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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교육지원청 늘푸름수북 마을학교, 아시아무대서 빛난 팀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지난 11일~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스태킹 리그 아시안컵’에서 청지정 늘푸름수북 마을학교 소속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서 29개 팀, 172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 대회에서 처음 시도된 방식인 학교스포츠클럽 기반의 ‘팀 리그’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담양 늘푸름수북마을학교 학생들은 평소 스포츠스태킹 활동을 통해 다져온 협동심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기 결과, 12세 이하 초등리그 여자부에서는 8개 팀 중 중국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담양 지역 학생들(담양동초, 남초, 월산초, 수북초)로 구성된 ‘렛츠 어반’ 팀이 3위를 기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학년도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했던 늘푸름수북마을학교 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13~18세 남자부에 출전한 ‘스피더스’팀 역시 4위를 기록하며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팀워크와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담양 지역 교육 현장에서는 스포츠스태킹을 포함한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기반 체육 교육의 성과가 국제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진홍 교육장은 "늘푸름수북 마을학교 학생들의 성과는 체계적인 마을교육과정 운영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늘푸름수북 마을학교 윤진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죽골 마을학교 운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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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진도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마음이음으로 소외 없는 맞춤형 상담 지원!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 Wee센터가 지난 4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관내 Wee클래스 미설치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는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Wee센터의 역할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학기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3일(월) 오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4일(화) 조도중·고등학교 15일(수) 지산초등학교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우울 검사 및 행복감 검사와 함께 전문상담자와의 일대일 면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상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나만의 키링 만들기’, ‘우정 사진 찍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한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여 공교육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상담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2학기에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번 1학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학기에도 Wee클래스가 없는 고성초, 진도군내중, 의신중, 진도지산중학교를 방문해 ‘마음이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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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전교육청담양도서관, 장애인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은 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특수학급(5교) 및 장애인 이용시설(2개소)과 연계해 그림책 놀이, 독서·창작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4월 20일(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모두가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주요 행사로는 오는 4월 18일(토) 운영되는「점자 책갈피 만들기」와「장애이해 퀴즈 & 선물 뽑기」가 있다. 「점자 책갈피 만들기」는 참여자들이 점자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보며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장애이해 퀴즈 & 선물 뽑기」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장애 인식 개선 퀴즈를 풀고 종이 뽑기를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자폐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제작한 굿즈를 선물로 마련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담양도서관은 장애인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발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담양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도서관(☎ 061-383-7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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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장성교육지원청, 학습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 시작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4월 15일(수) 일반직공무원의 전문성 신장과 자율적 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운영 예정인 3개 분야의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별 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일반직 공무원들이 자율적으로 연구·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담(우리지역 청렴을 담다!)’ 과, 학교 시설관리 및 안전 점검 방안 연구를 위한‘ 문불여장성은 안전이 제일이다.’ 학습공동체는 2025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2026년 새롭게 운영하는 ‘상호존중이 만드는 커리어(career)의 길’ 학습공동체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상호 소통 강화를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저경력 공무원과의 ‘소신톡’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선영 교육장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은 일반직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습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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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전남교육청, 권역별 연수서 ‘교육적 관점’ 사안 처리 방안 논의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화) 창의융합교육원과 15일(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학교폭력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등 복합적인 사안에 대한 학교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속한 사안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총 800여 명의 학교장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판단 기준 및 학교장의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법령 안내를 넘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사안을 어떻게 