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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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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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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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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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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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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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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발명교육센터 내 여수중앙초등학교 발명동아리(중앙호),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지구 및 환경 분야 특상 쾌거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발명교육센터(센터장 김영신) 내 여수중앙초등학교(교장 류덕숙) 발명동아리 '중앙호'가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지구 및 환경 분야에서 특상을 수상했다고 8일(목) 밝혔다.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학생작 지구 및 환경 분야 특상 수상팀(왼쪽부터 이준서, 박인우, 박기봉 학생) 수상작은 6학년 박기봉, 박인우, 이준서 학생이 여수발명교육센터 오지환 지도교사와 함께 탐구한 「잠복 왕우렁이를 깨워 잡는 친환경 복합 유인 트랩 개발」이다. 탐구는 학생들이 지역의 논에서 발견한 한 가지 물음에서 출발했다. 왕우렁이는 본래 제초제를 대신해 잡초를 없애 주는 친환경 벼농사의 고마운 일꾼으로, 친환경 벼 재배면적의 88.9%가 이 농법에 기대고 있다. 그런데 기후변화로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얼어 죽어야 할 왕우렁이가 월동에 성공했고, 이듬해 어린 모까지 갉아 먹는 생태계 교란종으로 바뀌었다. 학생들이 주목한 것은 그다음 문제였다. 피해를 본 농가가 왕우렁이를 없애려고 다시 화학 약제를 쓰게 되면, 애써 지켜 온 무농약 농법이 한순간에 무너진다는 점이다. 여기에 논물을 뺀 뒤 진흙 속에 숨어 버린 개체는 기존 수거 방식으로 잡히지 않는다는 한계도 확인했다. 학생들은 농약을 쓰지 않고 숨어 있는 왕우렁이를 스스로 나오게 할 방법을 찾기로 했다. 탐구 결과 48시간 발효시킨 두부 비지는 생비지보다 약 16배 강한 유인 효과를 보였고, 흙을 울리는 100Hz 저주파 진동에는 잠복한 왕우렁이가 평균 1분 이내에 껍질을 열고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냄새와 진동을 결합한 복합 자극의 포획률은 60%로, 냄새만 썼을 때의 15%보다 약 4배 높았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폐 배달 용기를 재활용한 트랩을 제작했다. 스프링 결합 구조로 진동 전달 거리를 30cm에서 50cm로 늘려 1m 간격으로 설치할 수 있게 했으며, 실제 왕우렁이 농법 논에서 진행한 현장 검증에서도 65%의 포획률을 기록했다. 버려지던 두부 비지와 폐용기를 되살리고, 포획한 왕우렁이와 남은 비지를 액체 비료로 되돌리는 자원 순환 방안까지 제시했다. 학생들은 "왕우렁이가 원래는 농사를 도와주는 고마운 동물인데 겨울이 따뜻해져서 문제가 됐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며 "실험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하고, 우리가 만든 트랩이 농약 없는 논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덕숙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끝까지 탐구해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호기심이 탐구와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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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발명교육센터 내 여수중앙초등학교 발명동아리(중앙호),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지구 및 환경 분야 특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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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남중, 장성 선비정신과 자연을 잇는 체험형 환경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남중학교(교장 장은자)는 지난 10월 7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성 선비정신 계승 체험활동 및 내장산국립공원 환경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의 전통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학생들이 효와 인성,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협력과 존중, 배려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년별 일정에 따라 장성향교, 백양사, 필암서원, 홍길동 테마파크 등 지역의 주요 문화·환경 자원을 탐방했다. 장성향교에서는 선비복을 직접 입고 전통 예절을 배우며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에게 예를 올리는 분향례에 참여하며 배움을 소중히 여기고 스승을 공경했던 선비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백양사에서는 천년고찰의 역사와 주변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선비의 유유자적한 삶과 자연을 대하는 태도를 배웠다. 필암서원을 찾은 학생들은 세계문화유산의 가치와 지역의 역사·인물을 알아보며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홍길동 테마파크에서는 국궁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호연지기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천연재료를 활용한 스카프 염색과 폐페트병을 활용한 네임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자연 재료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웠다. 학생회장 김은총 군은 “친구들과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니 가까이 있어도 잘 몰랐던 장성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선비정신이 옛사람들의 이야기로만 느껴졌는데, 친구를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는 학교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은자 교장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은 학생들이 삶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터”라며 “이번 체험이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선비정신에 담긴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자연을 아끼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결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성남중학교는 체험 후 소감문 작성과 토의·발표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함께 나누고, 전통문화 존중과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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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남중, 장성 선비정신과 자연을 잇는 체험형 환경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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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고 청소년 창업팀 ‘그린라이트’, 태양광·풍력·압전 발전 융합 친환경 스마트 안내장치 개발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광주 나주교육지원청 청소년 창업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나주공업고등학교 학생 창업팀 ‘그린라이트’가 친환경 에너지와 보행 안전을 결합한 융합형 스마트 안내장치를 개발하고, 10월 6일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고 9일(목) 밝혔다. 