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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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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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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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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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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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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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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학문화관, 야구 속에 숨은 수학을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5월 23일, 24일과 28일 부산수학문화관과 사직야구장에서 중·고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포츠 속 수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수학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실생활 활용 사례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과 현장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23일과 24일에는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홍석만 인천 인항고 교사와 류선규 前SSG랜더스 단장을 초청해 각각 ‘야구에 활용되는 수학 법칙’, ‘수(숫자)로 보고 이해하는 야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야구 기록과 데이터 분석 속에 담긴 수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28일에는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를 관람하며 경기 운영과 선수 기록, 확률과 통계 등 스포츠 속 수학 원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산업 속 다양한 수학 활용 사례를 체험하며 수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IT·빅데이터와 결합된 미래 스포츠 산업의 변화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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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학문화관, 야구 속에 숨은 수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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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과정 기반 사회정서교육 워크북 발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교육부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을 반영한 ‘부산 사회정서교육 교사용 지도서 및 학생용 워크북’ 5종을 개발해, 학교 사회정서교육 교재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고 5월 21일 밝혔다. 워크북은 학교 교육 안에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돌보는 보편적 사회정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학생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사회정서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용으로 총 5개 학년군(학교급)별로 세분화했고, 교사용 지도서와 학생용 워크북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부산교육청은 워크북 5종을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인 ‘마음챙김학교’ 57교에 우선 배포해 학교자율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 교과 연계 수업 등에서 주교재로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 사회정서교육 정착을 위해 ‘사회정서교육 지역현장지원단’을 운영하여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도학교 외 일반 학교에서도 자료를 활용하도록 부산시교육청 ‘원클릭생활교육’ 홈페이지에 해당 자료를 탑재해 보급 범위를 확대했다. 이기원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에 보급되는 교재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체계는 우리 학생들이 거친 세상을 헤쳐 나갈 심리적 근육을 키우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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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과정 기반 사회정서교육 워크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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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남양초, 우리 지역으로 떠나는 생생 갯벌탐사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 남양초등학교(교장 정혜원)는 지난 5월 13일(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생태 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갯벌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우리 지역으로 떠나는 갯벌탐사대’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다양한 갯벌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자연과 소통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다채롭고 내실 있게 구성됐다. 먼저‘자연을 만지다’ 공방을 방문해 생태이론 수업을 듣고, 해조류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문화예술 체험을 진행해 자연 감수성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과역면 옥금도 갯벌체험장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갯벌을 온몸으로 느끼며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채집하는 생생한 생태 탐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한 박슬기 교사는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갯벌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생태계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측은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답사를 통해 이동 동선과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인솔 교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정혜원 교장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삶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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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남양초, 우리 지역으로 떠나는 생생 갯벌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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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와 손잡고 함께 만드는 교육 실현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 이하 광양중진초)는 지난 5월 19일(화) 학교도서관에서 이주배경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남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부의 날을 맞아 학부모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생화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꽃꽂이 활동을 통해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광양중진초에서는 △자녀의 학습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 안내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 운영 △학부모 교육활동 참여 활성화 독려 △자녀 상담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의 학교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학교생활과 교육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고, 생화 센터피스 만들기 활동까지 함께해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다른 이주배경가정 학부모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고, 담임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아이의 학교생활을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윤자 교장은 “이번 만남의 날을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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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와 손잡고 함께 만드는 