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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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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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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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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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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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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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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직업계고 학생 113명, 산업기사 자격 취득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등 광주지역 4개 직업계고 학생들이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7개 과정에 응시해 154명 중 113명이 합격했다고 10월 6일(화) 밝혔다. 평균 합격률은 73.4%다. 이번 성과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쌓은 이론과 실무 역량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산업기사 자격 취득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는 올해 처음 도입한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에서 40명 중 33명이 합격해 82.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기공사산업기사는 전기설비 시공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으로, 올해 첫 시행됐다. 또, 전자산업기사, 자동화설비산업기사 등 3개 과정에서 70명이 응시해 62명이 합격하며 88.6%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광주형 마이스터고인 광주공고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발전설비과 학생 15명은 전남·광주지역 직업계고 중 처음으로 설비보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AI반도체과에서도 전자산업기사에 17명이 응시해 15명이 합격하는 등 2개 과정에서 32명 중 30명이 합격해 93.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광주공고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자격 취득 성과를 통해 산업현장과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를 확인했다. 광주전자공고는 수질환경산업기사 과정에서 16명의 합격자를, 동일미래과학고는 자동화설비산업기사 과정에서 5명의 합격자를 각각 배출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교육부 ‘자격특화 특성화고’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또 산업기사 등 상위 국가기술자격 취득과 연계한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실습환경 개선과 교원 전문성 강화, 기업 연계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투자 계획에 대응해 반도체 분야 학과 재구조화와 전남광주형 글로컬 마이스터고 확대도 추진한다.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성장·정주하는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학생들의 열정과 전문역량을 키우기 위해 힘쓴 교사들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자격 취득이 좋은 일자리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직업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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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직업계고 학생 113명, 산업기사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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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AI·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최우수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Void’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년 AI·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에서 개발자(학생) 부문 최우수상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AI·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서비스와 우수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 첨단공연장에서 열렸다. Void팀은 실제 화재 통계를 기반으로 한 ‘화재 대응 및 대피 시뮬레이션’을 개발해 기획력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융합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부산소마고 학생들은 국내 화재 사망자의 77.9%가 유독가스 흡입으로 발생하지만 기존 재난교육은 이론 중심이어서 실제 상황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가상현실(VR) 훈련이 실제 대피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를 바탕으로 소방청과 산림청의 재난 통계를 반영해 ‘몸으로 기억하는 실전형 대응 훈련’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뮬레이션은 건물 화재와 산불 등 2개 상황으로 구성했으며, 실제 재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초기 진압, 대피, 고립 대응의 3단계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Unity 엔진과 VR 기술에 C#·C++ 및 MQTT 통신 기술을 접목하고, Arduino와 ESP32 보드를 활용해 소화기와 등산스틱 형태의 실물 컨트롤러도 직접 제작했다. 이를 통해 가상환경에서 실제 장비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성율 부산소마고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 재난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학교에서 배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기술을 융합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영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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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마고, AI·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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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서관, 올해의 책 ‘못갖춘마디’ 채기성 작가와의 만남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9월 16일(수) 독서의 달에 영광중학교, 해룡고등학교, 백수중학교에서 영광군 올해의 책 ‘못갖춘마디’의 채기성 작가와 학생들이 만나는 자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연에서는 ‘우리 안의 못갖춘마디에 대하여’를 주제로 소설 ‘못갖춘마디’의 이야기와 작품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음악에서 마디가 시작되는 방식에 빗대어 삶의 시작과 과정, 선택의 의미를 생각하고, 서로 다른 삶의 모습과 방향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작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기성 작가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작품 속 이야기를 설명하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의미를 탐색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경험이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도서관은 오는 10월 15일 홍농초등학교와 홍농서초등학교에서 영광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랜선 아빠’의 제성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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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도서관, 