학생들은 야간 보행로의 낮은 시인성과 겨울철 결빙 문제에 주목해 태양광·수직축 풍력·압전 발전을 결합한 시스템을 제작했다. 생산된 전력은 LED 안내장치와 보행로 열선 등에 활용하도록 설계해 에너지 절감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고려했다. 또한, 라즈베리파이와 센서를 활용해 발전량과 충전 상태, 친환경 발걸음 수 등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아이디어 구상부터 설계·제작·프로그래밍·시제품 완성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태양광, 풍력 및 압전 발전이 융합된 친환경 안내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특허·사업화·시장검증 등 각 단계에 맞는 전문적인 멘토링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꾸준히 도전할 수 있도록 나주청소년창업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해 준 나주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창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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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4개 중학교, 학교의 경계를 넘어 '2026 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주 광양 지역 4개 중학교(진상중, 옥곡중, 광양진월중, 광양다압중)는 10월 7일(수) 진상면 백학문화복지센터 광장에서 「2026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인근 학교 학생들이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공연장을 학교 안에서 지역 주민들이 오가는 백학문화복지센터 광장으로 옮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열린 문화축제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4개 학교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진상중학교 밴드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시작으로 옥곡중학교의 「혜성」, 광양다압중학교 「사랑으로」가 이어졌으며, 광양진월중학교 사물놀이팀은 「웃다리 사물놀이」로 우리 전통 가락의 멋과 신명을 선보였다. 특히 학교별로 이루어지던 교육활동의 틀을 넘어 인근 학교가 함께 무대를 만들고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관객이 되는 학교 간·지역 연계 문화행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학생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과 김민정 교육지원과장, 진상면장, 다압면장, 진상중항만물류고총동문회장 및 관내 학교장, 교육가족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김여선 광양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함께 배우고 자신의 끼와 꿈을 펼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대에 참여한 이진우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공연하는 것이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내주셔서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며, “학교에서 연습한 음악을 지역 주민들 앞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진상중학교 강수영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서로 만나고, 함께 준비한 무대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 버스킹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표현하는 무대를, 지역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학생들의 열정과 성장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인근 학교 간 교류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학교가 지역으로 나오고, 지역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교육공동체’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동교육과정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새로운 교육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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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4개 중학교, 학교의 경계를 넘어 '2026 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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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수상 쾌거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광주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위형신)는 지난 10월 2일(금) 발표된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 결과, 6학년 박이현, 이예솔이 학생부 부문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과학전람회에서 입상해 전국대회에 진출한 두 학생은 학교 생활 속 궁금증을 끈질기게 탐구해 전국 수준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국과학전람회는 학생과 교원의 과학 탐구 활동을 장려하고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경진대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며, 학생부와 교원 및 일반부로 나눠 물리, 화학, 생물, 지구 및 환경, 산업 및 에너지 등 5개 부문에서 심사가 이뤄진다. 두 학생이 출품한 작품은 ‘천연 재료 추출액의 항균 효과 탐구를 통한 욕실 분홍 물때 스마트 케어 관리 시스템 개발’이다. 이 연구는 욕실에서 흔히 생기는 분홍 물때에 주목해, 물때의 미생물을 DNA 분석으로 확인하고 단일 균이 아닌 복합 생물막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어 천연 추출물의 항균 효과를 비교·검증하고, 분홍 물때를 감지해 자동으로 분사하는 아두이노 기반 스마트 시스템을 직접 제작·적용했다. 일상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이를 공학적 해결 방법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현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실험을 설계하며, 전문가 자문과 반복 실험으로 연구를 보완해 갈 수 있도록 이끌었다. 두 학생은 연구 과정에서 대학 전문가 멘토링과 모의면담심사 등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의 지원도 받았다. 