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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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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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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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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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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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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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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읍‧면 지역 찾아가는 ‘꿈대로 이동 상담’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오는 7월 20일까지 읍·면 지역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꿈대로 이동 상담’을 운영한다고 19일(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고등학교 등 총 22개교 1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리적 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 3개교(노화고, 도초고, 완도금일고) 학생 18명도 포함돼 입시 정보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꿈대로 이동 상담은 대입지원관이 신청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과 1:1로 40분간 진행하는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주로 2027학년도 대입을 대비해 주요 대학의 수시·정시모집 특징과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희망 등을 반영한 전형별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028 대입 개편을 앞두고 다양한 변수가 예상되는 만큼,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대입 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평소 진로진학상담센터 방문이 쉽지 않았던 읍·면 지역 학생들이 이번 ‘꿈대로 이동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이 입시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이번 이동 상담에 이어 후반기에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대학별 면접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고, 실제 면접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모의 형태로 제공해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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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읍‧면 지역 찾아가는 ‘꿈대로 이동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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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초, 여수 바다에서 고전을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중앙초등학교(교장 윤준식)는 지난 5월 15일(금), 전교생(유~6학년) 7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 일원에서 ‘고전과 함께하는 글로컬 독서인문 체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2026. 글로컬독서인문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 학년별 교육과정을 통합하고 재구성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융합형 교육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소풍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독서 활동'과 연계돼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학생들은 체험학습에 앞서 학교에서 미리 뮤지컬 원작 도서인 『100층짜리 집』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의 기본 구조와 등장인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의 지도 아래 층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공간과 인물의 특징을 살펴보며 이야기의 전개 방식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에 주목했고, 덕분에 아이들은 관람 전부터 뮤지컬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이날 오전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고전 속 천문 이야기와 기후 변화를 가볍게 체험하며 자연과학적 지식을 넓히는 융합 프로그램을 짧게 소화했다. 이후 이번 체험학습의 하이라이트인 여수 예울마루 대공연장으로 이동하여 어린이 인기 뮤지컬 『100층짜리 집』을 관람했다. 평소 책장 속 평면으로만 만나던 상상 속 공간과 독특한 캐릭터들이 화려한 무대 연출과 생생한 음악을 통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자, 객석에서는 아이들의 환호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73명의 학생들은 주인공의 모험에 깊이 몰입하며 대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음악을 흥얼거리거나 서로가 좋아하는 '층'의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깊은 여운과 예술적 감동을 표현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이OO 학생은 “평소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읽었던 책인데, 눈앞에서 커다란 무대와 노랫소리로 펼쳐지니까 내가 진짜 100층짜리 집에 들어간 것처럼 신나고 재미있었다”며 설렌 소감을 전했다. 윤준식 교장은 “아이들이 책으로 접한 이야기를 뮤지컬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오감으로 체험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과 과정을 재구성한 생생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컬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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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초, 여수 바다에서 고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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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찾아가는 드림하이(Dream High) 융합영재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5월 18일(월), 6학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2026. 사각지대 영재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드림하이(Dream High) 융합영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남도목포영재교육원 소속 교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 계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IQ 퍼즐램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동일한 마름모꼴 조각을 조립하며 정다면체와 준정다면체 등 다양한 3차원 입체 도형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공간 감각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며 협력과 탐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방법을 찾으며 입체 도형을 완성하니 정말 뿌듯했다.”며 “수학과 과학이 함께 연결된 활동이라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규칙을 발견하고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집중력이 돋보였다.”며 “융합형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숨은 가능성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조립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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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찾아가는 드림하이(Dream High) 융합영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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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AI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왕지초등학교(교장 전 희)는 지난 5월 11일(월)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열렸다. 이번 캠프는 오전 9시부터 12시 20분까지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호기심과 진로 탐색을 자극하는 총 10가지의 다채로운 AI 관련 부스로 구성됐다. 