올해의 책 ‘못갖춘마디’ 채기성 작가와의 만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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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광주, 상생 배움으로 함께 만들고 성장하다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 다압초등학교(교장 이정훈) 4학년 학생들이 지난 10월 2일(금) 광주 진월초등학교 4학년 1반 교실을 방문해 진월초 학생들과 함께‘광양-광주 상생배움 프로젝트’3차 체험수업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차 원격수업과 2차 대면수업을 통해 형성한 배움의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함께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의 벽지학교와 광주의 도시학교 학생들이 한 교실에서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학교 간 상생 배움의 의미를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수업은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환경 섬유질 클레이를 반죽하여 워리스톤을 만들고,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이오난사 화분을 완성했다.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 과정에서 다압초와 진월초 학생들은 서로 재료를 나누고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며 협력했다. 지난 2차 만남 때 진월초 학생들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를 경험한 다압초 학생들은 이번 만남을 오래 기다려 왔으며, 다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더욱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3차 체험수업은 학교 간 배움 교류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계와 공동의 배움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학교와 지역에서 왔지만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는 과정 속에서 배려와 나눔, 협력의 태도를 실천하며 상생 배움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정훈 다압초 교장은“지난 만남에서 진월초 학생들이 다압초 친구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고 배려해 준 덕분에 학생들이 이번 만남을 무척 기다렸다”며 “이번 체험수업은 학교의 규모와 지역의 차이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상생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압초는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과 학교를 이해하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간 상생 배움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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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광주, 상생 배움으로 함께 만들고 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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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일본 하쿠토요양학교와 온라인 교원 국제교류 실시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지난 9월 30일(수) 일본 돗토리현립 하쿠토요양학교(鳥取県立白兎養護学校)와 ‘한·일 특수교육 교원 온라인 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온라인 교류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양교 국제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협의 등을 통해 서로의 학교와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교류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 8월에는 함평영화학교 교원들이 사전답사를 위해 일본 돗토리현의 하쿠토요양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의 교육환경과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향후 교류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이번 9월 교원 온라인 교류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함평영화학교 학생과 교원이 일본을 방문해 하쿠토요양학교 학생 및 교원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양교는 온라인 협의와 교원 방문, 교원 간 교육활동 공유를 거쳐 학생 간 만남으로 교류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9월 30일 진행된 온라인 교류는 이러한 지속적인 협력 과정에서 양교 교원들이 서로의 특수교육과 교육활동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한국과 일본의 특수교육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교류는 Zoom을 활용해 양교 교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체 인사로 시작됐다. 이후 초등부·중학부·고등부 등 3개의 학교급별 소회의실로 나뉘어 양교 교원들이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주요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서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급에서는 사전에 준비한 자료를 활용해 학생의 특성과 교육과정 운영, 학교생활 및 주요 교육활동 등을 소개했다.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양국의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활동과 교사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한국과 일본 특수교육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등부에서는 하쿠토요양학교 교원들이 사전에 전달한 15개의 질문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수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행사, 학생 통학,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 직업교육과 전공과 운영, ICT 및 생성형 AI 활용, 졸업 후 진로 등 실제 학교 교육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양국의 운영 사례와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양교는 언어의 차이를 넘어 보다 원활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학교급별로 통역 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은 평소 서로의 특수교육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묻고 답하면서 교육과정과 수업, 학생 지원에 관한 실제적인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 김균 교장은 “지난해부터 양교의 국제교류를 위해 함께해 주신 하쿠토요양학교 교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온라인 교류가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교 교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서로의 교육활동과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원 간 교류가 지속된다면 앞으로 학생들의 교류 역시 더욱 깊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11월 방문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함평영화학교는 오는 11월 학생과 교원의 하쿠토요양학교 방문을 통해 교원 중심의 교류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활동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양교는 교원 간 교육활동 공유와 학생 간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한국과 일본의 특수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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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일본 하쿠토요양학교와 온라인 교원 국제교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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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2027학년도 입교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예빛학교(교장 노영희)는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실용음악·실용미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일반고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예빛학교는 학생들의 진로와 재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예술 분야 위탁교육 공립학교다. 