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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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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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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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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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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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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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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실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8일(화)부터 오는 21일까지 전남·광주청사,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통합 초기 상황을 고려해 전남청사와 광주청사에 각각 연습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대비체계를 점검한다. 연습 첫날인 18일은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상황조치 연습, 상황보고회의, 현안과제 토의 등이 진행됐다. 오는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4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유가 불안을 키운 미국-이란 무력충돌 등 국제 안보 정세가 매우 엄중하다”며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은 공직자의 중요한 책무인 만큼, 실제 상황이라는 자세로 연습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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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년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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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9월 19일 순천서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학생 100여 명이 광장에 둘러앉아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문 토론을 펼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문토론 한마당은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전남 지역의 국어·독서·사서 교사들이 함께하는 ‘전남중등교과연구회연합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특히,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청소년기 자아 성찰과 자신 삶을 고찰하는 ‘비경쟁 광장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 큰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을 슬로건으로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타인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현대인들을 조명하며,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사랑’을 공론장으로 끌어낸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전남 권역의 중·고등학교에 21개 인문토론동아리를 선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토론에는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그동안 책 읽기와 토론 활동을 통해 키워온 생각을 펼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전남중등교과연구회연합단은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최종 실무협의회를 갖고, 세부 일정을 점검했다.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행사인 만큼, 연합단은 당일 12개 모둠별 토론 운영 방안, 촉진자(퍼실리테이터) 역할, 목포·여수·나주 등 권역별 학생 수송 및 안전 대책 등을 꼼꼼히 논의하며 행사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인문토론 한마당은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과 미래에 대해 성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연합단을 구성하고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독서 인문토론 모델이 전남광주 교육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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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9월 19일 순천서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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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관내 중학생, 2박 3일 서울 역사·문화 탐방 성료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서울대 멘토 선배들과 캠퍼스를 걷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한층 더 커졌어요.” 순천 지역 이주배경 중학생들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주요 역사 현장과 문화 명소를 누비며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여정을 마쳤다. 단순한 관광성 견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과거와 현재의 대한민국을 직접 마주하고, 공동체 유대감과 문화적 정체성을 다지는 배움의 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탐방에는 순천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청소년 및 일반학생 1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근현대사의 아픔과 숭고한 정신이 깃든 서대문형무소, 반만년 역사를 품은 국립중앙박물관, K-콘텐츠와 전통이 어우러진 하이커 그라운드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급증 추세에 맞춰 정서적 안정과 맞춤형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2박 3일간 이어진 조별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한편, 역사적 현장 속에서 정의·연대·관용 등 순천형 민주시민의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순천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담당자는“이번 탐방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소중한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학교와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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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관내 중학생, 2박 3일 서울 역사·문화 탐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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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 수목 유지관리 지원 확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학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학교 수목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력과 장비, 전문성 부족으로 학교가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수목 정비를 전문업체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험수목과 잡초 등을 적기에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강풍이나 집중호우 때 쓰러질 위험이 있는 수목을 사전에 정비하고, 학교 주변의 잡초와 수풀을 제거해 해충 발생을 줄이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전문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한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약 17% 증액하고, 지원 대상도 지난해보다 5교 늘어난 43교로 확대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높이 3m 이상 수목 전정 ▲위험수목·고사목 벌목 ▲비탈면 예초 작업 등이며, 학교별 현장 여건을 고려해 작업을 진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에서는 전문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수목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업체의 수목 관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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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 수목 유지관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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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덕도서관, ‘문해력 ON 표현력 UP 신나는 독서 스피치’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관장 최인혜)은 다음달 13일 구덕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초등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문해력 ON 표현력 UP 신나는 독서 스피치’를 운영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말하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스피치 전문 강사와 함께 주제 도서 ‘나는 ( ) 사람이에요’를 읽고 책 속 인물의 모습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강점과 개성을 찾아본다. 