해석하고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사안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판단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을 바라보는 기준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절차를 바탕으로 하되 교육적 관점을 함께 고려한 판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사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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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전환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지난 15일(수),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지향적 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기후변화의 이해와 생태 시민의 역할 ▲ 기후위기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환경행동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어 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환경에 대한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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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부산해운대도서관, ‘세계 책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본관 로비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4월 23)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 등 2가지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은 도서관 주간을 기념한 훼손 도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훼손된 도서 사례를 살펴보고 가장 안타까운 도서에 ‘치유의 스티커’를 부착하며 책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는 도서를 3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북갈피 키트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당일 대출증을 제시하면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독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도서관 자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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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한겨레고, 평택대 연계 진로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겨레고등학교(교장 이익수)는 4월 15일(수) 평택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대학연계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대학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평택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반도체 관련 전공과 문화예술분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대학의 학습환경과 전공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 중심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대학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기반으로 진로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익수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대학 환경에서 전공을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 설계에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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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동면초, 보성 제암산 휴양림 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동면초등학교(교장 신미애)는 지난 2026년 4월 14일(화), 전교생 48명과 교직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 제암산 휴양림에서 ‘웰니스 UP!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내 안의 웰니스 증진’이라는 연구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적 웰니스를 증진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학생들은 제암산 휴양림의 대표 시설인 에코 어드벤처와 짚라인 모험 시설을 이용하며 도전 정신을 기르고, 곰썰매를 타며 생태 숲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어 환경성 질환 예방 관리센터로 자리를 옮긴 학생들은 녹차 오란다 만들기 활동과 힐링 족욕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년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연계해 1학년은 '탐험', 3~6학년은 '체력 증진'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으로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또한 사전 답사를 통한 안전점검과 철저한 안전 교육을 통해 66명의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인솔 책임자로 참여한 나권욱 교감은 “학생들이 교실 밖 숲 체험을 통해 다양성을 느끼고 함께 더불어 사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일상 회복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도모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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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과역초, 벚꽃 작은 음악회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과역초등학교(교장 박희순)에서는 지난 3월 31일(화) 교육가족이 함께한 ‘벚꽃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벚꽃 작은음악회는 매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실시돼 과역교육가족 모두에게 봄날의 큰 즐거움으로 자리잡아 오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 서편 주차장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노래를 들으며 봄 축제 속으로 푹 빠져들었다. 이번 벚꽃 작은음악회는 과역학생다모임 친구사랑위원회에서 행사계획부터 홍보, 진행까지 운영했다. 친구사랑 위원회 정00과 김00학생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벚꽃 작은음악회는 해가 갈수록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올해에는 1학년 학생의 ‘궁디팡팡’을 시작으로 3,4학년 팀의 ‘깊은 밤을 날아서’ 5,6학년 학생들의 노래까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노래가 음악회를 빛냈다. 또 관람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응원과 떼창 등이 함께 어우려져 음악회의 열기를 힘껏 끌어올렸다. 특히 도움반 학생들의 슈퍼도움반팀의 ‘괜찮다고 말해주기’는 신나는 율동과 노래가 어우러져 큰 박수를 받았다. 