학생들이 사교육 부담 없이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받고, 예술 분야 진학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 교육목표와 맞춤형 교육과정, 주요 운영 방침 등을 안내한다. 이어 실용음악과 실용미술 분야별 실기실을 둘러보고 학교시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실용음악 분야는 보컬, 건반,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색소폰, 드럼, 미디작곡을, 실용미술 분야는 웹툰, 애니메이션, 디자인을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 입교 희망 학생은 원적교(현재 소속학교)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다. 노영희 교장은 “부산예빛학교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가진 학생들이 사교육 부담 없이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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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2027학년도 입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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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서초, 꿈을 향해 뻗어가는 신나는 도시문화진로 체험학습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산이서초등학교(교장 최일성)는 지난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2박 3일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충청권 일대에서 ‘도시문화진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다채로운 도시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 학생들의 꿈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째 날(16일) 학생들은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를 확인했다. 둘째 날(17일)에는 에버랜드와 사파리에서 동·식물 관람 및 신나는 놀이기구 체험을 즐긴 후, 한국민속촌을 찾아 전통문화와 조선시대 생활상을 직접 경험했다. 마지막 날(18일)에는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해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짚어보는 뜻깊은 교육적 시간을 갖고 안전하게 학교로 복귀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잡월드에서 하고 싶었던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고, 민속촌과 에버랜드도 가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체험학습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산이서초등학교는 매년 학생들이 폭넓은 식견을 넓히고 스스로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배움과 재미가 어우러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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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서초, 꿈을 향해 뻗어가는 신나는 도시문화진로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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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일중 방송부, 목포 역사·문화 탐구 프로젝트 박차 가해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 목포제일중학교(교장 설진이) 방송부가 목포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목포 역사·문화탐구 한마당’ 운영 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 1일(목) 서울 국회의사당과 KBS 방송국에서 뜻깊은 현장 취재 및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포제일중학교 동문과 함께 걷는 목포의 발자취’를 주제로, 1947년 개교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모교의 역사를 탐구하고 이를 목포 근현대사와 연결해 학생 주도형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이날 방송부 학생 7명과 인솔 교사는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목포제일중학교 제20회 동문인 김원이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을 직접 만나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바쁜 국정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학창 시절의 추억과 제일중학교의 역사가 목포의 발전사와 어떻게 궤를 같이하는지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이어 학생들은 국회 본회의장 방청을 통해 실제 입법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관람하고, 오후에는 KBS 방송국을 찾아 방송 제작 관련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는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에 참여한 2학년 김주완 학생은 “즉석에서 이루어진 질문임에도 김원이 국회의원님께서 깊이 있고 수준 높은 답변을 해주셔서 놀라웠다.”며, “우리 학교의 역사와 목포의 역사를 함께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서 목포시에 대한 애정과 의정 활동에 임하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BS 견학에 참여한 1학년 임동윤 학생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미디어 분야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설진이 교장은 “이번 목포 역사·문화탐구 활동은 우리 학생들이 삶터인 목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비판적 사고력과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며 공동체적 배움을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제일중학교 방송부는 이번 서울 현장 취재를 시작으로 세대별 동문 인터뷰를 이어가며 탐구 결과를 영상으로 제작, 11월 예정인 ‘2026. 목포 역사·문화탐구 한마당’ 성과발표회에서 최종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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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일중 방송부, 목포 역사·문화 탐구 프로젝트 박차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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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다람쥐들' 팀,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생물 분야 특상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 학생 탐구팀 '다람쥐들'이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생물 분야에서 특상을 수상했다고 6일(화) 밝혔다. 이 탐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준비한 결실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은 생물 분야에 배정되지 않아, 이번 특상은 생물 분야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상 바로 아래 등급으로 사실상 생물 분야 최고 수준의 영예에 해당한다. '다람쥐들' 팀의 탐구 제목은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로, 벼 농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외래 침입종 왕우렁이(Pomacea canaliculata)를 효과적으로 포획하고, 그 부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탐구한 것이다. 탐구는 ▲왕우렁이의 겨울 생존 행동 특성 분석 ▲선별 포획 트랩 개발 ▲희생 먹이를 활용한 벼 모 피해 저감 ▲껍데기 칼슘 액체 비료 및 토양 중화제 개발의 네 가지 과제로 구성됐다. 