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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육현장 기사

  • 여수교육지원청, 여수학생연합회 주관 지역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지난 5월 23일(토)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여수학생연합회 주관으로 학생 연합 플로깅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여수학생연합회 리더십 캠프에서 학생들이 충분한 토론 과정을 거쳐 공동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한 뒤,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직접 기획하면서 추진됐다. 플로깅 행사는 관내 초·중·고 학생자지회 소속 5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고자 이순신 광장에서 하멜등대 일원까지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김덕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 보호는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학생연합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고민하고 직접 실천까지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자치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도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자치활동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내 학생자치활동 시간 확보 등을 통해 학생자치 기반과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간 학생자치 네트워크 활성화와 체험 중심의 학생 참여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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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온라인학교, 소규모학교 학생 선택권 확대 ‘안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해 3월 개교한 전남온라인학교가 전남 농산어촌 학교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27일(수) 밝혔다. 전남온라인학교는 2025년 3월 개교 이후 농산어촌과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교 2년 차인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26과목 47강좌를 운영하며 22개 학교 44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94%인 417명이 읍면·도서벽지 학교 학생으로, 단위학교에서 교원 미배치 등의 이유로 개설이 어려운 선택과목을 지원하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개설 강좌는 개교 초기 15강좌에서 47강좌로 확대됐고, 참여 학교도 10개교에서 22개교로 늘었다. 이는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가치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전남온라인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온라인학교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고교학점제 안착 및 농산어촌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여건상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제공하는 전남온라인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농산어촌·도서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해진 가운데,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황성환 전라남도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와 전남교육청 관계자, 전남온라인학교장 및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영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최 장관은 이날 ‘고급 물리학’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학습 참여 모습과 수업 운영 방식을 살폈다. 수업에는 담양고와 광남고 3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축전기의 직렬·병렬 연결과 유전체 개념을 탐구하고 시뮬레이션 제작 및 발표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와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 원격수업 질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거주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온라인학교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최교진 장관은 “온라인학교에서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이 화면 너머로도 충분히 느껴졌다”며, “온라인학교를 통한 과목 개설 외에도 도서 지역 고교와 거점대학의 연계 과목을 신설하여, 모든 고등학생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은희 전남온라인학교장도 “전남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 규모의 한계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는 배움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어촌과 도서지역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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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교육청 산하기관 3곳,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영광교육지원청과 목포공업고등학교, 무안행복초등학교가 한국교직원공제회 주관 ‘제14회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S2B(학교장터) 시스템을 활용해 투명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S2B 이용 실적과 이용 증가율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호남권 시상식은 27일(수), 광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전남교육청은 ▲ 계약서류 간소화를 위한 계약이행통합서약서 활용 ▲ S2B 전남업체 전용 코너 운영 ▲ 소상공인 대상 S2B 가입 및 이용 독려 ▲ S2B 사용자 교육 실시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2025년 기준 S2B 지역업체 이용 비율이 전년 대비 2.4%포인트 증가한 78.5%를 기록했다. 이번에 수상한 영광교육지원청은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4년 연속 선정된 무안행복초등학교와 공동 수상한 목포공업고등학교는 학교 단위 청렴계약 운영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관내 기관들이 청렴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업체의 S2B 가입을 적극 지원하고, S2B 사용자 교육을 확대해 전남업체 우선 구매 등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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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완도중앙초, 미래를 여는 과학 체험!