이어 자기소개 내용을 직접 구성하고 4~5명씩 소그룹으로 발표하며 목소리, 자세, 시선 처리 등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구덕도서관 어린이실(☎051-220-3831)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문해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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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덕도서관, ‘문해력 ON 표현력 UP 신나는 독서 스피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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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나만의 브랜드 가치 찾기’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나만의 브랜드 가치 찾기’를 운영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메이킹 등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와 스타일을 찾아 긍정적인 자기표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김효선 이미지앤컬러브랜딩센터 대표가 맡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첫인상 체크 ▲퍼스널 컬러를 통한 나의 이미지 이해 ▲골격 이해를 통한 나만의 스타일 찾기 ▲컬러DNA로 알아보는 나의 감정과 성향 등을 체험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이미지와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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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나만의 브랜드 가치 찾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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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대성여고, 광복절 고려인마을 찾아 봉오동전투 재현행사 참여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대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상준) 학생들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을 찾아 봉오동전투 재현행사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8월 17일(월)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대성여고 학생들은 지난 15일(토) 정지윤 교사의 인솔 아래 전남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홍범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봉오동전투 재현행사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성여고와 고려인마을의 인연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학생들은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열리는 고려인마을 역사기념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현장에서 배우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정지윤 교사의 지속적인 인솔과 지도로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기념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학기마다 고려인마을 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고려인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홍범도공원을 비롯한 마을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고려인 청소년과 마을공동체를 위한 후원활동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와 실천을 통해 학교 밖 역사교육과 공동체 봉사를 함께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학생들은 홍범도 장군이 이끈 독립군이 1920년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봉오동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고려인동포들이 함께한 물총 시가전 형식의 봉오동전투 재현행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어 홍범도공원과 고려인마을 역사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어진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항일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오늘날 대한민국에 정착해 살아가는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삶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성여고의 꾸준한 참여는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봉사와 나눔으로 이어가는 청소년 역사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0년 이후 해마다 주요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학기별 봉사활동까지 지속하면서 고려인마을과 학교 간 교류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고려인마을 관계자는 “대성여고는 여러 해 동안 3·1절과 광복절 행사뿐 아니라 청소년문화센터 봉사와 홍범도공원 환경정화, 각종 후원활동까지 꾸준히 함께해 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정지윤 교사의 지속적인 인솔 아래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이를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고려인마을은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들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국내 대표 고려인 정착마을로, 홍범도공원과 고려인문화관, 문빅토르미술관 등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위한 독립운동 역사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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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대성여고, 광복절 고려인마을 찾아 봉오동전투 재현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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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 문화학교 ‘스포츠 스쿨’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8월 6일 사상구청소년센터가 사상구 지원 문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상구 문화학교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스포츠 스쿨 ▲쿠킹 클래스 ▲공연예술 ▲창작 공예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스포츠 스쿨에는 사상구청소년센터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지역 청소년 등 총 70명이 참여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기며 또래와 함께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냈다. 특히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해양 분야 직업군 탐색 프로그램을 접목함으로써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진로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해양 분야 직업도 알게 돼 뜻깊었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선 사상구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우리 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스포츠와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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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 문화학교 ‘스포츠 스쿨’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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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데이터와 수학이 만나는 ‘여름방학 수학캠프’ 개최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 소속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는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데이터로 설계하는 미래 구조물: 지오데식돔 해커톤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순천형 학생 역량 강화 사업인 '순천 Step-UP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단순한 교구 조립을 넘어, 학생들이 실생활의 공공데이터 속에서 기하학적 원리와 수학적 요소를 직접 찾아보고 이를 구조물 설계에 활용하는 주도성 중심 교육 과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폭염, 미세먼지 쉼터 부족 등 우리 동네의 기후환경 문제를 나타내는 공공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게 된다. 