교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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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이화학교, 日 이나리야마지원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실시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이화학교(교장 한보경)는 5월 21일(목) 일본 나가노현 이나리야마지원학교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장애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경험 확대와 문화 다양성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국 학생과 교사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소개와 일상생활, 전통문화, 좋아하는 활동 등을 사진과 영상 자료를 활용해 소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단한 인사말과 표현을 서로의 언어로 표현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학생들은 다양한 표현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온라인 화면을 통해 손을 흔들고 웃으며 소통하는 모습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본 친구들과 이야기해 즐거웠고 직접 일본에 가서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글로벌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이화학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일본 이나리야마지원학교와 정기적인 온라인 수업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공동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 의식을 지속적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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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이화학교, 日 이나리야마지원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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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찾아가는 평생교육 주민 곁으로 한걸음 더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이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배려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찾아가는 배려계층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목)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장애인, 고령층, 다문화가정 등 평소 학습 접근이 어려운 학생 및 주민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 삶의 활력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은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운영한다. 대상은 이화영아원, 국립나주병원, 나주시양로원, 나주시가족센터 등 총22개 기관에서 토탈공예, 음악줄넘기, 요가 등 43개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김의곤 관장은“배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으로 지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평생학습팀(061-330-673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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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 본격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1일(목)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 1차 연수를 열고,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17명으로 구성한 협력 기반 학습공동체이다. 전남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교사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 올해 공동체 운영은 분기별 총 4회 추진한다. 1회차는 도교육청 중심 맞춤형 집합연수로 진행하고, 이후 2~4회차는 공동체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운영 방향과 연구 주제를 정해 실질적인 협력 연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백수초등학교 박영민 교사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시대 교사 디지털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이 강의를 통해 영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디지털 놀이 실제와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함께 나눴다. 또,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공동체 회원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 구현을 위해 시범기관 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든든하다.”며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에서 배우고 나누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현장 교사들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운영 중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교사 중심 연구와 협력 활동을 확대해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 확산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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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아이행복 교사학습공동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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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 공연 본격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경)은 학생 참여와 실천 중심의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학교폭력예방교육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고 지난 5월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정된 초·중·고등학교 총 12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교급 특성을 반영해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은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공연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급별 균형 있는 배분을 고려해 공연 관람 학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학교생활 속 관계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 활동을 통해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첫 공연은 5월 12일 곡반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창작그룹 가족의 ‘나도 있거든’ 공연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참여형 구성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문화예술공연과 같은 참여형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익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참여형 예방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교육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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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 공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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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보통신‧드론 조종 과정 등 집중 직무훈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특수학교 전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공과 집중 직무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1일(수)부터 10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5개 특수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수행 능력과 기본 직업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받는다. 직무훈련 과정은 정보통신, 전기·전자, 드론 조종 분야로 구성됐다. 