과역초등학교 친구사랑위원회 정OO 학생은 “음악회를 준비하고,홍보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작년보다 신청자도 늘었고 다같이 열심히 준비해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참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순 교장은 “모두가 자기 일처럼 준비를 해주신 덕분에 행복하고 멋진 음악회를 즐길 수 있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이끌어 나갈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벚꽃 나무 아래에서 완연한 봄날의 기운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벚꽃 작은 음악회를 통해 과역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 기반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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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강진 계산초,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로컬 과일 찹쌀떡 만들기 활동 열어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지난 4월 14일(화) 저녁 6시 30분에 AI메이커실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1학기 학부모교육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로컬 과일 찹쌀떡 만들기’를 열고,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넓히고,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서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와 공감의 폭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에서 나는 과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을 잇는 교육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데에도 뜻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부모와 자녀 등 모두 3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강진온벗마을 강사가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로컬 과일을 활용해 찹쌀떡을 직접 만들며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체험했다.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반죽을 빚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뒀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역할을 나누고 손발을 맞추며 완성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로컬 과일을 활용한 찹쌀떡 만들기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식문화 체험이 됐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배움의 장이 됐다. 계산초등학교는 이번 1학기 학부모교육을 계기로 학부모가 학교교육의 주체로 함께하는 문화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배움을 뒷받침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더욱 단단히 키워갈 방침이다. 지역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교 교육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허진 교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이번 로컬 과일 찹쌀떡 만들기 교육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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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보성고, 이탈리아 마리 퀴리 고교와 손잡고 ‘글로컬 국제교류 2기’ 돌입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고등학교(교장 김문주)가 ‘글로컬전남 국제교류 선도학교’로서 매년 80여 개의 국제교류 팀을 운영하는 이탈리아 명문 ‘마리 퀴리 고등학교’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보성고의 이탈리아 방문에 이어, 지난 4월 8일(수)부터 7박 8일간 마리 퀴리 고등학교 학생과 교원 15명이 보성고를 방문해 ‘글로컬 전남 국제교류 선도학교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문화 체험을 넘어, “서로 다른 나라의 청소년으로서, 우리는 어떤 세계를 만들어 가고 싶은가?”라는 공동 아젠다를 중심으로 양국 학생들이 삶의 현장에서 문제를 탐구하고 실천 대안을 마련하는 ‘참여형 세계시민교육’으로 설계됐다. 2기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하나로 연결되는 입체적 교류였다. ▲ 교복을 입고 수업, ‘보성고에서 이탈리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학생들이 직접 전교생, 읍내 중3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문화 부스 ▲BTS의 아리랑을 영상으로 본 후, 판소리 전문가로부터 아리랑을 배우는 국악 협력 수업 ▲학생회 중심 한국어-영어로 진행된 체육 한마당 ▲함께 보낸 전주 한옥마을 봄소풍 ▲밤늦게까지 이어진 소감발표와 실천의지를 담은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등 역동적인 상호 교류가 이뤄졌다. 전주 1박 이후 마리 퀴리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님들은 그들이 세운 별도의 ‘서울 탐방’을 하며 K-문화를 접하고 느끼며 한국, 전남, 보성고를 더 깊이 알아가게 될 것이다. 많은 활동들이 의미있었지만 녹차밭과 판소리를 통해 지역의 전통 가치와 인구 소멸 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며 이탈리아 줄리아노바 시장의 친서를 보성군청에 전달하고, 보성군의회 방문을 통해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주말에는 부산의 자갈치 시장에서 수산물을 직접 선택하고 조리과정을 보며 대도시의 해양 경제와 식문화를 이해하기도 했고 전교생이 함께한 한옥마을 투어와 한정식 식문화, 다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역사적 자산이 현대 삶 속에 공존하는 방식을 탐구했다. 특히나 보성고 선생님들은 매칭 친구와 짝꿍이 되어 교복을 입고 함께했던 수업, 전교생이 축제처럼 영어로 소통하며 힘을 모은’ 보성고-마리 퀴리고‘의 체육 한마당,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공동선언문 작성 및 발표회는 우리 보성고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것이며, ’글로컬전남 국제교류 모범 사례‘의 압축형으로 충분히 돋보인다는 평가를 내보였다. 부스 운영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한 전라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 과장(전성아)은 보성고의 홈스테이형 국제교류를 벤치마킹하러 온 10여명이 넘는 타 학교관계자들과의 협의회에서 글로컬전남 국제교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이렇게 좀더 알찬 운영을 위해 함께 애쓰는 보성고와 여러분들의 노력이 우리 학생들에게 큰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전남의 22개 시군에서 인구수가 16위인 작은 보성이 이탈리아 학생들 이야기로 생기가 넘쳤다는 후문이다. 홈스테이 참여한 학생이 있는 마을, 저녁에 이곳 저곳에서 부모님들과 함께 보성의 맛을 아름다움을 보러 나온 모습들, 참 채육한마당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했던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김호범)은 보성인과 이탈리아인이 친구가 되어 함께뛰는 모습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함께 이어갈 미래를 응원한다고 했다. 이번 교류의 핵심 결과물은 ‘선언’을 넘어 ‘실천(Action Plan)’으로 확장 ‘보성 청소년 공동 선언문(Boseong Youth Declaration 2026)’이다. 학생들은 8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SDGs)과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지지하며 실천의 공동체 가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고, 이를 각자의 학교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수립했다. 귀국 후에도 이탈리아 현지에서 ‘한국의 날’을 운영하고, 온라인을 통해 실천 결과를 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 통합형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줄리아노바시가 희망한 것처럼 보성군청도 줄리아노바의 시장에게 우리 보성군도 앞으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기대하는 서신을 보냈다. 