이날 학생들은 △새로운 미래 세상(피지컬 코딩) △데이터 분석 로봇(AI 데이터 학습) △스마트 시티 디자인(로봇) △우주 탐사 로봇 제작(로봇) △메이킹 프로젝트 △프롬프트 엔지니어(AI 이미지 생성) △드론 프로젝트 △로봇 슈터 챔피언십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바다 빛 키링 등 다양한 최첨단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특히 이번 행사는 250여 명에 달하는 참가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완벽히 반영하기 위해, 학교 내 전문적학습공동체인 ‘AI데이터랩’이 자체 개발한 '바이브코딩' 기반 프로그램을 도입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희망에 따른 맞춤형 부스 신청과 배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캠프 준비 과정에서 교사들의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시키는 등 ‘학생 만족’과 ‘교사 업무 경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캠프에 참여한 5학년 전교 부회장 김OO 학생은 “AI 진로체험을 통해 지금까지 코딩과 인공지능 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실감했다”라며, “어렵게만 생각했던 기술을 재밌고 쉽게 알려주셔서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이런 멋진 체험 기회를 만들어 주신 5학년 선생님들과 강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 희 교장은 “우리 학교는 현재 AI 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및 AI 중점학교를 운영하며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프는 AI와 학생들의 미래가 얼마나 가까워지고 있는지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개척해 나갈 때 AI에 맹목적으로 의존하기보다, 든든한 친구처럼 협업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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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왕지초, AI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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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초, 순천만 갯벌 생태체험학습으로 살아있는 환경 교육 실천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동복초등학교(교장 이옥현)는 지난 5월 13일(수) 전교생이 함께 순천을 찾아 갯벌 생태체험학습과 어린이 도서관 체험을 실시했다. 교실 안 학습을 생생한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는 이번 체험학습은 생태 감수성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을 함께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을 방문하여 갯벌에 대한 이론 학습을 먼저 진행했다. 학생들은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의 종류와 특성, 갯벌이 지닌 생태적·환경적 기능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현장 관찰을 위한 배경지식을 쌓았다. 갯벌이 오염 물질을 정화하고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가 되는 자연의 보고임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이론 학습을 마친 뒤 학생들은 순천 와온해변으로 이동하여 갯벌가에서 본격적인 현장 탐구 활동을 펼쳤다. 갯벌 가장자리에서 농게, 망둥어, 짱둥어 등 갯벌의 대표 생물들을 눈앞에서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물과 연결 지으며 탐구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생태적 호기심과 관찰 역량이 한껏 발휘됐다. 오후에는 순천 기적의 도서관을 방문하여 어린이 도서관 체험 활동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공간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도서관 이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 생생한 소감을 나눴다. 한 학생은 "갯벌가에서 짱둥어가 뛰어다니는 걸 처음 봤는데 정말 신기했다. 갯벌이 이렇게 많은 생물의 집이라는 게 놀라웠고,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농게를 직접 눈앞에서 보니까 훨씬 기억에 남는다. 갯벌이 이렇게 살아 움직이는 곳인 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현 교장은 "갯벌가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끼며 배우는 경험은 어떤 교과서도 대신할 수 없다"며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환경을 아끼는 마음이 자라나고, 도서관에서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더해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복초등학교는 습지학교 운영, 텃밭 가꾸기, 넷제로 선언 등 「지9하는 학교」 프로젝트와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을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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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초, 순천만 갯벌 생태체험학습으로 살아있는 환경 교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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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5·18 민주화운동 기념 영화 관람 통해 민주시민의식 함양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5월 18일(월), 5·18 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여수 지역 영화관에서 여수웅천중학교를 비롯한 관내 희망 학생 및 교직원 약 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 ‘란, 12.3’ 단체 관람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책임과 참여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 속 민주시민교육과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민주주의의 의미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적 기회가 됐다. 여수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학생 참여 중심 교육과 학교자치 활성화,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학생자치회 운영 활성화, 학생 참여형 토론수업, 인권 및 평화교육, 역사·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화 관람 역시 이러한 여수교육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학생들은 영화를 통해 민주주의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국민의 참여와 연대,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지켜지는 가치임을 배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민주주의가 지금처럼 자리 잡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새롭게 느꼈다”,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민주주의와 공동체 정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드러냈다. 교직원들 또한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를 넘어, 공동체 안에서 타인을 존중하고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단순한 역사적 사건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우리의 삶과 연결하여 성찰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학교와 사회 속에서 민주적 가치와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성숙한 시민 역량을 키워 나갈 방침이다. 백도현 교육장은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 사회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여수교육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속에서 책임 있게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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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5·18 민주화운동 기념 영화 관람 통해 민주시민의식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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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전남 義(의) 정신’ 몸과 마음으로 배우다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해 5월 18일(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5·18 사적지 탐방 및 오월 인문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완도의 학생들이 광주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전남 곳곳에 살아있는 민주주의의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며, 올바른 역사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한 30여 명의 중학생은 5·18 기념재단 안내 해설사와 함께 해남과 강진 일대의 사적지를 직접 방문했다. 학생들은 강진군청과 강진읍교회를 거쳐 해남 우슬재, 해남중학교 등 당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나섰던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깊이 있는 역사 수업을 체험했다. 사적지 탐방 외에도 학교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주 4·3사건 다룬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당시의 아픔과 감동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은 ‘도전! 오월 골든벨’ 퀴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역사 지식을 즐겁게 확인하며 민주주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고장 해남과 강진에서 직접 5·18관련 장소를 체험하니 더 신기하고 자랑스러웠다”며 “영화와 골든벨을 통해 5·18이 우리와 가까운 역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완도의 학생들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남의 정의로운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역사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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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전남 義(의) 정신’ 몸과 마음으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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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청렴을 줍고 신뢰를 더하다! 