탐구팀은 왕우렁이가 수온 12.9℃ 이상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온열 자극에 76.9%의 지향성을 보인다는 사실을 직접 실험으로 확인했으며, 이 행동 특성을 트랩 설계에 적용하여 60° 경사로와 혼합 발효 미끼를 결합한 선별 포획 트랩을 개발하였다. 현장 검증 실험에서 개발 트랩의 혼획률은 0%로, 미꾸라지·올챙이 등 비목표종이 함께 잡히는 일반 통발(혼획률 63.5%)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자원화 분야에서는 왕우렁이 껍데기에서 추출한 칼슘 액체 비료가 방울토마토 뿌리 생육을 대조군 대비 1.8배까지 향상시키고, 껍데기 분말이 산성 토양의 pH를 4.46에서 5.43으로 끌어올리는 효과를 입증했다. 껍데기의 탄산칼슘 함량은 TGA 분석 결과 94.4%로 확인되어 농업적 활용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탐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왕우렁이가 논에서 나쁜 벌레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실험하면서 어떻게 잡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게 돼서 신기했어요", "실험이 잘 안 될 때마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논두렁에서 직접 왕우렁이를 관찰하고, 실험을 설계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 전체를 스스로 이끌어 나갔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일상의 문제를 과학적 탐구로 풀어낸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생태 환경과 연계한 탐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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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다람쥐들' 팀,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생물 분야 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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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ㆍ논술형 평가 연수’ 첫발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6일(화) 보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논술형 평가 연수’의 1일차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학생평가 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다지고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을 확보해 수업의 근원적 전환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총 3일차에 걸쳐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조성초등학교 최재영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된다. 성황리에 진행된 1일차에는 ‘질문 중심 수업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과정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수업과 평가의 연계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이어 오는 13일 2일차 연수에서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론적 이해와 함께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절차에 따른 문항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 또한 마지막 날인 21일 3일차에는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채점기준표 개발 및 모의채점 실습이 차례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호범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평가 전문성 강화와 질문이 있는 수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서·논술형 평가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삶과 연계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원들의 평가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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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ㆍ논술형 평가 연수’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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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6일(화) 부터 11월 30일까지 율곡초·마지초·매곡초·유덕초·금부초·문화초·첨단초 등 7개교 학생 329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더 바르게, 더 가볍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신체활동 부족,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체형 불균형과 비만을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주 1회 2시간씩 학교별 총 4회에 걸쳐 학생들의 체형·자세를 점검하고 올바른 자세 교육, 건강생활습관 교육, 맞춤형 신체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불균형 체형 및 비만 예방 ▲스트레스 해소 방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보건교육과 ▲플로우 요가 ▲키즈 코어 밸런스 ▲성장체형 교정운동 ▲킨볼·플로어볼·넷볼·빅발리볼 등 자신의 신체 상태를 살펴보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김종화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건강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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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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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가족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자경)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2박 3일간 사천 및 부산 일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15가정 37명을 대상으로 「2026. 고흥 다문화가정 우주항공·우리 문화 이해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의 우주항공과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꿈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사천 우주항공박물관을 시작으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광안리, 해동용궁사,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해운대, 청사포 모노레일 등을 방문했다. 우주항공부터 전통문화, 해양 문화까지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며 우리나라의 문화와 지역적 특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천 우주항공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우주항공의 발전 과정과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우주항공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미래의 꿈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와 자녀가 모든 일정을 함께하면서 체험의 즐거움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여행하면서 새로운 곳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우주항공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별처럼 빛나는 나만의 꿈을 찾아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과 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가족과 함께한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이주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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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가족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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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정현주)은 오는 10월 28일 초읍 어린이대공원에서 3~5세 유아와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보호자가 숲놀이를 통해 자연을 직접 탐색하고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가을 숲을 거닐며 빛과 소리, 식물, 흙 등 주변 자연을 오감으로 관찰하고 다양한 놀이로 경험한다. 