정보통신 과정은 코딩 기초와 스크래치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 역량을 키우고, 전기·전자 과정은 아두이노 기초 및 전자키트 제작 실습을 통해 시각적 구조화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드론 조종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과 조종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들의 미래 산업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 직무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기술 기반 교육을 통한 진로 선택의 폭 확대는 물론, 지속적인 직무훈련과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장애 학생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자립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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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보통신‧드론 조종 과정 등 집중 직무훈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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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 농생명 분야 진로체험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지난 5월 20일(수), 2·6학년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농생명 분야 진로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농생명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부스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친환경 농생명 산업을 몸소 경험했다. 친환경 뻥튀기를 맛보고, 화분을 만들어 다육이를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과 차를 맛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정성껏 자란 병아리를 분양받는 순간에는 학생들 얼굴에 환한 웃음이 번졌다. 2학년 만나아 학생은 “학교 밖으로 찾아가는 체험은 처음이라 정말 설레고 재미있었다. 모든 활동이 즐거웠지만 병아리를 분양받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집에서 도마뱀도 키우고 있는데 병아리도 잘 키우고 싶다. 누나와 동생이 함께 오지 못해 한 마리만 받은 것이 조금 아쉽지만, 전학 와서 친구들도 친절하고 이런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단순히 농산물을 재배하는 산업을 넘어 농생명 분야가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며 발전하고 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직접 만들고 맛보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며 우리 농업과 생명 산업의 가치를 더욱 아끼고 지켜나가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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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 농생명 분야 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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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탐방으로 오월의 정신을 잇다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9일(화), 강진학생연합회 회원 및 관내 희망 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6.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답사함으로써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구) 전남도청 일원과 헬기 사격의 아픔을 간직한 전일빌딩 245, 옛 상무대 터에 조성된 5·18 자유공원 등을 차례로 답사하며 당시의 생생한 역사적 순간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위한 엄숙한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사적지 탐방을 마친 학생들은 강진으로 돌아와 뜻깊은 후속 활동을 이어갔다. 강진군 5·18 기념 행사위원회와 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5·18 민주화운동 학생 글짓기 대회’에 참여하여 하루 동안 보고 느낀 민주·평화·인권의 가치를 글 속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번 탐방에는 관내 교사들로 구성된‘학생자치 교사지원단’이 동행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탐방 활동과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밀착 지원했으며,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적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탐방과 글짓기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오늘 보고 느낀 오월의 정신을 기억하며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섭 교육장은“이번 사적지 탐방을 통해 우리 강진의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올바르게 선양하고, 삶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성숙한 주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5·18 민주화운동이 지향한 포용적 민주주의의 가치가 우리 학생들에게 바르게 전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강진학생연합회를 중심으로 학교 간 원활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역사 현장과 연계해 삶 속에서 실천하는 주체적인 민주시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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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탐방으로 오월의 정신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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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연성초, "하늘에서 땅까지" 오감만족 창의진로체험학교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연성초등학교(교장 이미옥)는 지난 5월 11일(월)과 13일(수) 이틀간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흥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2026학년도 창의진로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행사는 시흥시와 연계한 ‘창의진로체험학교’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미래 첨단 기술과 전통 농업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1일(월)에는 경기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한 ‘드론교육훈련센터’에서 STEAM 캠프 드론 조종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드론 레이싱 ▲팝드론(popdrone) ▲인형 뽑기 ▲풍선 터뜨리기 ▲항공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드론의 작동 원리를 익히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13일(수)에는 관곡지 인근 논에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한 ‘쌀의 여행’ 진로과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환경 농사를 짓는 전문가들과 함께 논두렁 생태계를 관찰하고, 직접 논에 들어가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가 매일 먹는 쌀의 소중함과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몸소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체험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체험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옥 교장은 “학생들이 하늘을 나는 드론부터 생명의 터전인 논까지 폭넓은 현장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현장 중심 진로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성초는 이번 창의진로체험학교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수요를 반영한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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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연성초, "하늘에서 땅까지" 오감만족 창의진로체험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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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현초, ‘홀로그램 교육공연’으로 흡연예방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매현초등학교(교장 김유경)는 5월 12일부터 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홀로그램 교육공연’ 관람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매현초는 매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실천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흡연예방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노력해 왔다. 이번 교육은 홀로그램 퍼포먼스 공연을 관람하며,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느껴보도록 구성됐다. 