청렴 플로깅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은 5월 18일(월) 고흥 능가사 일대에서 청렴동아리‘전지적 청렴 시점’회원들과 함께 청렴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청렴 실천 확산을 위한 협의회를 진행했다. 동아리 회원들은 능가사 일대 주변 환경을 정비하여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을 넘어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했다. 플로깅 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걸으며 주변 환경도 정리하고 청렴의 의미도 함께 되새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플로깅 행사는 청렴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청렴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고흥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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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청렴을 줍고 신뢰를 더하다! 청렴 플로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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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상수도관 파열에 따른 ‘탁수 유입’ 선제적 대응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지난 14일(목), 발생한 여수시 상수도관 파열 사고와 관련해 학교 현장의 탁수 유입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사일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14일 밤 정수기 음용수 오염과 급식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학교 관리자들에게 긴급상황을 전파했다. 이어 오늘(15일) 오전 7시부터는 교육청 직원을 비상 편성하여 구도심권 37여개 학교를 현장 방문해 수질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특히 탁수 유입 가능성이 높은 10여 개교는 여수시청에 합동 점검을 요청하는 등밀착 대응을 이어갔다. 여수시청의 새벽 보수와 드레인 작업이 신속히 완료되었으나,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급식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정상 운영이 어려운 학교에는 대체식이 제공되도록 안내했다. 또한 필요시 생수를 공급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응에 필요한 예산은 여수시청 및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원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여수시와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유지하며 단수 복구 일정과 급수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복구 이후에는 학교 내 급수시설과 저수조 위생 상태를 재점검한 뒤 정상 운영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백도현 교육장은 ‘갑작스러운 단수와 탁수 상황속에서도 밤늦게부터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학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사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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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상수도관 파열에 따른 ‘탁수 유입’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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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평생교육관 빛드림학당 “산청에서 피어난 배움의 향기, 성인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광양평생교육관(관장 오준경)은 지난 5월 15일(금)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빛드림학당 초등·중학 과정과 행복배움교실 학습자, 담임교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2026 문해교육 현장 창의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단순한 학습을 넘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 간의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방 온열체험 ▴향기 주머니 만들기 ▴한방 족욕 테라피 ▴출렁다리 걷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꼈다. 특히 향기 주머니 만들기 체험은 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 학습자는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준경 관장은 “앞으로도 성인 문해학습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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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평생교육관 빛드림학당 “산청에서 피어난 배움의 향기, 성인문해교육 현장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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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 초청 학교 교육교류 운영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18일(월)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과 함께 한재초등학교와 창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교육교류를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교육현장과의 교류를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학교 수업 참관과 교육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담양교육의 운영 방향과 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첫 방문지인 한재초등학교에서는 유치원 생태교육 활동과 초등학교 5학년 사회과 수업이 진행됐다. 유치원에서는 자연과 놀이를 연계한 생태 중심 교육활동이 운영돼 학생들의 자율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5학년 사회과 수업은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수업에서는 5·18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활동이 소개됐으며,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도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독일 교원들과 함께 5·18 관련 사료와 영상 자료를 살펴보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당시 광주를 세계에 알린 국제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학생 참여형 활동과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역사적 연결성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창평중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오케스트라 운영과 AI교육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참관이 이뤄졌으며, 양국 교원들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홍 교육장은 “5·18을 주제로 학생들과 독일 교원이 함께 참여한 수업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감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국제 교육교류를 확대하고 담양교육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19일 담양공업고등학교와 솔가람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업교육과 진로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을 참관하는 등 국제 교육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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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 초청 학교 교육교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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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급여 행정 ‘전문성’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의 표준화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권역별 교육공무직 급여시스템(NEIS) 사용자 순회 연수’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대상 연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관내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실무자까지 확대하여, 지능형 나이스(NEIS) 시스템 활용의 통일성과 급여 행정의 정확성을 키우고자 한다. 