주요 활동은 ▲감광지를 활용해 액자를 꾸미는 ‘빛을 담은 숲’ ▲숲속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이는 ‘초록의 속삭임’ ▲씨앗공을 만드는 ‘게릴라 가드닝’ ▲자연물을 관찰하고 수집하는 ‘숲이 남긴 보물’ ▲꽃차를 마시며 자연을 느껴보는 ‘자연 한 모금’ 등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은 우선 선발한다. 정현주 원장은 “숲은 아이들이 자연을 탐색하고 놀이하며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놀이하고 소통하며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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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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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함께하는 경험으로 서로의 경계를 넘어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2일(금) 흑산초홍도분교를 시작으로 11월 2일(월)까지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026. 통합학급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통합학급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일상적인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통합학급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학급 구성원들이 함께 재료를 알아보며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였다.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공동의 과제를 수행하며 협력과 상호작용을 경험하고, 통합학급의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신안 해변 케이크 만들기 ▲섬모양 쿠키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공동의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통합학급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장태환 교육장은 “통합학급 어울림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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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함께하는 경험으로 서로의 경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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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포두중, ‘사제부동행 학교 공개의 날’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광주 고흥 포두중학교는 지난 10월 1일(목) 18시부터 21시까지 교내 체육관 및 운동장 일원에서 학부모와 지역민, 학생, 교직원 등 8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제부동행 학교 공개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의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으며 포두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일과 후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누며 편안한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체육관에서 진행된 1부 순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인성캠프 발표회와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 학생 소감 발표가 이어져 학교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또한, 전남혁신울림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 특색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 공간 투어 및 맞춤형 입학·전입 상담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2부 순서는 학교 운동장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둘러앉는 감성적인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시멜로와 군고구마를 함께 구워 먹고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측하며, 기존의 정형화된 설명회 형식을 벗어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민은 타오르는 불빛 아래에서 아이들의 바람직한 배움과 성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두터운 유대감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형식적이고 딱딱한 학교 설명회와 달리, 모닥불 앞에 모여 앉아 이웃과 선생님이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대화할 수 있어 무척 색다르고 의미 있었다”며, “단순히 학교를 둘러보는 자리가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민이 한마음으로 마을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두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한층 더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적인 교육활동 속에서 학부모와 지역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포두중학교는 앞으로도 ‘모두가 주인으로 살아가는’ 포두 혁신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학교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대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맞춤형 교육 및 협력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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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포두중, ‘사제부동행 학교 공개의 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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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월산초, 달뫼꽃축제서 사물놀이 공연 펼쳐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월산초등학교(교장 박명자) 학생들이 지난 10월 2일(금), 월산면에서 열린 달뫼꽃축제 및 노인의 날 경로위안잔치에 참여해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날 행사 무대에서 꽹과리와 장구, 북과 징의 힘찬 가락을 선보였다. 서로의 장단에 귀 기울이며 호흡을 맞추는 학생들의 모습에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했다. 학생들의 힘찬 연주가 더해지면서 축제 현장에는 웃음과 활기가 더해졌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사물놀이를 학교 밖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꾸준히 연습하며 익힌 가락을 어르신들과 주민들 앞에서 펼쳐 보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다. 학교에서 시작된 배움이 마을의 일상 속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경험이기도 했다. 월산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많지 않은 작은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방과후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꾸준히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마을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물놀이 공연은 이러한 배움이 지역의 삶과 만나는 현장이 되었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익힌 재능으로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고, 어르신들에게는 아이들의 힘찬 연주를 함께 즐기며 세대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학교와 마을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졌다. 