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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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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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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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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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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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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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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도내 83개 초·중학교 학생 4,18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진로와 학습 방향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학습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의 흥미·성격·학습 정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진로 상담과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맞춰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한편, 중학교 학부모 대상‘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와 ‘브런치 카페’ 등을 운영해 자녀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정보 제공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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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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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화여중, 학생 안전 위한 ‘선화 안전 나무 통학로’ 개통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 선화여자중학교(교장 김민지)는 지난 9월 28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가파른 경사 구간에 나무 계단을 새롭게 마련한 ‘선화 안전 나무 통학로’를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는 기존 통학로의 가파른 경사로 인해 학생들이 등하교에 불편을 겪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던 만큼,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에 개통한 통학로는 기존 경사 구간을 정비해 나무 계단 형태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철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선화학원 관계자, 학부모,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으로 새로운 통학로의 개통을 축하하고, 새롭게 조성된 나무 계단 통학로를 함께 걸으며 시설을 살펴봤다. 선화여중 김민지 교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마련된 통학로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하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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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화여중, 학생 안전 위한 ‘선화 안전 나무 통학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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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Voice Up! 목소리를 높여요’ 행사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9월 23일 오후 지원청 내 3년 이하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Voice Up! 목소리를 높여요’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육장과 저경력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활동의 하나로 진행했다.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참여를 통한 민주적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청렴 볼펜만들기, 도서 전달, 격려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변상돈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청렴 남부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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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Voice Up! 목소리를 높여요’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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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10월 메이커 캠핑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이은란)은 다음달 2일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10월 메이커 캠핑’을 운영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캠핑과 메이커교육을 접목해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메이킹 활동을 체험하며 협업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목공, 조리, 패브릭, 레이저커터 등 4개 분야로 운영한다. 참가 가족들은 ▲캠핑 이동 선반 ▲캠핑 요리 ▲캠핑용 야외 망토 ▲야외용 랜턴 등을 직접 만들고, 완성한 작품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야외 캠핑을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은란 원장은 “이번 메이커 캠핑을 통해 학생들이 가족과 협력하여 메이킹의 재미를 발견하는 생생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창의적 도전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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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10월 메이커 캠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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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비즈니스고, 3년의 땀방울로 펼친 단 하나의 런웨이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서툴렀던 가위질과 어색했던 붓끝이 3년의 시간 끝에 눈부신 예술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 경기도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정동식)는 지난 9월 22일 교내 삼양관에서 ‘2026 제6회 미용과 졸업작품전’을 개최하고, 열정과 진심이 담긴 학생들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안산 지역 유일의 특성화고 미용과로서 2019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이번 졸업작품전은 3학년 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밤낮없이 고민하고 쏟아부은 노력의 집약체였다. 학생들은 헤어와 메이크업은 물론 네일, 의상, 오브제까지 직접 구상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완성했다. 미용 업계 관계자와 안산교육지원청, 관내 8개교 교직원 및 학생들은 현장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청춘들의 뜨거운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무대는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찼다. 태엽 오브제와 골드 빛깔로 동화적 감성을 담아낸 첫 작품 ‘오르골’을 시작으로, 파도와 벚꽃의 미학을 그린 ‘요해화몽’, 특수분장으로 시간의 흔적을 연출한 ‘Reven-저주받은 인형’, 락의 자유와 에너지를 폭발시킨 ‘로이페르트’, 타로카드 속 권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황제’ 등 10개 주제의 작품들이 차례로 무대를 수놓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작품 하나를 위해 서로 부족한 점을 채우고 숱한 수정을 거듭했던 시간은 학생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장의 자산이 됐다. 