위형신 교장은 “학교 생활 속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한 연구가 전국대회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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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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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수시 준비 지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7일을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도서·읍면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의 수시모집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진고등학교를 비롯해 총 25개교, 146명의 학생이 참가를 신청했다. 특히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 지역 3개교(노화고, 도초고, 완도금일고) 학생 13명도 포함돼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평가와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 긴장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대학별 입시에서 면접평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 1인당 40분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실전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면접 상황을 모의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면접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서 및 읍·면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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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수시 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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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준비 지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 및 교육과정 컨설턴트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7학년도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 기본 사항’을 안내한다. 이어 교육과정 컨설턴트 교사가 ‘2027학년도 신입생 3개년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교과(군) 및 창의적 체험활동, 선택교과 및 학교스포츠클럽 편성을 비롯해 자유학기, 학교자율시간, 진로연계교육 운영 등 핵심 사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관내 33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턴트 6명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1·2차 맞춤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화와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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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 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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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국제과학올림피아드 4명 메달…역대 최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교장 고준상)는 올해 열린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IOAA)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재학생 4명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학교 역사상 가장 많은 국제올림피아드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10월 8일 밝혔다. 먼저 지난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는 3학년 임장호 학생이 금메달, 김도훈 학생이 은메달을 받았다. 이 대회에는 92개국 368명이 참가해 이론과 실험 시험을 각각 5시간씩 치렀으며, 메달을 모두 딴 한국 대표 4명 중 2명이 광주과학고 학생이었다.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는 2학년 나효찬 학생이 개인 부문 금메달과 함께, 여러 나라 학생이 한 팀을 이뤄 겨루는 단체 부문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는 41개국 169명이 참가했다. 이어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는 3학년 윤예준 학생이 64개국 312명 가운데 금메달을 차지했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과목별로 국가대표 4~5명만 출전할 수 있는 무대로, 한 해에 학생 4명이 3개 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한 것은 광주과학고 개교 이래 처음이다. 학교는 이번 성과의 바탕으로 연구 중심 교육과정을 꼽았다. 광주과학고는 1학년부터 물리·화학·생명과학 실험 과목을 운영하고, 기초자율연구(1학년)-심화자율연구(2학년)-졸업논문(3학년)으로 이어지는 R&E 연구 활동을 전교생이 이수한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026년 8개 영재학교 분석 보고서에서 광주과학고를 ‘전공 심화·연구 중심형, 1학년부터 실험 중심’ 학교로 분류하기도 했다. 또, 전국 초·중·고 최초로 문을 연 기초과학지원센터의 전자현미경 등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은 대학 수준의 실험과 탐구를 일상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환경은 2014년부터 광주광역시(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광주광역시 영재학교 지원 조례’에 따라 학교 운영비를 1대 1로 함께 지원해 온 데 힘입은 것이다. 학교는 이 예산으로 실험 기자재와 R&E 연구,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광주과학고는 전국 8개 영재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신입생의 5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학생으로 선발하는 학교로, 지역에서 길러낸 과학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IOAA 금메달을 받은 윤예준 학생은 “좋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서로 격려하며 함께 노력한 끝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천문학 탐구를 더욱 깊이 이어가고, 이번 성과가 우리나라에서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준상 교장은 “학생들의 끈기 있는 노력과 선생님들의 헌신, 그리고 시와 교육청이 오랫동안 함께 지원해 주신 덕분에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과학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연구 중심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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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국제과학올림피아드 4명 메달…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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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취학 홍보영상·실무 도움자료 제작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의무교육과 취학 절차를 학부모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고, 미취학·미인정결석 학생 관리 등 현장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취학 홍보영상 3편과 실무 도움자료 2종을 제작·보급한다고 8일(목)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교와 보호자, 행정복지센터가 취학 단계별 역할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해 학생의 교육권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대상 홍보영상은 ▲1편 ‘의무교육, 함께 지켜요!’ - 의무교육의 이해와 보호자의 역할 ▲2편 ‘학교생활의 첫 만남, 예비소집’ - 취학통지서 확인과 예비소집, 입학연기·조기입학 등 입학 절차 ▲3편 ‘학교는 학생을 기다립니다.’ - 학생 소재·안전 확인, 미인정결석 발생 시 학교의 확인 절차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모션그래픽과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상은 이날 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SNS 등에 공개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 행정복지센터에도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위한 ‘미인정결석 학생 관리 길잡이’와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용 취학 업무 길잡이’도 제작했다. ‘미인정결석 학생 관리 길잡이’에는 ▲결석사유 확인 및 출석 독려 ▲학생 소재·안전 확인 ▲미인정결석 학생 보고 ▲NEIS 처리 ▲복귀 보고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단계별 업무 절차와 자주 묻는 질문을 담았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용 취학 업무 길잡이’는 ▲취학대상아동 조사 및 명부 작성 ▲조기입학 및 입학연기 ▲취학통지서 배부 ▲미취학아동 관리 등 취학 관련 업무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홍보영상과 도움자료가 학부모들이 취학 절차와 보호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련 업무를 쉽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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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취학 홍보영상·실무 도움자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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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월 교육정책 아카데미 ‘이주배경학생’에 방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6일 오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초·중·고 희망 교원,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동아대 오성배 교수가 강사로 나서 ‘다문화사회로의 변화와 이주배경학생 현황,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이주배경학생의 범주와 특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아카데미가 이주배경학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언어·심리·진로 등 세부 영역별로 체계적인 지원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구성원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모두 4차례에 걸쳐 ‘교육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 7월에는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한 학생 자율성·책임감 함양에 관한 내용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10월 말에는 ‘AI·데이터 수업 혁신’, 12월에는 ‘서·논술형 평가’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이어간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정책 아카데미가 관련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 부서별 정책 수립 및 맞춤형 교육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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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월 교육정책 아카데미 ‘이주배경학생’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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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 열고 활동 시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3일 오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71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주니어 해양서포터즈는 부산의 해양 관련 다양한 과제를 탐색하고,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학생 주도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은 탐방 및 인터뷰 기법 특강, 서포터즈 활동 안내, 팀별 활동 주제 설정 및 계획 수립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9개 팀으로 나눠, 팀별 관심 분야와 희망 활동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멘토가 각 팀에 참여해 학생들의 해양관련 관심 분야를 구체화하고 탐방·취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니어 해양서포터즈는 다음달 14일까지 팀별로 선정한 해양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관련 대학·학과 등 현장 취재와 정책 제안에 대한 근거를 확보하고, 발표자료와 영상 등 최종 결과물을 제작한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는 팀별 퍼포먼스 영상도 제작해 11월 14일 열리는 해단식에서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활동이 학생들이 바다를 배우는 데서 나아가 우리 지역의 해양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 해양교육을 확대해 청소년이 미래 해양도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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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 열고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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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AI 한글 폰트’ 2종 배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사의 손글씨를 담은 ‘부산교육 한글날 폰트’ 2종을 공개하고,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과 교사의 손글씨를 AI로 폰트화해 공식 배포하는 것은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AI 폰트는 손글씨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 손글씨로 만든 ‘부산교육 다함께 고은체’와, 11년째 학부모에게 손편지를 써 온 현직 교사의 필체를 담은 ‘온글잎 범준필기체’ 2종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AI 기술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도록 ‘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열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손글씨와 어울리는 시·책 구절이나 감동적인 사연 가운데 하나를 골라 손글씨를 제출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4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삼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장고은 학생의 손글씨는 AI 폰트 생성 기술을 거쳐 ‘고은체’로 완성됐다. AI가 학생이 쓴 글자의 획 굵기와 기울기, 자간 등 고유한 필체 특징을 학습해 폰트를 완성했다. 