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는 5월 19일(화)부터 5월 22일(금)까지 4일간 이동식 과학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식 과학 버스와 각 반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4~5학년 학생 218명과 교사 12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찾아오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다양한 실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동식 과학 버스에서는 ‘6가지 체험시설’을 활용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여러 체험 부스를 순환하며 다양한 기초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교과서에서 접하던 과학 개념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각 반 교실에서는 ‘친환경 에너지를 이해하고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를 주제로 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제작해 보며 환경 보호와 과학 기술의 연관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임윤철 교장은 “이번 찾아오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학생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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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산동성고, 시(詩)와 AI를 융합한 Bravo-Fit 교육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지난 5월 22일(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본교 및 황령산 생태숲 일대에서 전교생 324명, 학부모 20명, 교직원 45명 등 총 389명이 참여한 ‘2026학년도 1학기 걷기 행사(부라보워킹)’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동성고가 추진 중인 3대 특색사업인 ▲AI·디지털 수업 혁신(AI중점학교·AI디지털활용 선도학교), ▲탐구·영재 성장 프로그램(영재학급·메이커교육·해양생태교육), ▲전인 성장 지원(건강체력 증진 연구학교·민주시민교육)의 핵심 역량과 가치를 총망라해 하나의 완벽한 ‘미래형 융합교육 프로그램(Bravo-Fit)’모델로 녹여낸 결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에서는 첫 시도라는 큰 의의가 있으며 이날 함께한 교육공동체는 황령산 생태숲 내 ‘김소월 시와 함께하는 길’을 걸으며 문학 감상, 식생 관찰, AI 기술 기반의 숏폼 제작을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실천하는 독창적인 인문학·체육·테크 융합 프로그램인 ‘오월의 숲, 소월의 노래’등을 성황리에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제한된 교육 환경을 극복하고 학업과 신체활동의 조화로운 병행이 가능한 ‘지속 가능한 체육 교육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부산(Busan)의 지역성, 응원(Bravo), 건강(Fit)을 결합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 ‘부라보핏(Bravo-Fit)’을 실천해 학생들의 신체적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봉사단체 동아리가 전 과정에 동행해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의 소통과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며 실천 중심 연구학교의 모범을 보였다. 행사 참여 학생들은 ‘김소월 시와 함께하는 길’을 걸으며 인문학적 감성을 채우는 동시에, 현장에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한 실시간 신체·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술적 깊이를 더한 다학제적 교과융합 탐구활동을 전개했다. 체육·과학 교과와 연계해 보행 전후의 생화학적 심박수 변화를 정밀 측정하고 경사도 변화에 따른 보행 역학적·운동생리학적 효과를 분석했으며, 수학적 접근을 통해 생태숲 보행 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경로 분석 모델링을 도출해 냈다. 학교 측은 이러한 탐구 활동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도출된 분석 모델링을 기반으로 향후 AI를 활용한 전용 앱(APP)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학교 특색사업인 영재학급 동아리 심화활동으로 연계해 후속 연구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황령산의 식생 환경을 관찰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으로 생태 시민성을 직접 실천한 학생들은 도보 행사를 마친 후 학교로 복귀해 수집한 자료와 문학적 소재에 생성형 AI 알고리즘 기술을 접목한 60초 내외의 창의적 숏폼 콘텐츠를 직접 기획·구현했다. 이어지는 오후 시간에는 학급별 결과물 중 우수작을 모아 학교 강당인 지성관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동성고등학교 김희석 교장은 "이번 부라보워킹은 학생들의 인성, 체력, 창의력이 일반 교과 지식과 완벽히 결합된 미래형 융합 교육의 진수를 보여준 뜻깊은 결실"이라며,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깨우는 전인적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첫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만큼, 오는 2학기에는 탐구 무대를 부산의 명소인 ‘갈맷길’로 확대해 지리적 자산과 첨단 기술을 연계한 부산동성고만의 독창적인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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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 목포공고 ‘기·지·청’ 봉사팀, 벽화마을 경관 개선 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조정하)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자원봉사팀 ‘기·지·청(기술로 지역을 바꾸는 청소년)’은 지난 5월 23일(토)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에서 지역 벽화마을 미완성 구간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에 조성된 벽화마을 일부 구간의 미설치 및 미완성 부분을 정비하고, 마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존 벽화의 색감과 디자인을 고려해 조화롭게 보완 작업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참여 학생 4명을 비롯해 교장, 실장, 벽화 작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협업을 통해 세밀한 보완 작업을 진행하며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우리 지역을 바꾸는 희망의 페인트’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자원봉사팀 ‘기·지·청’은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한 실천형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향후 양동 경로당과 용당2동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가 페인트 보강 공사를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조정하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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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곡성교육지원청, ‘정답 찾기’ 넘어 ‘생각 키우는 평가’로 미래교육 전환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5월 26일(화) 담양드몽드호텔 대연회장에서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과별 논술형 평가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 진행된 수학과 연수에는 곡성·담양·장성·함평 지역 중학교 수학교사들이 참여해 논술형 평가의 방향성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세빛중학교 강윤희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성취기준에 기반한 논술형 문항 개발과 채점 기준 설계, 학생 성장 중심 피드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운영했다. 