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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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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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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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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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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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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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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현장 소통 행보 나섰다 ‘대중교통 프로젝트’ 광주서 시동…통합교육 비전 공유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9일(목) 광주 광산구 성덕초등학교와 성덕중학교에서 하반기 첫 ‘대중교통(敎通), 학교방문’ 현장 소통 행보에 본격 운영했다. ‘대중교통’은 김대중 교육감이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감 시절부터 추진해온 현장소통 프로젝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교육감의 의지를 담아 광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광주지역 첫 소통 현장으로 선정된 성덕초등학교와 성덕중학교는 각각 43학급, 37학급, 학생 수 848명, 922명의 대규모 학교다. 이들 학교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인접해있어 대부분 학급이 과밀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성덕중의 경우 학년별 학급이 12개 이상에 달하고, 2학년은 1개 반에 평균 27.1명이 배치되는 등 광주지역 평균 24.7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성덕초와 성덕중에서 수업 참관을 하고, 이어 교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학교는 ▲영양교사 및 보건교사 증원 ▲특별실 및 체육시설 공간 부족,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필요 ▲행정업무 폭증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학년 연구실 리모델링, 교직원 회의실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성덕중 박순복 교장은 “학생들의 사고와 창의성을 일깨우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보니 맞춤형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교사들의 보다 질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광주·전남 지역별 맞춤형 교육정책을 정교화하고, 통합교육청만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장기 학교 배치 및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가치는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과 교육 자원의 극대화”라며 “광주의 과밀 해소와 전남의 교육 내실화를 동시에 추진해, 어느 한 곳 소외됨 없이 두 지역 학생 모두가 최상의 교육을 누리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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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현장 소통 행보 나섰다 ‘대중교통 프로젝트’ 광주서 시동…통합교육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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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하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10월 13일까지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오감톡 그림책Talk’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광주 장애인평생교육원 꿈터글방 발달장애인 24명이 참여해 그림책을 활용한 소그룹 독후활동 20회(매주 화요일)와 도서관 이용 교육·문화체험 각 1회 등 22회에 걸쳐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긴다. 소그룹 독후활동은 그림책과 연계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도서관 이용 교육, 독도체험관 전시 해설, 국립광주과학관 문화체험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문화생활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장애인평생교육시설과 문화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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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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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부터 탐방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는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인재 이전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탐방은 9일 전남대학교 학생 25명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차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탐방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7곳이다. 참여 학교는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순천대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호남원예고등학교 ▲전남에너지고등학교 ▲나주공업고등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등 9개 학교 180여명이다. 참여 학생들은 각 기관의 홍보관과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기관별 채용 설명과 현직 멘토와 채용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의 채용 절차와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숙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탐방이 지역인재들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얻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있다. 이 중 13개 기관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해마다 신규 채용 인원의 30%를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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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부터 탐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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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국제교육원, 여수의 역사와 이순신 정신으로 키우는 글로컬 인재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현경)은 지난 7월 8일(수)국제교육원에서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이사장 강용명)과 여수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글로컬 교육을 확대하고, 이순신 충무공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공동체 역량과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여수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글로컬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육원 글로컬 교육 프로그램에 이순신 충무공의 정신인 사랑·정성·정의·자력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경 국제교육원장은“국제교육원은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라고 말하고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여해재단과의 협력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양 기관이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미래세대가 지역의 정체성과 세계적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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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국제교육원, 여수의 역사와 이순신 정신으로 키우는 글로컬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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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꿈의 예술단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문 시각예술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7월 3일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월 9일(목) 밝혔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들이 전문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직접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예비거점기관 운영 성과가 우수할 경우 정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돼 최대 3년간 연간 1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픈 스튜디오 기반 예비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작가 