김혜림 학생은 “처음엔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며 노력했던 과정이 가장 소중하다”며, “완성된 무대를 보며 지난 3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경민 학생은 “서로 도우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깊은 책임감과 협동심, 그리고 세상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3년간 배운 기술에 6개월간의 진심 어린 고민을 더해 완성된 이번 무대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자신만의 빛을 찾아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예비 아티스트들의 감동적인 출발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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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비즈니스고, 3년의 땀방울로 펼친 단 하나의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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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원 역사문화 둘레길 직무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 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9~30일 관내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광주지역 역사·문화를 탐방하는 ‘2026 교원 역사문화 둘레길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광주의 역사와 생활·문화·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3차례에 걸쳐 국립광주박물관의 아시아 도자문화 탐방, 옛 전남도청·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민주주의 역사 체험,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의 선교·민속문화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지난 9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한국 도자와 신안해저문화, 아시아 도자 등을 살펴보고 디지털 아트존과 야외 전시물을 둘러봤다. 16일에는 옛 전남도청을 찾아 1980년 5월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주요 시설의 역할 등에 대한 해설을 듣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VR 체험에 참여했다. 30일에는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에서 유진벨 선교기념관, 오방 최홍종 기념관, 배유지 기념관, 선교사 묘역 등 선교사 관련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어 전통 한옥인 이장우 가옥을 둘러보며 양림동의 민속문화도 살펴봤다. 30일 ‘2026 교원 역사문화 둘레길 직무연수(3기)’에 참여한 교원들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탐방하고 있다.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직접 광주의 역사문화 현장을 걸으며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고 그 경험을 학생들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의 역사·문화·민주주의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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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원 역사문화 둘레길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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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 찾아가는 유아 교육연극 운영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9월 29~30일 이틀간 함평창의융합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유보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작은유치원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함평관내 병설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참여형 환경 교육연극을 운영했다. 이날 공연은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아파하는 상어 이야기로 꾸며진 ‘도와줘요 문어쌤’이었고, 관람형 연극이 아니라 원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연극이었다. 유아들은 아픈 상어를 돕기 위해 바다 동물 머리띠를 만들어 착용하고, 바닷속 친구들로 변신해 배우들과 함께 연극에 참여했다. 또한 원아들은 바다 동물들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는 다짐도 함께 했다. 함께한 유치원 교사는 “소규모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 규모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연극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같이 교감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보공동교육과정과 작은유치원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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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 찾아가는 유아 교육연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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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신명 나는 ‘강강술래’ 국악 체험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노수진)는 9월 30일(수) 2-4교시에 4학년 1반(21명) 학생을 대상으로 곡성국악전수관(옥과사또골문화센터)에서 ‘국악 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살아있는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곡성국악전수관을 방문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대표적인 민속놀이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본 소리와 노래를 익힌 후,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의 다양한 진풀이와 자진강강술래, 남생아 놀아라 등 다채로운 전통 소리와 춤사위를 몸소 체득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다 같이 손을 잡고 노래 부르며 춤을 추니 정말 신나고 흥겨웠다.”라며 “우리 동네에 있는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전통 음악을 배우니 우리 고장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수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국악전수관에서 우리 가락과 춤을 직접 느끼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깨닫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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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곡성국악전수관에서 신명 나는 ‘강강술래’ 국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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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학부모에게 학교 교육의 문을 활짝 열다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9월 30일(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공개수업 참관 및 급식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학교 교육활동을 직접 공개하고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배움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교육으로 시작됐다. 학부모들은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 방법,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신호와 가정에서의 지도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들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점을 살펴보았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급에서 학부모 공개수업이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평소 생활하는 교실에서 실제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았다. 각 학급에서는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교육과정에 맞춰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평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수업에 이어 학부모들은 식생활관에서 학교 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급식 공개의 날’에도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을 직접 맛보면서 식단 구성과 급식의 맛과 품질 등을 살펴보고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급식 운영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예방교육, 공개수업 참관, 학교급식 체험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부모가 학교의 교육활동 전반을 이해하고 학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업 모습을 직접 참관하고 학교급식을 경험함으로써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임정효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님들이 학교 교육활동과 자녀들의 배움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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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초, 학부모에게 학교 교육의 문을 활짝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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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북초, 작은 학교에 찾아온 AI 창작 교실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삼향북초등학교(교장 