학생 개인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문서와 디자인 작업에 두루 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서체를 구현했다. 함께 공개하는 ‘범준체’는 학산여자중학교 최범준 국어 교사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최 교사는 첫 부임한 2016년부터 11년째 매달 담임 학급 학부모에게 월중 학부모 편지를 써 왔고, 2022년부터는 자신의 손글씨로 만든 AI 폰트로 편지를 작성해 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를 향한 최 교사의 꾸준한 소통이 지닌 의미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그의 손글씨 폰트를 이번 배포에 함께 담았다. 부산시교육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교육TV’(https://youtu.be/cPav7hOnDcM)에 두 폰트의 주인공인 장고은 학생과 최범준 교사의 사연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손글씨에 담아 온 마음과 폰트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 소개됐다. 두 폰트는 부산시교육청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https://blog.naver.com/with_pen/224432939830) 수업 자료와 영상·SNS 콘텐츠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폰트 파일을 유료로 판매하는 것은 제한된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두 폰트를 교육청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해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한글날을 맞아 공개한 이번 폰트는 한글이 AI 시대에도 사람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담아내는 글자임을 보여 주었다”며, “기술을 지혜롭게 활용하되 그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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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AI 한글 폰트’ 2종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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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신종 학교폭력 ‘야차룰’ 예방 캠페인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8일 동명중학교 정문에서 신종 학교폭력 ‘야차룰’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 우려가 있는 ‘야차룰’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여 신종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차룰’은 학생 간 격투 강요, 합의하에 격투한 뒤 촬영·유포, 촬영물을 빌미로 금전 요구 등 신종 학교폭력 유형이다. 캠페인에서는 서로 합의한 격투라도 학교폭력에 해당되며, 격투 제안·부추김, 관전·심판, 촬영·유포 등에 가담해도 같은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안내했다. 또 학교폭력 피해나 관련 사안을 알게 된 경우 학교폭력상담전화인 ‘117’ 신고, 학교전담경찰관(SPO) 연계 등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초·중학교 등에 공문을 통해 ‘야차룰’ 예방교육자료를 배부하고 가정통신문을 발송하도록 했다. 백기상 교육장은 “학교폭력이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교가 위험성에 대해 적극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을 면밀히 살피고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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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신종 학교폭력 ‘야차룰’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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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가족센터, 부산 사회복지시설 최초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가족센터가 부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최초로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에 선정돼 센터 내 미술 작품 3점을 설치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설치된 작품은 김동광 작가의 「삶–이야기 Ⅰ, Ⅱ」, 권재숙 작가의 「사계」, 김은미 작가의 「Landscape(Island)#2」다. 작품 대여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7년 10월 5일까지 총 12개월이다. 이번 작품 설치는 센터 이용객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를 오가는 일상에 새로운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더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 센터는 잠시 기다리는 시간이나 오가다 발걸음을 멈추는 순간에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이 이용객들의 분주한 하루에 편안한 쉼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센터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작품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을 쉬어가셨으면 한다”며, “이번 나눔미술은행 선정을 통해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의 마음을 살피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연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센터에 머무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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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가족센터, 부산 사회복지시설 최초 국립현대미술관 나눔미술은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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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소규모 학교 2곳 통폐합 확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선)은 지난 10월 2일 학령인구 감소세를 반영해 소규모 학교 2곳에 대한 통폐합을 확정하고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모동초등학교(교장 조선동)는 내년 3월 모산초와 통합하고, 양덕여자중학교(교장 한정동)는 내년부터 신입생 배정을 중지하고 2029년 3월 폐교한다고 7일 밝혔다. 모동초는 1994년 27학급 규모로 개교한 이후 저출생 및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4월 1일 기준 전체 학생수가 37명, 1학년 신입생은 불과 3명에 그치는 등 소규모화가 심각했다. 