작업실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프로젝트형 시각예술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남구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이기대와 오륙도, 우암동 소막마을, UN기념공원 등 지역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지역 대학 및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이 반영된 ‘남구형 시각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가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정규 거점기관 전환을 통해 남구를 대표하는 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비거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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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문화재단, 2026 꿈의 예술단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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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다도초, 중흥골드스파와 함께하는 전교생 물놀이 체험학습 운영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 다도초등학교(교장 이재운)는 7월 8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중흥골드스파&리조트(나주시 다도면)에서 여름철 계절 체험학습인 '물놀이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기업인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놀 권리 보장, 건강한 신체활동 증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년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 같은 학교 문화를 조성해 학교폭력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회가 물놀이 활동 계획과 조 편성에 참여하도록 하여 학생들이 학교 행사를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자율성과 주인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기가 됐다.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전 안전교육을 비롯하여 건강 상태 확인, 안전지도, 임장지도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추진했다. 다도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매년 물놀이 체험을 지원해 주시는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흥 골드스파&리조트는 다도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매년 물놀이 체험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에 다도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학교장 감사장을 전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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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다도초, 중흥골드스파와 함께하는 전교생 물놀이 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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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산초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 경험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서산초등학교(교장 채정화)는 지난 7월 7일(화) 학교 도서관에서 전교생 77명을 대상으로 초청 작가 조연화와 함께하는 ‘2026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그림책과 동화책을 통해 공감과 이해의 가치를 배우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조연화 작가는 생태동화와 그림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이날 학년별 수준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1학년은 『나도 잘 키워줄게 엄마』, 2~3학년은 『날아라 당당이』, 4~6학년은 『기적을 부르는 일기장』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이야기와 창작 과정, 작가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작가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에 앞서 학년별 선정 도서를 활용한 사전 독서 활동을 실시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가와의 만남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채정화 교장은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책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초는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생각을 나누는 독서 경험을 통해 공감 능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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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산초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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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원예고, 목포 생태·인문 탐방 성료…‘나의 농업 이야기’ 미니북 발간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호남원예고등학교(교장 이정례) 지난 6월 19일(금) 청소년미래프로젝트 ‘책으로 바꾸는 초록 세상’팀이 목포 일원에서 생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들의 농업 경험을 인문학적 창작으로 연결하는 생태·인문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작물을 키우며 느낀 교감을 책으로 엮어내며 미래 농업인으로서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학년 학생 4명이 동참했다. 첫 일정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찾은 학생들은 우리나라 섬과 연안의 다양한 생물 자원을 관찰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후위기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는 생태계의 현실을 마주하며 환경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특히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 속에서 ‘내가 지키고 싶은 생물종’을 스스로 선정해 보는 주체적인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 보전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임을 몸소 깨달았다. 이어 학생들은 목포에 위치한 독립서점 ‘당신의 조각들’을 방문해 특별한 도서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흙을 만지고 땀 흘리며 쌓아온 자신만의 농업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미니북을 직접 집필했다. 제작된 미니북에는 학생들의 진솔한 성장통과 농업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며 FFK 대회를 준비했던 열정을 담은 정효주 학생의 『오늘의 토마토는』,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친구와 당근을 키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은 이채림 학생의 『지나가는 우리의 여름』, ▲나주 배 식혜 사업인 ‘배 담는 날’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의 가치를 배운 최지율 학생의 『농업인으로서 한 걸음』, ▲어린 시절 무화과 심기부터 현재의 수확까지 아버지를 향한 감사함과 농부의 철학을 깨달은 박예슬 학생의 『감사한 땀흘림』 등 4편의 작품이 완성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정효주(2학년) 학생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기후위기로 사라져가는 생물들을 보며, 우리가 스마트팜에서 정성껏 키우는 방울토마토나 선배들이 지켜온 농업 환경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며 기후위기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어 진행된 미니북 제작에 대해서는 “작물을 돌보던 날의 습도와 온도, 생명을 마주했던 감정을 되새기며 글을 적는 내내 마음이 몽글해졌다”며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기후변화에 맞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전파하는 ‘생각하는 농부’로 성장하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정례 호남원예고 교장은 “이번 목포 탐방은 학생들이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농업 경험을 인문학적 콘텐츠로 승화시킨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적 감수성을 갖추고, 자신의 삶과 농업을 주체적으로 기록해 나가는 ‘생각하는 농부’이자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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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원예고, 목포 생태·인문 탐방 성료…‘나의 농업 이야기’ 미니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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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생태텃밭에서 키운 감자로 전교생 요리 활동 운영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7월 8일(수) 1학기 생태텃밭 마무리 활동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감자 요리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1학기 동안 학교 생태텃밭에서 직접 심고 가꾸어 수확한 감자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의 기쁨과 먹거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년별로 다양한 요리를 진행했다. 1학년은 감자 샌드위치, 2학년은 감자 치즈전, 3, 5학년은 감자 피자, 4학년은 감자 김치전과 콘치즈, 6학년은 감자토마토뇨끼와 감자튀김을 만들었다. 