참가 교사들은 실제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문항을 직접 설계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국어·수학·영어·과학·사회 5개 교과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5월 27일 과학 ▲5월 29일 영어 ▲6월 4일 국어 ▲6월 5일 사회 교과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며, 각 교과별로 논술형 평가의 이해, 문항 개발 실습, 채점 기준 및 피드백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사고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평가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채점 기준과 피드백 방법까지 실습해보며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논술형 평가를 실제 수업과 연결해 구체적으로 설계해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지역 교사들과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현장 적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논술형 평가는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보는 미래형 평가”라며 “교사들의 수업과 평가 전문성을 높여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간 교사 협업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곡성교육지원청은 교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신규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연수에서는 학생 생활지도, 학급경영, 학부모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해 신규 교원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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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전남교육청, ‘문서중앙화시스템’ 도입 완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문서중앙화시스템’도입을 완료했다고 27일(수) 밝혔다. 문서중앙화시스템은 직원 개인 PC 중심의 문서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문서의 통합 관리와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월 순차적으로 추진됐다. 문서중앙화시스템은 각종 업무자료를 직원 개인 PC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서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주요 기능은 ▲ 중앙 저장소 기반 문서 통합 관리 ▲ 부서별 공유 폴더를 활용한 협업 기능 ▲ 문서 변경 이력 자동 저장 ▲ 폴더 단위 업무 인계 ▲ 사용자 권한 기반 열람 통제 ▲ 외부 반출 승인 절차 ▲ 랜섬웨어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접근 차단 등이다. 특히 직원들은 사무실은 물론 외부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에서 문서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기반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 수행과 행정업무의 연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증서 기반 접속과 사용자 권한 관리를 통해 문서 접근을 통제하고, 자료 외부 반출 시 승인 절차를 적용하는 등 문서 보안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문서중앙화시스템은 단순한 문서 저장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함께 높이는 디지털 행정 기반”이라며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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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수원 천천초, 상상학생자치회 학교 슬로건 공모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천천초등학교(교장 정은영)는 지난 5월 20일(수)부터 학교 정문, 후문에 학생들의 상상(상호존중, 상호책임)넘치는 학교 슬로건을 공모해 전시,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2026학년도 등굣길 학교 밖 슬로건 공모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학교공동체 발전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독특한 상상,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자치회 학교 슬로건 공모전은 천천초 상상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자치의 큰 시작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교 운영의 교육 참여자로서 실천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자주적 실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추진됐다. 정은영 교장은 “이번 학교 슬로건 캠페인을 매월 마다 학생 자치회 주제 선정에 맞춰 홍보하고 공모 전시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통과 화합의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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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산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 주말체험활동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세움’은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5월 주말체험활동 ‘명상하세움’을 최근 범어사와 선문화교육관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찰음식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전통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사찰음식 쿠킹클래스 ‘비오푸드’ ▲전통 다식과 차를 활용한 차 명상 ▲연등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특히, 명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청소년들에게 좋은 배움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평소 당연하게 먹던 음식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 “친구들과 함께 명상 체험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금정청소년수련관 김경진 관장은 “이번 명상하세움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부산지역 중학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시 모집 중이다. 관련 문의는 금정청소년수련관(051-581-2073) 또는 홈페이지(www.youthcool.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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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수원 청명초 팡제이 학생, 전국소년체전 탁구 단체전서 은메달 쾌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청명초등학교(교장 이종례) 6학년 팡제이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 여자 12세 이하부 단체전에 경기도 대표 선수로 출전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팡제이 학생이 출전한 경기도 선발팀은 지난 5월 25일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12세 이하부 단체전 준결승경기 2에서 부산팀과 맞붙었다. 경기 초반 부산팀이 단식 두 경기에서 앞서며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졌으나, 경기도 선발팀은 이후 복식과 단식 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세부 전적은 부산 2승, 경기 4승으로, 경기도 선발팀은 최종 4대 2로 부산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이번 준결승은 단체전 특유의 팀워크와 끈기가 돋보인 경기였다. 