첫 번째인 1권역(여수·광양) 연수는 지난 18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질적인 시스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업인 ▲ 인사기록 기초자료 정비 ▲ 근속연수 관리 ▲ 휴가 등 복무처리 ▲ 명절휴가비 및 4대 보험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1권역을 시작으로 ▲ 2권역(5월 19일, 순천 등 4개 시·군) ▲ 3권역(5월 29일, 나주 등 5개 시·군) ▲ 4권역(6월 1일, 영암 등 8개 군) ▲ 5권역(6월 18일, 목포 등 3개 시·군) 순으로 총 5차례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릴레이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운용 숙련도를 극대화하고, 급여 업무의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은 향후 나이스 시스템 기능 개선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실무자들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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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급여 행정 ‘전문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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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기후위기 · 식량 문제 통해 세계를 읽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16일(토),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3기 학생외교관을 대상으로 ‘미래외교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국제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공외교적 관점에서 세계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등 국제사회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미래세대가 가져야 할 세계시민 의식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 전쟁」의 저자인 남재철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전 제12대 기상청장·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특임교수)와 함께하는‘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남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위기와 식량 문제, 국제사회의 대응 흐름을 설명하며, 환경과 식량 문제가 단순한 생존의 차원을 넘어 외교·경제·안보와 연결된 국제사회의 핵심 의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가 가져야 할 세계시민 의식과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시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연 이후 학생들은 독서 비평 및 성찰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를 단순 환경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 협력과 공공외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가 외교와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국제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졌다”며 “앞으로 세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공외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국제사회 현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외교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현안 탐구와 공공외교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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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기후위기 · 식량 문제 통해 세계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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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중, 학생 자치 주도 5·18 기념행사로 민주주의 가치 체험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동강중학교(교장 최문섭)는 5월 18일(월) 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자치회 주도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열고 주먹밥 만들기와 나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묵념, 5·18 골든벨 퀴즈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행사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역사적 기억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먼저 오월 광주 시민들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며 주먹밥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눠 먹었다. 이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고,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며 숭고한 뜻을 기렸다. 마지막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배경과 전개,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한 골든벨 퀴즈에 참여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프로그램 구성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체험과 추모, 퀴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5·18 민주화운동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친구들과 협력해 행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키웠다. 동강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최문섭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 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마음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월 정신이 담고 있는 민주주의와 연대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자치회 회장 유수현 학생은 “주먹밥을 만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면서 5·18 민주화운동이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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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중, 학생 자치 주도 5·18 기념행사로 민주주의 가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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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오감 만족 영어 체험! ‘영어가족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 글로컬교육센터는 지난 5월 16일(토),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및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글로컬 영어가족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자연스러운 영어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영어’를 테마로 ▲상황별 영어 표현을 놀이로 배우는 ‘영어 게임 미션’ ▲가족이 힘을 합쳐 요리 과정을 작성해보는 ‘영어 레시피’ ▲완성된 레시피로 직접 만들어보는 ‘케이크 완성하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게임도 하고 케이크도 만드니 영어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영어로 대화하며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보다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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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독서와 현장탐험 잇는 ‘장성 고고탐험대’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와 지역 현장 체험을 연계한 인문학습 프로그램 ‘장성 고고탐험대’를 운영한다고 5월 18일(월) 밝혔다. ‘장성 고고탐험대’는 장성의 숲, 역사, 문화, 생태 공간을 학생들이 직접 탐험하며 배움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장성 독서인문생태지도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책을 통해 얻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직접 보고, 느끼고, 기록하면서 교실 안의 독서활동을 실제 삶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체험학습이 아니라, 학생들이 “왜 그럴까?”, “이 공간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책에서 읽은 내용과 실제 지역은 어떻게 연결될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학습에서 벗어나, 경험을 통해 의미를 발견하고 질문을 만들어내는 자기주도적 탐구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사전활동, 현장체험, 사후활동의 3단계로 구성된다. 사전활동에서는 관련 도서를 읽고 탐험 주제와 연결된 배경지식을 익히며, 현장에 가기 전 학생 스스로 궁금한 점과 탐구 질문을 만들어본다. 현장체험에서는 탐험대별 주제에 따라 지역의 숲, 문화유산, 나라사랑 관련 장소, 수생 생태 공간 등을 방문해 직접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주요 내용을 기록한다. 사후활동에서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토에세이와 신문을 제작하고,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이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되돌아보는 성찰 활동을 진행한다. 운영은 5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먼저 5월 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선비·문화 탐험대’와 ‘숲 탐험대’를 대상으로 사전활동이 운영되며, 5월 1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해당 탐험대의 현장 체험 및 사후활동이 이어진다. 