술치료 상담 시간에는 가족의 소망을 담은 ‘우리 가족 달항아리’를 함께 완성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눴다. 참여 가족들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되새기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클수록, 가족 간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의 관심이 큰 힘이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살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8월 20~21일 월출학생수련장에서 ‘마음-잇다 가족 공감 2차 캠프’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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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 학생 ‘가족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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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업무공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금)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주요 교육 현안을 부서 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로 실시간 중계됐다. 특히 기존 부서별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별 쟁점과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공유회는 감사관을 시작으로 미래정책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순으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전략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 및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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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업무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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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율촌중학교, 오랜 숙원 ‘안전한 등하굣길’ 열렸다!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 율촌중학교(교장 김정만)는 2026년 7월 9일(목) 1학교 관계자와 주재현 여수시의회의장, 주연창 특별시의원, 배의준 율촌면장, 김경주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촌중학교 통학로 개설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율촌중학교는 전교생 79명의 작은 면 단위 소규모 학교이지만, 인접 공단의 영향으로 전교생의 60%(47명)가 인근 아파트(동양엔파트, 국제미소래아파트)에 거주하는 독특한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이 학생들은 제대로 된 전용 통학로가 없어 매일 아침저녁으로 먼 거리를 우회하여 등하교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보행 안전시설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학부모들의 단골 민원이자 학교의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이러한 학생들의 불편과 안전 우려를 종식시키기 위해 율촌중학교는 지난 2026년 4월, 여수시(율촌면사무소)에 공식적으로 통학로 신설 협조를 요청하며 발 빠르게 움직였다. 이 공사를 통해 기존 통학로 구간에서 율촌중학교 체육관 후면까지 연결되는 약 170m의 전용 통학로가 신설되어 보행로 포장을 마쳤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보안등과 안전펜스 등 안전시설물도 빠른 시일 내에 설치완료될 예정이다. 이로써 차량 동선과 완전히 분리된 안전한 등하굣길이 확보되어 학생들의 통학 시간 단축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획기적으로 해소되었다. 동양엔파트 및 국제미소래아파트 거주 학생들이 신설 통학로를 이용하여 하교를 하고 있다. 이번 통학로 개설은 학교의 노력에만 그치지 않고 율촌면사무소, 지역 이장단, 여수시의회, 여수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유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낸 ‘지역 교육 공동체’의 성공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정만 율촌중학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신 율촌면장님과 이장단, 여수시의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 단위 소규모 학교이지만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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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율촌중학교, 오랜 숙원 ‘안전한 등하굣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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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중, 탄소중립 실천하고 기부금 나눠요!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빛가람중학교(교장 반옥기)는 지난 7일(화)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탄소중립 알뜰장터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나주이화영아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탄소중립 알뜰장터는 2026년 1월 5일, 올해 겨울 어울림 프로그램의 하나로 각 반 교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부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는 알뜰장터 수익금 100만 원을 나주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나주이화영아원에 전달했다. 이번 장터는 학생들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실천과 나눔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회 자치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학생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그 수익금으로 나눔을 할 수 있어 뜻 깊고 보람찬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한 교장은“나주이화영아원 아이들에게 작은 손길을 보태는 과정에서 빛가람중 학생들도 함께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교사들이 함께 만드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빛가람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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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중, 탄소중립 실천하고 기부금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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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이로초, 환경지킴이 학부모회 플로깅 활동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이로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지난 7일(화) 최근 학교 주변과 인근 통학로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실천 운동이다. 목포이로초 학부모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학부모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도로와 골목길, 인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썼다. 