김문주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타인의 관점을 존중하며 공동의 결정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지역 기반의 교육 경험이 세계시민적 사고로 확장되는 글로컬 교육의 모범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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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고흥동초, ‘청춘마이크’ 예술 무대로 물들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는 지난 4월 15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본교 강당인 봉황관에서 4, 5, 6학년 학생 311명을 대상으로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전라·제주권)’ 초청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인디음악, 서커스, 뮤지컬, 스트릿댄스, 밴드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 5팀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색깔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조재희&최민석’ 팀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따뜻한 인디음악 선율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아티스트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며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는 차분하고도 깊이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등장한 ‘낭만광대’ 팀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서커스 묘기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기술이 펼쳐질 때마다 함성을 터뜨리며 봉황관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세 번째 순서인 뮤지컬 팀 '경사’는 생생한 라이브와 역동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 편의 이야기를 보는 듯한 몰입감 넘치는 무대에 학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스트릿댄스 팀 ‘잭팟크루’는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뒤, 학생들에게 직접 댄스 동작을 가르쳐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하며 즉석에서 합동 무대를 꾸미는 등 ‘보는 공연’을 넘어 ‘참여하는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공연의 대미는 밴드 ‘무드리스트’가 장식했다. 폭발적인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밴드 연주는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수놓았으며, 학생들은 리듬에 맞춰 환호하며 문화예술이 주는 에너지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공연을 관람한 4학년 한 학생은 “강당에서 다섯 팀의 멋진 공연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특히 직접 춤을 배워보기도 하고, 서커스와 밴드 공연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진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묵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오늘 공연을 통해 일상의 활기를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풍부한 예술적 소양을 갖춘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흥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문 예술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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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청람중,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청람중학교(교장 박숙영)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지난 4월 13일(월)과 14일(화) 이틀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추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추모 활동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연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3일에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포스트잇과 노란 리본에 추모의 글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4일에는 목포 신항에 위치한 세월호를 직접 견학하고 노란 리본 달기 활동을 진행하며, 생명·정의·상생·평화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기숙형 공동체 생활을 하는 청람중학교 학생들에게 이번 활동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나누는 태도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세월호 참사로 고통받은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주변의 작은 아픔에도 귀 기울이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활동 중 목포MBC 취재진과의 만남도 이루어져 학생회장 김○○ 학생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김00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앞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이 닿으려면 이 추모 리본이 더 많이 있어야 된다. 누렇게 바랜 리본들은 태워서 하늘에 계신 희생자들에게 우리의 뜻이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람중은 이번 추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와 공동체적 책임을 성찰하는 한편, 국가의 책무와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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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 어린이 전통마당극 성료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은 지난 4월 15일(수) 도서관 3층 강당에서 지역 어린이 120여 명이 참여한 전통 마당극 ‘어디갔지? 내친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장성성모유치원과 소중한어린이집 등 관내 6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극단 ‘별가락’이 선보인 ‘어디갔지? 내친구?’는 고전 ‘흥부와 놀부’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관객 참여형 창작 마당극이다. 국악동요, 아리랑, 사물놀이, 사자춤 등 다채로운 전통 예술을 극에 녹여내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타인에 대한 존중과 올바른 소통 방법,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윤리적 문제와 공동체 시민의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사자춤과 사물놀이를 직접 보며 우리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었고,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전통 마당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인성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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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전남교육청벌교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책·체험·공연’ 풍성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관장 문성혜)은 지난 4월 12일(일)부터 18일까지 유아와 학생,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62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해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공연, 체험, 전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여형 뮤지컬 공연 ‘호랑이의 동화 나들이’가 4월 15일 오전 9시 30분과 오전 11시에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래동화를 재구성한 공연으로 유아 80명이 참여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한다. 