홍영재)는 9월 30일(수)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별빛회실에서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AI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 내용은 캔바를 활용한 AI 활용이고 1~2교시에는 3~4학년, 3~4교시에는 5~6학년으로 나누어 운영해 학년 수준에 맞는 눈높이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이 일상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학생들이 AI 도구를 단순히 신기한 기술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작 도구로 바르게 활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와 컨설팅 형태로 진행함으로써, 작은 학교 학생들도 이동 부담 없이 양질의 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AI를 쓰면 다 쉽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됐어요. AI가 대신 생각해 주는 게 아니라 제 생각을 더 잘 보여주는 도구라는 걸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역시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4학년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전문가와 함께 AI를 바르게 쓰는 방법부터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말했다. 홍영재 교장은 “AI 시대의 교육은 아이가 AI를 통해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를 스스로 찾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AI를 창의적 표현의 도구로 활용하면서도, 그 결과를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바른 태도를 함께 배웠기를 바란다. 작은 학교에서도 미래 역량을 고르게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연결해 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삼향북초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AI·디지털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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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북초, 작은 학교에 찾아온 AI 창작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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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읽고 체험하며 배우는 '평화·인권 독서 여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해남서초등학교가 9월 30일(수), 재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2026 달빛도서관’을 운영하며 책을 매개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의 마음을 잇는 독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흥미와 독서 의욕을 높이고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 동아리 ‘북세통’과 ‘북모닝’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나눴다. 올해 달빛도서관의 주제는 ‘서로를 품고 마음을 잇는 평화·인권 독서 여행’이었다.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학년군별 선정 도서를 읽고 평화 나무 만들기, 반전 카드 만들기, 인권 약속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상상의 숲에서는 ‘평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며 평화 나무 만들기, 낱글자로 낱말 만들기, 문제 캡슐 뽑기, 책갈피 만들기 등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학생들은 독서 활동을 마친 뒤 이음마루에 마련된 전시 공간도 둘러봤다. 평화 글귀 대형 걸개와 평화·인권 그림책, ‘IMAGINE’ 영상 등을 살펴보며 책을 통해 배운 평화와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으며, 한 학생은 “친구와 지켜야 할 약속을 직접 적어 보니 서로 존중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한다. 학부모들도 학생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교육적 의미를 나눴다. 한 학부모 참여자는 “아이들이 평화와 존중을 자신의 말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책을 통한 교육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남서초등학교 관계자는 “달빛도서관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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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읽고 체험하며 배우는 '평화·인권 독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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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자연탐구원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하의초등학교(교장 고경준)는 9월 29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자연탐구원이 주관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배우고 생태감수성을 기르도록 하는 생태전환교육의 하나로, 자연탐구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지역 여건상 자연현장 체험이 쉽지 않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자연탐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학년군별 발달 단계에 맞춰 두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 1~3학년(1·2교시): '십장생과 함께하는 신나는 생태이야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해·산·물·돌·구름·소나무·불로초·거북·학·사슴 등 십장생에 담긴 자연의 의미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며 옛사람들이 자연을 대하던 지혜와 생태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 4·6학년(3·4교시): '먹이그물로 배우는 자연의 지혜'를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생태계 속 다양한 생물들이 먹고 먹히는 관계로 촘촘하게 연결돼 있음을 배우고,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하나의 생물종이 사라졌을 때 생태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고경준 교장은 "자연탐구원과 함께한 이번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생태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생태감수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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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자연탐구원 '학교로 찾아가는 자연탐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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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하나된 조직문화 만든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통합을 계기로 하나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간 소통 모임 ‘새로빛남’을 운영한다고 30일(수) 밝혔다. ‘새로빛남’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통합 조직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는 기존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뜻이며, ‘빛’은 광주(光州)의 ‘光’, ‘남’은 전남(全南)의 ‘南’에서 따왔다. 모임은 전남광주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원 등 21명으로 구성됐으며, 30일 나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첫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룹별 소통담당자를 정하는 한편 ▲부서·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일하는 방식과 업무 관행 ▲직원 후생과 근무 환경 ▲통합에 따른 조직문화와 업무상 불편 등 관심 주제를 선정했다. 모임은 오는 12월까지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서로 다른 조직 환경과 업무방식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전남과 광주 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빛남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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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하나된 조직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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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AI, 수원급식을 부탁해!’