초반 열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집중한 결과, 경기도 선발팀은 연속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청명초등학교 소속 팡제이 학생 역시 경기도 대표 선수로서 책임감 있게 경기에 참여하며 팀의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과는 한 학생의 개인적 성취를 넘어,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노력,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친 팡제이 학생은 청명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도전과 노력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 청명초 이종례 교장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팡제이 학생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앞으로도 청명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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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제35차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5월 16일 모교 교정에서 ‘제35차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5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선·후배 간 우정을 나누고 모교 사랑과 동문애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 30분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브라스 앙상블과 댄스팀, 밴드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문들은 후배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1부 정기총회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총동문회 연혁 보고, 대회사와 환영사, 장학금 전달식, 자랑스러운 남고인상 시상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박영규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문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 있었기에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오늘과 같이 굳건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모교를 기억하고 함께해 주시는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총동문회는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선·후배가 서로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끈끈한 화합과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에 더욱 힘을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남지고인의 자긍심과 전통이 앞으로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상훈 학교법인 남지학원 이사는 환영사에서 “남지고등학교는 지역사회의 신뢰 속에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학교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모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들의 관심과 헌신이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동문들의 따뜻한 애정과 응원이 후배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학교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동문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용곤 총동문회 사무총장(현 남지고등학교 교감)은 행사 전반을 총괄하며 동문 간 화합과 원활한 진행에 힘을 보탰다. 김 사무총장은 “동문과 모교가 함께 성장하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선·후배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에 나선 구임식 고문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결국 사람과의 인연”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누는 웃음과 악수가 무엇보다 값진 인생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문 여러분 모두 오늘만큼은 학창 시절의 소년·소녀로 돌아가 행복한 추억을 마음껏 나누시길 바란다”며, “남지고라는 이름 아래 이어져 온 우정과 신뢰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 전달식과 함께 김병규 동문(23회), 황규종 동문(28회)에 대한 ‘자랑스러운 남고인상’ 시상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한마음축제에서는 동기회 장기자랑과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세대와 기수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참석한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모교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추억했다. 1952년 개교 이후 1만1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남지고등학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세대를 잇는 동문 공동체의 힘과 모교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동문들은 “내년에 다시 만나자”는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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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7월까지 관내 소규모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이 어려운 수상스포츠 체험활동을 교육지원청이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 수상레포츠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체험은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운영되며, 북부 관내 소규모 중학교 7교,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래프팅보트, 스피드보트, 바나나보트, 투게더보트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 여건에 따라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수상스포츠 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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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부산소마고, 글로벌 플랫폼 기업 패들렛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성율)는 지난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 ‘패들렛(Padlet)’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패들렛은 전 세계 7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협업·교육 플랫폼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현장 체험 및 기업 탐방 지원 ▲학생 대상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에듀테크 동향에 대한 피드백 및 인사이트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패들렛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와 싱가포르 오피스에서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인턴십을 운영하고, 성과에 따라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패들렛의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패들렛 플랫폼은 한국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며,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율 학교장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기반 초·중등교육이 확산되면서 패들렛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본교 학생들이 개발자로서 실리콘밸리 등 글로벌 무대에서 인턴십과 취업 기회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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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부산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다 메달 경신 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부산대표단이 역대 최다 금메달 획득 기록을 세우며 순항 중이라고 5월 26일 밝혔다. 대회 3일 차인 25일 기준 금메달 45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47개 등 총 1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과 최다 금메달 기록을 동시에 달성했다. 