이와 함께 ▲힙팟 만들기 ▲책 속 숨은 쿠키 찾기 ▲라이브러리 스타트 서평 쓰기 ▲과월호 잡지 배부 ▲원화전시(빨간열매/이지은) 등을 진행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시각적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책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민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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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고흥교육지원청, 통학차량 안전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4월 15일(수) 고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통학차량 운전자와 안전지도요원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학차량 관계자 안전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평소 “학생들의 안전이 교육의 시작”임을 강조해온 고흥교육지원청의 안전 관리 방침에 따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의 박수진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사고 가중처벌 규정과 최신 주요 판례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차량 내 갇힘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운전자·동승자 교차 체크리스트’ 활용법과 통학로 사각지대 확인 방법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지침이 전달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의 작은 결함이나 사소한 부주의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자세로 안전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내실 있는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전 사고 제로(Zero)’ 고흥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다”라며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를 깊이 치하했으며 “여러분의 안전이 곧 학생들의 안전이자 고흥 교육의 행복이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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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여수교육지원청, ‘친절’과 ‘소통’으로 청렴1번지 도약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이 ‘친절’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5일(수), 밝혔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최근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청렴 인센티브 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2023년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다, 2025년 하반기에는 전체 4위를 기록하며 청렴도 인센티브 우수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여수교육지원청은 ▲실행력 있는 청렴 생태계 강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지원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정하고, 2026년 세부 추진 과제를 본격 가동한다. 먼저, 기관 차원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청렴도 향상대책이행단’을 상시 운영한다. 특히 구성원 간의 벽을 허무는 **‘소신톡(소통과 신뢰의 토크)’**을 통해 최근 늘어나는 신규공무원과의 동아리 활동 중심으로 하향식 지시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상향식 청렴 문화를 조성한다. 또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활성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도 강화된다. 공사 관리, 방과후학교, 학교운동부 등 민감한 분야에 대해 정밀 분석 및 집중 개선을 실시하며, 누구나 쉽게 공익제보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청렴명함’**을 제작해 배포한다. 조직 내 부당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갑질심의위원회’ 운영도 내실화한다.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친절과 공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기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운영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숨은 청렴 미담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함으로써 긍정적인 청렴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 순위의 상승은 전 직원이 친절을 바탕으로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에도 형식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하고 친절한 여수 교육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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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무안교육지원청, 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학교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4월 15일(수), 무안행복중학교에서 학생회, 상담부, 교직원 그리고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배려와 존중의 학교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운영해 학생 중심의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중심 예방 활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또래 간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무안행복중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등교 시간 교문 앞에서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하고,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다양한 예방 구호를 알렸다. 무안경찰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고, 교직원과 상담부는 학생 참여를 지원하며 현장을 함께 운영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건네는 응원 메시지와 손팻말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표현했고, 일부 학급은 자체적으로 ‘폭력 없는 교실 만들기’ 실천 다짐 활동도 병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캠페인을 준비해 보니 학교폭력 문제를 더 깊이 생각하게 됐고, 서로를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고, 앞으로 더 조심하고 따뜻하게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적인 예방 문화로 확산할 계획이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 중심의 체험형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참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안행복중학교 김은경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현진 교육지원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 나갈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관내 14개 초·중학교를 돌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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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전남교육청보성도서관, 그림책에서 AI까지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은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하반기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급별 맞춤형 독서 인문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아이들이 처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뚝딱뚝딱! 그림책 놀이터’ ▲정보 분별력과 가치 창출력을 키우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인 ‘슬기로운 AI 디지털 탐구생활’ ▲전문가 강연 및 체험을 지원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 등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특히 첫 시작을 여는 ‘뚝딱뚝딱! 그림책 놀이터’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슬기로운 AI 디지털 탐구생활’과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책을 매개로 하는 배움과 흥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뚝딱뚝딱! 그림책 놀이터’에 참여한 미력초 학생은 “학교에 선생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재미있는 그림책도 읽어주시고, 친구들과 만들기 체험도 함께해서 정말 신났어요.”라며, “평소에 책 읽는 건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과 같이 읽고 활동해 보니 무척 재미있었어요. 앞으로는 친구들과 도서관에도 직접 가서 책을 읽어볼 거예요!”라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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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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