… 영양교사·영양사 AI 급식관리 연수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은 지난 9월 21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공립 단설유치원 영양교사·영양사 217명을 대상으로 ‘AI, 수원급식을 부탁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식 담당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급식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급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 연수에서는 ChatGPT를 활용한 학교급식 업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AI 기반 알레르기 관리 ▲ 식단 관리 ▲맞춤형 영양·식생활 교육자료 개발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AI 기술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급식 업무와 영양·식생활 교육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AI 연수를 시작으로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식생활 교육, 식단관리 등 학교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급식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9월 AI 활용 역량 강화와 10월 급식관리 전문성 향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급식 현장의 전문적인 관리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AI 기반 급식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AI 기술을 학교급식 업무에 접목해 현장의 전문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급식관리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을 함께 강화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기반 급식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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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AI, 수원급식을 부탁해!’… 영양교사·영양사 AI 급식관리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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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능곡초, 몽골 교육청 방문단에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현장 공개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능곡초등학교(교장 이종호)는 지난 9월 18일 오후 몽골 오르혼 교육청과 울란바토르 교육청 관계자, 교장, 유치원·초·중·고 교사 등 75명으로 구성된 몽골 교육청 방문단을 맞아 학교 브리핑과 교육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국제교육원이 주최한 ‘2026 K-Edu Future Education Workshop’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2일과 28일 몽골 교육기관 방문단에 이은 올해 세 번째 몽골 교류다. 몽골 정부는 2026년을 ‘교육 지원의 해’로 지정해 교육의 질과 접근성, 교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학교는 학생 사물놀이 축하 공연으로 방문단을 맞고, 통역과 한·몽골어 병기 자료를 활용해 한국의 학제와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이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독서·예술문화·스포츠)이 학교 일상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시흥능곡초의 하루’라는 흐름으로 소개했다. 아침에는 러닝·배드민턴을 하는 ‘오아시스’ 아침 운동과 독서, 사물놀이로 하루를 열고,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그림책·연극·미술 등을 활용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한다. 방과 후 온동네 돌봄교육, 주말 원데이클래스까지 이어지는 활동은 RAS 정책 시행 전부터 학교가 꾸준히 운영해 온 교육활동이다. 특히 학교가 직접 개발한 경기도교육감 인정도서 ‘초6 사회정서와 마음성장’과 학년군별 사회정서교육, 감정 조절과 학교폭력 예방을 교육과정 안에서 다루는 운영 사례에 몽골 교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이어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와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운영 사례, ‘시흥 초등 하이테크 코딩 탐험대’ 공유학교 등 디지털 교육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브리핑 후 방문단은 ‘에듀온(Edu-on)’ 교실, 컴퓨터실, 도서실, 스마트보드로 식단과 영양 정보를 안내하는 급식실 등을 둘러보며 디지털 수업 환경과 무상급식·직접 조리 체계를 확인하고 교직원과 의견을 나누었다. 시흥능곡초 이종호 교장은 “이번 방문은 특별한 행사를 보여 주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매일 독서하고 움직이고 예술을 경험하는 평소의 학교 일상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시흥능곡초가 꾸준히 이어 온 교육활동이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몽골 교육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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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능곡초, 몽골 교육청 방문단에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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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군서미래국제학교,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방문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군서미래국제학교(교장 임동필)는 지난 9월 17일, 학생들의 역사적 소양을 높이고 올바른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해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 및 학교 자체 개발 교과인 ‘국제탐구 프로젝트’ 수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사업 첫해인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며, 이주배경학생과 한국 학생이 함께 평화와 보훈의 가치를 배우는 차별화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임시정부의 수립 과정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 상해임시정부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 발자취를 다채로운 전시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게 탐구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역사를 다룬 현장 퀴즈와 참여형 미션을 수행하며 이주배경학생과 한국 학생 모두가 흥미롭게 역사를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다각도로 이해하고, 보훈의 의미와 세계 평화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임시정부의 역사를 기념관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니 더욱 마음 깊이 와닿았다”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며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서미래국제학교 임동필 교장은 “역사는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라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알고, 이를 바탕으로 포용력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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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군서미래국제학교,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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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가족, 네팔 홍수 피해복구 성금 전달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9월 29일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열리고 있는 인천 송도에서 목포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단, 목포교육지원청 교육가족의 마음을 담은 네팔 홍수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세계한인총연합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목포교육가족의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전달에는 목포교육지원청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단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홍수 피해로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네팔한인회장에게 목포교육가족의 성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위문편지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목포교육가족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에는 네팔 현지 국민들의 빠른 회복과 평온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목포교육가족은 성금과 함께 네팔 국민들에게 보내는 위문편지에서 “비록 크지 않은 성금이지만, 이 안에는 ‘네팔 국민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진심과 응원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네팔 국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네팔 곳곳에 다시 웃음과 희망이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성금 전달은 기후변화와 재난의 위험성을 교육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목포교육가족의 교육활동과도 맥을 같이한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교육과 ESG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및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목포 유·초등교장단 회장인 상동초 김영완교장은 “이번 성금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네팔 국민 여러분께 보내는 목포교육가족 모두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갑작스러운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네팔 국민과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변화는 한 지역이나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세계적인 과제”라며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ESG의 가치를 배우고, 지구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연대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가족은 위문편지를 통해 네팔 국민들에게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합니다. 