지난해 기록한 총 메달 105개를 가뿐히 넘어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조예성(여고초 6)은 남자초등부 체조 개인종합과 마루, 철봉, 링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고, 도마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부산선수단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관왕과 연패 기록이 이어지며 부산선수단의 저력을 더욱 빛냈다. 유도에서는 김나윤(대천리중 3)이 대회 4연패를 달성했고, 태권도에서는 황운혁(영남중 3)이 2연패에 성공했다. 롤러 종목에서는 최예윤(인지초 6)이 2연패를 이어갔다. 에어로빅힙합 종목에서도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팀워크가 돋보였다. 최서진·김세은·최서연·서예진(신곡중), 백하민(부산체중 3), 김수호(성북초 6), 김서정(신곡초 5)은 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근대 5종 남중부에서 경로겸·김진우(부산체중 3)가 대회 2연패를 기록하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다. 또, 근대 2종 남자초등부 계주에서는 박준현·강민준·이유건(봉학초 6)이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당초 메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지 않았던 종목에서 거둔 성과로, 부산 체육 꿈나무 육성과 함께 미래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수영에서는 박찬서(내성중 3)가 폭발적인 스퍼트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앞세워 접영 200m와 1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부산 수영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역도에서도 눈부신 활약이 이어졌다. 고성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중등부 경기에서 왕서영과 김민승(부산체중 3)이 인상·용상·합계 부문을 석권하며 각각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왕서영 학생은 여자 81kg 이하급에서 인상 90kg, 합계 199kg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여기에 조서은(부산체중 3)도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추가하며 힘을 보탰고, 역도 종목에서만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육상에서도 반가운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박관우(부산체중 3)는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중등부 원반던지기 경기에서 62.02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초등부 포환던지기에서 손현준(토성초6)은 16.87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운동을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선수로, 향후 성장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궁에서도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박민혁(모라중 3)은 남자중등부 60m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박규필(부산체중 3)은 40m·50m·6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30m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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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영암 은광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수학여행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 영암 은광학교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천년고도 경주로 특별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역사와 문화,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첫째 날 학생들은 학교를 출발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대릉원과 첨성대를 방문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에도 학생들은 넓은 고분 공원과 아름다운 유적지를 걸으며 신라 시대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직접 눈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문화재와 전시물을 관람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꼈다. 둘째 날에는 경주월드를 찾아 즐거운 놀이기구 체험과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응원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었고, 안전수칙을 지키며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녁 시간에는 하루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으며 오후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문화 콘텐츠와 미디어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았으며,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활동 속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이어 야간에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동궁과 월지를 찾아 신라의 밤 풍경을 감상했다. 셋째 날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석굴암과 불국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웅장한 문화유산을 직접 관람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질서를 지키며 관람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암 은광학교 오준택 교감은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학생들 또한 친구들과 함께한 2박 3일의 시간을 통해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으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5-26
  • 목포조리과학고, '2026 전국조리·제과제빵대회' 대거 입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안인술) 학생들이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에서 금상·은상·동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목포의 요리 실력을 전국에 알렸다. 전국의 셰프·파티시에·바리스타·조리 전공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목포조리과학고 학생들은 마지팬 전시, 디저트 전시, 라이브 양식 3코스 등 3개 부문에 출전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부문별 입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마지팬 전시 - 금상 7팀(13명) 최유천·김서현·유가율·박시은·조아영·이예정·정명진·정하늘·김예은·최수경·이수지·박주환·임경희, 은상 6팀(12명) 양준수·서인희·최고은·문서영·최은영·김수현·박소엘·김민지·천라경·황현지·남미나·오진주, 동상 5팀(10명) 양혜원·이채아·김하늘·길채연·김초인·이지율·문희호·박현준·윤태현·배민서 ▲ 디저트 전시 - 금상 1팀(2명) 민한솔·이예지 ▲ 라이브 양식 3코스 - 금상 2팀(10명) 박주환·이수지·양지훈·박규리·김승연·박정희·박성준·조아영·문찬울·김도훈, 은상 1팀(5명) 김한결·강하음·한수지·강예랑·안은혁, 동상 1팀(5명) 주성빈·이지아·김동민·김민준·황현지 ▲ 기관장상 - 사단법인 조리기능장협회장 장려상(라이브 양식 3코스 1팀 5명) 박주환·이수지·양지훈·박규리·김승연, 경기도교육감상(라이브 양식 3코스 1팀 5명) 박정희·김도훈·문찬울·박성준·조아영, 주철현 국회의원상 우수상(마지팬 전시 1팀 2명) 조아영·이예정 학교 측은 "그동안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박영주 선생님(조리부장), 홍명성 선생님, 이지영 선생님의 헌신 덕분에 이루어낸 결과"라며, "대회 기간 내내 학생들을 안전하게 인솔하고 늦은 시간까지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교장·교감선생님과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목포조리과학고의 이번 눈부신 성과는 '조리명문고'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후배들에게도 꿈과 도전의 용기를 불어넣는 값진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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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6-05-26