모두들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리 활동에 앞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조리도구 사용법과 화상·화재 예방 수칙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마을연계 강사와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수확한 감자가 맛있는 음식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협력과 나눔의 의미도 함께 배웠다. 4학년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심고 키운 감자로 요리를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고 뿌듯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면서 협동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음식도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효 교장은 "학생들이 생태텃밭에서 씨앗을 심고 정성껏 가꾸어 수확한 작물을 직접 요리하는 과정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다.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생태환경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고,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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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생태텃밭에서 키운 감자로 전교생 요리 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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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초, AI수학점핑학교 ‘수학 체험전’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대덕초등학교(교장 김인성)는 지난 7월 8일(수)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 57명을 대상으로 2026. AI수학점핑학교 「수학 체험전」을 열고 놀이체험 중심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전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렵고 암기 중심의 교과가 아닌 놀이와 탐구를 통해 즐겁게 배우는 과목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교구와 메이커 활동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학적 추론과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정보처리 역량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했다. 행사는 학년군을 고려해 8개 조로 나눠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시간표에 따라 다양한 체험부스를 순환하며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수학 원리가 담긴 만들기 활동, 소마큐브, 학년별 보드게임, 노노그램 수학퍼즐, 로봇마우스, 스포츠스태킹, 3×3 큐브 등 모두 12개 부스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조작하며 수학 원리와 규칙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모든 학생은 체험 도장판을 활용해 다양한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했다. 저학년은 만들기 중심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고학년은 퍼즐과 그래비트랙스, 보드게임 등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 운영에는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대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수학점핑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체험과 탐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을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메이커 활동과 디지털 기반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배움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체험전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여러 부스를 체험하면서 서로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수학이 생활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성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이번 체험전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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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초, AI수학점핑학교 ‘수학 체험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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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고, 자체 개발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교육혁신 실현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 목포여자고등학교(교장 문은희)는 지난 7월 7일(화) 교내 체육관에서 자체 개발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2026 교육과정 박람회’를 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과 교과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했다. 스스로 디자인하는 나만의 교육과정'을 주제로 열린 2026 교육과정 박람회에서 학생들이 부스별 안내 자료를 확인하며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탐색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 박람회는 교사가 직접 제작한 교육과정 박람회 웹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활동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들은 박람회 이전부터 웹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선택과목 정보를 미리 탐색하고 교과별 특성과 진로 연계 내용을 확인하며 과목 선택을 준비했다. 박람회 당일에는 개인 태블릿으로 웹에 접속해 교과 정보를 확인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교과 퀴즈에 참여했으며,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생활교양·교육과정 안내 등 7개 교과 부스를 순회하며 교과서를 직접 살펴보고 교육과정 도우미의 설명을 들었다. 이후 웹과 연계한 과목 선택 연습과 만족도 조사까지 이어지며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보다 주도적으로 설계했다. 교육과정 박람회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박람회 웹에서 과목 정보를 미리 살펴보고 부스를 둘러보며 교과서를 직접 확인하니 과목에 대한 이해가 훨씬 높아졌다. 추천 학과와 필요한 역량까지 자세히 알게 되면서 처음 선택했던 과목을 다시 고민하게 됐고, 내 진로에 맞는 과목을 더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목포여자고등학교는 이번 교육과정 박람회 외에도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에 디지털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교사들이 개발한 수학여행 안내앱을 활용해 학생들이 일정과 장소, 공지사항, 준비물, 안전수칙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했다. 종이 안내문을 대신한 디지털 안내 시스템은 학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했으며, 교육과정 박람회 웹과 함께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과정 박람회는 디지털 플랫폼과 교과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과정을 탐색하고 선택하도록 지원했다.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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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고, 자체 개발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교육혁신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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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암고, ‘2026. 국제교류단 발대식’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청암고등학교(교장 오승철)는 지난 8일(수) 교내에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건국고등학교를 방문할 ‘2026학년도 국제교류단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한 20명의 국제교류단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승철 교장의 따뜻한 격려 말씀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앞으로의 교류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향후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순천청암고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오사카 건국고 학생들과 깊이 있는 우정을 나누며 넓은 세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교류단에 합류한 20명의 학생들은 앞서 지난 5월 26일 시청각실에서 열린 설명회 이후, 남다른 열정과 정성을 보여주며 선발된 인재들이다. 