홀로그램 마술체험을 통해 중독의 위험성과 담배의 유해성분,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배우고, 금연선포식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판단력과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홀로그램 공연을 보며 담배가 위험하다는 것과 금연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경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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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현초, ‘홀로그램 교육공연’으로 흡연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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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고·인천중산고, 학생자치회 연합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고등학교(교장 이재성)와 인천중산고등학교(교장 정찬진)의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각 학교의 학생자치활동을 공유하고, 함께 지역현안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1기'를 지난 5월 18일 시작했다.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1기'는 인천영종고와 인천중산고의 학생자치회 학생 중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14명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학생자치 문화를 공유하고,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된 연합 프로젝트이다. 이날 첫 공식 모임에서 학생들은 상호 소개와 각 학교의 학생자치 문화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 기획 활동에서 학생들이 삶 속에서 찾은 전소천의 환경 문제로 시선을 모았다. 인천 영종 지역 내 주요 하천인 전소천의 환경 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 주민 인터뷰 및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의 내용을 각 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지와 소식지에 홍보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영종고등학교 학생회장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문제를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두 학교의 학생자치회가 연합해 지역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교사는 "두 학교의 학생자치회가 연대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첫걸음을 뗐다."며, "학생자치 문화가 활성화되고 삶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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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고·인천중산고, 학생자치회 연합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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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구청·경찰서·학교가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오는 5월 27일 강서구를 시작으로 북구, 사상구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관계기관 협업으로 통학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협의체는 상·하반기 정례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31곳을 대상으로 75건의 통학로 개선 사항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보행로 확보, 안전펜스 설치, 신호등 운영,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실질적인 통학로 개선 성과을 거두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통학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소관 업무에 따른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 ▲과속방지턱 설치 등 차량 과속 방지 ▲안전펜스 및 볼라드 확충 ▲보행로 단차 개선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통학환경 개선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학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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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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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값진사과 1기’ 민주시민체험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5월 1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 1기’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값진사과’는 ‘값어치 있는 진로와 사회, 과학이 어우러진 열매’라는 의미를 담은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이다. 학생들이 지역 기반 미래 산업과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역량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UNIST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 STEM 융합 프로젝트 및 진로 멘토링 활동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기계공학, 금융공학, 자동차 공학 등 총 6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첨단 산업과 공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실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 96.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너무너무 값진 경험이었다”, “멘토들의 설명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UNIST에 직접 와 보니 나중에 진학하고 싶은 대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UNIST 숙박형 심화과정인 ‘값진사과 2기’와 부산 지역 해양·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값진사과 3·4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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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값진사과 1기’ 민주시민체험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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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명신여고, 교육 자문단 주관의 학부모 콘서트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명신여자고등학교(교장 장재진)는 교육 공동체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통한 교육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해 5월 22일(목) '명신여고(MS) 교육 자문단(회장 최윤경)'을 창단한 바 있다. 명신여고 교육 자문단은 졸업생 학부모로 구성된 자발적 기구로, 매년 지역 사회의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감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그 두 번째로 지난 5월 19일(화) 성황리에 성료됐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생성형 AI 시대가 불안한 당신에게: 작은 성취로 증명하는 나의 가치’였다. 강연에서는 생성형 AI가 촉발한 노동 생산성과 효율성의 변화가 미래 경제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불확실성을 기회로 전환하는 인지적 유연성, AI를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 인식하는 태도,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실행하는 민첩성 등 인간 중심의 핵심 역량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재능과 환경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재조명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끼)’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진로 교육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AI를 위협이 아닌 협력적 도구로 인식하고, 학습과 진로 설계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통찰도 제공됐다. 이번 콘서트의 강사인 정동훈 교수는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이자 CreAItor Lab 소장으로, 미디어와 AI 분야를 연구·교육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선임연구원, 컬럼비아대학교 방문학자, 아칸소대학교 교수, 테크스미스(TechSmith) 비즈니스 개발 전문가 등을 역임하며 인문학, 공학,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다양한 학문 및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600회 이상의 특강을 진행했으며, 베스트셀러 『너 때는 말이야』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하다. 