  • 천태초, 버스킹에 지역사회 ‘박수갈채’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천태초등학교(교장 박용우)는 2026년 5월 21일(목) 학교 인근 카페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예술 체험 학생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버스킹은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지역 주민들 앞에서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공연에는 기타, 우쿨렐레, 바이올린, 리코더, 컵타, 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저학년 학생들은 우쿨렐레 앙상블로 귀여운 음색을 뽐냈으며, 고학년 학생들은 통기타 연주로 성숙한 무대를 선사하였다. 특히 소규모 그룹별로 구성된 기타 트리오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용우 교장은 “이번 버스킹 공연은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여한 1학년 김라온 학생은 “연습할 때는 떨렸는데, 막상 무대에 서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까 더 신났고, 또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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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6-05-26
  • 한울고, ‘국토순례’, 전남형 융합 프로젝트 학습으로 빛나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한울고등학교(교장 엄재춘) 학생들이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2026학년도 국토순례’를 앞두고 던진 이 솔직한 질문들은,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질문하는 학교’가 추구하는 탐구의 훌륭한 출발점이었다. 한울고의 국토순례는 단순한 걷기 체험이 아니다. 전남교육청이 추구하는 생태교육, 의(義)교육, 민주시민교육이 학생들의 자발적 질문과 성찰 속에 하나로 녹아드는 ‘대규모 융합 프로젝트 학습(PBL)’이다. 학생들은 길 위에서 스스로 묻고 연대하며 답을 찾아가는 3박 4일간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학년별 3색 테마로 기획된 이번 순례는 전남의 얼과 자연을 온몸으로 배우는 시간이었다. ▲1학년은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걸으며 대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생태교육’을 실천했다. ▲2학년은 웅장한 지리산 자락에서 벽송사와 의병장 석상용 선생 전적비 등을 탐방하며 국가 위기 속에서 빛났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의(義)교육’을 체험했다. ▲3학년은 여수 바다를 품으며 해양 생태계를 탐구하고, 이순신광장과 향일암을 잇는 코스를 걸으며 충무공의 호연지기를 마음속에 새겼다. 이 융합 프로젝트의 또 다른 핵심은 ‘자립’과 ‘연대’였다. 학생들은 목적지에 도착하면 서툰 솜씨지만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어 텐트를 치고, 버너와 코펠로 직접 밥을 지어 먹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의견 충돌을 대화로 해결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경험은,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민주시민교육’그 자체였다. 순례 직후 교내에서 열린 ‘국토순례 소감문 발표회’는 학생들이 길 위에서 찾은 해답을 공유하는 성찰의 장이었다. 발표회에 나선 한 학생은 “출발 전에는 만사가 귀찮고 불평뿐이었는데, 하루하루 지나며 직접 요리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며, “무거운 배낭을 멘 걷기가 끝이 없을 것 같았지만, 결국 우리 인생도 한 걸음씩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학생은 “세상에서 가장 믿지 말아야 할 말이 ‘다 왔다’는 선생님의 말씀이었다”고 유쾌하게 회상하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짐을 나눠 들어준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었기에 완주할 수 있었다. 섬진강 길은 결국 ‘함께 걷기에 가능한 길’이었다”고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한울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던진 질문과 깨달음의 과정을 엮어 『2026 한울고등학교 국토순례 책자』로 정식 발간한다. 질문(의문)으로 시작해, 탐구(국토순례 및 야영)를 거쳐, 성찰과 실천(소감문 발표 및 책자 제작)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융합 프로젝트 학습의 결과물이다. 엄재춘 교장은 “아이들이 처음 품었던 두려움과 의문이 대자연 속에서 땀 흘리고 서로를 다독이는 과정을 통해 자립심과 호연지기로 승화되었다”며, “생태, 역사, 민주시민의 가치를 융합적으로 체화한 우리 한울고 학생들이 앞으로 전남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갈 따뜻하고 단단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굳은 믿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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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고흥교육지원청, 오월의 정신을 배우고 미래 우주를 꿈꾸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고흥학생연합회 학생의원 및 지도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고흥학생연합회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 역량 강화와 민주시민의식 함양,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역사와 미래를 잇고 함께 성장하는 고흥학생연합회’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와 현장 답사를 통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추모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함양했다. 오후 일정으로 이어진 학생 참여형 리더십 프로그램에서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자치의 의미와 소통 및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다. 다양한 팀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고,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자치 문화 활성화와 미래 고흥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둘째 날에는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미래 시대에 발맞춘 첨단 과학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기초 과학의 원리에서 인공지능, 우주과학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를 몸소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했다. 특히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고흥의 창의융합형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고흥교육지원청은 캠프 운영에 앞서 사전답사를 실시하여 이동 경로와 시설 안전, 식당 위생 등을 점검하였으며,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등 안전한 캠프 운영에 최선을 다하였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미래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진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생자치 활동과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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