이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하학적 대안인 '지오데식돔'을 모둠별로 협력해 변형 및 설계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탐구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4D프레임을 활용하여 지오데식돔을 조립하며 수학적 공간 감각과 입체도형의 안정성을 체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5일간 오프라인 15차시로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 운영된다. 캠프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그동안의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창의 융합 챌린지 발표회'가 열리며, 우수작에 대한 시상과 피드백으로 캠프 일정이 마무리된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토론하는 학생주도성 중심 교육 과정을 경험하며 탐구능력을 고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순천 Step-UP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실생활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수학적으로 분석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적 경험을 제공해, 우리 학생들이 현대 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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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데이터와 수학이 만나는 ‘여름방학 수학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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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장도서관, 지역서점서 작가와 독자 만난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관장 조은진)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오는 8월 21일, 22일 이틀간 지역서점 연계 작가 북토크 ‘여름밤, 책방 불빛 아래’를 운영한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서점에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21일 오후 7시 동래구 크리스탈북스 서점에서는 『1로 서기』의 임홍택 작가가 ‘어떤 순간에도 나를 책임지는 1인분의 삶을 위하여’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난다. 이어 22일 오후 5시 부산진구 크레타 서점에서는 『어깨에 머리를 기대던 시절』의 고명재 작가가 ‘일상 속 잊고 지낸 사람의 귀함과 사랑의 온기 회복하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임홍택 작가는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등을 펴냈으며, 고명재 작가는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산문집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등을 펴냈다.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크리스탈북스와 크레타 서점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명장도서관 독서문화과(☎051-711-2144)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진 관장은 “지역서점은 책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중요한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협력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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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장도서관, 지역서점서 작가와 독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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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 대입 수시 지원자료 학교 보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학 선택과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전남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등 2종과 광주 ‘빛고을 대학 진학대로’ 1종이다. 전남은 오는 18일(화)부터 관내 학교에 배포를 시작하며, 광주는 지난달 말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배포를 완료했다. 이들 자료는 대학별로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과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은 전남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 참고점, 서울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참고점, 전국 의·치·약학계열 지원 가능 참고점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자료에는 대학과 모집 단위별 모집인원, 최근 3개년 경쟁률, 전년도 입시 결과, 대학별 환산 점수 및 지원 가능 참고 점수 등을 수록했다. 인문·자연 계열과 일반·지역인재전형 등을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교과 성적과 대학별 평가 방식을 비교하며 적합한 대학과 모집 단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전국 90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일정을 담았다. 대학별 1단계 합격자 발표일과 면접·실기·논술고사 일정을 월별 달력 형태로 정리해 학생들이 대학별고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두 자료를 연계해 학생의 교과 성적과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탐색하고, 대학별고사 일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 면접·논술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 역시 여러 대학의 정보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어 대입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빛고을 진학대로’에는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 호남권 주요대학, 의학계열·교육대학 등의 지원 참고표를 담아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에 활용하도록 했다. 다만 자료에 제시된 지원 가능 점수는 최근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진학 상담용 참고 자료인 만큼, 실제 지원 시에는 대학별 최종 모집 요강과 모집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서류평가 등 전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의 진학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게 자료를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자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도 탑재해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대입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현장 교원과 대입지원관, 진학 전문가들이 대학별 입시 결과와 모집요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만든 실전형 진학자료”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학정보 제공과 학교의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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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 대입 수시 지원자료 학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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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GO! 담양프로젝트 학생AI크루 'D-oN(디온)' 출범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담양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이 함께하는 ‘2026 GO! 담양프로젝트 학생AI크루 [디온] 1기 캠프’와 캠프 마지막 날 12일에 이틀동안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뮤지컬과 AI 영상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선보이며 학생AI크루 [디온]의 출범을 알렸다. 「GO! 담양프로젝트」는 학교와 학교밖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관심을 바탕으로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학생프로젝트다.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학교밖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으로 넓히고, 담양군과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담양군가족센터, 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담양군문화재단등 지역의 청소년·교육·문화관련 기관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형 학생 참여 지워 네트워크로 구성됐다. 