목포이로초 학부모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학교 주변을 스스로 가꾸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이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회와 함께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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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이로초, 환경지킴이 학부모회 플로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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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마음 기상청’으로 우리 학교 마음 날씨 ‘맑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해남서초등학교(교장 송향라)는 지난 6월 16일(화)부터 7월 9일(목)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서적 자기 인식 및 조절 능력 함양을 위한 ‘우리 학교 마음 기상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감정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Wee클래스와 도서관이 협력하여 다각적인 심리 지원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6월 한 달간 Wee클래스에 설치된 마음 날씨 게시판에 매일 자신의 감정을 날씨 스티커(맑음, 흐림, 비, 폭풍, 안개, 무지개)로 부착하며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7월 6일부터 8일까지는 도서관 ‘지혜의 숲’에서 사서교사와 협력하여 ‘감정 키링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6월 중 자신에게 가장 많이 나타났던 감정 날씨의 색상을 메인으로 나만의 키링을 제작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6월간 누적된 전교생의 마음 날씨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서교사가 맞춤형 그림책을 선정하는 ‘감정 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큐레이션 된 책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기록하는 활동지를 작성하여 ‘독서로’에 인증하고, 상품으로 스트레스볼을 수령하며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독서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7월 9일에는 6월 미션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날씨 꾸러미’ 배달이 이뤄졌다. 또래 상담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교실을 방문하여 감정별 대처 방법이 담긴 메시지 카드와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마음날씨가 화창하기를 응원했다. 해남서초등학교(상담교사 차은혜)는 “Wee클래스와 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살피고 표현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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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마음 기상청’으로 우리 학교 마음 날씨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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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동초, ‘사자성어 골든벨’ 통해 인문학적 소양 함양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주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오미숙)는 지난 7월 9일(목) 교내 체육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자성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말의 근간인 한자와 사자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골든벨은 5학년(1~2교시)과 6학년(3~4교시)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는 학생들의 실력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예선과 본선으로 운영됐다. 우선 예선전에서는 모든 학생이 20문제를 함께 풀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이후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본선 10문제를 추가로 진행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대회의 변별력을 더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5학년 2명, 6학년 3명이 최종 학교 대표로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광양교육지원청 ‘한지샘 도전 골든벨’에 학교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광양중동초 오미숙 교장은 “학생들이 사자성어를 단순한 암기가 아닌, 골든벨이라는 친숙한 형태의 놀이로 접하며 학습의 즐거움을 느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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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동초, ‘사자성어 골든벨’ 통해 인문학적 소양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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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중학교, 세계를 배우고 문화를 잇는 다문화체험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해남우수영중학교(교장 윤선영)는 7월 7일(화)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전남글로컬시민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세계시민 의식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멕시코와 미국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진행했다. 학생들은 두 나라의 역사와 생활문화, 전통, 음식 등을 살펴보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의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였다. 체험활동에서는 멕시코의 대표 음식인 타코(Taco)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며 멕시코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였다. 학생들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타코를 만들며 색다른 음식 문화를 즐겁게 체험했고,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의 식생활과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였다. 이어 미국과 멕시코의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며 각 나라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껴보고, 미국의 전통놀이인 말발굽 던지기(Horseshoes)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놀이를 통해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한편, 다양한 문화 속 생활 방식을 몸소 경험하며 세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혔다. 우수영중학교는 이번 다문화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물론,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학교자율시간(전남글로컬시민교육)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1학년 김00 학생은 "타코를 직접 만들어 먹고 미국과 멕시코의 문화를 체험해 보니 다른 나라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다.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 송0연 선생님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입어보고, 놀이를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글로컬 시민교육을 확대하여 세계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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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중학교, 세계를 배우고 문화를 잇는 다문화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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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 구례교육장, “선진 모델 성공적 지역화 통해 구례형 미래교육과정 정립할 것”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지난 7월 8일(수) 관내 초·중·고 교사, 학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섬지뜰 교육 마실’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교실 수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구례형 미래 수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 기술과 장비 중심의 에듀테크를 넘어 ‘학생 주도성 키움’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행보다. ‘섬지뜰 교육 마실’은 구례교육지원청이 자체 운영하는 단계별 교원 역량 강화 로드맵이다. 