당시 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지원자들은 건국고 학생들에게 자신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를 소개하는 편지를 한국어와 일본어로 각각 작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며 교류를 향한 강한 의지를 입증한 바 있다. 순천청암고 국제교류단 학생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전 준비 일정에 돌입한다. 향후 일본 오사카 현지를 방문해 건국고등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한층 성장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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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암고, ‘2026. 국제교류단 발대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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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2026. 해·완·진 교육발전특구 진로 박람회’ 성황리 마쳐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7월 8일(수) 청해진스포츠센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완도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완도·해남·진도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등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해·완·진 교육발전특구 진로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내일의 나침반을 찾다, 내 꿈을 향해 빙그레!”를 슬로건으로 조명한 이번 박람회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완도·해남·진도 3개 교육지원청이 공동 운영한 첫 대규모 진로 통합 프로젝트다. 이날 박람회는 학생들의 효율적인 체험을 위해 3개의 관으로 다원화하여 운영됐다. ▲제1관(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는 완도․해남․진도 고등학교 홍보 부스 및 지역 특화 산업 체험 부스가 펼쳐졌고, ▲제2관(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AI·로봇·드론 등 미래 신산업과 1:1 진로·진학 맞춤형 상담이 밀도 있게 진행됐다.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박세리(전 골프선수) 초청 특강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신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진학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앞으로의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는 해남·완도·진도 교육공동체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의 나침반을 찾고 역량 있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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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2026. 해·완·진 교육발전특구 진로 박람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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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 학생주도성 신장 수업 토크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7월 8일(수) ‘제2차 학생주도성 신장 수업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이 공동으로 기획해 세 지역 초등교원들이 함께 학생주도성 신장 수업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우수사례 발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실제 교실에서 수업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오픈채팅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의견을 공유하고, 패널 교사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서로의 경험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는 학습자주도성 대한 여는 강연을 시작으로 ▲‘학생주도성을 신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질문은 교실을 어떻게 바꾸는가?’ ▲‘수업나눔은 교사를 어떻게 성장시키는가?’를 주제로 운영됐다. 교사들은 학습자주도성의 개념 이해, 학습자 주도성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의 배움을 이끌어내는 질문 설계, 학생 참여 중심 수업문화 조성, 동료성과 수업 성찰 문화 확산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주도성 수업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주도성은 아이들의 목소리, 선택권을 반영하여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특별한 수업기법이나 방식이 아니라 매 시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배움을 확장해 가는 교사의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같은 고민을 하는 선생님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용기와 실천 의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교사는 "성공사례만 듣는 연수가 아니라 시행착오와 어려움까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더욱 공감이 됐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들을 우리 학교에서도 동료 교사들과 함께 실천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주도성은 교사 혼자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 공동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나누고 연구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학생의 배움이 살아나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교육과정-수업-평가역량 강화를 위하여 ‘월간 연수’와 ‘학년군별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연계한 실습 중심 연수 체계를 통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실천 사례를 다시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과 학생주도성 수업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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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 학생주도성 신장 수업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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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수학·AI·미래기술 품은 「AI 융합체험전」 운영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7월 8일(수) 초등학생, 7월 9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곡성창의융합교육관 꿈키움마루에서 「AI 융합체험전」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전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참가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AI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수학 탐험대와 피지컬 AI 체험존, 생성형 AI 기반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융합해 운영했다. 체험전은 AI 방탈출 버스, 광장형 수학 체험부스, 피지컬 AI 체험존, AI 체험존 등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션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코딩과 생성형 AI ,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입력하고 만들고 움직여 보는 활동을 통해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심치숙 교육장도 함께해 학생들의 체험 모습을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각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수학적 탐구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체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AI 융합체험전은 학생들이 수학과 AI, 미래기술을 놀이와 탐구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고, 해결해 보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융합형 체험 기회를 확대해 AI·반도체·로봇 등 미래첨단산업 시대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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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수학·AI·미래기술 품은 「AI 융합체험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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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2026 SW·AI 융합 해커톤 캠프’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황서운)는 오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3학년 학생 69명이 참가하는‘2026 SW·AI 융합 해커톤 캠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소프트웨어·인공지능(SW·AI) 분야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일과학고는 해커톤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중심 정보교육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SW·AI 교육 선도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캠프는 