힘든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다시 희망의 날이 찾아옵니다. 먼 곳에 있는 목포교육가족도 네팔 국민 여러분의 회복과 평안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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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가족, 네팔 홍수 피해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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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함그래 내 고장 도보탐사(플로깅)’ 성료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9월 29일(화) 함평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관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함그래 내 고장 도보탐사(플로깅)’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태시민 역량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의 대표 축제인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최은순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등이 대거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질 정화 활동은 관내 학생들이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함평초등학교, 나산실용예술중학교, 월광기독학교의 ‘공생의 길 프로젝트’ 학생들은 약 한 달 전부터 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직접 EM(유용 미생물) 원액과 황토를 배합·발효시켜 ‘친환경 EM 흙공’을 정성껏 제작해 왔다. 참가자들은 나비의 꿈교 위에서 학생들이 준비한 EM 흙공을 함평천에 던지며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탰고, 이어 수변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학교에서 한 달 동안 정성껏 발효시키고 빚은 흙공이 함평천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쓰여 정말 보람찼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려 환경을 지키면서 우리가 사는 함평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최은순 교육장은 “학생들이 수업과 연계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으로 지역 하천 살리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공생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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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함그래 내 고장 도보탐사(플로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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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교실에서 먼저 배우는 ‘생활수영’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주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는 지난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수영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영장 실기교육에 앞서 물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데 필요한 지식과 대처 요령을 교실에서 먼저 익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총 4차시 동안 생활수영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선박 사고 시 안전하게 배에서 탈출하는 이함 교육, 기본 수영 영법, 물에 빠졌을 때 체력을 아끼며 구조를 기다리는 생존수영 방법, 자동심장충격기(제세동기) 사용법을 차례로 배웠다. 특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교실에서 직접 동작을 따라 해 보고 장비를 다뤄 보는 체험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 됐다. 이론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10월 7일과 8일 여수 디오션에서 실기 수영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학교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물속에서 적용해 보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수상 안전 역량을 기르고, 앞으로도 체계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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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교실에서 먼저 배우는 ‘생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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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수능 D-50 영역별 마무리 학습 전략 영상 공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수능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영역별 마무리 학습 전략 영상을 제작·공개한다고 30일(수) 밝혔다. 이번 영상은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영역별로 ▲마무리 학습 전략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 ▲실전 문제풀이 요령 등을 10~20분 내외로 담았다. 강의는 다년간 고3 수업과 수능 대비 지도를 맡아온 ▲국어 전남고 전은기 ▲수학 광주여고 심규정 ▲영어 수완고 장동술 ▲사회탐구 전남여고 장정민 ▲과학탐구 광주경신여고 정용희 교사가 맡았다. 국어 영역은 EBS 수능 연계 교재의 독서 지문 핵심 개념과 문학 작품을 충실히 정리하고, 새로운 문제를 무리하게 풀기보다 최신 기출문제와 연계 교재 주요 문항을 다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또 실제 시험과 같은 시간 배분 연습을 통해 문제풀이 속도와 실전 감각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했다. 수학 영역은 기본 개념과 기출문제를 다시 정리하면서 풀 수 있는 문제에서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하도록 안내했다. 함수의 그래프와 조건 해석 등 자주 출제되는 핵심 요소를 점검하고, EBS 연계 문항을 활용해 유형별 접근 방법과 시간 배분 전략을 익힐 것을 제안했다. 영어 영역은 문제 난이도에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정확히 맞히는 데 초점을 뒀다. 6월과 9월 모의평가 오답을 분석해 반복되는 실수와 취약 유형을 확인하고, 빈칸 추론·글의 순서·문장 삽입 등 고난도 문항은 지문에서 정답의 근거를 찾는 연습을 할 것을 강조했다. 사회탐구 영역은 개념과 키워드를 단순 암기하기보다 구체적인 사례와 제시문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길어진 제시문과 복합적인 도표·자료 분석 문항에 대비해 시간을 정해 문제를 풀고, 자주 혼동하는 선지와 오답 유형을 정리해 개념의 빈틈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과학탐구 영역은 응시 인원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두 과목의 학습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도록 조언했다. 매주 2~3회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실전 연습을 하고 오답을 단권화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한편,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과 고난도·수능 연계 변형 문항을 점검할 것을 제시했다. 영상은 10월 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전남광주교육 TV’에서 공개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을 앞두고 막바지 학습에 힘쓰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영역별 현직 교사들의 학습 전략을 영상에 담았다”며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자신의 학습 상황을 차분히 점검하고 건강관리에도 유의해 수능 당일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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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수능 D-50 영역별 마무리 학습 전략 영상 공개