또한, 5월 2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나라사랑 탐험대’와 ‘수생 탐험대’를 대상으로 사전활동이 진행되고, 5월 3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현장 체험 및 사후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탐험대는 주제별로 구성돼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선비·문화 탐험대’는 장성 지역의 전통문화와 인문 자원을 중심으로 역사적 의미와 삶의 흔적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운영되며, ‘숲 탐험대’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산림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 속 삶의 가치와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둔다. ‘나라사랑 탐험대’는 지역 속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와 역사 의식을 함양하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수생 탐험대’는 하천과 습지 등 수생 생태 공간을 탐방하며 생태환경과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성 고고탐험대’는 학생들이 책 속에서 접한 지식을 지역의 실제 공간과 연결하고,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질문을 형성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독서, 탐험, 기록, 성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의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력은 물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영 교육장은 “장성 고고탐험대는 학생들이 지역을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과 현장을 연결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참여형 인문·생태 교육을 확대하고, 장성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독서, 체험과 성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성형 인문교육의 실천 사례로서, 학생들에게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과 주도적인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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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독서와 현장탐험 잇는 ‘장성 고고탐험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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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54명 합격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남구꿈드림센터)는 지난 4월 5일 발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결과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5월 1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55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54명이 합격했으며, 초졸 9명, 중졸 9명, 고졸 36명 등 전체 합격률 98.1%를 기록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인터넷 강의 및 교재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 제공은 물론 정서적 상담과 동기부여 프로그램까지 병행하며 학업 의지를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사례관리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숙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 남구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학업·자립·취업·건강검진·문화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051-621-4831) 또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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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54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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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소통과 화합의 ‘청자골 교직문화 조성’ 행사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5일(금)에 전 교직원이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6. 청자골 교직 문화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강진 교육의 비전인 「함께 키우는 강진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교직 문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스승의 날인 15일(금) 오전에는 현장 교직원들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학교 방문 릴레이 응원」이 이어졌다.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관내 2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묵묵히 교단을 지키고 있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강진 교육의 든든한 뿌리인 선배 교원들을 모시고 「2026. 퇴직교원 다정다감 교류 행사」를 가졌다. 후배 교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카네이션 흉화를 달아드리고 축하 케이크 커팅식과 ‘스승의 은혜’ 제창을 진행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오랜 세월 현장에 헌신했던 퇴직 교원들의 경륜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강진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다져나가기 위한 폭넓은 지혜와 조언을 나누었다. 윤영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는 긍지와 열정으로 뭉친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가르침과 건강한 조직문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져진 화합과 소통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함께 키우는 강진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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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소통과 화합의 ‘청자골 교직문화 조성’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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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피어난 '한마음 놀이마당'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지난 1권역(낙성초, 벌교중앙초, 조성초, 조성남초) 한마음 놀이마당이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실시된 데 이어 2권역(회천초, 노동초, 예당초, 미력초, 득량남초), 3권역(복내초, 문덕초, 겸백초, 율어초) 한마음 놀이마당이 회천초 운동장, 복내체육공원에서 이루어졌다고 5월 18일(월) 밝혔다. 권역별 운동회는 농어촌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단독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작은 학교들의 한계를 연대와 협동으로 멋지게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운동회가 시작되자 아이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청팀과 백팀으로 하나가 됐다. 큰 공 굴리기, 전략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협동이 필수적인 경기들이 이어지면서 운동장은 금세 열기로 달아올랐다. 고학년 학생들은 처음 만난 다른 학교의 저학년 동생들이 다치지 않도록 손을 꼭 잡고 경기를 이끌었고, 학부모와 교사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전교생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복내초등학교 학생회장 이윤지(6학년) 학생은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라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팀을 이뤄 경기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운동회가 되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스승과 제자가 서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여러 학교의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 속에서 공동 교육과정의 진정한 가치를 보았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대규모 행사의 주인공으로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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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피어난 '한마음 놀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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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5월 11일(월)부터 11월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과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융합적 사고력 계발을 통해 순천의 미래를 이끌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은 낙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교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주로 초등학교 6학년이며,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의 경우 5학년과 합반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AI 로봇 큐브, 빛 합성 장치와 라이트 페인팅, 수소 로켓 만들기, 햄스터 로봇과 자율주행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신규 교육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직접 탐구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함께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습 의욕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를 포함한 관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영재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순천영재교육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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