AI교육센터, 컴퓨터실, 무한상상실, 3D프린터실, 체육관, 대강당 등 학교 내 전문 시설을 활용해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스스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W·AI 기반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부산일과학고 졸업생 가운데 SW·AI 관련 학과에 진학한 선배 8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들은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 적용, 개발 과정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후배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서운 교장은 "4년간 이어온 해커톤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우리 학교 SW·AI 교육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기술이 사람과 사회를 이롭게 한다는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SW·AI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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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2026 SW·AI 융합 해커톤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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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7월 3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사 내·외부 주요 시설물 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하여 매월 4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하는 제도로 동래교육지원청 역시 이에 발맞춰 다양한 안전점검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동래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누수, 시설물 파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사 내·외부 배수시설,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류광해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으며, 유해·위험요인이 많은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장마철 작업 시 안전수칙 및 산업재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장마철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에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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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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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 이전 준비 ‘현장상시협의체’ 가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7월 3일 성지초, 부산진중, 촉진 2-1구역 조합, 시공·감리단,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이전을 위한 첫 현장 상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오는 2028년 3월로 예정된 두 학교의 성공적인 이전 신설과 공사 중 학생들의 안전 확보, 그리고 주변 정비사업과의 원활한 조율을 위해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다. 첫 회의에는 개발을 담당하는 촉진 2-1구역 조합장 및 이사, 현장 실무를 총괄하는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학교장과 행정실장, 학교운영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아울러 정책 및 행정적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시교육청 관계자도 동참하여 구체적인 협의체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협의체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세부 일정을 수립했다. 매 분기 1회씩 정기 점검을 실시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폭우나 태풍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거나 학교 측에서 긴급하게 안전 확인을 요구할 경우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 시에는 건설사업자가 작성한 사전점검표를 면밀히 검토하고,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와 공사 품질, 계약 이행 상황 등을 체크리스트에 따라 엄격하게 공조 점검하게 된다. 특히,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이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적 후 5일 이내에 반드시 보완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즉각 보고하도록 하는 철저한 환류 시스템도 갖추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현장 상시협의체 구성은 학교 공사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는 가장 강력하고 투명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2028년 3월 개교 시까지 정기적·수시적 점검을 통해 소통 공백을 없애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교육시설을 마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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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 이전 준비 ‘현장상시협의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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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분관장 최은주)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은 부산의 피란 유산 일원에서 야경·야식·야화 등 밤을 주제로 한 8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국가유산청이 공동 주관하고, 부산교육역사관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부산교육역사관은 야행 방문객에게 소정의 기념 선물을 제공하고, 야행 스탬프 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예약이 필요한 야간 전시 해설 ‘중훈이 형 공부방’은 전문 교육강사와 함께 하루 4회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교육역사관에 나타난 영희’는 영희 퍼포머 발견 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고,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는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한정판 굿즈를 찾으면 즉시 가져갈 수 있는 이벤트다. 도전, 제기차기왕’은 야외 체험마당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감정문방구’에서는 각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받은 교환권으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최은주 부산교육역사관 분관장은 “전쟁 당시 피란민들은 공동묘지 위에 집을 짓고 산비탈에 천막학교를 세웠고, 겨울 추위도 여름 더위도 삶과 배움을 향한 그 집념만은 꺾지 못했다”며, “그 흔적은 지금도 피란 유산 일원과 부산교육역사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야행이 그 이야기와 닿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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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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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 진행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여자고등학교(교장 이인숙)는 지난 7월 2일 성남여자고등학교 그린스마트 스쿨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에듀테크를 실현하는 미래형 학습 조성을 함께 축하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신상진 성남시장,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천지열 중원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사 및 학부모 대표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그리고 새롭게 단장된 학교 공간을 둘러보는 학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 새빛관 중정에는 쏟아지는 자연채광 속에서 생각숲스마트도서관, 스마트팜, 수직정원, 별찾기정보검색대 등을 갖추었다. 넓은 광장형 공간에서 ‘2026 교육과정 박람회’를 여는 등 다양하게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교실과 각 층의 가변형 강의실 및 학생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스마트체육관에는 VR스포츠기기와 AI운동기구를 도입해 미래형 체육 수업의 기틀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전국체전 우승의 주역인 펜싱부와, 사격부를 위한 현대식 훈련장 등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성남여고 이인숙 교장은 기념사에서 “새로운 배움의 공간에서 우리 학생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여고는 이번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의 기틀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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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 개관식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