이에 북부교육지원청은 모동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고, 이후 실시된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7.1%가 찬성함으로써 통폐합을 확정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통폐합 이후 학생들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프로그램 운영비 ▲교재·교구 구입비 ▲심리상담 프로그램 ▲방과후 프로그램비와 현장체험학습비 등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덕여중 또한, 1993년 36학급 규모로 개교했으나 모동초와 같이 저출생 및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올해 4월 1일 기준 전체 학생수가 122명, 1학년 신입생은 44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지난 7월 학부모 설명회에 이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4.6%가 찬성해, 3년 뒤 폐교가 결정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약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양덕여중에 대한 신입생 배정을 중지한다. 이와 함께 2029년 3월 폐교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비 ▲교재·교구 구입비 ▲심리상담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활동비와 현장체험학습비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혜선 교육장은 “통폐합 결정까지 깊은 고민과 큰 결단을 내려주신 학교, 학부모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변화된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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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소규모 학교 2곳 통폐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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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원·학생 예술 역량 한자리서 빛났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7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32회 전라남도중등미술과교원전 및 제12회 전남중등학생우수작품전’을 열어 교원과 학생들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전남 중등 미술과 교원의 예술적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술 활동 성과를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제동행전이다. 전시장에는 전남 중등 미술교원들이 출품한 작품 79점과 ‘제21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 28점 등 총 107점이 전시됐다. 교원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학생들의 개성 있는 표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전남 미술교육의 성과와 가능성을 함께 보여줬다. 지난 10월 2일 열린 개막식에는 미술교원과 학생, 교육가족 등이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나눴으며, 작품 감상과 교류를 통해 학교 미술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성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원과 학생이 함께 만들어 낸 전남 미술교육의 소중한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창작과 수업 역량을 함께 키우고,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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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원·학생 예술 역량 한자리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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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AI펭톡·EBSe 활용 설명회 열어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진영)은 7일(수) 원내에서 AI펭톡·EBSe 운영학교 초등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AI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운영했다. AI펭톡과 EBSe는 교육부와 EBS가 제공하는 수준별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일선 학교에서 정규수업과 방과후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광주지역에서는 100개 초등학교가 AI펭톡·EBSe를 활용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AI펭톡·EBSe 콘텐츠 활용 안내 ▲AI펭톡 실전 활용 사례 공유 ▲정규수업·방과후수업 등 유형별 수업 모형과 적용 전략 소개 등 AI펭톡·EBSe를 학교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안내했다. 콘텐츠 활용 안내에서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장민성 팀장이 학습 이력 관리와 맞춤형 피드백, 미래 영어교육 방향 등을 중심으로 AI펭톡·EBSe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첨단초 허진영 교사와 전남 엄다초 최유리 교사가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정규수업과 방과후수업 등 수업 유형에 따른 적용 전략을 소개했다. 참여 교원들은 학생의 학습 이력과 수준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 방법, 교실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수업 운영 사례 등을 살펴봤다. 유촌초 정영철 교사는 “AI펭톡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학생 교육과정에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진영 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AI펭톡·EBSe를 학교 수업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영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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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AI펭톡·EBSe 활용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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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국어교육 기반 일본 국제교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11일 일본 도쿄와 치바현 일대에서 광주지역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등 16명이 참여하는 ‘2026년 한국어교육 기반 일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어, 일본 국제교류로 세계와 나누다’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현지 학교·교육기관과의 수업 교류와 교원 간 소통을 통해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들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류는 치바한국교육원의 협조를 바탕으로 현지 학교·교육기관과 연계한 수업과 문화체험, 교육자료 수집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칸다외어대학교, 야치요시립미도리가오카소학교, 치바한국교육원 토요한글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 수업을 시연하고 교원·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 주일본한국문화원과 에도도쿄박물관 등을 찾아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에 활용할 자료를 수집한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칸다외어대학교 한국어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여행 