지난 3월 교원 전문성 성장을 시작으로 4월 전문직 역량, 5월 독서인문, 6월 AI 디지털 연수에 이어, 이번 7월은 ‘학생 주도성 수업 디자인 및 실전 융합 설계 워크숍’을 주제로 심화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일반 교사뿐만 아니라 각급 학교 관리자(교장·교감)와 교육전문직원까지 한자리에 모여,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거버넌스 중심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참가 교원들은 연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책 이해를 돕는 원격 연수 코스를 사전에 필수 이수하고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날 워크숍은 교육과정 및 프로젝트 수업 전문가인 화순도곡초등학교 김창환 교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김 교사는 2025 군지정 연구학교(디지털 창작학교) 및 미래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혁신 우수 모델을 구례 지역 상황에 맞게 성공적으로 지역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백워드 교육과정 설계’의 이론을 다지고, 2학기 교실에 적용할 수 있는 학생 주도성 수업안을 직접 디자인하는 실전 실습을 가졌다. 관내 ‘교육과정 연구회’와 ‘2030 수업 연구회’ 회원들이 퍼실리테이터(선도 네트워크)로 참여해 소그룹별 맞춤형 설계 멘토링을 지원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도출된 수업 설계안은 오는 2학기 각 학교 교실 현장에 직접 적용되며, 동료 교사 간 수업 관찰과 피드백을 거치게 된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연말 ‘구례형 학생 주도성 수업 성찰 사례집’을 발간하여 구례 교원들의 실천 자산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할 계획이다. 김유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일회성 강의를 탈피해 학교 관리자부터 전문직, 현장 교사까지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2학기 수업을 직접 기획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수 선진 모델의 성공적인 지역화를 통해 구례형 미래교육과정 모델을 정립하고, [설계-실천-나눔-성찰]이 선순환하는 자발적 연구 문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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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 구례교육장, “선진 모델 성공적 지역화 통해 구례형 미래교육과정 정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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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순천시와 맞손! 교육도시 순천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7월 6일(월) 지역 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훈모 순천시장이 순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김신규 교육장과 함께 '순천교육 발전 및 동부권 인재육성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단순한 업무 협의를 넘어 교육과 행정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순천이 교육 1번지의 교육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시가 정책적 동반자로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순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최고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손훈모 순천시장도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순천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다시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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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순천시와 맞손! 교육도시 순천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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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금당중, 꿈과 열정의 무대 창작뮤지컬 ’디스코걸즈’ 관람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 순천금당중학교(교장 정미자)는 7월 9일(목) 2, 3학년 학생 446명을 대상으로 '2026. 문화예술교육 창작 뮤지컬 관람'을 학교 체육관에서 운영했다. 이번 공연 관람은 최근 K-pop이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급증하는 현실 속에서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땀방울과 노력의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진로와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아이돌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라는 부정적인 시선 대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하고 버텨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꾼다는 것 자체의 찬란한 가치를 깨닫고 ‘나에게도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이 있다’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을 관람한 2학년 한 학생은 “막연하게 아이돌을 동경하기만 했는데 주인공들이 역경을 이겨내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내 꿈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금당중학교 정미자 교장은 “이번 뮤지컬 관람이 우리 학생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고,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도전 앞에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금당중학교는 앞으로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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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금당중, 꿈과 열정의 무대 창작뮤지컬 ’디스코걸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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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완도군, 「2026 완도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과 완도군(군수 김신)은 7월 8일(수)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완도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공동체와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남도국립국악원의 판소리 「수궁가」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김신 완도군수가 환영 인사를 전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과 교육의 상생을 위한 의미를 나누었다. 