또한 디지털타임스, 한경비즈니스 등 주요 언론사에 180편 이상의 칼럼을 기고했고, 100편 이상의 연구 논문과 45개의 프로젝트, 17건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명신여고 교육 자문단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는 지역 사회는 물론 인천 교육 전반에 '읽·걷·쓰'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교육 공동체 성장을 위한 자문단의 지속적인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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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명신여고, 교육 자문단 주관의 학부모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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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지구촌 어울림 축제’로 다문화 감수성 키우다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남 장성 동화초등학교(교장 정공순)가 5월 20일(수) '세계인의 날'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다문화교육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고 서로를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소 낯설 수 있는 프랑스와 베트남의 역사·문화를 시각 자료와 함께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국의 독특한 식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저학년은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을, 고학년은 베트남의 전통 음식인 '반미'를 직접 만들고 맛보았다. 이어 두 나라의 전통 놀이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문화적 차이를 넘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세계문화 동아리 학생들이 주축이 돼 운영한 중간놀이 시간의 이벤트 부스였다. 동아리 학생들의 능숙한 안내에 따라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 삼행시 짓기 ▲세계 국기 팔찌 만들기 ▲지구 퍼즐 맞추기 ▲포토존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축제에 참여한 주OO 학생은 " 친한 친구의 나라인 베트남의 역사와 음식을 직접 체험하며 더 깊이 알게 되어서 정말 뜻깊고 즐거웠다"며, "앞으로 우리 주변의 다문화 친구들을 행사를 기획한 이OO 교사는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교과서로만 접하던 세계 문화를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깨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문화 사회 속에서 편견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오감 만족형 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OO 교감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세계 문화를 포용하는 모습에서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았다"라며, "우리 동화초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편견 없는 따뜻한 사회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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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지구촌 어울림 축제’로 다문화 감수성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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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숲과 역사 따라 걷는 강진자랑 체험학습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5월 20일(수) 강진군 백련사와 다산박물관 일원에서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진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배우는 ‘강진자랑 체험학습’을 안전하게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고장의 생태 자원과 문화유산을 직접 살피며 강진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많은 비가 내려 이동과 관람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했다. 학교는 사전 안전교육, 우산과 우비 착용 점검, 이동 대열 확인, 미끄럼 사고 예방 안내를 강화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먼저 백련사 주변 숲을 걸으며 비자나무, 동백나무, 차나무, 녹나무 등 강진을 대표하는 식물에 대해 배웠다. 숲 해설을 통해 강진군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푸조나무, 은행나무, 비자나무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또 백련사에 1,500그루가 넘는 동백나무가 심겨 있으며, 이 나무들이 숲과 사찰을 보호하기 위한 방화수 역할을 해 왔다는 설명을 들으며 자연과 문화유산이 서로 연결돼 있음을 이해했다. 다산박물관에서는 자료집을 활용한 미션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전시물을 살펴보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실학 정신, 강진 유배 생활의 의미를 찾는 활동에 참여했다. 모둠별로 문제를 해결하고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스스로 묻고 답하는 탐구 중심의 체험을 이어갔다. 한 학생은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풀다 보니 박물관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강진에 이렇게 자랑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체험학습 현장에는 전라남도교육청 홍보실 촬영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겼다. 학생들은 체험 장면을 촬영하고 인터뷰에 참여하며 자신이 배운 내용을 말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학생들이 질서를 지키며 활동에 참여해 교사와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교사는 “학생들이 숲 해설을 들으며 나무 이름을 직접 말하고, 박물관 미션을 해결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계산초등학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를 생활 속 배움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 학교는 앞으로도 강진의 생태, 역사, 예술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우천이나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맞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이어갈 방침이다. 허진 교장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며 강진의 자연과 역사를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소중한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결해 학생들이 강진을 알고 사랑하는 배움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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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숲과 역사 따라 걷는 강진자랑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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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도곡중, ‘설렘과 어울림’으로 green 미래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도곡중학교(교장 임은정)는 지난 5월 13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감수성 함양을 위한 ‘자연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렘과 어울림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라는 교육비전 아래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교실을 벗어나 학교가 가진 친환경 전원학교의 이점을 극대화한 현장 중심 탐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전문 농학사(임원택 강사)를 초청하여 교정 내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의 이름 및 생리적 특징을 알아보는 실외 강의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직접 교정을 거닐며 식물과 교감하고, 학교에서 자라는 나무들의 이름표를 직접 작성해 보는 실습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친환경적 심성을 길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년별 교과와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과 통합형 융합 수업’으로 진행돼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1학년은 체육·사회 교과를 통해 ‘그린 스포츠’ 정신을 실천하고 학교 상징인 향나무(교목)와 철쭉(교화)의 의미를 학습했으며, ▲2학년은 과학·국어 수업과 연계해 나무의 생태적 특징을 조사하고 홍보물을 제작했다. ▲3학년은 영어 시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을 소개하는 카드뉴스를 영어로 발표하고, 수학 교과를 통해 꽃잎과 나뭇가지의 배열에서 ‘피보나치 수열’을 찾아내는 등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매일 지나치던 학교 나무에 피보나치 수열 같은 숨겨진 수학적 원리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직접 영어로 우리 학교 식물을 소개하는 카드를 만들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은정 교장은 “우리 학교가 가진 아름다운 생태 환경은 아이들의 주도성과 인성을 키우는 훌륭한 교과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교과 연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상시화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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