박명자 교장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익힌 사물놀이를 지역 어르신들 앞에서 선보이며 자신감을 키우고 나눔의 기쁨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월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이 학교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사람과 문화,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과 소통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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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5급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광주청사는 2027년 1월 1일자 승진대상자 17명을 선발했다고 6일(화) 밝혔다. 이번 임용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첫 사무관 승진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직렬 14명 ▲시설 직렬 1명 ▲공업 직렬 1명 ▲전산 직렬 1명 등 17명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2~27일 교육부 연수를 거쳐 내년 1월 5급으로 승진 임용된다. 이번 승진대상자는 승진후보자명부 50%와 역량평가 50%(업무실적기술서 평가 15%, 보고서 평가 15%, 인터뷰 평가 20%)를 합산해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했다. 역량평가 제도는 응시자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6급 재직 기간 추진한 우수 실적을 평가하는 ‘업무실적기술서 평가’ ▲문제파악 및 분석을 통해 정책을 기획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 평가’ ▲업무실적 기반의 심층 면접으로 조직관리 및 의사소통 능력을 검증하는 ‘인터뷰 평가’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승진대상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평가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실제 평가와 유사한 환경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1대 1 인터뷰 모의 실습을 진행해 대상자들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승진 임용을 통해 통합 이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핵심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청사 5급 승진 임용 대상자는 10월 중순 선발절차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에 선발된 중간관리자들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이라는 큰 전환기를 맞아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며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교육현장에서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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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5급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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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원 악성민원전화 응대 차단한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교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10월부터 민원전화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6일(화)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민원전화 대응체계는 외부에서 학교로 전화를 할 경우 대표번호 자동응답서버(ARS)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교원이 민원전화를 직접적으로 받지 않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 관련 전화 시스템이 구축된 광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와 공립단설유치원 324개교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학교 대표번호 자동응답서버(ARS)를 거쳐 원하는 부서를 선택, 연결을 요청하게 된다. 교실번호로 직접 전화하더라도 대표전화로 전환 연결된다. 학교에서 외부로 전화를 걸 때도 상대방에게는 학교 대표번호가 표시된다. 이를 통해 교실 전화번호 노출을 줄이고, 일관된 전화응대 체계를 운영한다. 발신자표시제한으로 걸려오는 전화는 자동응답서버에서 안내 음성을 송출한 뒤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전화를 통한 폭언·욕설 등 악성 민원이 감소하고, 교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은 “학교 대표번호 중심의 민원응대를 통해 학교 민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교원이 수업과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다”며 “학교별 업무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전화응대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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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원 악성민원전화 응대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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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학생 62명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장석준)는 올해 국가기술자격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시험에서 62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가기술자격 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로, 직업계고 학생들은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광주자마고는 전자·자동화설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왔다.지난해에는 2개 과정에 68명의 학생이 도전해 67명이 합격했으며, 올해는 70명의 재학생이 응시해 62명이 합격하면서 평균 합격률이 88.6%에 달했다. 종목별로는 전자산업기사 16명 중 15명이 합격했으며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응시자 14명 모두 자격을 취득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전기공사산업기사도 40명이 응시해 33명이 합격하는 등 새롭게 도입한 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학생들의 자격 취득과 실무 중심 교육 성과는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졸업생 69명 가운데 52명이 취업해 75.4%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3학년 67명 중 37명도 대기업·공기업 등에서 이미 합격 통보를 받았다. 장석준 교장은 “전기공사산업기사 자격 시험은 첫 도전이었는데, 학생들이 열심히 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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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학생 62명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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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발명교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우산초등학교(교장 김도영)는 지난 10월 3일(토) 교내 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발명 활동에 참여하며 발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도 자녀의 지속적인 발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초·중학생, 학부모 6가족이 팀을 이뤄 ▲지식재산권 및 AI 융합 발명 사례 소개 ▲발명대회 참가 방법 안내 ▲창의적 즉석 과제 해결 활동 등을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주어진 즉석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해결 방법을 구체화하며 과제를 완성했다. 참여 학부모는 “발명 활동을 함께해보니 자녀가 자유롭게 생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영 교장은 “이번 가족발명교실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잠재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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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발명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