이날 특별강연은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이자 세계적인 스포츠인인 박세리 대표가 '나는 지금도 꿈을 꾼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박세리 대표는 선수 시절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자신을 믿는 마음의 중요성을 진솔하게 전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내내 깊이 공감하며 큰 박수로 화답했고,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마련한 행사로, 교육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완도교육지원청 이철영 교육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도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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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완도군, 「2026 완도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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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백제왕도 익산 전국육상대회서 ‘금메달 5개’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하이텍고(교장 임윤석) 육상부는 지난 7월 4일(일)부터 8일(수)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무려 5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는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과 첫 우승 소식이 나오며 광양하이텍고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단거리 간판 최지우 선수는 여고부 200m 결승에서 24.99초의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학년 이하은 선수의 활약도 눈부셨다. 이하은 선수는 여고부 7종경기에서 4252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여고부 멀리뛰기에서도 5.59m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에서는 첫 우승 주인공이 탄생했다. 남고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김정원 선수가 13.82m를 날아오르며 정상에 올랐다. 매 대회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던 김정원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대회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누리며 팀의 사기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어 여고부 세단뛰기 강자 서예지 선수 역시 12.02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팀의 전원 금메달 획득이라는 대위업을 완성했다. 임윤석 광양하이텍고 교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 우승과 대회 신기록을 넘어, 스스로의 목표를 달성하며 첫 금메달의 결실을 맺은 학생까지 나와 대단히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한계를 깨뜨리며 얻은 이번 성취감이 서로에게 큰 자신감이 되어 앞으로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선수들을 현장에서 밀착 지도한 장학수 육상부 지도자는 “더위에 지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 대회 신기록을 세운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 상승세를 이어가 하반기 최종 목표인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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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백제왕도 익산 전국육상대회서 ‘금메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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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봉황고, 지역연계 재능기부 봉사활동 운영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 봉황고등학교(교장 김혜정)의 지남8일(수)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with AI 팀인 ‘프로메-텍스트’가 지역내 아동 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뜻깊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황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주역으로서 지역과 학교를 연결해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글로컬 교육과정’을 운영중이며, 이와 연계한 ‘텍스트로 세상에 불빛을 전한다’는 프로메-텍스트 팀의 취지에 맞춰 이번 지역 연계 인문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활동 전 사전 준비과정을 거친 후 지역 아동센터의 유치원 체험일에 맞춰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프로메텍스트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교내 유네스코 동아리 학생들을 인솔하여 지난 6월 5일(금)에는 빛누리 유치원, 6월 9일(화)에는 라온유치원 아동들을 위한 ‘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프로메-텍스트 팀은 이번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활동의 지평을 세계로 넓히는 글로컬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이들은 화상 자매학교인 호주 Normanhurst Boys High School를 대상으로 전남 지역의 아름다운 인문학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실물 책 출판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림으로써,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의식 고취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프로메텍스트 팀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중 프로젝트의 질적 심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깊이 있게 다지기 위해 서울 경기 일대에서 ‘인문학 소양 교육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축적된 인문학적 자산은 향후 호주 자매학교와의 콘텐츠 교류 및 출판 작업의 핵심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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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봉황고, 지역연계 재능기부 봉사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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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의신초, 전래동화 속으로 퐁당! ‘별별 예술극장’ 참여형 놀이극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 의신초등학교(교장 장정희)는 지난 8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체육관에서 진도군 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별별 예술극장’의 참여형 어린이 놀이극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체험형 공연이다. 어린이들이 객석에 가만히 앉아 바라보는 단순한 관람자에서 벗어나, 직접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극을 완성해 나가는 놀이·음악·신체활동 중심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체육관에 모인 전교생은 동화 속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창작 호랑이탈 만들기’와 ‘오누이 입체 만들기’ 등 미술 활동에 참여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본 공연에서는 이야기의 극적 긴장감을 더하는 ‘대형 비눗방울 놀이’가 펼쳐져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한, 전통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와 '딱지치기'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형 체험이 이어져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을 마친 후 김진희 교감은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이 전통 설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눈높이에 맞춘 역동적인 신체 활동과 창작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이 한층 더 자라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인 놀이문화로 풀어낸 이번 ‘별별 예술극장’은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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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의신초, 전래동화 속으로 퐁당! ‘별별 예술극장’ 참여형 놀이극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