특히, [디온] 1기 학생 대표로 학교밖청소년인 하 현 학생이 선발되어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는 [디온]의 취지를 보여준다. 이번 3일간 진행된 [디온] 여름방학 캠프에서 학생들은 ‘학생뮤지컬’과 ‘AI 영상제작’ 이라는 두 가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업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먼저 학생뮤지컬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주제로 담양지역 학생열사 ‘박현숙’의 삶과 희생을 담은 ‘푸른봄: 소녀’를 준비 하며, 지역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학생들의 시선으로 이해하고 연기와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연주팀은 밴드팀 14명과 오케스트라팀 12명 등 모두 26명의 학생으로 구성해 팝스오케스트라 형식의 라이브 연주로 뮤지컬의 무대를 완성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두 번째, AI 영상제작 과정에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AI를 자신의 진로와 창작활동에 활용하는 경험을 가졌다. 학생들은 미래 직업의 변화와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는 물론 우리 지역 담양의 미래 모습을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미래 핵심 역량이라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의 장이 됐다. 캠프 마지막 날인 12일(수)에는 학생들이 이틀 동안 준비한 뮤지컬과 AI 영상 결과물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선보이며 ‘2026 GO! 담양프로젝트 학생AI크루 [디온] 1기’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담양군 정경옥 행정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위원회 박준엽 부위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별 센터장과 목포대학교담양캠퍼스 관계자 등 10여명의 내빈과 5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특별히 정경옥 담양군 행정국장과 박준엽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응원하며 [디온]의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함께 했다. [디온] 1기 대표 하 현 학생은 “학교밖청소년으로서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고 학생 대표까지 맡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뮤지컬을 처음 접한 경험도 컸지만 이를 통해 담양의 박현숙 학생 열사와 5·18민주화운동에 대하여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에 너무 좋았고, 캠프가 끝난 뒤에도 [디온]에서 단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며 우리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GO! 담양프로젝트 [디온]은 학교안 학생과 학교밖청소년이 구분 없이 함께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다”라며 “학생들이 역사와 예술, AI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선 보인 경험이 앞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담양의 학생 한명, 한명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의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GO! 담양프로젝트」와 「디온」을 담양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학생 성장 지원 네트워크 모델링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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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GO! 담양프로젝트 학생AI크루 'D-oN(디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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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더봄학생’ 사회적응체험 지원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8월 13일(목)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더봄학생 14명과 인솔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 일원에서 기차를 활용한 사회적응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방학 중 장애학생의 사회성 향상과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기차를 직접 이용하며 대중교통 이용 방법과 공공장소 예절을 익혔다. 학생들은 여수아쿠아리움을 견학하고 여름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했다. 또 직접 식당을 이용하며 음식 주문과 식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다. 참여 학생들은 “기차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고 식당과 여름스포츠를 직접 경험해 즐거운 방학을 보냈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가정 연락을 진행했다. 학교와 가정, 지역협의체가 협력해 학생별 생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방학 중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학생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 직접 이동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체험활동을 지속하고 겨울방학에도 사회적응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특수교육지원센터 김미영 교사는 “방학 동안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사회성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늘려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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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더봄학생’ 사회적응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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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에 표창장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13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유·초·중·고등학교 및 각급 교육기관에서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퇴직 교육공무직원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조리사, 조리실무사, 교육실무원, 특수교육실무원, 사무행정실무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50명이 부산광역시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상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해 왔으며,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받아왔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헌신은 부산교육의 소중한 자산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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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에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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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자녀와 함께하는‘가을 가족체험교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마음 치유의 시간을 가지는 ‘가을 가족체험교실’을 다음달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8월 14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6월 큰 호응을 얻은 ‘가족체험교실’을 이번 가을에도 운영해 더 많은 학부모님들과 그 자녀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을 가족체험교실’은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전래놀이와 테라리움 만들기 과정을, 사상구 삼락동 삼락생태공원에서 생태체험 과정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각 과정별 15가족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051-860-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가족체험교실은 초등학생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도록 마련했다”며, “지난 6월 많은 학부모님들의 참여와 성원을 감안해, 가을 과정을 준비한 만큼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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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 자녀와 함께하는‘가을 가족체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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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처지 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애 적극 대응하기 위해 13~14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기본소생술을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형 기본소생술(KBLS) Provider 과정으로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KBLS Provider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 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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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체험으로 만나는 수학의 즐거움 …‘제20회 수학놀이터’ 성료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는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교내 국제문화컨벤션관 범민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2026 제20회 수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수학놀이터’는 미래 수학교사가 될 수학교육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교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수학교육 행사다. 