및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또 야치요시립미도리가오카소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추석 부채 만들기 및 민속놀이’ 체험 수업을 통해 한글과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10일에는 치바한국교육원 토요한글학교 학생들과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치바현지방본부와 부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한국어교육과 한·일 교육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방문단은 매일 일정을 마친 뒤 수업 교류 결과와 현지에서 수집한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과 국제교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교원들의 한국어교육 기반 글로컬 역량을 높이고, 일본 현지 교육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한글날 100돌을 맞아 일본 현지 학생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전남광주 교육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한·일 교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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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국어교육 기반 일본 국제교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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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자녀마음 성장’ 학부모 공개강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6일(화)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 아트홀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자녀 마음 성장 학부모 공개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심리상담 전문가 박상미 한양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마음이 연결되는 순간, 관계를 살리는 부모의 말’을 주제로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 대화법에 대해 강연했다. 박 교수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가 건네는 말뿐만 아니라 부모의 기분과 표정, 태도와 행동이 자녀의 정서와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부모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녀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힘들어도 다시 도전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고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자녀에게 중요한 배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앞서, 부모 스스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사전에 학부모들로부터 자녀 양육에 관한 질문을 받아 강연에 반영했으며, 강연 후에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고민했는데, 부모의 말뿐만 아니라 표정과 행동도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며 “아이를 변화시키려고 하기 전에 부모인 나부터 감정과 모습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부모가 보여주는 표정과 행동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운다”며 “자녀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아이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광주에서 학부모님들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된 만큼,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겠다”며 “하반기에는 3차와 4차 학부모 공개강좌도 이어지는 만큼 학부모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하반기 자녀 마음 성장 학부모 공개강좌를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며, 자녀의 성장과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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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자녀마음 성장’ 학부모 공개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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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연과학고, 전국영농학생축제 전남 최다 11명 수상 "새 역사"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김은순)가 지난 9월 대구에서 열린 '2026 전국영농학생축제(제55년차)'에서 전남 지역 농업계 특성화고 가운데 가장 많은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난해 세운 자체 최다 기록(10명)을 한 해 만에 다시 갈아치우는 쾌거를 이뤘다고 10월 7일(수)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자연과학고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포함한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6명으로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은 식물자원, 조경, 농업기계, 식품가공, FFK골든벨 5개 분야에서 고르게 이루어졌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김○윤(정원산업3) 학생이 식물자원 부문에서 수상한 교육부장관상(전국 1위)이다. 이로써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는 지난해 농업기계 부문에 이어 2년 연속,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전국 1위를 배출하게 됐다. 이는 학교의 균형 잡힌 농업교육과 학생들의 다방면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학교 측은 "지난해 10명으로 전남 최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는 11명으로 그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다"며, "단순한 수치를 넘어 우리 학교 농업교육의 저력과 학생들의 성장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대회 기간 내내 학생들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김은순 교장은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주역들의 성장 무대"라며, "2년 연속 전남 최다 수상이라는 결과는 학생들의 도전과 교사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식물자원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3학년 학생은 "평소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3년간 꾸준히 준비해 온 것이 이런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을 더 깊이 공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남자연과학고가 2년 연속으로 세운 이번 최다 수상 기록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열정, 지도 교사들의 헌신이 결합된 결과로, 전남 농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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