올해는 방학 기간에 개최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직접 교구를 조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원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수학교육과가 운영한 ▲토러스 슬라이스폼 만들기 ▲다면체 캡슐 만들기 ▲세팍타크로 공 속 수학 원리 ▲닮음의 원리를 활용한 드로잉 키링 만들기 ▲4D프레임 ▲최단 경로 찾기 ▲프랙탈·테셀레이션 등 14개 부스를 비롯해 국립순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4개 부스와 생활과학교실 1개 부스 등 총 19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수학 교구를 직접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참여해 이번에 경험하지 못한 교구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학교육과 교육부장 이예림 학생은 “수학의 원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구를 직접 선정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과 지역민에게 이를 설명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향후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수학교육과장 최근수 교수는 “수학놀이터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이 어렵기만 한 학문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학문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수학교육을 선도하는 학과로서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수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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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체험으로 만나는 수학의 즐거움 …‘제20회 수학놀이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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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여고 학생, 등굣길 쓰러진 경찰관 생명 구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반여고등학교(교장 이상율) 2학년 진언송 학생이 등굣길에 쓰러진 경찰관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힘을 보탠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8월 13일 밝혔다. 지난 6월 10일 오전 7시 40분경 등교 중이던 진 학생은 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다. 함께 있던 어머니와 즉시 상태를 확인한 뒤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고 판단해 어머니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진 학생은 119에 신고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조치를 도왔다. 이후 남성은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으며, 진 학생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곁을 지키며 회복을 도왔다. 진 학생은 평소 응급구조 분야에 관심을 갖고 교내 보건의료탐구반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당시 도움을 받은 남성은 해운대경찰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으로 확인됐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진 학생의 선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학교 측에서도 학생의 뜻깊은 선행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율 반여고 교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탠 진언송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와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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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여고 학생, 등굣길 쓰러진 경찰관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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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북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중식)은 지난 8월 11일(화)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경북 북부권역(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영양·봉화)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9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중재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맞춤형 실천 역량을 높이고,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직무 이해 증진과 협력적인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중재 및 현장 적용 방안 ▲ 특수교육실무사 복무 이해와 실제 ▲ 자개 공예 힐링 클래스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중식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특수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을 밀착 지원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원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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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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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고 학생들, 중학생 ‘주니어 토론 코치’로 나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경남고등학교(교장 강준호)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지역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경남고 리더스(Leaders) 여름 토론 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남고가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토론교육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중학생들에게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토론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Public Forum Debate)’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주장과 근거를 구성하고 교차질의와 토론을 거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익혔다. 마지막 날에는 대표 학생 8명이 ‘군사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은 금지해야 한다’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펼쳤다. 특히, 경남고 ‘디베이트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주니어 토론 코치’로 참여해 수업 기획부터 교재 제작, 캠프 운영까지 직접 맡았다. 경남고는 앞으로도 토론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지역 중학생들의 토론 활동을 지원하는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준호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를 넘어 자신의 역량을 후배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리더가 되는 토론학교’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토론 역량을 키우고, 학교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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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고 학생들, 중학생 ‘주니어 토론 코치’로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